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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산수, 김두량, 조선 1744년, 종이에 엷은 색, 81.9 X 49.2, 국립중앙박물관>
'갑자년 중추에 김두량이 그림'이라는 글을 통해 김두량이 1744년 중추(한가위)에 그렸음을 알 수 있다.
8월 보름, 한가위의 크고 둥근 보름달이 환히 비추고 있지만, 그 아래 앙상한 나무와 안개 너머 숲은 가을의 쓸쓸하고 적막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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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이건 마치 조선판 '전설의 고향'! 쿨럭
아니.. 멋지네요 이것도~ㅎㅎ
다른 그림들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이 을씨년스러움!
분명 제목은 한가위인데 너무 을씨년스럽죠
나무에 잎도 많이 안 보이고.. ㅋㅋ
정말 전설의 고향에서나 어울릴듯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