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없는 무더운 여름에 딱 좋은 콩국수



간만에 블로그 분위기 바꾸는 포스팅 해 봅니다. ㅎㅎ
아무리 눈뜨고 찾아봐도 청소년 유해 정보도 아니고 저작권 위반도 아닌 그런 포스트입니다.




냉면과 함께 여름에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인 콩국수 입니다.
만들기가 상당히 쉽지만 그래도 막상 집에서 해 먹으려고 하면 또 귀찮아지는게 바로 콩국수이지요.
여기에 어린 아이들은 콩국수 좋아하는 애들이 거의 없고요.
저도 원래 콩국수 안 먹었는데 언제부터였더라...
저 멀리 부산서 혼자 살 때 지친 여름이면 가끔 콩국수가 생각나더라고요.
콩국수 입도 안 대던 넘이 마트에서 콩국 사다가 먹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든 요 콩국수 레시피 한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의 콩국수 만들기

필수 재료 :  콩, 국수  ^^;;;;
부 재료 : 소금, 설탕, 땅콩, 깨, 호두 등 함께 넣을 견과류, 오이, 토마토, 수박 등 채소나 과일


1. 깨끗이 씻은 콩을 물에 불려줍니다.
물에 불리는 시간은 바쁘면 아주 짧게, 시간 많으면 하룻밤?? 그래도 되도록 충분히 불려주세요.
콩은 그냥 흰콩으로 하셔도 되고 서리태 같은 콩도 괜찮고 뭐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커피콩으로 하지는 마셔요. ^^;;;;;;

2. 충분히 불린 콩을 삶아줍니다.
물은 적당히 붓고 뚜껑은 열고서는 가끔씩 거품 일나는거 제거해주셔도 괜찮고 그냥 두셔도 괜찮고..
콩 삶는 시간은 콩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콩이 완전 건조된 상태에다 물에 충분히 불리지 못했다면 삶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져야 할테고
충분히 불린 상태다 싶으면 물 끓고 나서 1-2분 정도만 더 끓여도 충분하고요
콩을 덜 삶으면 비린내가 나고 그렇다고 너무 익으면 고소한 맛이 덜하는데  그냥 콩 하나씩 먹으면서 확인하는게 쵝오입니다. ^^;;;;
아무리 레시피에서 1분이다 2분이다 해봐야 직접 해보면서 느껴야 좋습니다.

3. 삶은 콩을 찬물에 씻어주면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귀찮으면 그냥 대충 씻어 주세요. 껍질도 한번에 확 갈아버리면 되니깐요. ^^:;;
어차피 채에 거르기도 하고 껍질채 먹는다고 죽는거 아니니깐요.

4. 믹서기에 삶은 콩과 물을 넣고 갈아줍니다.
이때 물 너무 많이 부으면 안된다는거 주의하시고요 물 대신에 우유를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여기에 땅콩, 깨, 호두 등의 견과류를 함께 넣고 갈아도 고소한 맛과 향이 더해지는게 좋습니다.

5. 믹서기에 간 콩을 채에 거릅니다.
전 이 부분 생략합니다.
음식점도 아니고 어차피 믹서기에서 충분히 곱게 갈려 나오기에 그냥 먹습니다. ㅡ.ㅡ;;
그래도 콩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다거나 하면 한번쯤 걸러주는게 좋긴 하겠지요.

6. 걸러져 나온 콩국에 간을 합니다.
보통은 소금을 많이 넣으나 콩국수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설탕을 대신 넣어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둘 다???
콩국에 소금, 설탕, 둘 다 넣고선 뭐가 취향에 맞나 테스트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ㅋㅋㅋ

7. 소면을 삶습니다.
삶을 때 거품 후르륵 올라오면 찬물 한 번 붓고 더 삶는거 잊지 마시고요
삶고 나서 찬물로 헹굴때 여름 철에는 찬물 틀어봐야 차지도 않으니깐 마지막엔 얼음물로 헹궈주시면 더 좋습니다.

8. 그릇에 소면을 넣고 준비한 콩국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오이, 토마토, 수박 등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위에서 콩국 준비하기고 좀 번거롭고 귀찮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한 좀 더 간편 콩국 준비하기 코스입니다.

방법 1. 마트에서 봉지에 파는 콩국을 사온다. ㅡ.ㅡ;;;;;;
방법 2. 두부와 우유를 믹서기에 함께 넣고 간다.  *^^*

방법 2의 두부도 어차피 콩으로 만든 건지라 두부 + 우유의 조합으로 만들어도 뭐 꽤 그럴듯한 콩국이 나온답니다.


