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 보면, 특히 풍경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순간 광각에의 목마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담았으면 좋을텐데 하고 느끼는 순간이 다른 사진들 보다 더 많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렌즈들 보다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렌즈가 바로 광각렌즈입니다.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광각은 다루기가 상당히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냥 넓게 담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화각이 다른 만큼 그 안에 담아야 하는 것들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사진에 입문한지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은 소위 쩜팔이라 불리는 50mm f 1.8 같은 렌즈나 번들렌즈 들을 사용하시는데 광각렌즈는 그 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선택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리뷰할 Tamron SP AF10-24mm F/3.5-4.5 Di II LD Aspherical [IF] 은 ASP-C 센서에 맞추어서 나온 광각 렌즈입니다.
소위 크랍바디라 생각하면 화각이 135포멧 FF 바디에 비해 1.5배 혹은 1.6배를 해야하기에 더 불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제품 수나 가격을 따져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FF 바디에 비해 선택의 폭이 더 넓은 센서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캐논이나 니콘에서도 ASP-C 용 광각렌즈가 나오고 Sigma 나 Tokina 에서도 ASP-C용 광각렌즈가 나오기에 오히려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렌즈의 사양입니다.
초점 거리는 10-24mm 로서 35mm 환산 초점 거리는 16-38mm (Canon 1.6배 기준) 을 보입니다.
밝기는 F/3.5-4.5로 광각을 써보지 않으신 분들은 너무 어두운 것 아니냐고도 말씀하시지만 광각에서 이 정도의 밝기는 상당히 괸찮은 밝기입니다.
광각줌 렌즈에서 2.8 고정 밝기를 보이는 렌즈들의 가격을 보면 상당히 고가를 보이고 있으며 또 광각이라는 특성상 흔들림에 강하기에 2.8에서 2/3~4/3 스탑 어두운 것은 그리 큰 단점이 되지가 않습니다.
또 광각은 특성상 심도가 깊기에 조리개 2.8이나 3.5나 심도에 있어서의 차이고 그리 크지가 않습니다.
최단 촬영거리는 0.24m로 상당히 근접촬영이 가능하고 필터 구경이 77mm 로 무난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3.5 고정조리개로 나온 Sigma 10-24mm 의 경우 82mm 로 나온 것을 생각하면 가변조리개 이지만 77mm의 선택은 소비자의 주머니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 줄 수 있는 요소라 생각이 됩니다.
렌즈의 크기와 무게는 상당히 작고 가벼우며 조리개 날수는 7개로 원형조리개를 채택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LD 렌즈와 비구면 렌즈들을 사용함으로서 전체적인 화질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amron 10-24mm의 모습은 전형적인 탐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같은 느낌은 아닌 그런 무난한 느낌의 렌즈입니다.
마운트는 금속마운트 입니다만 사실상 번들급 렌즈가 아닌 이상 모두 금속마운트임을 생각하면 딱히 특별할 점은 없습니다.



Tamron 10-24mm는 이너 줌 렌즈가 아니라서 Zooming 시 경통이 움직이게 됩니다.
14mm 구간에서 가장 들어가며 10mm 나 24mm 에서 앞으로 튀어나옵니다만 그 길이가 망원렌즈들 처럼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큰 불편을 느낀다거나 외관상 보기 안 좋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Hood의 체결부를 렌즈의 본체 쪽에 놔두어서 EF 24-70mm 렌즈처럼 경통이 변하더라도 후드 안 쪽에서 움직여서 실제 사용자들이 못 느끼게 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만 렌즈 디자인 하는 분들이 모든 것을 감안해서 만든 것이겠지요.
최대한 사이즈를 작게 함으로서 휴대성을 극대화 시키고 빛을 차단시키는 데 효율적이며 낙하와 같은 사고시 렌즈를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것 등등을 모두 감안해서 말이지요.


