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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내산총도 '풍악도첩', 정선(1676~1759), 조선 1711년, 비단에 엷은 색, 36.0 X 37.4, 국립중앙박물관>
정선이 36세 되던 신묘년(1711)에 금강산 여행을 하면서 그린 화첩 중 하나이다.
화첩에는 내금강과 외금강의 주요 명승지를 담고 있는데, 금강내산총도는 금강산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봉우리마다 명칭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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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이름, 정선~
정말 그렇네요' '~ 이 그림에는 봉우리마다 명칭이 표기돼 있군용!
뾰족뾰족 희미한게 꼭 수정이 산이 된 것 같기도 하고ㅋㅋ
정선..... 솔직히 정선의 이름 하나만 보고 간 박물관이였습니다
교과서에서나 보던 그림을 보니 느낌은 조금 다르긴 하던데 솔직히 말하면 서양 미술을 보던 그 느낌보다는 덜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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