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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댓글 운영 어찌해야될까나...
블로그 운영을 하다 보면 댓글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댓글 하나 달리면 얼른 답글도 달고 하던 것이 이제 시간이 지나고나면 하나 둘 스팸 댓글도 달리고 개념 없는 댓글들도 달리고 그러다 보면 그냥 공개를 해야 할지 아니면 제한을 두어야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 Vs. 모든 사용자 댓글 가능요런 식으로 말이지요
승인 후 출력 Vs. 난 그딴 짓 안 한다
저 같은 경우에는 승인 후 출력 같은건 하지 않으나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쓸 수 있게 제한을 걸 때도 자주 있습니다.
RSS도 전체공개, 방명록도 모든 사용자가 할 수 있도록 하나 댓글은 그냥 어느 정도 주기를 두고 번갈아 설정을 합니다.
사실 로그인 사용자만 쓸 수 있도록 하거나 관리자 승인 후 출력을 거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스팸 댓글, 악성 댓글 등을 막는데 아주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쓰도록 해 놓으면 스팸댓글, 악성댓글이 달릴 가능성이 정말 희박합니다.
일부러 악성댓글용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활동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거의 대부분 이리 하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용자로 해 놓는다고 모든 분들이 악성댓글, 스팸댓글을 다는 것은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은 지킬것 제대로 지키시면서 자신의 의견을 잘 적어주십니다.
그냥 큰 의미 없는 댓글도, 제 의견에 동조하는 댓글도 혹은 반대하는 댓글도..
하지만 어쩌다가 가끔씩이라도 이상한 댓글 하나 달리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루 방문자수 몇 만 명이 넘어가는 블로그, 하루 댓글이 수십, 수백 개가 달리는 블로그라면 이미 모든 것을 초월하셔서 담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처럼 하루 댓글 수 10개 미만인 블로그라면 어쩌다가 이상한 댓글 하나 달리면 기분이 나빠질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단순히 제 의견에 반대를 하거나 이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 생각과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그런 것을 떠나 싸가지를 안드로메다행으로 보낸 댓글이라면 기분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의 수단이니 그 어떤 규제도 걸으면 안된다고 말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런 소통이니 어쩌니 그런 것보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의 기분이 우선입니다.
내가 기분이 좋아야 블로그 하지 그런거 모두 받아주면서 블로그 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어디 그냥 막 싸지르는 댓글 보면서까지 참을 필요는 없으니깐요.
얼마 전 제가 삼성에 안 좋은 글 썼다고 삼성 직원 하나가 찌질거리는 댓글을 달고 갔는데 그때 로그인 사용자만 쓸 수 있게 했으면 그런 댓글이 달렸을까요?
또 여기에 그저께도 댓글이 하나 달렸는데 이거는 제가 지 친구도 아닌데 그냥 말을 편하게 달아 놓았더라고요.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다 반토막이고 말이죠.
지금은 일단 모든 사용자가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요렇게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라고 댓글창 위에 한 줄 더 적어 놓았습니다.
이젠 최소한의 것들도 지키지 않는 댓글들은 지울까 말까 고민하지 않고 그냥 지우렵니다.
이틀 전 댓글도 이걸 지워 말어 고민했는데 이젠 그런 고민 안 할렵니다.
댓글 창 위에 알림 문구도 하나 적어두었으니 말이죠.
p.s.
모든 사용자로 해 놓으니 바로 스팸댓글 하나 달리네요.
제 글 본문 내용 중 일부를 그대로 복사해 놓음으로서 얼핏보면 스팸같지 않게 해 놓고서는 링크를 자신의 사이트로...
바로 삭제 / 차단을 눌러야겠네요.. ㅡ.ㅡ;;
일단 이 상태로 일주일 유지시켜 보고 그 이후에 다시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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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2ㅓ역시 처음엔 비회원도 가능하게했더니
이상한악플이달리더군요
속편히 로그인사용자만 남기도록했답니다
확실히 로그인 사용자만 쓰도록 하면 속은 편하지요. ㅎㅎ
블로그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내용이지요~
저는 그냥 이상한 댓글 달려도 왕무시 합니다..ㅎㅎ
오.. 어설픈여우님은 쿨하시군요. ㅎㅎ
악플이라도 달리면...ㅠ_ㅠ 관심받고 싶어요~~~
라디오키즈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전 어찌 살라고요. ㅠㅠ
비밀댓글입니다
하하 제 블로그에는 맘껏 다셔도 됩니다.
첨 보는 것들이 이상한 댓글 다는거나 신경쓰지 자주 오시는 분들은 뭐 오셔서 농담만 적고 가셔도 되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전 댓글 정책에 변함이 없을 겁니다.
ㅎㅎㅎ 로그인 사용자만 허용이 진짜 맘 편하긴 합니다.
악성댓글 달릴 확률이 진짜 진짜 거의 없거든요
전 RSS 전체공개.. 아무다 댓글.. 승인없음으로 해놓고 있습니다.
가져갈정도로 높은 수준의 포스팅도 아니고..
댓글 숫자도 별로 없고.. 승인은 웬지 댓글 쓰는 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승인하는 것엔 좀 부정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뭐 모든 것은 블로그 주인 마음이니깐요
아..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이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설정해놓는 것이군요.. ^^
간혹 좋은 글이 있어서 의견을 달고 싶은데...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도록 설정이 되어 있으면 섭섭할 때도 있었거든요.
저는 초보라서 아직 그런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지라.. ㅋ
이제는 이해가 되네요~
이게 몇번 테러 당하고 나면 아무나 글 쓰기로 달아 놓는게 꺼려지더라고요
움.. 저도 처음에 블로그 개설할 때 살짝고민했었는데..
어짜피.. 블로그 목적이 완전 개방형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크게 재제가 없도록 해놨습니다.ㅎ
악플이라도... 댓글 쫌 달려으면, 좋겠는데.ㅋㅋ 댓글이 가믐에 콩나듯이 간간히 달리네요.ㅎㅎㅎ
ㅎㅎㅎ 저도 댓글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 달립니다.
얼마전 하루 6000명 온 날에도 댓글 수는 한자리수가 나올 정도로 말이죠.
하항~
그런데 RSS 공개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모르겠네요?
rss 리더를 써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rss 라는 것은 블로그에 와서 글을 읽는 것이 아닌 rss 프로그램이나 웹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블로그에 오지 않고 그 블로그 글을 읽을 수 있거든요.
여기에 전체공개를 하면 rss 리더를 통해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고도 글 전체를 읽을 수가 있고 즉 전체공개를 하면 rss 구독자 수 만큼 블로그 방문자수는 줄어드는 것이지요.
하지만 부분공개를 하면 글의 첫부분만 조금 보이기에 나머지 글을 읽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로그를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rss 구독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좀 귀찮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