조리개에 따른 화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mm 구간을 촬영한 후 좌측은 중앙부분 Crop 한 것이고 우측은 주변부 Crop 한 이미지 입니다.
삼각대에 올려 놓고 셀프 타이머 기능으로 촬영을 했지만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부 화질의 경우는 최대개방에서 부터 상당히 뛰어나며 한두스탑 조여주면 아주 훌륭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조리개 F16 부터는 회절현상에 의한 화질저하가 보이지만 의외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주변부 화질의 경우 조리개를 좀 더 많이 조여야 하며 중앙부에 비해서는 실망스런 화질을 보여줍니다만 초점 거리 10mm 인 초광각 구간에서 이 정도의 화질을 보여준 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24mm 구간 입니다. 역시 좌측은 중앙부분 Crop 한 것이고 우측은 주변부 Crop 한 이미지 입니다.


중앙부 화질은 10mm 구간과 비슷하게 뛰어나며 주변부도 꽤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렌즈의 장점은 10mm 구간이기에 10mm 에서의 화질이 좀 더 중요하겠지요
주변부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초점거리가 초광각인 10mm라는 것과 이 렌즈의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뛰어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광각 렌즈의 또 다른 특징은 Barrel Distortiond 이라 불리는 왜곡과 또 광량 저하에 따른 Vignetting 입니다.
고가의 렌즈 일 수록 이 두가지를 잘 억제하고 있습니다.



10mm 구간입니다. 왜곡은 상당히 잘 억제된 모습을 보여주나 주변부 광량 저하는 조금 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4mm 구간은 10mm 구간 보다는 왜곡도 더 잘 억제시키고 광량저하도 심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조리개에 따른 빛 갈라짐과 빛망울 사진입니다. 


빛 갈라짐의 모습은 조금 아쉽습니다.
멀리 있는 광원의 경우에는 조리개를 11 정도로만 조여도 이쁘게 갈라지는 것에 비하여 근거리에 있는 광원은 조리개 11로는 빛이 약간 퍼지는 듯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처음에 적었듯이 7개의 홀수 조리개를 채용함으로 인해 6개의 짝수 조리개 보다 조금 더 원형조리개에 가까이 제작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빛망울의 모습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데 조리개를 조여가도 원형의 빛망울이 잘 유지됨을 볼 수 있습니다.
원형 조리개가 더 좋은 화질을 위함임을 생각하면 빛갈라짐이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수긍할 수 있으며  조리개를 F11 에서 조금만 조리개를 조여주면 충분히 아름다운 빛갈라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화각의 비교입니다. 화각은 10mm 와 24mm 에서의 비교가 아니라 번들렌즈의 최광각인 18mm 와의 비교입니다.
그 이유는  Tamron 10-24mm 의 최대 장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10mm 의 광각영역이며 번들렌즈의 경우 18mm가 최광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번들렌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에 10-24mm 에서의 18mm 영역과 10mm 영역의 비교를 했습니다.


18mm 의 화각입니다.


그리고 10mm 의 화각입니다.
같은 자리에 서서 왼쪽을 기준점으로 해서 촬영을 하니 건물 오른쪽도 온전히 다 나오고 그 옆에 안 보이던 정자도 보입니다.

망원에서는 초점거리에 따른 화각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각에서는 고작 1mm 의 차이라도 상당히 큰 차이가 납니다.
위 두 사진에서만 보아도 초점거리 8mm 의 차이가 상당히 큰 차이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Tamron 10-24mm 의 가장 큰 장점이겠지요. 조금 더 넓은 화면을 사진 속에 담아낼 수 있다는 점, 바로 그 점 말입니다.


