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 Fitzgerald & Duke Ellington - The Stockholm Concert (1966)



이 앨범은 Ella Fitzgerald 와 Duke Ellington Orchestra 가 함께 한 라이브 앨범입니다.
Ella Fitzgerald 는 많은 분들이 아실텐지만 정말 시원시원한 Jazz Vocalist 이지요.
여기에 Duke Ellington 이란 분도 초기 Jazz 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그런 분입니다.
Ella Fitzgerald 와 Duke Ellington 은 2장의 라이브 앨범과 2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앨범입니다.

제가 이 앨범을 구입한지도 벌써 10년도 더 지난 것 같은데 이 앨범을 구입하던 상황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어 시내에 나갔다가 현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지하에 있던 레코드샾에서 수입 재즈 앨범 재고 정리할 때 들고 온 앨범 중 하나가 바로 이 앨범이였습니다.
재고 정리였던지라 수백장의 CD 가 정리고 뭐고 그런거 없이 그냥 막 섞여 있었던 것 중에서 골라온 앨범 입니다.
그때 골라온게 이 앨범과 Miles Davis 앨범 몇개해서 들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도 CD 한장의 가격이 5,000 원 미만이였던 것 같아서 그때 가지고 있던 돈 다 털어서 음반 몇개를 사왔거든요.
물론 며칠 뒤에 또 돈 들고 나가서 몇장 더 사들고 왔고요. *^^*
앨범 사가지고 와서 들으면서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 너무나 좋더라고요.


Track List

1. "Imagine My Frustration"
    (Duke Ellington, Billy Strayhorn, Gerald Wilson) – 5:13
2. "Duke's Place" (Ellington, Bob Katz, Bob Thiele) – 4:43
3. "Satin Doll" (Ellington, Johnny Mercer, Strayhorn) – 3:08
4. "Something to Live For" (Ellington, Strayhorn) – 4:04
5. "Wives and Lovers" (Burt Bacharach, Hal David) – 2:11
6. "Só Danço Samba" ("Jazz Samba")
     (Vinícius de Moraes, Norman Gimbel, Antonio Carlos Jobim) – 4:14
7. "Let's Do It (Let's Fall in Love)" (Cole Porter) – 4:09
8. "Lover Man (Oh Where Can You Be?)"
    (Jimmy Davis, Ram Ramirez, Jimmy Sherman) – 4:50
9. "Cotton Tail" (Ellington) – 5:01

Personnel

Duke Ellington Orchestra :
Duke Ellington - piano, arranger, bandleader
John Lamb - double bass / Sam Woodyard - drums
Paul Gonsalves - tenor saxophone / Jimmy Hamilton - clarinet, tenor saxophone
Johnny Hodges, Russell Procope - alto saxophone / Harry Carney - baritone saxophone
Cootie Williams, Herb Jones, William "Cat" Anderson, Mercer Ellington -  trumpet
Lawrence Brown, Buster Cooper, Chuck Connors - trombone
Soloistss : Paul Gonsalves, Johnny Hodges, Cootie Williams

Ella's Trio :
Jimmy Jones - piano / Joe Comfort - Bass / Gus Johnson - Drums





간만에 음원 결재해서 들려드릴 곡은 2번 트랙의 "Duke's Place" 입니다.
이 곡은 1942년 Duke Ellington 에 의해 쓰여진 "C Jam Blues" 라는 곡에 나중에 Duke Ellington 이 가사를 더한 곡으로 이 곡에서는 Jonny Hodges 와 주고 받는 Ella 의 scat[각주:1] 이 현장의 분위기를 너무나 잘 살려주는 곡 입니다.


여기에 Youtube 링크 몇개 더 걸어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aCoElpURlo

1번 트랙의 "Imagine My Frustration"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xaTp_uKgS0

5번 트랙의 "Wives and Lovers"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0OYV79aq8UQ

4번 트랙의 "Something to Live For" 입니다.
요 영상은 이 앨범에 실린 곡이 아니고 1965 년에 발매된 'Ella at Duke's Place' 에 있는 버전입닏.ㅏ


http://www.youtube.com/watch?v=53rF4QW7nN8

6번 트랙의 "Só Danço Samba" 입니다.
이 영상은 1966년 Cote D'Azur 에서의 라이브 영상입니다.
요 "Só Danço Samba"  는 제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




  1. 재즈에서 가사 대신 “다다다디다다” 등 아무 뜻도 없는 소리로 노래하는 창법. 1926년 루이 암스트롱이 《Heebie jeebies》라는 곡을 취입하던 중, 악보를 떨어뜨려 즉흥적으로 부른 것이 시초라고 하며, 1940년대 밥(bop) 유행기에 엘라 피체럴드 등이 이 기법을 사용하면서부터 널리 보급되었다. 뒤에 밥 싱잉(bop-singing)이라고도 하였다. [출처] 스캣 [scat ] | 네이버 백과사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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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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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2.11 09:11 신고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네요 우와 음악잘듣고갑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2.11 21:21 신고

      gardenland 님.. 제 음악 포스팅에 이리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da3093 2011.02.26 11:56 신고

    혹시 3번트랙에 satin doll 이거음원가지고계세요?ㅠ0ㅠ????잇으심저좀이메일로보내주세염 ㅠㅠㅠㅠㅠ
    부탁드려영 ㅠㅠㅠ 제이멜 ld3093@naver.com 이에여ㅛㅁ !!!잇으심 부탁드려영 ㅠㅠ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1.03.01 21:48 신고

      당근 음원은 있죠.
      CD 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로 그냥 리핑하면 되니 말이죠.
      다만.. 이걸 그냥 보내드릴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