무더운 여름...
지치지 마시고 콩국수 한 그릇 드시면서 입맛도 건강도 챙겨보셔요.
특히 집에서 요리라고는 손도 안 대시는 남편분들..
이 정도 요리는 쉬우니깐 한 번 도전해 보시고 아내분께 사랑 받으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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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05 13:06

    비밀댓글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10/08/06 01:11

    아~~~~~마싯겠따!! 하하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01:17

      아뉘 왜 이 늦은 시간에 이 글을 보셨데요
      지금 시간이면 야식이 땡길 시간이실텐데요.. 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8/06 01:27

    콩국수에는 설탕 잔뜩 넣어서 먹는것도 맛있지요 !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01:29

      오호.. 종이술사님은 콩국수에 설탕의 맛을 아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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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에서 친구와 가끔 점심 먹으러 간다는 곳의 김치찌개 입니다.

[Photo Life/일상속에서...] - 시골 빈대떡

바로 요곳이지요..

이땐 사진은 음식 사진은 안 찍고 왔는데 어젠 점심 먹으면서 음식 사진도 찰칵 찍고 왔습니다. ㅎㅎㅎ



요게 기본 밑반찬 입니다.
빈대떡 집 답게 간단한 부침이 나옵니다.



1인당 한개씩 요렇게 달걀 프라이도 하나 나오고요. .ㅎㅎ




동영상 촬영은 e-p2가 수고해 주셨습니다
근데 이 저질스런 손떨림에 부들부들하네요.. ^^;;;

이 글은 11시에 올라가도록 예약포스팅을 해둘테니.... 오늘 점심은 다들 김치찌개로 고고씽입니다. ㅋㅋ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 시골빈대떡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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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reka01 2010/04/23 08:49

    ㅎㅎ 오늘점심은 김치찌게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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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요리 못 하는 사람이라도 김치볶음밥 조차 못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직접 해 놓고 먹을때 왜 맛이 없을까 이러시는 분들은 꽤 많을 거라고 또한 생각합니다. ^^;;;;
그래서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초딩때부터 연구해온 수십년(??)의 노하우가 담긴 김치볶음밥 레시피를 적어봅니다. ㅋㅋㅋ


맛있는 김치볶음밥 만들기

필수재료 : 김치, 밥
부 재료 : 계란, 참치, 햄, 피망, 풋고추 등등 함께 볶을 것, 설탕(물엿, 올리고당), 다시다, 고추가루, 깨소금 등


1. 잘 익은 김치를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게 잘 자릅니다.
   약간 신 김치도 좋으나 덜 익은 김치는 그다지 맛이 없습니다.
   그리고 김치의 양도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맛이 덜합니다.
   약간 모자란듯 보여도 괜찮고 특히 김치국물이 아깝다고 들이붓는 만행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함께 볶을 피망, 풋고추, 양파, 햄, 참치 등도 같이 준비해 놓습니다.
   요건 집 냉장고에 있으면 준비하고 없으면 걍 패스하면 되는 것입니다.
   단맛을 더해주는 양파는 대충 적당히 자르면 되고
   비타민 C 가 많은 풋고추, 피망은 미관을 위해서 가운데 하얀 태좌부분은 제거하고 잘라 놓습니다.
   태좌를 제거할 경우 매운맛이 상당히 감소하며 여기에 찬물에 살짝 씻으면 매운 맛이 더 감소합니다.
   참치는 기름은 제거하고 준비해 놓으며 햄도 뭐 적당히 알아서 잘라 준비합니다.

3. 후라이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넣고 볶다가 2에서 준비한 부재료를 함께 넣고 볶습니다.

4. 여기에 설탕, 다시다, 고추가루 등도 함께 넣고 볶습니다.
   설탕은 약간의 달달한 맛을 내 주는 것이기에 양파를 넣었다면 설탕은 안 넣어도 됩니다.
   다만 준비해 놓은 김치가 약간 신 김치라면 설탕은 함께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신 맛도 제거하면서 단맛을 더해줘서 더 맛있게 해 줍니다.
   기호에 따라서는 물엿이나 건강을 위한 올리고당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 여기에 다시다...
   다시다 조금만 첨가해주면 분식집 김치볶음밥 맛이 바로 나옵니다.
   전 조미료 맛에 길들여지지 않아서 거의 안 넣는데 자신의 입맛에 따라 적당히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고추가루는 1에서 김치의 양을 너무 많이 넣지 말라고 적었기에 약간의 붉은색 데코레이션과 맛을 위해서....