예제 사진은 멋진 사진들로 많이 보여드려야 할텐데 이번 달 날씨가 안 좋다는 핑계로 별로 돌아다니질 못해서 그냥 조금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일부러 10mm 의 화각에서만 촬영을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10mm 에서 3장 찍어 파노라마로 붙인 사진입니다. 광각 파노라마는 표준 영역 사진 파노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Tamron SP AF10-24mm F/3.5-4.5 Di II LD Aspherical [IF] 를 쓴지 아직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 짧은 기간에 렌즈의 모든 것을 파악 할 수는 없지만 사용할 수록 참 매력적인 렌즈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좀 더 넓게 담아보고자 하는 제  욕구를 마구마구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제 내공이 부족하여 이 렌즈가 가진 성능을 모두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에 있어서는 풍경보다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잘 찍을 경우 재미난 사진도 담을 수 있지만 실패할 확률이 저에게는 더 높다는 점도 있습니다.
예제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더 좋았을텐데 모델 촬영을 나가지 못한 관계로 초상권 문제가 걸리기에 인물 사진은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렌즈의 장단점을 간략히 정리하며 이번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위 사용기는 리뷰용 제품 받아서 쓴 글입니다.
리뷰 후 제품은 중고가 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 손에 들어왔고요.. ㅎㅎ
렌즈가 또 많아져서 정리해야 하는데 당췌 뭐 하나 정해서 정리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특히 올림 렌즈들의 경우 가격 대비 성능에서 너무 뛰어난지라 정리하기가 힘드네요
캐논에서 저런 성능의 렌즈를 쓸라면 못해도 두배는 지불해야 한다능.. ㅠㅠ
판형이 작다라는 고정관념과 심도의 환상에서만 벗어난다면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보유하는게 바로 올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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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12/23 15:57

    끝나셨나 봅니다. 탐론도 시그마도 정말 맘에든다는, 28-75에 vc 달고 나와주길 바라는 1인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광각 찍으면 찍을 수록 정말 어려운듯~~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3

      광각이 어렵긴 해요. ㅠㅠ
      차라리 망원은 걍 땡겨서 찍으면 되는데 광각은 배경도 신경써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써야 해서..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2/23 23:56

    처음보는 렌즈같아요~ 새로 나온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4

      올해 발매된 렌즈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기존 시그마 10-20도 있고 캐논 니콘의 광각렌즈들에 밀려서 그리 인기가 많은 렌즈는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알지는 못할거예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12/24 22:04

    완전 초광각이군요!
    이거 얼마에요? ㅎㅎㅎ
    저도 아무래도 광각이 하나 있어야 할듯하고... ㅋㅋ
    아 그리고 우린 비슷한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성격보다.. 블로그에 일어나는 일들이요!
    ㅋㅋ 2년연속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수~~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5

      신품이 67만원이네요. ㅎㅎ
      근데 Kay~님은 FF 바디니 요 렌즈 못 씁니다.
      Kay~님은 그냥 한방에 비싼 렌즈로 고고씽 하셔야할듯..
      글구 우수블로그 발표했나요?
      얼른 확인하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Kay~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05 02:06

    E420에 신형 투번들 달아서 40만원에 샀는데..
    420을 620으로 사서 아트필터를 쓸 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습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09:34

      420이에 투번들 그 가격이면 정말 저렴하게 사셨네요. ㅎㅎ
      저도 가끔 620이의 아트필터, 손떨방 등이 그리워지지만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그냥 막 굴릴 수 있는 420이가 장떙인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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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올해는 박스가 이쁘게 생겼군요



짜잔~~ 2010 달력이 들어 있습니다.
안에 있는 사진이야 http://notice.tistory.com/1453 요기로 가셔서 자세히 보시면 됩니다. ㅋㅋ



올해도 역시 오프라인 초대장이 함께 들어있군요



여기에 스티커까지.. ㅎㅎㅎ
작년에 들어있던건 별로 쓸일이 없었는데 요건 달력에 붙이면서 써야겠어요



그리고 뽀나스로 작년 달력에 붙어 있던 티스토리 초대장 공개합니다.
가입하실 분들은 암거나 쓰시기 바랍니다.



