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 본선에 진출하다


남자의 자격에서 진행하는 미션 중 최장기 미션이였던 남자, 그리고 아마추어 편이 드디어 예선전 상황까지 방송이 되었습니다.




시작은 비틀즈의 Hay Jud 후렴구를 배우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코드 3개의 반복이였지만 여러 악기가 모여서 연주가 되니 꽤 그럴싸한 사운드가 나왔습니다.



저도 들으면서 저 간단한 코드로 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요
멤버들도 오래간만에 정말 즐겁게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4월 8일 연습때 김봉창씨가 성대결절로 연습을 왔습니다.


가수도 아닌 배우가 성대결절???


수다 만으로 성대결절에 걸리다니..
정말 김성민씨 수다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윤형빈씨를 보컬로 내세웁니다.



 보이스 컬러는 뭔가 허스키한 음색을 띄우지만 확실히 안정적입니다.




아~~ 보컬 교체되는 걸까요?


그래도 남자의 자격이란 특성상 성민씨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처음 방송했을 때의 성민씨 모습과 비교하면 확실히 좋아지기도 했고요

이왕 형빈씨도 한거 다른 멤버들도 해보자고 합니다.


정말 깜찍한 46세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국찐이 행님



그래도 할마에는 봉창씨를 보컬로 계속 쓰려나보니다.
발전한 모습을 안 보여주었으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계속 조금씩이나마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기에 계속 밀고 나가는것이겠지요.
 


근데 국찌니 아자씨 노래에서 갑자기 랩에 꽂힌 할마에입니다.


처음엔 국진이 행님을 쓰려고 했으나 c코드 이외엔 일이 없는 경규옹으로 한번 시도해 봅니다.




의외로 잘 하십니다.
예전 다른 분의 포스트에서 이번 밴드 대회에서 의외의 반전을 볼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바로 경규행님의 랩이였나 봅니다.



연습을 계속하던 남자의 자격 팀에게 Good News & Bad News 가 들려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였던 천안함 사태가 이들에게는 희소식이 되었습니다.
대회가 한 달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쁜 소식은 예선 대회가 치루어진다는 것이죠.
참가팀이 많아서 그렇다는데 남자의 자격에서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다른 팀들이 용기를 얻었나 봅니다.



남자의 자격 밴드가 가진 두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들은 연예인이라는 것입니다.
수 많은 관객 앞에 그리고 카메라 앞에 자연스레 나설 수 있다는거 그것은 정말 큰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창작곡으로 출전을 한 다는 것이지요.




창작곡의 장점은 그 노래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존 곡은 아무래도 원래 곡의 분위기나 그 느낌을 기준 삼을 수 밖에 없는데 창작곡이기에 그런 기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할마에가 남자의 자격 멤버들의 수준을 고려해서 딱 그 수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그런 곡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있고요.
사실 이들에게 기존 곡들을 연습하라고 했으면 오히려 더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할마에가 리더로 있는 부활 멤버들도 출연했습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여기에 정동하씨의 목소리.. 좋습니다.
26년을 유지해온 그룹의 보컬.... 그 내공을 맘껏 드러낸 연주였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김태원씨는 기타 들고 계실 때가 제일 멋집니다.



그러고 사실 부활도 남자의 자격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락 밴드 중에 부활 만큼 음악 방송 이외의 방송에 출연 자주 하는 그룹도 없을테니깐요.
남자의 자격의 인기가 올라 갈수록 할마에 그리고 부활의 인지도는 높아질테니 말이죠.
1박 2일에서 김C 가 출연함으로 사실 언더에 있을 뜨거운 감자가 이젠 수면 위로 부상한 것 처럼 말이죠.






현재 부활 멤버들의 의견도 역시 남자의 자격은 퍼포먼스에서 가장 강점이 있다고 보네요






특히 경규옹의 랩..
신선하면서도 반응이 좋았는데 부활 멤버도 그 부분을 강조하네요.



할마에가 부활 멤버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부탁합니다.



베이스의 정진씨부터...





역시.. 비덩은 비쥬얼으로 승부를 해야 하는군요
사실.. 오늘 남자의 자격에서 3주 만에 비덩 나오니 확실히 돋보이기는 하더라고요.


할마에가 이게 원포인트 레슨이냐고 핀잔을 주지만








괜히 더 큰 욕심 부렸다가 실패할 수도 있는거 이대로 하는게 좋겠지요.

이윤석 아저씨는 열심히 연습하셔서 크게 고칠 것은 없었지만 마무리 부분만 살짝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밴드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윤형빈









어릴 때 들었던 잘못된 습관 그거 하나 지적으로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맞이한 예선





역시 이것이 바로 남자의 자격에서 비덩의 존재 이유 아니겠습니까
비덩의 주말 예능 버라이어티 고정 출연은 정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ㅎㅎ

그리고 예선전




정말 남자의 자격 멤버들 잘 했습니다.
예전 부활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서도 느꼈듯이 실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오늘 방송에서도 실전에 강한 모습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윤형빈씨 말대로 1년에 걸친 연습..
그 연습의 결과가 나온 것이겠지요



그리고 기다리는 발표



이미 알고 있는 결과이기에 긴장되는 맛은 없었습니다만 방송에서 음향 체크를 위해 올라왔던 홍반장 밴드가 결선 진출 목록에 올라오지 않은 것을 보면 예선 팀들의 실력이 상당했나봅니다.
그 팀도 상당히 실력이 좋았는데 남자의 자격이 결선에 진출했다는 것은 그만큼 창작곡의 메리트도 있고 또 대회 홍보를 위해 남자의 자격이 필요했다고 느꼈을지도 모르지오.
그래도 최소한의 실력이 없었으면 못 올라갔을 텐데 어느 정도 실력도 갖추어졌다고 심사위원들도 판단했을 테고요.





아빠가 국민할매로 불리우는 것에 상처 받는 딸 때문에 자신을 할마에로 불러달라는 김태원씨..
확실히 그도 한 가정의 가장이며 한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결과는 이미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기대 됩니다.
화면속에도 나오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관중들이 모여 있는 저 곳에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말입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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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soka.tistory.com BlogIcon 쏘카 2010/08/09 13:32

    잘봤습니다 ^^
    마치 제가 남자의 자격 프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본방사수한 기분이에요 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08/09 15:15

      전 청춘불패와 남자의 자격 만큼은 본방사수를 외치며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 프로그램은 1회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놓친적 없이 보고 있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