5. 위에 것들이 잘 섞여서 볶아지만 중불로 줄이고 이제 밥 투하입니다.
   밥은 어디까지나 약간 된밥이 질은 밥 보다 좋으며 찬밥이면 금상첨화입니다.

6. 잘 섞이게 좀 더 볶아 주다가 불을 끄고 그릇에 잘 담고 깨소금도 살살 뿌려줍니다.

7. 이 위에 데코레이션으로 썬라이즈에그를 하나 올려도 되고
   저 같은 경우엔 달걀 비린내를 못 견디기에 처음에 후라이팬 달굴 때 스크램블 에그로 하나 만들어 두고
   밥 넣을때 함께 넣고 섞어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요건 취향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제 레시피의 특징 중 하나가 뭐 몇그람, 몇스푼 이런거 안 적는데 저런건 하다보면 자신의 입맛에 따라서 조절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 요리 못한다고 집에서 노셨던 남성분들..
어렵다고 안 하면 평생 암것도 못합니다.
와이프 친정이라도 잠시 가면 매일 라면만 드시지 마시고 이런 간단한 요리는 자주 해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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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4/20 23:15

    집에서 혼자 시간내서 재미삼아 볶아먹기는 김치볶음밥이 제일 만만하지 싶어요. ^^
    그런데 내가 하려면 왜 이렇게 만만하지 않은지... ㅡㅡ;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0 23:27

      ㅋㅋㅋㅋ 전 김치볶음밥의 내공이 좀 많이 쌓여서 이런건 일도 아니네요
      다만.. 설겆이는 아직도 귀찮아한다능..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4/22 13:08

    얼;;..
    그냥 김치랑 밥만 넣고 볶는게 아니었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2 13:47

      김치랑 밥만 볶으면 세상에서 젤 맛없는 김치볶음밥이 될 가능성이 무지 높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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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집에서 저녁을 먹을때 혼자 먹는 관계로 매번 풀떼기만 먹다가 한 번 귀찮음을 무릅쓰고 만들었습니다.

이른바 돼지고기 목살 오븐 구이
전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은지라 기름기 적은 목살을 좋아하는데
지난주에 마트에서 목살 사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이제서야 해 먹었습니다.



오븐에 2시간을 구운거라 맛 없으면 안 되는데 다행히 간만에 놀러온 친척동생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군요.
다만 저가 바랬던 정도보다는 좀 맛없게 나와서......
좀 더 내공을 쌓아 다음 번엔 좀 더 먹음직스럽고 맛나게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돼지고기 목살 오븐 구이 만드는 법

1. 고기를 준비한다. 목살도 좋고 통삼겹살도 좋고 뭐 저렴한 앞다리살도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2. 밑간을 하고 재어둔다
    밑간 재료는 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것 중 암거나 돼지 비린내 제거할 수 있을 만한 것들로...
    포토주도 좋고 후추 좀 넣어두 돼고 마늘 빠은것도 넣고 뭐 기타 등등 시도해보고 싶은 것으로.....
3. 적당히 재어진 고기를 예열을 마친 오븐에 넣는다.
4. 어느 정도 구워졌다 싶을때 꺼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짜른 뒤 그 위에 소스를 뿌려 다시 굽는다.
    소스는 그냥 편하게 스테이크 소스 같은걸 뿌려도 좋고 허브갈릭 소스 같은거 만들어서 뿌려도 되고
    된장소스 같은걸로 만들어 발라도 좋고.. 뭐 아무거나 취향껏 뿌리면 된다.
5. 꺼내어 먹는다.

넘 날림인가요? ㅋㅋㅋ
전 레시피에 의존해서 그대로 만들기 보다는 대충 보고 그냥 감으로 만들어 먹는거라 딱히 레시피랄게 없어요.