달력이 두개인지라 총 6개 입니다.
먼저 잡고 쓰시는 분이 임자입니다.


이로서 또 날림 포스트 하나 완성.. ^^V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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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04

    비밀댓글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04

    비밀댓글 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05

    비밀댓글 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06

    비밀댓글 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10

    비밀댓글 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28

    비밀댓글 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2:40

    비밀댓글 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2009/12/22 23:07

    비밀댓글 입니다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12/23 09:53

    다니엘님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12/23 15:58

    축하드립니다. 저두 하나 받긴했는데~~ 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2

      뭐..... 주위 분들은 대부분 받으셨더라고요. ㅋㅋ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09/12/23 16:27

    전 본가 주소로 해놔서 ㅋㅋ 왔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좋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2

      흠.. 제가 댓글 달고 있는 지금 시점엔 이미 손에 넣으셨겠지요? ㅎㅎ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9/12/25 10:41

    저도 이번에 하나 받았답니다. ^^;
    기분이 참 좋아지더군요.

    좋은 하루,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4 18:38

      ㅎㅎ 크리스마스날 댓글에 이제서야 답글 답니다.
      넘 늦었지요
      rinc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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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시청률 속에 계속되는 논란마져 불러일으키는 패밀리가 떴다가 이번엔 담배 논란에 까지 휩싸였습니다.
방송 내용 중에 담배 피는 장면이 나오는 것도 논란이 될텐데 또 그 장소가 법적으로 금연구역인 학교에서라는 것이 더더욱 논란의 여지가 되었던 것입니다.



아래의 장면이 그 문제의 장면입니다.
실제로는 아주 잠깐 지나가기에 일부러 주의를 가지고 보지 않는 이상 알 수도 없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미운털 박힌 시청자들 눈에는 그냥 넘어가지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저것이 담배인지 아닌지는 확실치도 않습니다.
다만 분명히 담배와 비슷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저것이 파인더 뷰가 빛에 반사되어서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ㅡ.ㅡ;;
근데 아무리 봐도 파인더 뷰가 반사되어서 보이는 것이라고는 보이기 힘듭니다.


그래서 저 부위만 짤라내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용량 쪼그만한 화일로는 보기가 힘들어서 해상도 1920x1088, 용량 10.47GB 인 tp 파일로 캡쳐한 사진에서 크랍했습니다.






아~~ 이걸로도 확실히 뭐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입에 무엇인가를 물었다는 의혹이 점점 증폭될 뿐입니다.



하지만 이 장면이 나오기 직전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입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이번엔 패밀리가 떴다 측에서 주장하는 말이 옳다는 것이지요

아무리 개념없는 사람이라도 학교에서 떳떳이 담배를 피면서 촬영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혹 쉬는 시간에 피는 것이라면 모를까나 이렇게 촬영하면서 필 수는 없을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밀리가 떴다가 계속된 논란에 휩싸이는 것은 당연한 듯 보입니다.
논란이 있을 때마다 시청자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대응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시청률도 점점 내려가서 이제는 남자의 자격과의 시청률도 그리 많은 차이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조만간 폐지라는 수순을 밟은 것이라 예상되기도 하고요
그래도 한때는 주말 1위를 달리던 프로그램이였는데 깔끔한 마무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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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 본방사수를 외치는 저로서는 토요일에 항상 검색하는 단어가 청춘불패 시청률입니다
걸그룹 멤버 7명이 우르르 나오지만 시간대가 황금과도 같은 금요일 11시
여기에 SBS에 스타부부쇼 자기야가 버티고 있기에 시청률 확보하기에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송한지 2달.. 서서히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로 자기야가 결방된 날을 제외하고는 항상 자기야에게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어제의 시청률은 자기야에 상당히 근접해왔습니다.


