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 안견, 조선 15세기, 비단에 먹, 35.2 X 28.5, 국립중앙박물관>
사계절 산수 중 늦은 가을에 해당하는 그림이다.
이 그림은 안개가 낀 듯한 강가에 양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표현되어 있어 가을의 쓸쓸함이 더하다.
'I Love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심사정, 국화와 풀벌레 (3) | 2008/11/19 |
|---|---|
| 정수영, 해산첩 (4) | 2008/11/18 |
| 정선, 금강내산총도 (3) | 2008/11/17 |
| 안견, 늦을 가을 (8) | 2008/11/16 |
| '가을, 秋 -유물 속 가을 이야기-' 전시유물 다녀왔습니다 (2) | 2008/11/15 |
| "서양미술 거장 전 : 렘브란트를 만나다" 갔다왔습니다 (10) | 2008/11/08 |
| 르느와르, 부채를 든 소녀 (0) | 2007/07/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바래서 더 그런가요~~ 전 이런 그림만 보면 진풍명품...^^*
감상할줄은 모르고 Orz...ㅠㅠ
저도 말입니다. 딱히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자주 보다보면 언젠간 알게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직은 잘 모르기에 많은 부분을 배울려고 합니다
포인트는 "가을의 쓸쓸함이 더하다." 군요.
어찌 Krang님은 쓸쓸하신가 보네요 ㅎㅎㅎ
저는..... 요즘은 그닥 안 쓸쓸하답니다. ㅋㅋㅋ
비단에 먹이라~
한국화는 농담의 표현에서 오는 그 잔잔한 아름다움이 참~ 좋아요
먹으로 표현하다보니 그 여백의 미는 더욱 깊어지고..ㅎㅅㅎ
여백의 미라.....
하지만 아직 제가 여백의 미를 느낄만한 내공을 못 쌓았다는.. ㅠㅠ
아름답습니다. 저도 내공 부족으로....^^: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과 미술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외국의 음악과 미술에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좀 부끄럽긴 합니다
그래서 저두 우리나라 것에도 관심을 가지려하나 솔직히 힘든것두 사실이구요. ㅠㅠ
monopiece님..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