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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0/01/04 블로그 이웃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경험의 차는 무시 못하는가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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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10/01/31 1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2 15:00

      이번 포스팅은 성공인듯 싶네요
      이리 많은 분들의 호응이 있다니..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31 15:11

    ㅋㅋㅋ 제대로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2 14:59

      ㅎㅎㅎ 한번 크게 웃으셨다니 포스팅 성공이군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켄닉 2010/01/31 16:06

    아 피식... -_-;;
    처음해본 분의 포즈는 너무 민망하군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10/01/31 22:51

    ㅎㅎ 많이 민망스럽군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2/02 02:28

    헐...;; 너무 없어 보이는군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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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씽크로율 100% 입니다. ㅎㅎ




원래 드라마에 나왔던 장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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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2/03 13:25

    아..첨봤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3 19:40

      저도 계속 보게됩니다.
      방송 심의를 피해 절묘한 저 욕설.. 참 맛깔나는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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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pinboke/2994019578/


가끔 인터넷 하시다 보면 이런 식의 꼭 미니어처를 보는 듯한 사진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위 사진은 Canon EOS 50D와 Canon TS-E 90mm F2.8 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왜 이런 사진을 미니어쳐 사진이라고 할까요
이는 작은 물체를 가까이서 찍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비슷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접사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피사체를 가까이서 찍게 되면 심도가 아주 얕아집니다.
또 미니어처는 실제 대상이 아닌 축소시켜서 만들어 놓은 것이기에 색이 실제 대상과는 달리 일정하면서 강렬하죠
이런 이유로 극단적으로 낮은 심도와 강렬한 색상을 가진 사진을 보통 미니어처 사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을까요
이런 사진은 보통 렌즈로 찍을 수는 없습니다.
Tilt-Shift 렌즈라는 특수한 렌즈를 이용해서 찍어야 합니다.

Cannon 에서 나오는 Tift-Shift 렌즈입니다.



Nikon에서 나오는 렌즈들입니다.



요런 렌즈는 가격도 좀 비싸고 AF도 안되기에 MF로만 써야 하고 뭐 일반적으로 쓰기엔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원래 이런 렌즈는 저런 미니어쳐 사진이 아닌 건축물 촬영과 같은 특수 촬영용이기에 단순히 미니어쳐 사진만을 위해 구입하는 것은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뭐.. 한번 쯤은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싶은 렌즈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Tilt Shift 기능은 대형카메라를 보면 기본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일부 중형 카메라에도 제한적이지만 Tilt Shift 기능이 있는 카메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135mm 포멧 카메라에서는 사이즈가 작아지고 무브먼트가 없기에 이런 특수한 렌즈들이 있는 것이지요


그럼 이 Tilt-Shift 렌즈의 원리를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Shift는 건축물 사진에서 외곡을 펴는 것이므로 그냥 Tilt 만 설명드립니다.
사실 이 Tilt 기능이 미니어처 사진에서 중요한 기능이니 말이지요


일반적으로 피사계 심도는 촛점이 맞은 부분을 중심으로 앞뒤로 형성이 됩니다.

그런게 Tilt-Shift 렌즈를 사용하면


같은 조리개에서 서로 다른 위치에 있는 피사체를 같은 심도에 오게 할 수도 있고


이렇게 특정 피사체에만 촛점을 맞출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미니어쳐 사진의 원리이지요


그럼 저런 비싼 렌즈 없이 미니어처 사진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어쩌다가 가끔 재미삼아 찍으면서 저런 렌즈 돈 주고 사는건 아까우니깐요


우리에겐 막강 포토샾이 있습니다.
사실 포토샾으로 못하는건 없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좀 복잡하고 어려울 따름이지요
포토샾에 좀 익숙하신 분들은 어떤 작업이든 금새 해냅니다.


1) 사진 선택
사진에서도 미니어처에 적합한 사진이 있습니다.
보통 위에서 그리고 넓게 그리고 싶도 깊게 찍은 사진이 보통 미니어쳐 사진에 적합합니다만 뭐 반드시 꼭 그런 사진으로만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이 사진 저 사진 테스트 해보시면서 결과물이 이쁘게 나온걸로 선택하면 됩니다.



제가 고른 사진입니다.
예전 아부지 집에 갔을때 찍어 온 사진인데 뭐랄까 참 재미없는 사진입니다.
그래서 어느 곳에도 포스팅한 적 없고 그냥 삭제할까 했다가 여태 놔두었던 사진이지요


사진을 골랐으면 포토샾으로 불러오면 됩니다.


2) Quick Mask Mode


단축키 Q를 누르던지 아니면 저 아이콘을 눌러 Quick Mask Mode로 들어갑니다.


3) Gradient Tool


단축키 G를 누르시던지 아니면 저 아이콘을 눌러서 Gradient Tool을 선택합니다.


Gradient Tool 을 누른 뒤 네번째 아이콘인 Reflected Gradient를 선택합니다.


4) 포커스가 맞추어질 부분을 선택


포커스의 중심에서부터 시작해서 심도를 벗어나는 부분까지 선택해서 그어주면 됩니다.
반드시 수직으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수평, 혹은 대각선 등 사진에 따라서 적당히 그어주면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촛점이 맞을 영역이 표시가 됩니다.
이것을 보면서 제대로 그었나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처음한다면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한방에 제대로 잘 안되거든요.. ^^;;;


5) Standard Mode


Q를 누르던지 저 아이콘을 눌러 Standard Mode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위에 붉게 표시된 영역 이외의 부분이 선택되어 집니다.


6) Lens Blur


Filter > Blur > Lens Blur를 누르면


요렇게 창이 뜹니다.
옆에 메뉴에서 적당히 알아서 잘~~~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블러를 넣다보면 원하던 영역보다 좁거나 혹 넓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취소하시고 Step Backward를 누르셔서 4번으로 돌아가셔서 다시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아까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던 것이고요.. ^^;;;
제대로 하셨으면 Ok를 눌러 Blur를 적용하면 됩니다.


7) 선택영역 해제


뭐 그냥 해제만 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뭐 대충 거의 다 완성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 사진이 나올 것입니다.
심도는 낮아졌는데 미니어처 느낌이 그리 강하게 나지 않는 그런 사진 말이지요
그래서 아래 작업도 같이 해 주셔야 합니다.


8) Saturation 조절

Hue/Saturation 창을 엽니다.
단축키 Command + U (Ctrl + U)을 누르던지 Image > Adjustments > Hue/Saturation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Saturation을 적당히 조절해 봅니다.
너무 강하게 하진 마시고 적당히 사진 보시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9) Curve 조절

이 부분은 안 하셔도 됩니다만 역시 포샾의 마무리는 커브 조절이겠지요
단축키 Command + M (Ctrl + M) 혹은 Image > Adjustments > Curves 를 누르면 됩니다


적당히 컨트라스트가 살짝 증가하는 정도가 깔끔하고 이쁘게 나옵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 입니다.


어떤가요.. 미니어처 같은가요?



근데 위 방법을 보면 중간에 시행착오를 거쳐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방법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선택하고 블러가 먹이는 과정에서 바로 되는게 아니기에 좀 짜증이 나지요
그래서 좀 더 쉬운 방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방법에서 2) ~ 7) 번 까지의 방법이 교체가 됩니다.

1) 사진 선택


요번에 선택한 사진은 이 사진입니다.
참 뭐랄까 이 사진도 답이 안 나오는 사진입니다. ^^;;;;;;;;;;;;


사진을 선택했으니 포토샾에서 일단 불러와야겠지요


2) Alien Skin Bokeh


이번엔 Alien Skin Bokeh 란 플러그인을 사용합니다.
유료지만 http://www.alienskin.com/downloads 여기서 데모버전을 받아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어둠의 경로에서 과자를 구하시건 아니면 구입하시건 그건 알아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3) Blur 종류 선택


Settings 탭에서 적당히 하나 선택합니다.
쩜팔이 이런거 말고 좀 비싼걸로 선택하는게 더 좋겠지요.. ㅋㅋ


4) 포커싱 부분 선택


Bokeh 탭에서 일단 Focus Region을 Planar로 선택한 후에
오른쪽 Preview  화면에서 포커싱의 중심을 선택한 후에 위에 포토샾과 마찬가지로 적당히 선택하면 됩니다.


5) 4)번의 반복


이것은 첫번째 방법처럼 양방향으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두번 해야 합니다.
그래도 미리보기를 확대해 어느 정도 포커스가 나가는지 확인할 수 있기에 훨씬 더 편합니다.


6) Layer 합치기

두 번의 작업으로 레이어가 두개 더 생겼으므로 이것을 합쳐줍니다.


합치는 법은 뭐 Layer 선택하고 Merge Layers 누르면 끝~~


7) Saturation, Curve  조절하기


이렇게 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ㅎㅎ

뭐 별로 더 쉬우진거 없잖아 이럴 수도 없지만 그래도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이 방법이 더 마음에 듭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취향에 따라 달려있으니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두 방법 말고도 포토샾으로 미니어처 사진 만드는 방법은 훨~~씬 더 많습니다.
고수분들이야 평소 작업 스타일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저처럼 ㄷㅂㅈ ㅋㅊㅂ 들은 이런거 하는 것이죠



위 두 방법을 보고도 그래도 난 어려워서 못 하겠다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마지막 진짜 진짜 쉬운 방법도 올려봅니다.


1) 사진 선택

어디까지나 시작은 사진 선택이겠지요


이번에 선택한 사진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답 안 나오지요.. ^^;;;
이걸 여태 안 지우고 컴터에 저장해 놓았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2) 미니어처 사진 만들어주는 사이트에 접속

http://tiltshiftmaker.com/
여기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3) 사진 업로드

Browse...을 눌러 사진을 선택하고 Upload picture를 눌러 올리면 됩니다.


4) 적당히 조절


포커싱 영역이랑 포커스 사이즈 조절하고 Preview 눌러 확인해가면서 만들면 됩니다.
어차피 쉽게 하려는거 Advanced Controls은 걍 무시하고 Enhance colors 는 체크 해제하지 마셔요
체크를 하는 이유는 위에 Saturation하고 Curve 조절한거랑 같은 이유입니다.
적당히 되었다 싶으면 Get full size 누르고 다시 다운 받으면 끝~~~

그래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어떤가요 참 쉽~~죵

이 방법은 쉽긴 쉬운데 일단 포커싱 영역이 수평으로 밖에 되지 않고 좀 더 세세한 보정을 할려면 어차피 다른 프로그램을 만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사진들 올려봅니다.
모든 사진은 두번째 방법으로 보정했습니다.
처음부터 미니어처 사진을 염두에 두고 찍은 사진들이 아니라 좀 그렇지만 뭐 이런 사진으로도 만들 수 있구나 그 정도로만 봐주세요.. ^^;;;

그리고 사진은 클릭하셔서 크게 크게 보셔도 됩니다.









요 사진은 위아래를 날린게 아니라 좌우를 날려서 만든 사진입니다







위 사진하고 포커싱 영역을 틀리게 해서 만든 사진입니다.
취향대로 선택해서 만들면 됩니다.



철도 같은 것은 미니어처 사진의 좋은 피사체가 되죠




자동차 같은 커다란 것들도 접사 사진 찍은 것처럼 심도 얕게 팍팍 날려버리면 미니어처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요런건 미니어처 사진의 기본 구도겠지요.