AGB닐슨에서 조사한 시청률입니다


전국 시청률은 자기야는 10.5%, 청춘불패는 10.2%로 0.3%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수도권 시청률은 자기야가 11.2%, 청춘불패는 20위에 못 올라왔군요. ㅠㅠ


TNS 미디어 코리아의 자료는 좀 다릅니다


전국 시청률은 자기야가 11.0%, 청춘불패가 10.9%로 0.1% 차이이지만
서울 수도권 시청률은 청춘불패도 11.3%, 자기야도 11.3%이지만 순위에서 청춘불패가 앞서고 있습니다

즉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오차범위 안에서 거의 비슷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자기야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특히나 금요일 11시에 TV 보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이보다 더 중요한 지표가 있습니다




방송이 마치고 난 후 한 토렌트 사이트에 올라온 목록입니다
자기야와 청춘불패가 거의 비슷한 시각에 시작해 비슷한 시각에 끝난다는 걸 생각하면
자기야와 달리 청춘불패는 종료와 동시에 많은 자료가 올라옵니다

분명 이러한 부분은 시청률이라는 것에 반영되지 않는 인기일 것입니다

자기야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저도 가끔 보지만 뭐 부부들 나와서 빵빵 터트려 주는데 상당히 재미나더라고요
하지만 청춘불패는 TV 자체를 그리 즐겨보지 않는 저로하여금 본방사수를 외치게 할 만큼 재미가 있습니다
반리얼을 표방하지만 상황에 따른 콩트 같은 것도 없고 어쩔 때는 그냥 말 없이 일만 하기도 하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유치리라는 한 마을에서 터 잡고 촬영하는 것이라 동네 주민분들도 자주 나오고 특히 로드리 아자씨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근데 어제 방송에 로드리 아저씨의 손을 보니 정말 일 열심히 하고 살아오셨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청춘불패는 걸그룹 멤버 7명이 나오는 버라이어티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잘 담아 내는 것 같습니다.
빵빵 터트리는 무언가는 없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게 보는 내내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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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09/12/16 18:25

    ㅎㅎ 대단해요 이렇게 분석을 할려면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릴텐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2 03:05

      저 시청률 발표하는 회사들은 저걸로 돈벌텐데요. 뭘..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2/21 15:20

    ㅡㅡ;; 저는 청춘불패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 드라마 인줄 알았다는 ^^;;
    최고의 걸그룹멤버들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시청률이 들나오네요..
    남자들이여~~일어나라!!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2 03:05

      그래도 요즘 꽤 탄력받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말만 나오고 있기에 언제 치고 나갈지 모르죠
      또 청춘불패는 재방 시청률이 본방 시청률보다 더 잘나온다죠..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청불폐인 2010/08/02 14:01

    음~~ 저같은 사람이 많을거에요
    고등학교 생활을 하느라(공부해야하지만..)마치면 11시30분쯤 되있으니..
    청춘불패를 본방사수하고싶은 마음은있는데 중간에와서 보기도 싫기도하구..
    무튼 토렌트를 받는사람중 1人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14:34

      청춘불패는 시작부터 그랬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둠의 경로에서 더 인기가 많죠
      근데 그래봐야 젤 중요한건 시청률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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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엔 햄스터 간 동영상에 대마초 키우는 사진 올라오더니
오늘은 한 젊은 처자의 인증샷이 이곳저곳 퍼지는군요
근데 DC의 인증은 일반적인 얼굴 인증 이런게 아니라 중요 부위 인증샷이라는....
인증샷도 함께 올리고 싶으나 수위가 넘 높은지라 올리지는 못하겠네요


짤방은 김아중의 dc송입니다



롯데dc플러스 카드 광고라는데 dcinside가 떠오르는건 어찌된 일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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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디오스 2009/12/20 00:31

    ㅋㅋ 저도 항상 디씨인사이드 생각난다는... 여기서 광고도 내는구나 했는데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2 03:06

