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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첩 '장안사', 정수영, 조선 1799년, 종이에 엷은 색, 32.7 X 62.0, 국립중앙박물관>
1797년 가을 정수영이 여현적과 함께 금강산을 여행하면서 그린 초본을 바탕으로 1799년에 완성한 그림이다.
그림은 여행의 여정에 따라 그려졌으며, 붉게 칠해진 나무와 숲의 단풍을 통해 금강산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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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강님 요즘 고전예술에 푹 빠져계시는군요. 뭔가 한적한 여유로움과 최신문화와 고전예술간의 시대적 괴리감에서 오는 고민이 느껴지는데 혹시 화테크하시나요? ㅎㅎ
ㅋㅋㅋㅋ 고전에 빠져 있기 보다는....
지난주 박물관에 다녀온 이후 딱히 포스팅 거리가 없어 날림 포스트로 버티구 있는 중입니다.
오오~ 단풍나무~
전 벌레를 상당히 싫어하다보니 등산은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산공기를 만끽하는 건 좋아해요ㅋㅋ
저는 저질 체력인지라 등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