 
자 이제 미니어처 사진을 만드신 다음에 포스팅을 하시고 이 글에 트랙백을 보내시면 됩니다.


p.s.
제 글과 사진 그대로 퍼가시면 곤란합니다.
제 글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시고 직접 사진 작업을 하시면 상관없습니다만
글이 잠깐 키보드 두들겨서 나온 것도 아니고 사진들도 뭐 별거 아니지만 지난 1년간 찍은 사진들 중 미니어처 사진에 그나마 적합한 것들 골라서 작업한 것이기에 펌은 절대 불허합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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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naturis 2010/01/30 02:36

    신기한데요. 한번 써먹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30 10:11

      나중에 포스팅 하시고 꼭 트랙백은 보내주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oma.K 2010/01/30 06:50

    독특한 사진이네요 오호... 좋은 정보 하나 배워갑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30 10:13

      Toma.K 님도 나중에 트랙백 보내주셔야해요
      꼭이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1/31 13:31

    햐 이거도 나름 재미 있네요 ㅋ
    낯익은 장소가 많아서 좋아요 용산역이나 노량진 수산시장 +_+
    저도 언제 한번 해봐야겠어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2/02 12:50

    전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마지막 방법을 못 따라가겠다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2 15:05

      ㅎㅎㅎㅎ 첫번째 방법도 익숙해지면 웹에 올리고 하는 것 보다 더 편해요
      처음 적응하기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만.....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2/03 13:26

    우왔..스크랩 어떻게 하는거죠?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3 19:40

      ㅎㅎㅎ 알아서 잘 하셔요 이러면 화내실려나요? ㅋ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셔터박스 2010/02/06 10:56

    좋은글 감사합니다..네이버 오픈캐스트 셔터박스에 링크로 담아갈께요 ~
    http://opencast.naver.com/NO888/81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6 11:10

      네... 제 글을 소개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죠.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시간의세례 2010/02/06 13:13

    스크랩 해갈께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6 13:39

      스크랩이요?
      티스토리는 스크랩이라는게 없는데요
      설마.. 제 글과 사진을 그대로 담아가신다는건가요?
      그건 좀 곤란한데요

  8. addr | edit/del | reply 2010/02/06 13:57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6 14:11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 글을 바탕으로 간단한 포스팅과 직접 찍으신 사진으로 글을 쓰셨으면 상관이 없습니다만 이 글을 쓰기 위해 제가 들인 시간과 1년치 사진들 중에서 미니어처에 적합한 것을 고르고 또 작업한 것이기에 그냥 가져가시면 좀 그렇거든요

  9. addr | edit/del | reply 2010/02/08 12:57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8 13:41

      사진 생활 8년만에 이제서야 좋아하는 사진 버릴 사진 가려내고 있습니다.
      아래 예제 사진들 중에는 제 마음에 드는 사진들 몇개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설명을 위한 사진들은 그닥 좋은 사진은 아니지요
      사진이라는게 그냥 현실 그대로 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어떤 느낌이랄까 무언가 담고 싶은게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안 보이면 그건 좋은 사진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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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도 승리자였군요....
저 사진에서 지금의 이다혜가 떠오르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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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9 17:55

    진정 저 사진이 이다혜에요?? ㄷㄷㄷ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9 22:33

    허미.. - -;;
    이다혜가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느끼지 못해서,(그저.. 소시 티파니 만만세ㅎㅎ) 성형 전후는 생각도 안했었는데..
    대길이 절대 못찾을 만 하군요. =_=..
    당췌.. 그림이 짝을 맞추질 못하겠습니다. 지금 사진이랑.. -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30 02:06

      전 유리 만만세입니다. ㅎㅎㅎ
      요번엔 새로 나온 Oh! 는 예술이더라고요
      특히 이 부분의 가사는...
      "Oh Oh Oh 오빠를 사랑해 Ah Ah Ah Ah 많이 많이 해"
      완전 죽음입니다.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2/02 12:51

    헉,,또 하나의 비밀을 알아버린듯한~~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2 15:07

      원래 비밀은 감추라고 있는건데 이렇게 드러나버리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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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집에 갔다가 찍어온 사진입니다.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rtial, 8.0sec, F 16.0, 0 EV, 10mm, ISO 100

이거 찍고 나서 좀 이따 일출 찍어야지 이렇고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방에서 누워서 창문 밖으로 일출이 보이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결국.. 일출은 실패.. ㅋㅋ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Normal, Partial, 1/100 sec, F 5.6, 0 EV, 11mm, ISO 100

겨울비가 오던 날이라 하늘이 우중충합니다.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Normal, Spot, 1/100 sec, F 6.3, 0 EV, 10mm, ISO 100

한손엔 우산들고 찍니라 산책 30분 만에 포기...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Manuall, Spot, 1/15 sec, F 3.5, 0 EV, 10mm, ISO 1600

서울에 돌아오던 날 역에서...
겨울이라 해도 늦게 뜨고 또 구름도 잔뜩 끼어 있어서 상당히 어두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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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1/29 16:30

    겨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사진 좋습니다 +_+
    내일 반짝 추위가 온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9 21:20

      윽.. 낼 추위라..
      친구랑 일출 갈까 하는 중이였는뎅 이거 포기해야하낭. ㅠㅠ
      종이술사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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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 밥그릇은 지가 챙겨야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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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1/28 22:28

    ㅋㅋ 결국 개만 좋은일 했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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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마.. 남자보고 웃는 건 아니겠지요
그렇담 레알 BT인데.....




TAG bt,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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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8 17:47

    저 라인이 어딜봐서 남자겠어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1/28 22:29

    ㅋㅋ 진사님 보구 웃는겁니다 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10/01/31 22:50

    잘록한 허리로 볼때 남자는 아닌듯 합니다.ㅏ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2 15:07

      ㅎㅎ 그럼 대세는 처자로 정해졌고..
      아~~ 울 나라는 왜 저런 사람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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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레알 안습입니다.
얼마나 아플꼬... ^^;;;;


TAG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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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1/27 15:43

    ㅋㅋㅋ...견착의 중요성이....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파초 2010/01/28 19:23

    으어, 정말 아프겠네요;;
    견착해도 반동이 장난아니거늘 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8 22:02

      ㅎㅎ 좀 마니 아프겠지요
      꼭 군대 안 갔다 온 애들이 저런 티를 낸다는...
      푸른집에 있는 모시기 분도 그렇잖아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9 09:44

    헐.. 반동이 저렇게 쎘던가요? - -;;
    애초에 견착없이는 쏴본 적이 없어서.. ㅎㄷㄷ;;
    올해부터는 야비군도 이제 안불러줄 나이가 됐어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9 21:19

      아~~ 부럽습니다.
      전 군대를 늦게가 작년에서야 동원 끝냈는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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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새로 나온 NX10이 삽질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겠지요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까이는게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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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7 09:28

    안에선 부정이 난무하면서 말이죠...-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7 16:26

      그러니 말이죠
      그나저나 오늘 삼성전자 부사장 자살했다는데 또 어떤 부정들이 드러날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1/27 15:44

    까이고 있군요...전에 스팩봤을때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7 16:27

      전체적으로 뭐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전에 워낙 소설을 써 놓아서 말이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27 18:45

    앗 삼성전자 부사장 자살했나요?? 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8 22:00

      한명 자살했더라고요
      그것도 초고속 승진 케이스였던 사람이였는데..
      막판에 주추한다고 그걸 가지고 자살을 하다니...
      역시 너무 많이 성공하는 것도 별로 안 좋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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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는 것도 호랑이가 해야겠죠?
근데.. 올해는 백호해라는데 이넘은 탈색이 덜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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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6 18:03

    ㅋㅋ 저 아저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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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름신이 점점 오는 가운데 어떤걸 질러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이 사진 보고 마포로 지르기로 정했습니다.



E-p2에 마포 9-18 렌즈 마운트 모습입니다.
135mm 포멧 환산 18-36mm 렌즈인데 사이즈가 완전 ㅎㄷㄷ 합니다.




기존 올림 마포 렌즈인 14-42나 17팬과 사이즈 비교하면 정말 작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조리개 수치가 4-5.6으로 조금 어둡지만 광각인 것과 저 사이즈를 감안하면 아주 훌륭한 수준입니다.
다만 가격만 착하게 나와야 하는데 그냥 지금 쓰고 있는 Tamron 10-24mm 정도 수준으로만 나와주면 당장 질러도 후회없을 그런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같은 마포 진영이라도 파나는 성능 위주로 렌즈를 만들고 올림은 사이즈 위주로 깍는 것 같습니다.

근데 Samsung NX10, Ricoh GXR, Sigma DP1s, Sigma DP2 는 이제 후보에서 제외했는데
마포도 선택의 종류가 많아서 또 고민입니다.
AF 성능이나 가격으로만 보면 내수 G1 이나 GF1이 답이긴 한데
(내수 G1 의 경우 적당한 귀차니즘만 감수하면 신품 바디를 15-20 정도에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A/S나 손떨림 방지를 생각하면 올림 E-p1이 답이고...
풍경 색감은 그래도 차분한 파나를 선택해야 하고
아주 가끔이지만 그래도 인물 색감엔 올림을 선택해야 하고....
아~~~ 머리 아포

요즘 e-p1 바디만 보면 신품이 68... 중고는 60 이하니 이것저것 따질 경우 이게 젤 무난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조만간 지를지 아니면 추운 겨울 지나서 사람들이 나들이 갈 즈음 지를지 모르겠지만
다음 번엔 요 e-p1 구입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물론 그 사이에 마음이 바뀌어서 다른걸 지르고 올릴 수도 있습니다. 남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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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말 많았던 NX10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면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것은 아니고 어제 200대 한정으로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되었습니다.

원래 최초에는 100대 한정판매를 실시하려고 했으나 추후에 200대로 늘렸지요
아마 사람들이 고작 100대냐 이런 글들 올라오니 바꾸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판매...
결과는... 대망..... --+
준비했던 200대를 다 못파는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알바로 추정되는 일부가 완판 했다는 말을 하나 현장에서 열심히 생중계하신 분들과 알바가 아님이 분명한 몇몇 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보면 완판 절~~~대로 못 했습니다.)
그 거대한 삼성이 야심차게 기획한 카메라가 최초 200대도 못 파는 사태를 겪은 것이지요
이번 삼성 NX10 보다 더 고가에 판매가 되었던 올림 E-p1만 해도 초기 예약판매 1000대를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해서 오프라인에서는 새벽 5시부터 줄을 섰으며 온라인 판매도 예판 10분 만에 싹 판매완료하는 전과를 올렸고 그 이후에도 물량 부족으로 예판만을 했으나 예판 족족 완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파나 GF1도 일본 내수 가격 생각하면 이건 상식밖의 가격에 내 놓았으나 1차 예판 500대는 20분 만에 너끈히 소화해 냈습니다.


삼성이 한정판매를 실패한 이유는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한정판매 계획 이후에 NX10 발표회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Digital Life] - Samsung NX10 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NX10에 배신감을 느끼고 떠나게 됩니다.
사실 예약판매니 한정판매니 이런 것들은 얼리어댑터, 즉 마니아들 위주로 판매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인 들은 아직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적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등을 돌리게 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하라 수도 있습니다.


