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지난 1년간의 결실을 기부하다



이제 담주면 마지막 방송을 하는 청춘불패
이번 방송은 1년간 농사지은 수익을 기부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일단 그 전에 빌린 돈 부터 갚아야 하는데 말이죠.
지난 3월 농산물 출하선급금으로 100만원을 대출 받아서 농사를 시작했는데 이제 대출금 100만원과 이자 40,755원을  갚았습니다.
사실 대출금 없이 그냥 제작비 지원해서 농사 짓고 그것을 통한 수익을 내도 됩니다만 청춘불패는 대출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도 알리고 또 이들에게 농사 짓는데 대한 의미도 더해주기 위해 대출을 했었지요.



대출금을 갚고 난 나머지 수익금은 기부를 하기로 합니다.
전 그냥 일반적으로 KBS 에서 진행하는 곳에다 기부를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조합장님에게 위탁 기부를 함으로 유치리에서 농사를 지어 낸 수익은 다시 그곳의 이웃을 위해 쓰이도록 기부를 했습니다.
기부 금액은 2,149,000 으로 아주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G7 이 직접 땀흘려 농사 지어 낸 수익이라는 점에서는 아주 큰 액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모내기에서부터 김매기, 그리고 추수까지 함께 해준 체험단 인원들에게 작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보은 청년들인 트랜스포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달인 스르륵 자게인이죠. ㅎㅎ



작쌀을 나누어 주고 한 사람의 집에 찾아가 작쌀로 밥을 지어 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또 다른 인원들은 연세대 사랑의 집짓기 동아리인 세움을 찾아갔서 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 경기 때문에 직접 전해주지 못한 경륜팀은 영상으로 받은 소감을 전해주기도 했고요.


이들에게 작쌀을 나누어 준 것이 끝이 아니였습니다.


판매하고 나누어준 것 이외에 100포의 작쌀이 더 남았는데 말이죠.


이를 유치리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시청률은 정말 안 나왔지만 청춘불패는 끝까지 참 이쁘게 방송을 했습니다.
또 유치리에서 마을 주민에게 여러 도움을 받았기에 이들 또한 마을 분들을 위해 이리 돌려주는 모습도 보여주었고요.
다음주 이제 마지막 방송입니다.
시기도 딱 절묘하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그것도 친분이 있는 연예인을 모아서 하는 그런 파티가 아닌 유치리 주민들과 함께 하는 파티라..
다음주 청춘불패의 마지막 방송, 어떻게 아름다운 결론을 지어낼지 기대되어집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