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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420, Zuiko Digital 40-150mm F4-5.6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5sec, F 6.3, 0 EV, 79mm, ISO 100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5sec, F 6.3, 0 EV, 79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Aperture Priority, Pattern, 50sec, F 16.0, 0 EV, 22mm, ISO 100
Aperture Priority, Pattern, 50sec, F 16.0, 0 EV, 22mm, ISO 100
가끔 기사에서 보는 말이지요
엄마가 저쪽 애들이랑 놀지 말래요...
같은 하늘에 사는 사람인데.. 이제 세상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인데..
너무 일찍 세상 편 가르기를 가르치는건 아닐까요?
순수해야 할 아이들인데 말이지요....
생일날 친구와 함께 오른 낙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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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사진을 보구 있자니 왠지 한숨이 나오네요 ㅠㅠ
그래도 저게 현실이니 어쩔수가 없지요..
얼마전 사고 났던 용산도 보면 바로 옆에 로또라고 까지 말 나왔던 거대한 주상복합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으니 말이지요
왠지 저는 아직 저쪽아이들인듯한...( ㅠ_ㅠ)
어서 빨리 노력해서 건너편으로 이사해야지... ㅋ
ㅎㅎㅎ 얼른 이사하셔요.. *^^*
순수함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먼저 보여주고 가르쳐주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저런건 나중에 크면 다 알게될건데 미리 알려줄 필요까지는 없어보이는데 말이지요
낙산공원이 어딘가요?
저도 야경을 찍어보고 싶은데..
아직 못 찍어봤습니다.
한강이라도 나가야 할텐데.. 부천 집에 가면 당최 움직이고 싶어지지 않으니 말입니다. ㅎㅎ
낙산공원은 대학로 뒤에 있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15분 정도면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곳은 야경보다는 낮에 올라가면서 주변 사진도 찍고 그러면 더 좋고요..
아이들은 망쳐놓는건 세상이나 환경이 아니라 부모님들이라는 생각도 가끔 하게되네요...
가정에서 가장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주기에 그런 것이겠지요
어릴떄는 순수한 마음을 잘 지켜주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지요
부모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하지말아야 할, 해서는 안될 말은 안되지요..ㅜㅜ
가끔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만... 저러지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되는게 또 현실이겠지요
한 아파트 단지안에 사는 초딩끼리의 대화가
니네 34평이지? 우리집 52평이야 저리꺼져...
라고 하던데...ㅠㅠ
한 아파트 안에서... ㅡ.ㅡ;;;;
하긴 임대아파트와 일반아파트가 같이 있는 단지에서도 그렇다고 하잖아요
에휴......
그래도 아직까진 제 정신 박힌 부모들이 더 많으니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얼마전 제 동생이 가르치던 학원에서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어서 동생이 그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막 뭐라 했더니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했던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제 동생 성격이 참 지X 맞거든요. ^^;;
저렇게 아름다운 밤풍경 속에서도 빈부의 차이는 존재하네요.
어둠이 내리면 그것마저 다 가려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이야;; 야경이 예술인데요;; 삭막한 도시와 매연 속에서도 왠지모를 신비함이 느껴지네요;;ㅎ
음... 저도 이쪽동네인데 ㅜㅜ
서글픈 현실과 다르게 사진은 아름답네요
사실 뭐 요즘 이쁘다는 동네들이 다 화려한 곳에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 나는 곳, 그 곳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겠지요.
저는 휘황찬란한 고층건물군에서 살고 싶네요.
워낙 요즘은 치안도 부자동네로만 쏠려 있으니까 안전한 삶을 위해서요.
제 지인 중에 그런 곳에 사시는 분이 계시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주민들끼리 서로 안면 까는 게 다반사라고 정 없다고 불평하시지만...;;
큭.. 저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잘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