2. 발표회 전날 터졌던 스르륵 알바 사건

물론 각 회사마다 직원들이 적당히 모니터링도 하면서 드러내지 않게 글도 쓰고는 합니다.
올림푸스의 경우 한분이 직접 밝히고 글도 쓰시고 오프도 함께 하시면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하죠
이렇게 드러내고 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극단적으로 다른 회사의 단점을 언급하거나 이런 행동을 취하지 못하지요
하지만 이번에 발표회때 논란이 되었던 화질 문제에 대해서 성급한 대처를 취하다가 알바로 추정되는 인물이 드러났습니다.
그간의 베타테스터로 알고 있던 분 이외에 두분이 새로이 등장을 하셨는데 삼성 ip 사용으로 걸리신 한분은 삼성테크윈(본인 주장에 따르면) 소속이셨고 이메일 추적으로 걸린 또 다른 한분은 예전에 삼성 베타테스터 담당자 였던 것이 드러난 것이지요
솔직히 여기까지만 되었어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근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로 베타테서트를 담당했던 사람이 이중아이디로 드러나는 바람에 사건이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간 삼성동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캠박사란 아이디와 동일 인물임이 드러난 것이지요
이 사건으로 발표회 사건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끝까지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많이 등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보면 딱 알바라고 의심되는 사람들 보입니다.
가입일이나 글이나 댓글 달때 보면 알게되죠
확실히 보이는 단점인데도 그걸 무시한다던지 그리 큰 장점을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장점으로 말한다던지 티가 나거든요.
다만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는 것이지요


3. 발표회 2.0 Ver 라 불리울 만한 한정판매

이런 한정판매의 경우 가장 큰 메리트는 물건을 좀 더 빨리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인기가 있을 30mm 렌즈를 2월 1일 이후 별도배송으로 정했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손에 얻고자 했는데 10일 이상 배송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렌즈 생산이 그리 수월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였지요
여기에 한정판매의 메리트가 AS가 1년에서 3년으로 늘어나는 것과 가죽케이스 / 스트랩을 준다는 것이였습니다.
가죽케이스는 뭐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AS는 그리 큰 메리트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기존 dlsr 사용자의 경우 AS 센터 가는 제일 큰 이유가 핀조정과 먼지청소 입니다.
근데 NX10은 컨트라스트 AF 이기에 초점이 틀어질 경우 이건 알고리즘의 문제니 펌웨어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기에 핀교정 할 이유가 없고 먼지청소가 제대로 안되서 센터에 자주 가야한다면 미러가 없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아주 치명적인 약점이 될테니깐요
그리고 미러가 없으니 셔터박스가 망가질 이유가 없기에 Dslr 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AS 항목 자체가 사라졌으며 AS 3년이라 해도 어차피 사용자 과실은 유상으로 처리될테니 솔직히 이 부분은 큰 혜택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전용가방이야 어차피 추후 예판에도 줄테니 이 부분은 한정판매만의 혜택은 아니지요
그런고로 한정판매를 포기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큰 메리트가 없는 상황에서 저런 혜택을 누리고자 유료 베타테스터가 되기 보다는 추후 상황 봐서 구입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한 사람들이 많았으니깐요

물론 실제 한정판매에서는 이보다 좀 더 큰 혜택이 있었습니다.
대기표를 받은 사람에게 던킨 혹은 별다방 5000원 쿠폰을 함께 제공했으며 30mm 렌즈도 현장에서 수령하게 하고 또 한정판매 참가자에게 경품도 제공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100%의 당첨 확률로 두명에게 망원번들을 5명에게 전자액자, 10명에게 삼각대, 메모리카드 8G 20명 그리고 163명에게는 CGV 영화관람권 을 제공했습니다.
근데 이 경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지하지 않은 것은 발표회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급히 결정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지요
이 부분만 미리 공지했어도 충분히 성공적인 현장판매가 되었을 터인데 너무 졸속으로 진행하다 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날 뿌린 스타벅스 쿠폰 돌릴 돈이면 발표회 현장때 왔던 사람에게 도시락이라도 하나씩 돌렸으면 첫 시작부터 대박으로 했을것을.. 쯧쯧쯧


4. 니들이 아이폰이냐.. 왠 추첨행사

이번 한정판매는 추첨을 통해서 한 판매였습니다.
미리 가서 1번으로 대기표를 뽑아도 언제 당첨될지 모르는 상황이였지요
실제로 1번 대기표를 받으신 분은 거의 마지막에 당첨되셔서 물건을 받아오셨습니다.


혹 구매하러 왔던 인원이 200명이 넘었다면 일찍 가도 못 살 수도 있고 운 좋으면 제일 마지막에 갔어도 추첨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인 것입니다.
실제로 어제 한분이 구입하러 일찍 갔다가 결국 포기하고 돌아오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대기표와 함께 스타벅스나 던킨 쿠폰을 주었기에 실구매 고객이 아닌 그냥 쿠폰을 노리고 받으셨던 분이 많아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계속 추첨을 해야하기도 했고요
마지마 즈음엔 남은 물량보다 대기 인원이 적은대도 끝까지 추첨이란 행사를 해야 한다고 번호를 부르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 내용은 직접 가서 보지 않았어도 한분이 현장에서 열심히 중게를 해주셔서 많은 이들이 집에서 생생히 그 현장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스르륵 삼성동에서 F5를 연타하면서 현장 상황을 즐겼었지요. 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보면 삼성 행사 관계자가 이분을 잡으러 나왔다는 ㅎㄷㄷ한 내용이....
또 이분 말고 모바일샵 안 노트북에서 스르륵에 접속해 있던 분들을 다 쫒아냈다는 말도 있습니다.
완전.... 삼성이 행사 망치는 지름길을 선택한 듯 싶습니다.


아.. 여기에 마무리로 뽀나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23일 4시에 추첨이 시작되었는데 23일 4시 반 정도에 NX10 개봉기가 하나 올라오게 됩니다.


1번 당첨자 분은 대구에서 오신 분이신데...
그 분 당첨되고 사진 찍고 이런거 하면 절~~대 개봉기를 올릴 수가 없었을 텐데...
그리고 찍은 날자가 19일?????
여기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으니 리뷰용 제품 받아서 쓴거라고 밝히긴 했는데 스르륵이 어떤 곳입니까
바로 신상 털렸습니다.


삼성관계자.....   ㅡ.ㅡ;;
어쩐지 NX10에 대한 극찬으로만 이루어져 있더라고요


결국 개발자로 보이시는 한 분이 울분의 글을 올리더군요


고생 많이하셨는데 사태가 이 지경으로 흐르니 참 답답했겠지요



1월 26일날 이제 온라인 한정판매 소위 예판을 합니다.


이번에는 한정판매에는 없던 30mm 세트도 판매를 합니다.
이 예판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발표회에 한정판매까지 지금 투아웃인데 한번만 더 실패하면 쓰리아웃..
솔직히 이 정도면 삼성에서 급히 사업 접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만 전 성공확률을 반반으로 봅니다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유

1. 커다란 판형
삼성이 밀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판형에 있습니다
판형이 깡패라고 외치며 포서드는 아무런 이유없이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이는 가장 큰 장점이지요
실제로 판형이 유리한 점은 많습니다.
같은 기술이라는 전제에서 보면 노이즈 처리에서 더 유리하며 낮은 심도 확보에서도 더 유리하지요

2. 삼성의 자금력
삼성이 홈쇼핑 등을 통해 무지하게 뿌려대면 성공 못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절~~대 무시 못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물량 대주고 홈쇼핑에서 무이자 할부에 쿠폰신공 등등 먹여대며 쇼핑 호스트들의 화려한 말빨이 더해진다면 관심없던 분들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것이지요.


성공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이유

1. 비교적 높은 가격
물론 올림 E-p2나 파나 GF1에 비해서 저렴하지만 올림 E-P1 이나 기타 Dslr 보급기 보다 높은 가격은 분명 발목이 잡힐 수도 있습니다.
똑딱이에서는 그래도 삼성을 알아주지만 dslr 시장에서는 삼성은 듣보잡이니깐요
이 부분을 가격이라는 메리트로 커버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좀 높아보입니다.
그래도 뭐 기본적인 성능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2. 아직 불안한 화질
많은 이들이 마포 보다 삼성 NX10을 기대했던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ASP-C 센서 사용으로 인한 보다 좋은 화질
그런데 베타테스터들의 사진이나 발표회 때의 사진, 그리고 유료 베타테스터 분들의 사진을 볼 때 마포보다 좋다고 말 할 수가 없기에 많은 분들이 더더욱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이즈를 처리하는 프로세싱이 과했는지 저감도에서 조차 디테일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할 수는 있다고 하나 현재로서는 큰 단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Raw로 촬영시에는 디테일이 무너지지 않지만 dslr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이 Raw를 귀찮아서 혹은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jpg 촬영을 많이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추후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사항입니다.

3. 빈약한 렌즈군
NX10과 함께 발매하는 렌즈는 두개입니다.
원래라면 3개여야 하나 망원 번들은 함께 발매하지 않았으니 두개라고 말해야겠지요
곧 망원이야 나오겠지만 추후 렌즈 로드맵이 없다는 것도 불안한 요인이고요
렌즈가 없으니 기존 삼성이 쓰던 K 마운트와 호환이 되는 어댑터라도 나와야 하나 이 조차도 이번 발매와 함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추후 발매가 되며 또 나온다 하여도 AF는 지원을 하지 않는 형태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격도 20만원대로 나온다는데 AF가 안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고가라고 여기어 지는 것이지요
또 항상 판형 이야기와 함께 나오는 것이 심도 문제인데 현재 나온 렌즈로는 30mm f 2.0 요 렌즈만 근거리 촬영에서 낮은 심도를 느낄 수 있지 기본 번들로는 낮은 심도를 기대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리고 30/2 렌즈도 마포 렌즈와 비교했을 때 그리 심도가 낮다고 말하기도 힘듭니다.
마포에 20mm f 1.7 렌즈를 사용한 것과 비교할 때
마포는 135mm 환산 40mm f 3.4를 보이고 NX10은 45mm f 3.0 으로 단순히 이 수치만 보면 NX10이 확실히 낮은 심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표준 이하의 초점거리에서는 심도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마포가 화각이 더 넓기에 동일 물체를 동일한 크기로 담기 위해서는 피사체에 좀 더 가까이 가야합니다.
피사체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수록, 그리고 카메라와 피사체, 그리고 피사체와 배경과의 비율이 커질 수록 심도가 낮아지기에 심도차는 다시 줄어들어서 NX10이 눈에 차이가 나는 정도까지 심도 차이가 난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4. 불량율
물건이 200대도 안 풀렸는데 벌써 불량제품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감도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고감도에서 사진이 온통 붉게 나온다는 문제라던가 기본 번들 렌즈 안에서 이물질이 나타난다는 문제는 이제 몇개 안 풀렸는데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렸을 때 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 여기에 플랜지백 감소로 인한 광량 저하 문제인지 아니면 센서 자체의 문제인지 혹 프로세싱의 문제인지 아니면 센서열화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주변부에서 색이 틀어지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 NX10..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전 솔직히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삼성을 쓰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국산 제품이 우리나라에서라도 성공을 거둔다면 외산 제품 투성인 국내 카메라 시장이 그래도 고객들에게 좀 더 신경을 써주지 않을까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도 제 마음 속에서는 NX10은 멀어져갔고 뭘 질러야하지.. ㅠㅠ
E-p1??? GF1??? DP2??? GXR??? 고민이 되네요


p.s. 관련 신문 기사들 입니다.
삼성, 新디카 빨간신호등 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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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5 09:46

    겁나 까이게 생겼군요... 암튼 삼성빠들 하는거 보면 좀 답답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5 09:56

      지금 열심히 까이고 있습니다.
      삼성 내부에서도 좀 걱정하고는 있다네요
      워낙에 발표회부터 쭈르륵 다 망쳐놔서 말이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25 09:55

    음,,어찌보면 참 치열한 마케팅 현장 같네요~
    전 베타일뿐이고 그져 잘되기만~~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5 09:57