      ㅋㅋㅋ 글쵸
      광고 보면서 롯데 카드란걸 떠올리지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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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성의 모습을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아이폰 나온 이후 옴니아2의 가격을 20만 정도 인하시키는 바람에 환불 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또 옴니아2의 가격이 아몰레드의 가격 보다 저렴한 사태까지 발생시켰는데
이제는 이런 광고도 찍어내는 군요




그나마 요 광고에서 주장하는 분리 배터리와 A/S는 아이폰 유저들도 대부분 인정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런 광고를 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삼성이 다급했으면 이럴까 하는 안타까움이 묻어납니다

하긴 다른 부분도 더 좋다고 했다간 이곳 저곳에서 테러를 당할테니 요것만 하는게 젤 안전하죠
처음에 주장했던 cpu 부분도 왠지 3.0 GHz의 Dual Core E8400 가지고 2.83GHz 를 가진 Quad Core Q9550 보다 더 빠르다고 하는 그런 느낌이였으니 말이죠



처음에 이걸 보고는 얼마나 눈물이 나오는지.. ㅜㅜ



게다가 이 알바 모집 광고는.....


아이폰이 발매된지 이제 며칠 되지 않았지만 벌써 시장 점유율 5%라는 기사도 나오던데
한달 전화료 3만원 안짝에서 쓰는 저같은 중생에게는 아이폰이니 옴니아2라느니 이런 핸드폰은 다른 세상 이야기이기는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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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12/10 14:12

    전 아이폰 질렀어요...지금 요금제보다 싸서 그냥..ㅎ.ㅎㅎㅎ..근데 삼성 측은한 생각까지 들게 하는 광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10 23:34

      아이구 부러워라..
      전 바꿀래야 바꿀수가 없다능.. ㅠㅠ
      핸폰은 뭐... 시계로 가장 많이 써서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2/10 20:07

    그냥.. 뭐.. 삼성은 끝난거죠... 획기적인 발전이 없는한...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10 23:34

      그래도 아이폰이란 충격이 들어왔으니 국내 제조사가 정신 좀 차리겠지요
      해외팔때 들어 있던 기능도 쏙 빼버리는 제조사들이 말이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12/11 01:22

    하하,,,삼성의 굴욕인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11 21:34

      뭐 그런거죠
      열심히 아이폰 깍아 내릴려고 하지만 이런것 때문에 오히려 아이폰의 인기는 더 올라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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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가벼운 카메라도 아닌 중형 카메라 들고 힘겹게 올라갔던 응봉산에 1년이 더 지나고 나서야 올라가봤습니다
근데 이번엔 차타고 바로 아래까지 슝 올라가서 잠깐 찍고 내려 온 덕에 힘든건 없었습니다. ㅎㅎ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Average, 15.0sec, F 16.0, 0 EV, 10mm, ISO 1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Average, 10.0sec, F 16.0, - 1/3 EV, 10mm, ISO 1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Average, 15.0sec, F 14.0, - 2/3 EV, 10mm, ISO 1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Average, 30.0sec, F 14.0, - 1/3 EV, 10mm, ISO 100

한 2주간 너무 안 좋다가 반짝 날 좋던 날 찍은 거라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만 겨울 날씨인데 이 정도라니 요런 아쉬운 마음은 좀 남는다는...


그리고 10mm (135포멧 환산 16mm)으로 이어 붙인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사진은 클릭하셔서 큼직하게 보세요. *^^*



표준으로 파노라마 찍는 것도 멋있지만 광각 파노라마는 또 다른 느낌이 난다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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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2/07 15:50

    오랜만에 보는 응봉산 야경이네요.. 시원한 광각 파노라마도 좋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09 01:52

      하긴 요즘 응봉산의 인가기 많이 시들해지긴 했지요
      이때도 가보니 사람들도 얼마 없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서울에 좋은 날씨 였는데도 말이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디오스 2009/12/20 00:35

    우와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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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fiti |grəˈfētē|

plural noun ( sing. -to |-tō|) [treated as sing. or pl. ]

writing or drawings scribbled, scratched, or sprayed illicitly on a wall or other surface in a public place : the walls were covered with graffiti | [as adj. ] a graffiti artist.

verb [ trans. ]

write or draw graffiti on (something) : he and another artist graffitied an entire train.
• write (words or drawings) as graffiti.