어차피 요리라는게 자기 입과 경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 일단 해봐야 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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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1/15 09:08

    으아~ 정말 맛나겠군요~ :) 혼자 사시면서 너무 럭셔리 하셔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15 16:04

      혼자니 해 먹어야죠
      결혼하고 나면 반찬투정도 못하고 먹고싶은 것도 맘껏 못 먹읉렌데요..
      제가... 식구들이랑 밥 먹으면 한 반찬투정을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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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두 시원한 맥주 한잔이 쵝오지요. ㅎㅎ

기네스를 젤 조아라 하지만 늘 기네스를 마실 수 없기에 잔이라두 기네스 잔에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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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09/06/27 00:53

    ㅎㅎㅎ... 목구멍이 바짝바짝 마르는게... 한 잔 하고 싶네요~^^ㅋㅋㅋ
    기네스 잔에 따라 마시는 센스!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왈라bee 2009/06/27 01:34

    저 아는 사람은 기네스를 넘 좋아해서

    저거 그려진 티셔츠 자주 입고 댕깁니다.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9 22:14

      ㅎㅎㅎ 티에까지 기네스를....
      전 아직 그정도까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르미셸 2009/06/27 09:46

    하아하아;;;; 꼴깍;;;;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8 01:24

    야밤에 좀 댕기는군요,,,

    요즘 트윗 삼매경이슈?? 하하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9 22:15

      트윗 삼매경까지는 아니고
      블로그에 쓰기는 좀 짧은것들 걍 적는거예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6/29 09:57

    이렇게 비가 오려고 어젠 그렇게 더웠나 봅니다.
    열대야에 잠을 못 이뤘답니다. ㅎㅎ
    그럴때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자면 잠이 잘 오겠죠?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9 22:16

      전 시원한 맥주 한잔에.. 잠을 못 잡니다. ㅠㅠ
      어설피 술 마시면 오히려 더 잠을 못 자기에... OTL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6/30 09:12

    요즘 자기전에 간절한 녀석이죠~~ ^^*
    더위 조심하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3 00:43

      그렇죠
      그런고로 전 오늘도 맥주와 함께.. ㅡ.ㅡ;;;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7/03 04:15

    캬..저도 이 기분을 느껴보고 싶은데..알콜과는 상극이라..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3 15:56

      그래도 술 못 하시는게
      돈도 아끼고 몸에도 좋고 그렇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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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을 참 조아라 합니다
그래서 국수다 냉면이다 쫄면이다 자주 해 먹는데 말이죠
집에 면이란 면이 다 떨어저버렸습니다
마트가서 사와야지 하면서도 왜 이리 귀찮은지 사오지도 못하고..



그래서 편의점에 맥주사러 갔다가 눈에 띄여서 하나 들고온 후루룩국수입니다
광고에서 맛있게 보이길래 함 먹어볼까 했었는데 말이죠
생각난 김에 하나 들고왔습죠



그릇이 야래쪽이 좀 얇아서 사진 상에는 그리 안 이쁜데 말이죠
끓이고 나니깐 나름 먹음직스럽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맛은.. ㅡ.ㅡ;;;;
솔직히 맛있다고 느낄 정도는 아니네요
아~~ 걍 옆에 있었던 둥지냉면 들고올껄 그랬어요 ㅠㅠ
둥지냉면은 그래도 오~~ 괜찮네 요러면서 먹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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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하신소 2009/06/20 13:10

    저는 농심은 안먹는데 동생이 먹고 있길래 한젓가락 빼어먹었다가,,,
    완전 맛없어서 이거뭐냐고 봤더니 <후루룩 국수>더라구요 -_-;;;;
    그런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 틀리니 ㅎ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0 13:12

      너무 무난한 맛인지라...
      원래 국수가 그리 어려운 음식도 아닌데 맛까지 무난해버리니 별로라 느껴지더라고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르미셸 2009/06/20 13:43

    둥지냉면 굿이고요, 메밀소바도 굿이에요. 여름엔 메밀소바 >ㅅ<b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3

      ㅎㅎ 메밀소바도 있나요?
      그것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wonnn 2009/06/20 13:47

    정말 둥지가 그나마 나은듯 해요.
    이거 뭔가 포장마차 국수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라면도 아닌 것이
    애매모호한 맛이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4

      ㅋㅋ 글죠 둥지는 그래도 먼가 느낌이 오는데
      후루룩 국수는 그 느낌이.. ㅡ.ㅡ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06/20 13:48

    아하..둥지가또 입질이 오는군요....내일은 둥지로...ㅎ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디오스 2009/06/20 19:48

    얼래.. 저거이.. 천원인가 하는 그라면?? ㅋ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6/20 22:59

    다행이다... 아직 시도안했는데요...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4

      하하하 함 시도해보셔야죠
      제 입맛이 저질일 수도 있잖아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6/21 23:01

    ㅎㅎㅎ 저두 토요일날 이녀석 들었다가 너구리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5

      저도.. 그냥.. 너구리 몰고올 걸 그랬나봐요. ㅠㅠ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박 2009/06/22 14:20

    광고를 넘 재미나게 해서.. 언제한번 사먹어야지^^ 했는데.. 흠..