      ㅎㅎㅎ 그래도 마인드님이 젤 부러워요
      베타테스터...아~~ 작년에 똑딱이 리뷰 신청하라고 했을때 신청했어야 했는뎅..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6 01:01

    e-p2를 고르세요. 왜냐구요? 제가 쓰거든요 ㅎㄷㄷ;;
    근데 DR이 좁긴 정말 좁은가 봅니다.
    JPG에서는 명부/암부 구분없이 사정없이 날아갑니다 ㅠㅠ...
    GF1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6 01:06

      포서드가 dr이 좁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타사 보급기랑 비교하면 더 넓거든요
      근데 문제는 명부가 그리 좋지가 않아서 체감상 느끼기에는 좁아보입니다.
      jpg 촬영 보다는 raw로 살짝 언더로 찍어서 보정하면 상당히 넓은걸 느낄 수 있는데 jpg 촬영땐 이걸 못 느끼지요

      그리고.. e-p2는 비싸요
      전 뷰파인더 이런거 필요없거든요..
      그냥 오로지 저렴하게 똑딱이 대용이 필요할 뿐입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1/26 04:17

    보통 최고급일때만 하는 마케팅인데여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6 11:19

      근데 듣보잡이 시도했으니 완전 망한거지요
      가격이라도 싸야했는데 말이죠
      지금 도는 말에 의하면 삼성 내부 분위기 장난아니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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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NX10 발표회에서 양모씨에 의해 어디 쓰지도 못할 취급 받은 포서드로 찍은 스냅샷입니다.
렌즈도 그냥 번들렌즈이고요...
사진은 Raw로 촬영 후 기본 번들 프로그램에서 16bit Tiff 변환 라이트룸에서 Lanczos 알고리즘으로 리사이즈만 한 사진 올려봅니다.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Pattern, 1/160 sec, F 7.1, 0 EV, 42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100 sec, F 5.6, 0 EV, 42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7.1, 0 EV, 24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320 sec, F 9.0, 0 EV, 24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Spot, 1/100 sec, F 6.3, 0 EV, 32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Spot, 1/200 sec, F 8.0, 0 EV,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Spot, 1/125 sec, F 6.3, 0 EV, 42mm, ISO 2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Spot, 1/80 sec, F 5.6, 0 EV, 42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Spot, 1/250 sec, F 6.3, 0 EV, 14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14-42mm F 3.5-5.6
Normal, Spot, 1/200 sec, F 6.3, 0 EV, 14mm, ISO 100


아~~ 근데 솔직히 저도 NX10에 조금은 관심이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e-p1+20.7 조합도 땡겼지만 그래도 막 굴리기에는 금액이 커서 NX10+30/2가 저렴하게만 나온다면 충분히 그쪽으로 넘어갈까 했었는데
화질이 뭐 딱히 뛰어나 보이지도 않고 가격도 안 싸보이고
노이즈 잡는다고 이미지를 너무 뭉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갑자기 GXR이 눈에 아른거린다는..
근데... GXR도 가격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이넘 사면 넘 마니아틱한 것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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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2 01:10

    NX10은 그냥 신제품이어서..라는 이유 정도의 관심만 있었는데, 출시가 목전에 오니까 솔직히 좀 관심이 가긴 가네요.
    그래도 며칠 전에 E-P2와 17mm로 사서 뽐뿌는 안옵니다 ^^;;
    양모씨..라고 하면 그 날 왔다던 양재문 교수인가 보네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01:13

      ㅎㅎㅎ 교수로 지칭하기는 뭐하죠
      정식으로 대학 강의 나가는 사람이 아니니깐요
      그리고 저도 요즘 뭔가 지르고는 싶은데 선뜻 손은 안 갑니다.
      그냥 통장에 돈만 쌓여져 가고 있지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2 09:13

    NX10은 좀 아쉽더군요.. 그걸 기다리던 사촌형도 바로 포기했습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09:26

      ㅋㅋㅋ 이번 발표회때 포기하신 분 꽤 돼시죠
      아무리 봐도 jpg 기본 프로세싱에서 좀 아닌것 같더라고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22 10:42

    GXR 사서 뽐뿌좀 주세요~ ^^*
    전 GRD3가 줌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10:54

      GXR도 줌되는건 쪼매난 센서 들어가서 커다란 센서 들어간 거 쓸려면 그것도 50mm 고정입니다. ㅎㅎ
      근데.... 막상 살려니 이거 넘 마이너해서 구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새거 사면.... 샀다가 바로 되팔경우.... 손해가 넘 커서 말이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10/01/23 02:39

    뽐뿌의 고민이 많으시군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3 08:31

      뽐뿌의 고민이라기 보다는요 요즘 사진을 찍으러 안 다니다 보니 돈 쓸 곳을 찾고 있는 것 같아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1/23 16:28

    지름신이 강림을 하셨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3 19:40

      뭐.. 그런거지요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도 안 들고 다니면서
      뭔자 쪼매난거 사면 더 들고다닐거라는 그런 자기 암시를 걸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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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삼성 NX10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1년 넘게 소문을 끌어오던 삼성 카메라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필름 바디였던 GX-1 하나만 내놓고 사업 접음..
다시 Dslr인 펜탁스 바디와 똑같은 GX 라인 만들었으나 지금와서는 사실상 접은 것과 같음
새로이 삼성만의 기술로 NX10 런칭...
기존 라인은 사실상 접고 새로이 시작했으니 화려하게 시작을 해야 좋을테지만 어제의 발표회는 사실상 최악이였다고 합니다.
저도 이곳에 신청해서 당첨이 되었습니다만 가격을 보고 일단 맘을 접었기에 참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곳에 다녀오신 분들의 글을 보니 참여하지 않은게 너무나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많은 참여자가 있었던 스르륵의 삼성동은 지금 뭐 폭탄맞은 분위기고요
그래도 그곳은 소위 삼빠들이 많은 곳인데 저곳에서 조차 분위기가 안 좋으니 에판 200대 다 팔 수 있을련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의 발표회는 문제점이 많이 드러난 발표회였습니다.


1. 음식 부족


3달 전 윈도7 런칭쇼에서 받았던 저녁입니다.
이거 받고 달랑 이거냐하며 분노를 품었는데 어제 NX10 발표회는 그냥 빵쪼가리 몇개가 끝이였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15분 만인가에 싹 거덜나는 수준으로 말이지요
일단 잔치엔 먹을게 풍성하고 배를 채워야하는데 바쁜 직장인(IT 제품들 발표회를 보면 젊은 사람들 보다는 30대 전후의 직딩이 대부부분입니다.)들 저녁시간에 데려다가 밥도 안 주고 과자부스러기 몇개 던져주는데 기분 좋을 사람들 별로 없겠지요


2. 사은품은 꼴랑 NX10 두대??
600명이란 사람을 초청해 놓고선 사은품으로 준비한 것은 NX10 두대입니다.


윈도7 런칭땐 일단 참석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정품 Windows7 Ultimate 버전 하나씩 풀었습니다.
여기에 노트북, 무선마우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에 기타 자질구레한 것들 쭈르륵 풀었지요
저야 꼴랑 윈도7 하나 받아왔지만 이것만 받고도 런칭쇼에 참여한게 그리 큰 손해라는 생각은 안 들었으니깐요
하지만 어제 NX10 발표회는 딱 두분만 NX10 받고 나머지 분들은 빈손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빈속에 두손은 가볍게.... --+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 조차 없습니다.


3. 상식 이하의 조명셋팅

요즘은 자동차와 상관없는 행사장이라 하더라도 이런 쭉빵 언니야들이 등장합니다.
그러면 Dslr 고급기에 백통, 대포 등등 다 등장하고 사다리도 등장하고 뭐 그러지요


이번 삼성 NX10 발표회에도 물론 언니들 등장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언니야들이 있는 촬영장 조명을 최악의 상황으로 만들어 놓았다는데 있습니다.
텅스텐 조명의 지속광까지는 좋습니다. 아주 고가의 조명 잘 셋팅해 놓았지요
근데 지속광도 두종류로 설치해 놓았다는 말도 있고 더 큰 문제는 하얀색에 파란색의 Samsung NX10 로고가 반복되어져 있는 배경에 파란색 형광등...
소위 복합광원을 설치해 놓았기에 아주 뛰어난 AWB 를 가진 카메라가 아닌 이상 제대로 나올 수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당연히 NX10이 넘사벽의 AWB 기능을 가졌다면 찬사를 받을 수 있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성능상에 의문만 잔뜩 심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요


4. 강연자의 무성의???와 삼성찬양.. 그리고 무자비한 까댐

아마 이 부분은 제가 직접 발표회를 참석했으면 저도 좀 발끈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기는 했는데 양재문 이란 사람이 나와서 친삼성 하면서 O사 P사 그리고 포서드를 언습하며 무쟈게 깠더군요. 포서드랑 NX10이랑은 판형의 절대적 차이가 있으니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어쩌다 그러면서 말이지요.
물론 판형이 깡패인건 확실합니다.
작은 판형보다 큰 판형이 좋은 것은 확실하니깐요. 하지만 그것에 따른 장단점 또한 확실합니다.
똑딱이에서부터 대형까지 그것의 장단점 분명한데...
저도 똑딱이, 포서드, 크랍바디, FF 그리고 중형까지 다양하게 써 왔지만 가격, 성능 등을 비교해보면 그냥 까댈 수 있는 카메라는 하나도 없었는데 어찌 그리 까대는지
그리고 어제 발표회장은 일반인들이 아닌 카메라를 좀 알고 특히 마포와 같은 미러리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 자리이고 실제로 마포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 자리였는데 그냥 그리 까대면 그 사람들이 그냥 좋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사진의 구도나 감성 이런건 업으로 하는 사람들 보다는 못하지만 기계적인 스펙이니 뭐 이런건 그 사람보다 더 자세히 잘 알고 있을 아마추어들이 잔뜩 모인자리가 어제 그 자리였을텐데 말이죠
아마 제대로 아시는 분이라면 EVF이 시야율 100%라는걸 고급기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지도 못했겠지요
OVF도 아니고 EVF가 시야율 100%는 너무나 당연한거 아닌가.... --+


5. 향후 불확실한 전망과 미완성된 생산품
어제 걍연회에서 질문 응답 시간에 대답은 단 하나였다고 합니다.
"기업 비밀이므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특히 사용자들이 과감히 돈을 쏟을 수 있을만한 향후 렌즈 라인업과 바디 계획이 기업 비밀이라니...
이말은 솔직히 아직 계획 없음 = 돈 안되면 철수할 것임과 같은 거라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여기에 바디와 함께 출시 예정이였던 렌즈 3개 중 망원렌즈는 어제 발표회에서 조차 베타버전의 렌즈가 나왔습니다.
발표회가 어제였고 23일날 제품 예약 판매에 들어가는데 아직 제대로 된 양산품이 안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가 없는 내용이지요
또 23일날 판매할 때에도 기본 번들렌즈만 판매하고 가장 인기가 많을 30팬은 2월 1일 이후 배송입니다.
1년전에 성급히 발표해 놓고서는 아직도 제대로 완성을 못했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6. 완성되지 못한 느낌의 화질과 성능
그간 마인드님의 사진들을 보면 NX10과 30팬의 사진들이 꽤 괜찮은 느낌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마인드님의 내공도 있으니 더더욱 그러하게 느꼈을 지도 모르고요
근데 어제 발표회에 다녀오신 분들이 찍은 사진들은 이건 고 iso에서 다 뭉개 놓는건 둘째치고 저 iso 에서도 다 뭉개서 사람 피부를 떡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어찌 정식펌웨어로 업데이트 하면서 화질을 더 버려놓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여기에 컨트라스트 AF 의 최대 장점은 구라핀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초점 나간 사진들이 꽤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니 아직 AF 정확도는 신뢰하지 못할 것 같다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한 초보자들이 가장 즐겨쓰는 P 모드도 완성되지 못했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들도 A 모드에서 찍은 사진들은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P 모드의 사진들은 전반적으로 언더로 사진이 찍히고 약간 Yellow 기가 돈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여기에 가까운 거리에서 30팬으로 찍은 사진들은 적당히 포커싱 아웃되면서 이쁜 사진들이 많은데 좀 거리가 떨어진 사진들은 전체적으로 살짝 뭉갠 2D 느낌의 사진들도 많고 말이죠
근데 솔직히 화질은 내가 직접 찍어서 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뭐라고 왈가왈부 할 수는 없는 영역입니다. 하다못해 FF 급의 좋은 카메라로 사진 찍어놓고 리사이즈 대충 해서 사진 버리는 사람들도 수두룩한 상황이니 말이죠