DERIVATIVES

graffitist |-tist| |grəˈfid1st| noun

ORIGIN mid 19th cent.: from Italian (plural), from graffio ‘a scratch.’

USAGE In Italian, the word graffiti is a plural noun, and its singular form is graffito. Traditionally, the same distinction has been maintained in English, so that graffiti, being plural, would require a plural verb: : the graffiti were all over the wall. By the same token, the singular would require a singular verb: : there was a graffito on the wall. Today these distinctions survive in some specialist fields such as archaeology, but sound odd to most native speakers. The most common modern use is to treat graffiti as if it were a mass noun, similar to a word like writing, and not to use graffito at all. In this case, graffiti takes a singular verb, as in : the graffiti was all over the wall. Such uses are now widely accepted as standard and may be regarded as part of the natural development of the language, rather than as mistakes. A similar process is going on with other words such as agenda, data, and media.

From
New Oxford American Dictionary


압구정에서 성산대교 남단 아래로 가기 위해 지나가는 지하도에 있는 그래피티 입니다
전 그래피티에 대해 그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너무 지져분해 보인다고나 할까요
누군가 그리면 다른 사람이 기존 그림 위에 그냥 막 덮어씌우기도 하고..
적당히 썰렁한 지하도로에 깔끔히 그려져 있으면 나름 괜찮네 이럴수도 있겠습니다만은 저리 많아 버리니 오히려 어두운 밤에는 왠지 미국 갱스터 영화속의 장면처럼 느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인적이 드문 지하도로에 좌우에 그래피티가 복잡하게 그려져 있고 어두운 형광등은 깜빡 거리고 그 순간 뒤에서 발걸음이 들린다면 상당히 오싹하겠지요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1/15sec, F 5.6, 0 EV, 10mm, ISO 16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1/25sec, F 5.6, 0 EV, 10mm, ISO 16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1/30sec, F 5.6, 0 EV, 10mm, ISO 16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1/30sec, F 5.6, 0 EV, 10mm, ISO 1600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1/40sec, F 5.6, 0 EV, 10mm, ISO 1600


광각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셔속에서 여유가 있습니다.
환산 16mm 인지라 최소한 1/15초 이상만 확보하면....
좀 안정적으로 찍을려면 1/30초만 확보하면 적당히 조일 수가 있으니깐요
이 점에서 어두운 조리개가 그리 단점이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 고궁에 가서 렌즈 테스트 하고 와야 하는데 왜 이리 귀찮은지..
뭐 하긴 요즘 날씨가 참 그지갖긴 했습니다.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강변 진입 지하보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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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09/12/02 01:23

    뭔가좀 어두침침한 느낌이네요 확실히 ㅋ
    지하도에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피티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03 23:09

      ㅋㅋㅋㅋ 그렇다고 그래피티가 양지라 나오면 그것도 또한 이상하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12/02 14:05

    전 괜찮은것 같아요..ㅎㅎ...잘표현한것 같고...사람마다 차이가 있구낭..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03 23:11

      사람마다 다양하니깐요..
      좋아하는 것도 다 다르고...
      전 저기에 깔끔하고 이쁜 그림 그려 넣었음 좋았을 텐데 요른 생각이 들었지만 또 그럼 안 어울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뭐 그러합니다.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12/11 01:24

    오,,,미국의 어느 한 도시같은,,,하하
    꽤 실력이 좋은듯!

    그래피티도 일종의 팝아트적인 요소가 강하지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11 21:35

      팝아트.......
      그런 쪽으론 관심이 없다보니 저로서는 음침한 분위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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