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를 앞둔 청춘불패, 그래서 더 아쉽다



청춘불패가 24일을 마지막 방송이라는 것은 청춘불패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제 방송을 보니 딱 방송 마무리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제 방송은 유치리 당일 관광 코스 만들기란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방송을 촬영하는 시점에서는 청춘불패의 폐지가 결정되지 않았던 시점인지라 그냥 농한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던 과정 속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청춘불패 폐지가 결정되고 난 시점에서 이 방송을 보니 딱 마무리하는 방송 수순이 밟혀지더군요.
어제 방송은 G7 이 머물던 유치리 간략히 소개하고 관광 코스 만들기..
물론 계속적인 관광객 유치는 힘들지만 청춘불패가 폐지되더라도 최소 몇개월 길게는 1년 까지는 어찌 버틸 것입니다.

여기에 방송 마지막을 보니 다음 주에는 누구 이름으로 성금을 내느냐 하는 게임을 펼치는 것 같은데....
그간 농사를 짓고 판매했던 수익금을 깔끔하게 사회에 환원시키고 그 방송 이후에 다다음주에는 마지막 방송..
딱 청춘불패 정리하는데 제일 깔끔한 수순이긴 합니다. ㅡ.ㅡ;;

농촌일이라는게 1년이라는 싸이클이 지나면 한 마을에서는 더 새로운게 많이 없기에..
또 기존 3명의 멤버가 교체되었는데 지금 있는 멤버들도 카라를 시작으로 일본 활동에 들어간다면 또 한번의 멤버 교체는 부담스러웠기에 폐지라는 수순을 밟은 것 같습니다.
물론 시청률도 어느 정도 작용은 했겠지요.

그래도 어제 꽤 기분 좋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청춘불패가 조금은 새로운 포멧과 새로운 장소로 시즌 2가 방송될지도 모른다는 내용이 말이지요.
보이그룹은 솔직히 별로 안 땡기고 혼성이라두 좋으니 걸그룹의 이쁜이들이 많이 나오는..
그러면서도 지금의 청춘불패와 같이 착한 예능을 그리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s.
그나저나 청춘불패 끝나면 푸름이, 청춘, 불패와 그 떵거지들, 유치, 찬란이는 오떻게 되는걸까요?
특히 푸름이는 새끼까지 밴 상태인데.......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