사실 이런 발표회에서 제대로 된 카메라 성능을 뽑아내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자신이 쓰던 카메라도 아니고 몇십컷, 몇백컷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꼴랑 몇컷 찍으면서 제대로 된 사진을 만들래야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준비하는 측에서는 최대한 성능을 뽑아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놓고선 손님을 맞이해야 하는데 삼성은 이번 NX10 발표회때 제대로 된 준비를 해내지 못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대한 최적의 세팅을 맞추어 놓고 소비자들이 어느 정도 손에 익을 있을 정도로 찍을 수 있게 물건을 충분히 준비해 놓아야 제대로된 사진이 나오지 사람들에 밀려 달랑 몇컷 찍고선 제대로 나올리가 없습니다.
솔직히 저도 사진 찍으면 어떤 날은 몇백컷 찍고 나서도 제대로 된 사진 한장 건지는게 힘든데 몇컷 찍고선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올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참석했던 사람들인 이런 몇컷의 사진을 쏟아내니 좋은 사진이 나올리가 없고 그에 따라 화질에 대한 평가가 좋게 나올리가 없겠지요. 여기에 어제 많은 분들이 좋은 바디에 백통들고 스트로보 터트리면서 찍은 사진하고 비교사진 올라오니 더 까이는 것이고요
몇몇의 베타테스터 분들이 좋은 내용으로 글 올리는 것도 좋지만 어제 참석한 500명의 사용자들이 한두장씩 올리는 사진이 더 빨리 퍼지고 소비된다는 것을 모를리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뜩이나 빈속에 두 손 가벼운데 사진마져 이러면 좋은 말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이번에 발표난 가격마져도 그리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18-55 기본렌즈 세트가 90만원, 30 팬 세트가 100만원...
하지만 예판 세트에는 30팬 세트 없이 18-55에 30팬 껴서 115만원 입니다.
이 경우 30팬이 정가 35만원 보다 저렴한 25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그냥 30팬만 쓰려던 사람들도 울며겨자먹기로 일단 18-55는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것이지요
여기에 망원 번들은 아예 판매조차도 안하고요
더더욱이 추가로 미국에서 18-55 세트가 700 달러란 가격에 책정되었습니다.
세금 부과 전 가격이라 쳐도 대략 5~8%니 높게 8% 잡고 오늘 환율 1137.3 하면 대략 86만원 나옵니다.
국내 제품인데 미국 판매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ㅡ.ㅡ;;;;
여전히 국내 소비자는 봉으로 보는 가격이지요


삼성전자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개발하는 친구가 지난 주말에 던진 한마디
"넌 삼성을 믿니? 나라면 안 산다" 이 말만 계속 떠오르네요

그래도 아무리 미워하는 삼성이라지만 이제 우리나라 기업이라고도 말하기 힘든 삼성이라지만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있는 삼성이라지만 그래도 일본 기업 제품 대신 써줄라고 했더니 아직까지는 멀은듯 보입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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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22 10:21

    전 참석은 못했지만 어제 스르륵 삼성동 가보고 무슨일인가 싶었어요 ^^;;
    의욕은 커서 많이 초대해놓고 그분들 모두 안티로 만들어버린 ㄷㄷㄷ
    제 생각에 기기완성도는 중간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좀 더 노력해야지 싶어요.

    그나저나 그 강사분 영상은 할말이 없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10:52

      제가 삼성동 눈팅을 NX10 소식 이후에 꽤 오랫동안 했는데
      사람들 바뀌는거 순식간이더라고요.
      근데... 마인드님 사진보면 괜찮을것 같은데.....
      어쩔수 없이 마인드님이 블로그에 사진을 많이 올려주실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2010/01/22 10:57

    nx10살려고 기달렦는데
    구매할라했는데 맘쌋 없어지네요.
    그냥 일본꺼 사야하나ㅜ
    글잘봣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13:24

      같은 가격에 같은 성능이라면 혹 모를까나 그렇지 않다면 국산이라고 사줄 필요는 없겠지요
      뭐 요즘 세상이 국산을 주장하는 그런 세대도 아니니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키아 2010/01/22 16:43

    저도 글은 좀 좋게 쓰긴 했는데, 포서드 깔때는 솔직히 조금 기분나빳어요...
    그런데 포서드 이미지센서 작은거 땜에 살짝 속으로 걱정하기도 했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19:41

      좋게 써줄 이유가 없지요
      깔때는 열심히 까줘야 합니다. ^^;;;;;;;
      그래야 더 좋은 카메라를 저렴하게 만들어주죠
      그땐 저도 삼성꺼 사줄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rion 2010/01/23 06:05

    가격이 10~15쯤 더 싸게 나왔으면 학교 후배님이 450d랑 nx10에서 고민할때 바로 nx10이라고 말했을텐데........ 이걸 사느니 500d를 사구 말지요. 가격이 너무 비싼데다가 후속 렌즈들이 어떨지 몰라서 참 난감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오랜만입니다. ㅎㅎ 옮기고 잠수를 타는 바람에 꽤 못찾아왔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3 08:33

      ㅎㅎ 저도 이거 가격만 저렴하면 바로 구입할려고 했는데 아직까진 큰 메리트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30mm 팬케익 렌즈는 정말 괜찮게 잘 나온것 같아서 지금은 아니더라도 바디 가격 좀 내려가면 하나 영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라클러 2010/01/27 12:15

    삼성의 신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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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3개월 뒤....




개그 프로보면 사부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10년을 기다려왔다 이러던데....
딱 2년 3개월을 기다린 초딩의 복수네요
아뉘 남자애가 한살 더 많으니 중딩의 복수인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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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10/01/20 21:43

    ㅋㅋㅋ 이런거 찾아내신 분이 더 대단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1 11:29

      살다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걸 어찌 찾아냈는지 말이죠..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22 09:55

    ㅎㅎㅎ 대박입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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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뭐 실제 사고 동영상인지 아니면 홍보용 동영상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실제 사고였다면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100% 덤테기 쓸 확률이 높지요
흠.... 일단 제 차도 블랙박스가 없고 울 아부지 차에도 안 달려있긴 한데
이 동영상을 보니 어디 좀 저렴한거라두 달아놔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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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10/01/19 21:13

    헐ㅋㅋㅋ 제목 보고 놀랬어요!!! 다니엘님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저 동영상... 다분히 노리고 저렇게 한 것 같네요!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덤탱이 쓸 수 있는 상황...
    십분 이해가 됩니다~ 꼭 비치히야 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0 14:08

      이런걸 낚시라고 하죠.. ㅎㅎ
      저도 저 동영상 보고 이거 하나 들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전 운전을 그리 많이 하는 편이 아닌지라..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20 11:11

    요즘 블랙박스가 많은 사건을 해결해 주더군요~
    그래도 언제나 방어운전이 최고에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0 14:10

      방어운전이 쵝오지요
      무조건 안전, 안전,, 안전하게...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10/01/20 13:49

    "헉" 소리가 절로 나는군요.
    무섭네요.
    머리속에 "달아야한다 달아야한다..." 막 이럽니다.
    근데 저런 동영상 많이 떠다니면 블랙박스 좀 팔리겠네요.
    오늘 발표회 가시는거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0 14:11

      오늘 발표회는 안 갈려고요
      솔직히 30mm 세트가 좀 땡겼었는데 가격 나온거 보고 급실망해서 말이죠
      여기에 예판에 30mm 세트가 있으면 모를까나 예판에는 기본 줌렌즈를 꼭 껴서 팔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e-p1 쪽으로 알아볼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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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여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이렇다 말하는 것이지요
사실 똑딱이도 캐논이냐 아니냐가 갈라지지만 dslr 에서보다는 좀 덜하죠

여자분들이 아니라 남자분들도 관심 없으면 뭐 똑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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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16 16:05

    음,,울와이프는 이제 대략 가격까지~~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6 21:48

      ㅎㅎㅎㅎ 그래도 마인드님은 이미 비싼거 다 사 놓으셨잖아요
      5d mk2 면 몇년간은 잘 버틸텐데요 뭘 그러셔요...
      다만.. 이제 표준줌은 어떤걸로 몰래 사실련지..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MindEater™ 2010/01/18 00:41

      으흐흐 아무래도 중고로 이빨치료를 들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다니엘님 사진 늦어지면 내일 아침까지는 가능하려나요?
      장수 상관없이 메일로 또는 티스토리에 비밀글로 올리셔셔 이미지 URL만 주셔도 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2 01:13

    캐논...안캐논..;;
    요즘 여자들은 캐논/소니 비율이 높더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2 01:29

      소니는 소간지 이후 확 늘었지요
      저도 A700 사용해 봤는데 꽤 좋더라고요
      지금 A850도 어떨까하며 노리고 있는 중이고요..
      아~~ 겨울이 되니 가지고 싶은 것들만 늘어나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from 2010/01/28 14:24

    아하하항 웃겨용 ㅎㅎㅎ

    그러고 보니..아는 오빠는......

    백만원짜리 시그마초광각렌즈를...2~30만원 짜리라고 속이고 있던데...

    ㅡ_ㅡ;;언니한테 말하지 않았지만...저의 썩은 미소에....

    가격속인거 들통났다는....평생모를것을.....썩은미소에...

    여성들은 카메라는 잘모르지만......눈치는 완젼 빠르다는것....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8 22:01

      ㅎㅎㅎ 은근히 많은 여성분들이 눈치 채고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오히려 남편들이 아내 모른다고 맘 놓고 있다가 나중에 뒷목 잡히는 경우가 많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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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보실땐.. 끝까지 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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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10/01/20 1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었습니다.
    오지호가 나쁜놈인가...............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20 14:12

      오지호가 젤 나쁜 넘이지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말이죠
      글구 앞으로 이병헌 뒤에 붙은 것은 이런 저런 동영상에 자주 쓰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22 01:15

    으아~! 안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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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 동영상 하나 있길래 올려봅니다.




예전 고딩땐 진짜 NBA 좋아해서 수업 시간에도 NBA Big Match 같은 경우나 Final 하는 날이면 수업 중단하고 선생님하고 같이 봤었는데 어느 순간 흥미가 사라지더니 요즘은 전혀 관심이 안 생기네요
Jordan이 떠나서 그런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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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1/15 11:59

    덩크슛은 정말 예술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16 15:33

    요즘은 르브론 제임스와 코비가 있어 볼만하죠~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6 21:47

      둘 다 확실히 잘하긴 한데 그래도 그 조단의 포스엔 아직 못 따라오는 것 같아요
      그 조단만의 그 포스에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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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집에서 저녁을 먹을때 혼자 먹는 관계로 매번 풀떼기만 먹다가 한 번 귀찮음을 무릅쓰고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돼지고기 목살 오븐 구이
전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은지라 기름기 적은 목살을 좋아하는데
지난주에 마트에서 목살 사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이제서야 해 먹었습니다.



