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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쪼매난거 하나 기어다니길래 혹 바퀴벌레가 아닌가 하고 깜딱 놀랐는데 말이죠
다행히 바퀴는 아니더라고요
바퀴는 징그럽기도 할 뿐더러 무서워해서.. ㅠㅠ
예전 부산에서 혼자 살때 오래된 아파트인지라 연막제 터트려 바퀴 잡는데
분명 쪼매난 바퀴 한 마리 보고나서 연막제 터트렸는데 구석구석 숨어 있던 바퀴들이 싹 나오는걸 보니 토 나올뻔했던 적도 있었거든요
그런고로 바퀴는 아무리 쪼매난 것이라두 하나만 보이면 싹 잡아야 하기에... ^^;;
어쨌걷 바퀴가 아님을 알고 안심하고 카메라 꺼내들고 찍었습니다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Manual, Center-weighted Average, 1/320sec, F 22.0, 0 EV, 35mm,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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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즈는 키보드 크기 보면 대충 아실테구 벌레 이름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p.s.
다른 분들이 요게 노린재 종류라고 하더군요
근데.. 검색해 봐도 정확히 어떤 노린재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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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노린재가 아닐까요.
비가 오려니 자기들도 살겠다고 가정으로 침투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나름 예쁘게(?) 생긴듯, 하트무늬도 있는 것을 보니..ㅎㅎ
오호 요게 노린재였군요
흠 어떤 종류의 노린재인지도 확인해봐야겠어요
노린재 종류라면 절대로 손대지 마시란..냄새가 어찌나..근데 맥북인가요? 키보드 모양을 보아하니..
맥북은 아닌데 그냥 Mac Os X 쓰고 있습니다. ^^;;;;
키보드도 애플키보드로..
요거~ 죽이면 냄새 많이 나는 거 아닌가요?ㅎㅎㅎ;
이게 노린재라면 손만대도 냄새가 심할껄요
다행히 손으로 안 잡고 종이로 휙 던져버리긴 했습니다.
비록 노린재이지만 망점이 보이는 접사의 내공이 대단합니다. ^^
ㅎㅎㅎ 그냥 계속 찍다가 몇개 얻어걸린거죠
전.. 여전히 저질 내공의 소유자입니다. ^^;;;
ㅋㅋ 요거 죽이면 냄새나는 그녀석인거 같은데요..ㅎㅎ
키보드에서 묘기좀 부리다 갔나보네요
ㅎㅎㅎㅎ 종이를 이용해서 키보드 위로 옮겨 놓고 찍었어요
노린재라 하니 아마 만지기만 해도 냄새가 지독하겠지요
제가 보기에도 노린재 같네요. 근데 정확한 종은 모르겠다는 ㅎㅎㅎ
너무 선명하게 잘 찍으셨는데요! 역시 DanielKang님이셩!~~~~~~
다들 딱 보고 노린재인줄 아시네요
전... 서울 촌놈인지라.. ^^;;;;;
노린재 맞는듯...윽...생각난다 그냄새...
ㅋㅋㅋㅋ 어릴 적에 꼭 만져 보고는 그 냄새를 맡아보곤 했었죠
저도 그때 생각하면 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