오븐에 2시간을 구운거라 맛 없으면 안 되는데 다행히 간만에 놀러온 친척동생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군요.
다만 저가 바랬던 정도보다는 좀 맛없게 나와서......
좀 더 내공을 쌓아 다음 번엔 좀 더 먹음직스럽고 맛나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돼지고기 목살 오븐 구이 만드는 법

1. 고기를 준비한다. 목살도 좋고 통삼겹살도 좋고 뭐 저렴한 앞다리살도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2. 밑간을 하고 재어둔다
    밑간 재료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것 중 암거나 돼지 비린내 제거할 수 있을 만한 것들로...
    포토주도 좋고 후추 좀 넣어두 돼고 마늘 빠은것도 넣고 뭐 기타 등등 시도해보고 싶은 것으로.....
3. 적당히 재어진 고기를 예열을 마친 오븐에 넣는다.
4. 어느 정도 구워졌다 싶을때 꺼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짜른 뒤 그 위에 소스를 뿌려 다시 굽는다.
    소스는 그냥 편하게 스테이크 소스 같은걸 뿌려도 좋고 허브갈릭 소스 같은거 만들어서 뿌려도 되고
    된장소스 같은걸로 만들어 발라도 좋고.. 뭐 아무거나 취향껏 뿌리면 된다.
5. 꺼내어 먹는다.

넘 날림인가요? ㅋㅋㅋ
전 레시피에 의존해서 그대로 만들기 보다는 대충 보고 그냥 감으로 만들어 먹는거라 딱히 레시피랄게 없어요.

어차피 요리라는게 자기 입과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일단 해봐야 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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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15 09:08

    으아~ 정말 맛나겠군요~ :) 혼자 사시면서 너무 럭셔리 하셔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5 16:04

      혼자니 해 먹어야죠
      결혼하고 나면 반찬투정도 못하고 먹고싶은 것도 맘껏 못 먹읉렌데요..
      제가... 식구들이랑 밥 먹으면 한 반찬투정을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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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사진일까요?
저 많은 백통들에 대포까지..




이건 바로 샤이니를 찍고자 하는 누님 이모 팬들의 사진기입니다



함께 있던 기자가 '저보다 더 좋은 카메라 쓰시네요'란 말을 했다죠...

샤이니를 조금 이라도 이쁘게 찍고자 새 촬영하는 장비를 장만했다는...


사진 좀 찍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사진에서도 장비빨 필요한 장르 중 하나가 바로 새사진이라는거.. ㅎㅎ


그렇게 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완전 샤방샤방합니다.
누구들은 돈지X이라 말한다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샤이니 찍겠다는데 돈이 뭔 상관입니까
무조건 이쁘게만 나오면 장떙인데 말이죠. ㅎㅎ
남성분들이 백통에 대포 들고 언니야들 찍는 것처럼 말이죠

그놔저놔 확실히 요즘 남자 아이돌은 샤이니가 대세인것 같습니다.
애들이 SM 애들 같지 않고 샤방샤방한게 보면 볼수록 괜찮더라고요
처음 봤을 땐 왠지 손발이 오그라지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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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10/01/14 17:04

    어우 아주 칼이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10/01/14 20:34

    ㅋㅋ 정말 대단하군요!
    전 새 찍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요즘 정말 새를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꿈틀거리는데..
    렌즈가 장난아니겠죠?
    그래서 어떤렌즈를 사야 하는지 조차 알아보지 않고 있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4 23:23

      ㅋㅋㅋ 아마 알아보시면...
      5D는 아주 저렴하다는걸 느끼실 것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14 22:18

    아고~ 정말 무서운 누님들이시군요... 제대로 알고나 쓰는건지.....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4 23:24

      ㅎㅎㅎㅎ 그래도 뭐... 자신들만 만족하면 되잖아요
      스르륵에도 사진 보면 대포들고 아무런 이유없이 처자들 배경 싹 다 날려 찍는 분들이 더 많은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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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런 글 계속 올리는 이유...
절대 올해에 IT나 사진이 아닌 다른 분야로 우수블로그로 뽑히고자 노력하는게 아니지 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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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13 21:21

    ㅋㅋㅋ 저도 처음 이거보고 빵 터졌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4 13:45

      ㅎㅎ 글쵸.. 이런거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14 09:20

    웃자구요~의 rince님과 경쟁을 하시려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4 13:46

      rince님에게 경쟁이라뇨..
      그 정도 매번 잼난거 구해서 올리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전.. 그냥.. 가끔........ 올릴 예정이예요
      그래서 이름앞에 번호도 안 붙이고 올리잖아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10/01/14 17:02

    ㅋㅋㅋ 전 이제 보고 터졌습니다.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4 23:23

      ㅎㅎㅎㅎ 저도 이거 첨 봤을땐 뻥 터졌습니다.
      울 나라 네티즌들의 발상은 정말 쵝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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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광고인데..
근데.. 왜...
벤츠 광고처럼 보이는걸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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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12 20:02

    헉...명작 +_+
    어찌 찍었을까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2 20:51

      ㅎㅎㅎㅎ
      저런데 나오는 동물들은 모델료가 좀 비싸겠죠
      뭐 1박2일의 상근이만 해도 모델료가 비싸다잖아요
      저렴한 제 몸값보다 더 비싸니..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10/01/14 17:02

    아주 재미있게 봤던 그 광고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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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노약자나 임신 중이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를 누르셔도 좋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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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쥐가 아니라고 짜샤~~~


p.s.
위 글은 정치적인 의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걍....... 유머로만 봐주세요..
청머시기니 무슨박이니 이런 말 나오면 참 곤란해요...  ㅋㅋㅋㅋ


p.s.2
오늘 좋은 타이밍에 쥐새끼를 물고 나타난 고양이에게 감사를... ㅎㅎㅎ
사진기는 올림 E-420에 35마크로 딸랑 하나만 있어서 좀 더 가까이 가서 찍고 싶었으나 고양이가 도망가서 마지막 사진은 그나마 가장 크게 나온 사진으로 적당히 크랍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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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rezident 2010/01/08 22:55

    통쾌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8 22:57

      아니 그러시면 아니되요
      요건 의도적인 사진이 전~~혀 아니(??)거든요.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09 01:55

    ㅋㅋ 대충 무슨뜻인지는 알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1 12:13

      ㅎㅎㅎㅎ
      스르륵에 이글 올렸더니 열폭하시는 분들도 있더란..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1/09 12:11

    ^^요즘고양이 쥐를 잘 안잡는데요 ㅎㅎ 저고양이는 착한 고양이네요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1 12:13

      요즘 고양이들 배가 불러서 그런데 요 고양이가 사는 동네가 촌구석이라 배가 고픈 모양인가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1/12 14:50

    그냥 유머일뿐인거죠? ㅋㅋㅋㅋㅋ
    아 근데 왜 이리 시원하죠~ ㅎㅎㅎ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2 19:36

      그럼요.. 당근 유머지요..
      솔직히 말하면 제 정치적 성향은 중도에서 약간 친정부적 성향이지만
      뭐 깔땐 같이 열심히 까야죠..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12 20:03

    아 이게 일면 후보까지~~ ㅎㅎ
    근데 그날의 사진도 있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2 20:50

      일면 = 오늘의 사진, 일면 후보 = 그날의 사진이잖아요.. ^^;;;
      근데 은근히 일면 기대되더라고요
      맨날 알면 뭐 있어 이랬는데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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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루저입니다. 177cm... ㅠㅠ
항상 깔창 끼고 다니지만 레알 180이 안되므로...

p.s.
뭐 그냥 웃자고 쓴 글이니 죽자고 달려들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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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07 13:31

    전.. 173만 되도 소원이 없겠어요...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1/08 12:41

    저도...ㅋ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1/08 21:00

    ㅋㅋ 저도!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8 22:53

      레알 루저 아니신 분들은 안 계신단 말인가요.. 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10/01/15 13:09

    음...... 저보다 1cm 못한 루저시군요 ㅋㅋ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5 16:05

      그래도 열산성님도 저와 같은 루저이시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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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깐 산책 하면서....



Canon EOS 30D, Canon EF 50mm F 1.8 II
Aperture Priority, Spot, 1/8000sec, F 2.2, 1 EV, 50mm, ISO 100

올 한해 시작해보자는 의미로 적고 찍어본건 아니고 걍 찍어본 것입니다.
아무런 의미없이.. ^^;;;
조리개는 일부러 개방시켜서 1/8000 잘 찍히나 테스트해본 것이고요
30D 영입한지 꽤 되었는데 늘 조리개 조여서만 찍다보니 1/8000을 이제서야 테스트 해본다는......



Canon EOS 30D, Canon EF 50mm F 1.8 II
Aperture Priority, Spot, 1/800sec, F 5.6, 0 EV, 50mm, ISO 100

쩜팔이는 5.6로만 조이면 화질이 ㅎㄷㄷ하죠.



Canon EOS 30D, Canon EF 50mm F 1.8 II
Normal, Pattern, 1/400sec, F 5.6, 1 EV, 50mm, ISO 100

쩜팔이 쓰시는 분들은 매번 최대개방만 찍지 마시고 한번 5.6으로 조여서 찍어보세요
한번 5.6의 화질에 빠지시면 아웃포커싱이고 뭐고 최소한 5.6 조이시게 될것입니다.



Canon EOS 30D, Canon EF 50mm F 1.8 II
Normal, Spot, 1/1250sec, F 9.0, 0 EV, 50mm, ISO 100

조리개 5.6에서 8.0 사이가 제일 좋고 4.0에서 11.0 까지도 꽤 쓸만합니다.



Canon EOS 30D, Canon EF 50mm F 1.8 II
Normal, Spot, 1/640sec, F 7.1, 2/3 EV, 50mm, ISO 100

다만 요 렌즈는 테스트 해 놓은 결과를 보면 크랍 바디 보다는 FF 바디에서의 화질이 좀 더 좋습니다.
화질 좋은 가운데만 짤라서 쓰기에 크랍바디에서 더 좋은거 아니냐 이러실 수도 있으실텐데
크랍바디의 경우 센서 크기에 비해 화소가 높기에 밀집도가 높아 렌즈가 그 성능을 다 못 따라와주기 때문이겠지요



Canon EOS 30D, Canon EF 50mm F 1.8 II
Aperture Priority, Spot, 1/800sec, F 2.8, 1 EV, 50mm, ISO 100

어쨌거나 결론은.... 캐논에서 쩜팔이는 축복이라는거... ^^;;;;
대략 7년전 즈음 3만원 주고 산건데 여태 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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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1/07 00:41

    시작이라는 글씨가 참 반갑습니다. ^^
    DSLR은 똑딱이와는 틀리게 색이 꽉찬 느낌이 너무좋아요. 저도 연말에는 하나 샀으면 좋겠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8 22:52

      ㅎㅎㅎ 요즘 저렴한 것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올림 E-420 이런 것도 저렴하고요
      캐논이나 니콘의 보급기들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아니면.. 이번에 삼성에서 나올 NX-10도 상당히 기대되는 기종이기도 하고요
      이참에 하나 장만하시죠..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1/08 12:42

    맑고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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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결국 작년 한해 시끄러웠던 '패밀리를 떴다'를 하차한다고 합니다.
전 솔직히 유재석이 패떴 계속할 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기 떄문이죠


사실 방송국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차할 유재석에게 대상이라는 상을 주기가 고민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강심장과 스타킹을 진행하는 강호동도 있고 육감대결, 절친노트, 붕어빵을 진행하는 이경규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대상이라는 것이 그 해의 인기도 따라 주기도 하지만 서로 엇비슷할 때에는 뭐랄까 다음 해에 좀 더 부탁한다는 그런 의미도 담겨 있는 것이기에 유재석의 하차는 생각지 못했는데 말이죠



또 유재석과 함께 '패떴'의 한축을 담당했던 이효리도 함께 하차를 한다고 합니다.
뭐 저야 이효리의 뭐랄까 사람 아래로 내려본다는 그런 느낌이 별로 안 좋아서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효리 좋아하던 사람들 많으니 이 점 또한 아쉽습니다.



이 둘이 하차함으로 사실상 패밀리가 떴다는 폐지가 되고 패밀리가 떴다 2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멤버들도 전원 하차 후 새로운 멤버로 간다고 하네요
사실 유재석, 이효리만 하차 후 새멤버 영입으로 프로그램 이끌어 가기엔 오히려 부담이 더 클테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멤버 전원 교체 후 깔끔하게 새출발 하는게 좋을테지요
물론 프로그램 포맷은 좀 변경해야 하고요


이로서 '남자의 자격'과 '1박 2일'은 더욱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공익과 재미를 준다던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거듭되는 논란 속에 개편 전이나 지금이나 시청률에서 별로 차이가 나지 않고 '패밀리가 떴다' 조차 계속되는 시청률 하락 속에 결국 폐지가 되는 상황이니 말이죠

그놔저놔 x 맨 이후 SBS 주말 저녁을 책임지던 유재석이 하차하면 이제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려나요
이경규, 강호동은 KSB에 있고 MBC 에는 시청률도 안 나오는 상황에 사람들은 우글우글하고
SBS는 딱히 출연할 사람이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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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10/01/06 22:54

    정말... 결국 시즌 1, 2로 나눠져 끝나네요 허무하게...허허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6 23:37

      그래도 지금 떠나는게 유재석에게는 더 좋겠지요
      더 이상 내려갔다가는 어쩄거나 타격이 클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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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찍은 사진입니다.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Notmal, Spot, 1/25sec, F 3.5, 0 EV, 35mm, ISO 8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Notmal, Spot, 1/13sec, F 3.5, 0 EV, 35mm, ISO 16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Notmal, Spot, 1/6sec, F 3.5, 0 EV, 35mm, ISO 16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Notmal, Spot, 1/30sec, F 3.5, 0 EV, 35mm, ISO 8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Notmal, Spot, 1/20sec, F 3.5, 0 EV, 35mm, ISO 1600


노이즈 많다고 까이는 포서드에서도 출시된지 2년 다 되어가는 E-420
이 바디로 iso 800, 1600 찍어도 뭐 나름 쓸만합니다.
바디 설정에서 노이즈 처리 안 하고 따로 포토샾에서 노이즈 처리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웹용이나 소형 인화용이라면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ㅡ.ㅡ;;
뭐 매번 모니터로 원본 사이즈만 보신다면 못 쓸 카메라지만 인화를 자주 하신다면 너무 까다롭게 보지 않아도 된다는걸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11R 정도로 인화해도 모니터에서 보던걸 다 소화해내지 못하니깐요


근데 Dslr 에서는 상당히 작은 E-420 인데 요즘 더 작은게 땡기고 있습니다.
올림 마포도 땡기고 파나 마포도 땡기고 또 삼성 nx-10도 땡기고 있습니다.
올림은 e-p1에 17팬은 중고가로 한 85 정도면 구하고 파나 gf1은 20팬이 비싸니 걍 올림 17팬으로 구하고 바디는 저렴하게 내수로 정한다면 약 60~65 정도에 구해지니 상당히 떙기고 있습니다.
삼성 NX-10도 30팬 해서 뭐 저렴하게만 나온다면 땡깁니다만 이건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가격 또한 확정되지 않았기에 미뤄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 뭔가 지르고 싶은데...
신조가 적당히 싼거 사서 막 굴리자인지라 선뜻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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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행복한꼬나 2010/01/05 22:27

    아... 예뻐라. :) 소복 쌓인 눈이 정말 아름답네요. 그 위에 귀여운 하트도. 히히. 한국의 겨울이 그립네요. 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22:44

      와~~ 블로그를 가보니 영국에 계시는군요
      한국에서 벗어난 적이라고는 3박5일 태국행이 전부인 저로서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06 12:46

    분위기 있는 사진들이네요~
    참 간사한게 요즘은 눈이 싫어졌어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6 12:48

      저도 눈 싫어요.. ㅠㅠ
      차 운전 안 할땐 몰랐는데 운전해보니 눈처럼 싫은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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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이번에 새로운 카메라를 발표했습니다.
기존의 K mount인 GX 라인의 후속기가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NX-10 이란 카메라를 내 놓았습니다.
이는 마이크로 포서드(이하 마포)와 같이 촬영소자는 dslr과 같은 센서를 사용하면서 미러를 없앤 제품입니다.

마포나 NX-10 과 같은 mirrorless 카메라들의 장점은
1. 펜타프리즘을 제거할 수 있기에 가격 적인 면에서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2. 미러가 사라지기에 플랜지백을 줄일 수가 있고 이로 인하여 광각렌즈를 좀 더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3. 펜타프리즘과 미러 제거로 인하여 크기와 무게 또한 줄일 수가 있습니다.
4. 위상차 af를 사용하는 dslr 에서의 고질적인 문제점 (특히 canon) 인 af의 부정확성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컨트라스트 af를 사용하는지라 소위 구라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많습니다.
1. 센서가 항상 노출되어 있는 형태라 먼지에 아주 취약합니다.
2. 액정에 항상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촬영하는 것이라 발열과 배터리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3. 아직까진 위상차 af에 비하여 컨트라스트 af가 속도 면에서는 조금 부족합니다.


어쨌든 이런 특성을 가진 NX-10이 오늘 공개가 되었습니다.

http://www.dpreview.com


NX-10에 팬케익 렌즈인 30mm f 2.0 렌즈를 마운트한 사진입니다.


http://www.dpreview.com


이것은 Panasonic G1 과 Samsung NX10 과의 비교사진입니다.

현재 마이크로 포서드는 올림푸스에서 E-P1, E-P2, 파나소닉에서 G1, GH1, GF1 총 다섯개의 바디가 나왔습니다.
G1이가 센서가 작음에도 크기가 비슷한걸로 보아 삼성에서 상당히 작게 잘 뽑아냈다는걸 알 수가 있습니다.


http://www.dpreview.com


E-P2에 14-42 와 NX-10에 18-55 마운트 사진 비교입니다.
팬케익은 상당히 작은데 18-55와의 비교는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물론 올림의 14-42는 침통식이라 실제 촬영시에는 두배로 길어지기는 합니다만 휴대하기에는 조금이라도 작은 사이즈가 이점이 있겠지요


간단히 스펙을 적어보면
센서 : APS-C type CMOS (23.4 x 15.6mm), 15.1 million total pixels
동영상 : MP4 (H.264), Mono sound (AAC), 1280 x 720, 640 x 480, 320 x 340 pixels, 30 fps
감도 :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셔터 : Electronically controlled vertical-run focal plane shutter, 30 -1/4000 sec, Bulb (up to 8 mins),
         Flash X-sync 1/180 sec
촬영모드 :  Single, Continuous (3 fps) , Burst (30fps, 30 shots with a single press of the shutter, 1.4 MP)
내장플래시 : Guide no. 11 (ISO 100, m), Angle of coverage: 28mm equiv.
뷰파인더 : Built-in Electronic Viewfinder, VGA (640 x 480), 921k dots, Coverage approx 100%,
               Magnification approx 0.86x, Eye point approx 20.2mm, Dioptre adjustment
액정 : 3.0" Active Matrix OLED screen, 4:3 aspect ratio, Wide viewing angle, 614,000 dots,
         PenTile RGB array, Approx 100% frame coverage

솔직히 오늘 이 스펙이 공개된 이후 많은 이들이 상당히 실망을 했습니다.
그 동안의 루머에 의하면 NX-10은 우주를 정복할 줄 알았거든요.. ^^;;;;
근데 연사는 고작 3연사... ㅡ.ㅡ;;; 크기도 그리 작아보이지 않고...
버스트모드 30연사라지만 1472x976인 140만 화소 사진 30장이라는 소리는 30fps인 동영상 그냥 사진으로 저장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지요..
내장뷰파인더는 GH1, G1 의 뷰파인더나 E-P2의 외장 뷰파인더에 비해 저질이라 말하며 배율도 작고.....
솔직히 보급형 dslr에 비해 뛰어나다는 생각이 못 드는 스펙입니다. 오히려 부족하다고도 느껴질 수 있는 사양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 카메라 사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이 혼자서 다 만들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물론 법을 무시하고 탈세와 편법, 불법을 일삼으며 정권에 딱 달라붙는 기업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삼성이지만 그리고 또 삼성전자가 과연 우리나라 기업일까라는 의구심도 들긴 하지만 어쩄건 일본 제품이 판을 치는 시장에서 삼성이 온전히 만들어냈다는 점에서는 크게 평가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런 NX-10.. 과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공여부를 판단하려면 일단 경쟁제품이 어떤 것인지 정하고 그것과의 장단점을 따져봐야 합니다.
보급형 dslr 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작고 가볍다는 것 제외하고는 딱히 장점이 없습니다.
물론 Pentax K-X 와 비교하면 이 장점마저도 거의 사라지죠.. ㅡ.ㅡ;;;
올림푸스의 E-4XX 기종들과 비교해도 두께가 좀 더 얇다는 것 제외하면 사이즈 자체는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포와의 비교만 적어보겠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와의 비교시 장점

1. 판형이 크다.
판형이 크다고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포서드도 1년 이상 써 봤고 크랍바디도 줄기차게 써 왔으며 FF 도 써보고 필름으로는 중형도 써봤지만 각 판형이 가지는 장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판형이 크면 일단 노이즈와 계조, 여기에 울 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심도에서 유리하죠.
특히 노이즈에서도 저감도 노이즈 만큼은 판형에 따른 한계를 극복하기가 힘듭니다. ㅡ.ㅡ;;;

2. 아몰레드 액정
밝고 잘 보이며 전기도 적게 먹는다네요..

3. 그리고 다른 장점이 있을까나....
내장 뷰파인더 있다지만 GH1과 G1 에는 더 좋으며 넓은 내장뷰파인더가 있고
내장플래시가 있다지만 뭐 파나소닉 마포에도 다 내장플래시가 있으며
또 뭘 언급할 수가 있을려나.. ㅡ.ㅡ;;;;;;;


그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1. 렌즈 수의 절대적 부족
삼성의 렌즈는 현재 팬케익, 표준, 망원 3개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포의 경우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마운트를 함께 하기에 현재 8개의 렌즈가 나와 있습니다.
팬케익 2종류, 표준줌 2종류, 망원 1종류, 슈퍼줌 1종류, 광각 1종류, 매크로 1종류 등 초광각에서부터 망원까지 모든 화각을 커버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삼성에서 열심히 렌즈 만들어내서 커버할 수도 있습니다만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함께 계속 만들어 나가면 이 차이는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렌즈와의 호환성을 따지면 삼성의 경우 더 암울합니다.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의 경우 기존 포서드 렌즈를 사용할 때 어댑터만 있으면 느리긴 하지만 어쩄든 AF가 가능하지만 삼성은 기존 렌즈를 사용시 MF 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2. 뭔가 아쉬운 플랜지백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드 20mm
라이카 M마운트 27.8mm
콘탁스 G마운트 29mm
미놀타 Vectis 38mm
포서드 마운트 38.67mm
케논 FD/FL 마운트 42mm
미놀타 SR/MC/MD 마운트 43.5mm
케논 EF/EF-s 44mm
시그마 sa 마운트 44mm
소니 AF 마운트 44.5mm
펜탁스 K마운트 45.5mm
M42*1 마운트 45.5mm
니콘 F마운트 46.5mm
라이카 R마운트 47mm
콘탁스 N마운트 48mm

각 회사의 플랜지백 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는 20mm 로 dslr 중에서도 나름 짧은 플랜지백을 가진 기존의 포서드에서도 쓰지 못했던
라이카 M 마운트 렌즈나 콘탁스 G 마운트 렌즈들을 맘껏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라이카 바디를 가진 사람들은 m8이 비싼 관계로 꿩대신 닭이라고 마포를 저렴하게 사용하기도 했으며
아주 훌륭한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G마운트 렌즈들도 사람들이 지금은 은근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비네팅을 감수하고서라도 캠코더용 렌즈인 c 마운트의 렌즈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아주 저렴한 가격에 25mm f 1.0 요런 렌즈들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NX-10의 경우 플랜지백이 25mm 입니다.
라이카 m 마운트와 고작 3mm 인지라 어댑터가 잘 나올련지 모르겠네요
나오더라도 무한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여기에 G마운트 어댑터는 아예 만들지도 못합니다.
G마운트는 조리개 조절링이 없기에 어댑터에서 조절하게 만들어 사용하는데 4mm로는 절대 불가능해보입니다.
여기에 가장 결정적 문제...
NX-10은 렌즈락이 걸려서 아직까지는 렌즈 없이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삼성에서 접점을 통해 사용 가능한 어댑터가 아니라면 타어댑터 사용시 촬영 불가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이건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될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합니다만 안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3. 렌즈 손떨림 방지
삼성 NX-10은 렌즈 손떨림 방지를 채택했습니다.
마포에서도 파나소닉은 렌즈 손떨림을 채택했지만 올림푸스는 바디 손떨림 방지를 채택했습니다.
분명 렌즈 손떨림 보다는 바디 손떨림이 추후 렌즈 가격 책정에서도 손떨림 방지가 빠지기에 화질 확보도 편하고 가격에서도 착해질 수 있는데 왜 렌즈 손떨림으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수동렌즈와의 호환에서도 바디 손떨림 방지가 있으면 모든 수동 렌즈가 바로 손떨림 방지로 변하는데 말이죠
물론 렌즈 손떨림 방지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사진 촬영이 아닌 동영상 촬영이라면 바디 손떨림은 사용하지 못하니 렌즈 손떨림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 보아선 NX-10의 동영상이 그리 뛰어나 보이지도 않는데 왜 일부러 렌즈 손떨림으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파나소닉의 GH1 처럼 어지간한 캠코더 빰친다는 수준의 동영상도 아닌데 말이죠.. ㅡ.ㅡ;;

4. 먼지떨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mirrorless 바디들은 먼지에 취약합니다.
올림푸스의 먼지떨이는 다른 브랜드와는 넘사벽이라는 소리를 듣기에 먼지에서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만 아직 삼성은 이 부분에 대해 보여준 것이 없습니다.
삼성의 초음파 먼지떨이라지만 이 부분에서 올림푸스가 어느 정도까지 특허확보를 해 놓았는지 모르기에 삼성이 그것을 피해 어느 정도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 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파나소닉은 올림의 그것을 함께 사용하기에 올림푸스의 먼지떨이와 동일한 성능을 보입니다.

5. 기존 삼성의 전적
삼성은 돈 안되면 버린다는 그런 전적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필름바디였던 GX-1 도 버렸지요
현재 k mount 를 쓰는 dslr 도 2년전 내 놓은 GX-20 이후로 소식이 없습니다.
그간 pentax 에서는 K-7 이니 K-X 니 바디 만들어 내 놓았는데 삼성은 소식이 없는 것을 보니 펜탁스와의 관계는 바이바이 된것 같으니 이것도 버렸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기에 NX-10도 돈이 안 된다면 언제든지 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외 장단점이라고 부르기 뭐한 것도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 입니다. 이건 호불호가 워낙에 나뉘어 있는 것이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습니다
NX-10은 dslr like 한 디자인입니다.
물론 기존에 dslr을 쓰던 사람에게는 E-P1, E-P2, GF1 보다는 더 좋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디자인이 부담이 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 찍다 보면 똑딱이는 편히 찍지만 dslr은 왠지 꺼내기가 불편한 장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 젊은 처자들의 경우 화질이고 뭐고 다 떠나서 dslr 자체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합니다.
현재 가장 작은 dslr 이라는 420에 이오팬의 조합도 제가 한 처자에게
"이거 너 줄까?" 했더니 "아니 커서 싫어, 그냥 똑딱이가 좋아'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이런 사람들에게 먹혔던게 사실 E-P1, E-P2, GF1 이였습니다.
판매가가 상당히 고가였음에도 예약판매 족족 다 완판해 냈습니다.


그럼 NX-10이 성공하기 위해선 어찌해야 할까요
다른거 다 필요 없습니다. 가격으로 밀어버려야 합니다.
기존에 형성되어 있는 렌즈군도 없고 쌓아둔 브랜드 이미지도 없고 또 장래도 확실할 수 없기에 무조건 저렴한 가격으로 밀어야 합니다.
당장은 삼성측 입장으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 계속적으로 돈되는 렌즈나 악세사리를 팔아 먹으려면 우선 많이 팔아야 합니다.
일본의 경우 내수시장이 크기에 어떤 제품으로 만들던 가격만 잘 내어놓으면 내수시장에서 어느 정도 물량은 소화해주기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부담감이 적습니다.
하지만 내수 시장이 작은 우리나라에서 내수에서마저 판매량이 저조하다면 대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렴한 가격과 함께 홈쇼핑에서 대대적으로 밀어야 한다고 봅니다.
dslr 처럼 고가의 제품의 경우 보통 구입시 주변에 한번 쯤 물어보고 사게 됩니다.
이럴 경우 기존 dslr 사용자의 경우 삼성? 그냥 캐논 니콘 사 이러면서 추천을 꺼려할 수도 있는데 홈쇼핑에서 저렴한 가격에 무이자 혜택 팍팍 넣어서 말빨 좋은 쇼핑호스트들이 밀어버린다면 최소한 국내 시장에서 만큼은 성공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삼성은 최소한 다음 모델을 위한 투자 발판은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솔직히 홈쇼핑에서 말빨과 함께 대대적으로 민다면 지금 고작 3개인 렌즈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실질적으로 dslr 쓰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번들렌즈를 못 벗어난다는 소리지요
저처럼 화각별로 이것저것 쓰면서 기변질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 ^^;;;;


현재 베타테스터 들의 사진을 보면 30mm 팬케익의 경우 상당히 괜찮은 화질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투번들의 경우는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고요
여기에 아직 af 성능은 그리 신뢰할 수준은 못되지만 위상차 af 와 달리 컨트라스트 af 의 경우 펌웨어로도 충분히 업이 가능하기에 좀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부분입니다.

결국 다시 말하면 모든 것은 가격으로 귀결되는데 저렴하게 나올련지....
하지만.. 국내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삼성의 특성을 보면 이리 나올리가 없을것 같다는... --+



마인드님 그러니 얼른 NX-10 리뷰 올려주셔요.. ㅋㅋㅋ
여태 베타테스터 임을 내색도 안한 마인드님 미워요.. ^^;;;

p.s.
NX-10의 샘플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www.dpreview.com/gallery/samsungnx10_preview/
요기로... 고고씽 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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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naturis 2010/01/05 01:52

    글 잘 읽었습니다. dslr 사용자는 아니지만 예전 사용자로서 흥미로운 뉴스네요. 그래도 똑딱이에서는 나름 선전하고 있는 삼성인데 그 많은 돈으로 dslr에도 좀 투자좀 했으면 좋겠지만 돈이 안되면 버리는게 삼성인가요. 문외한으로 궁금한것은 삼양렌즈라고 우리나라에 있자나요, 그 회사랑은 삼성이랑 협조가 안되나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01:56

      삼양이 좋긴 합니다만 삼성과 손 잡을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하청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회사 입장에서는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은 마진에 을의 입장에서 삼성에 시달릴걸 생각하면 그냥 지금처럼 mf 지만 각 마운트들 렌즈 만들어 내고 oem 형식으로 외국에 파는게 더 좋을테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1/06 12:44

    헉 다니엘님이 베타테스터 하셔야 는데 말이죠~~ ^^
    요즘 일에치여 부담인데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6 12:47

      ㅎㅎ 베타했으면 엄청 좋아했겠지요
      지금도 가능하다면 마인드님한테 nx-10 보여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ㅠㅠ

      어쨌든 지금 e-p1에 파나 20.7 조합이 무지무지 땡기는 중입니다.
      다만 삼성 nx가 얼마에 나와줄까 기다리면서 기다리고 있지요
      누가 뭐라해도 일단 국내 기업임은 틀림없기에 그래도 성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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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음력으로 1월 1일은 아니니 경인년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1년 힘차게 시작하셔요. *^^*

작년 말부터 글도 자주 안 쓰고 다른 분들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젠 새로이 열심히 글도 작성하고 자주 놀러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지만 티스토리에서만 블로그질 2년 반...
네이버 때부터 시작하면 2005년도부터니 4년 넘게 해와서 조금은 무감각해진 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제작년의 우수블로그에 이어 또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으니 다시 힘내서 열심히 운영해볼랍니다. ^^;;;
근데 제작년엔 IT랑 드라마로 받았는데 작년엔 사진..
흠.. 그럼 올핸 뭘로 받아야할까요? ㅋㅋㅋㅋㅋ
잡다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올해도 또 받는다면 주제를 새로운 걸로 받아야 할텐데 말이죠
하긴 뭐.. 올해 우수블로그 300명 뽑는게 아니였다면 뽑힐 가능성도 없었을 주제에 이런 말부터 하다니.. ^^;;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60.0sec, F 11.0, 1/3 EV, 10mm, ISO 100



짤방은 눈 많이 내렸던 오늘, 국립중앙박물관 내 미르폭포 사진입니다.

p.s.
Kay~님 금연하자는거 콜~~ 입니다.
언제 시작할까요? ㅋ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미르폭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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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1/04 19: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제 이웃분들이 많이 선정되셔서 더더욱 기쁩니다
    (속은로는 부럽습니다 ㅡ.ㅡ;;; 그리고 배아파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00:45

      ㅎㅎㅎ 감사합니다.
      글구 왜 돌이아빠님이 선정되지 못하셨지 모르겠네요

      어쨌건 돌이아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꼭 꼭 꼭 되실거예요

    • addr | edit/del BlogIcon 돌이아빠 2010/01/05 00:53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전 이런거랑은 별 인연이 없나봐요 ㅎㅎㅎ
      내년에도 안될거 같은데요?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10/01/05 10:17

    다니엘강님! ^^
    금연 바로 시작합니다!
    원래는 1월1일부터 하려고 했는데.. 연휴때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ㅋㅋ
    그래서 1월4일부터로 잡았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리고 매우 강한 의지가 필요하겠지만....
    꼭 성공하자구요!
    내 건강을 위한것인데.. 왜 이리 힘이 드는지... ^^
    다니엘강님 화이팅입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21:42

      앗 벌써 시작하신 건가요?
      아~~ 또 시작할려니 벌써부터 힘들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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