    아오 >.<
    오전부터 후덥지근하더니.. 계속 덥습니다(파닥파닥)
    호박은 여름이 싫어요오오오오(ㅠ0ㅠ)

    점심으로 라면먹고.. 완전 땀범벅.. 흐미!!!!
    모쪼록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월욜 보내시길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5

      ㅎㅎㅎ 호박님은 오늘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전.. 흠.. 뭐랄까.. 힘 빠지구.. 뭐.. ㅠㅠ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6/22 15:48

    ㅎㅎㅎㅎ 낚이신건가요? 후루룩에 낚이지 말아야겠습니다~~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7

      네.. 전 낚였습니다
      쭌님은 낚이시지 마셔요.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화들짝 2009/06/22 17:13

    저만 입맛이 다른가요?
    전 비교적 맛나게 먹었거든요...
    조리방법이 귀찮아서 그냥 라면 끓이듯 끓이긴했지만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2 23:28

      흠.. 그냥 라면 끓이듯 끓였음 그마나 괜찮았을까요?
      전.. 깔끔하게 끓인다구 면 따로 삶고 국물 따로 내고 이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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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척동생이 집에 와서 만든 부침개
데펴서 막걸리랑 마시다가 모자라서.. ㅠㅠ


새로이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비도 안 오는데 갑자기 부침개가 땡기는 바람에.. ㅋㅋㅋ


부침개 만드는 방법

1. 냉장고를 뒤져 야채를 확보합니다.
    전 부추랑 쪽파랑 양파랑 풋고추랑 표고버섯을 확보했습니다. ㅎㅎㅎ
2. 잘 씻어서 적당히 자릅니다
3. 커다란 그릇에 위의 야채를 다 쏟아붓고 밀가루, 물을 적당히 알아서 잘 섞습니다
    우리나라 요리의 가장 큰 장점은 알아서 잘~~ 이겠지요
4. 간단히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 적당량 넣구 계란두 있음 한두개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5. 후라이팬을 잘 달군 담에 기름을 많이 두르고 잘 부치면 됩니다


요리 뭐 아주 쉽죠? ㅋㅋ
근데 만드는건 쉬운데 설겆이는 어찌할건데.. ㅠㅠ
전 설겆이를 넘 싫어해서요.. ㅠㅠ
그때그때 처리하는게 젤 좋긴 한데 그걸 못해서 맨날 쌓아 두었다가 처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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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라혜윰 2009/06/15 23:25

    아~~~ 이동막걸리 정말 맛있겠네요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7 15:28

      ㅎㅎㅎ 맛난답니다
      요즘은 막걸리가 왜 이리 땡기던지..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15 23:37

    하하,,
    야밤에 막걸리와 부침개!
    운치 있군요,,,

    달을 벗삼아 마셔주면 더욱 좋을듯!!
    시도 한수 읊으면서,,,껄껄

    긍데, 설겆이는 즉각!! 해야죠~잉!!!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7 15:28

      설겆이가 얼마나 귀찮은데요.
      그래서 가끔은 식기세척기에서 그냥 돌리기두 하고요.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6/16 08:54

    내일은 또 홍어에 막걸리한잔 할까 하고 있습죠~ 요즘 막걸리가 참 땡겨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7 15:29

      저도 예전엔 편의점에서 맥주 하나씩 사 왔는데
      요즘은 막걸리로 대신하구 았어요
      저녁에 밥 대신 마시기두 하고요.. ㅎㅎ
      요즘 막걸리 다이어트도 한다는데 말이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06/16 14:50

    전 해물파전 하나 추가요...아웅..맛있겠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7 15:30

      해물파전.... ㅡ.ㅡ;;;
      해물은 집 냉장고에 없는지라.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2009/06/16 17:05

    비밀댓글 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6/17 12:36

    역시 사발채 마시는 막걸리 만한게 없죠..거기다 전이라면~~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7 15:30

      ㅋㅋㅋ 여기에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지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09/06/17 19:08

    아뉘~~저녁때 올리시면 고문을 하시는거 알죠? ㅎㅎ
    이참에 한잔 쭈~~욱 하러 갑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9 23:37

      ㅎㅎㅎ 주말에 넘 많이 드시진 마셔요
      이담님은 새 사진 찍으러 다니실려나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6/17 21:17

    아마도 왠만한 남자들은 다 싫어라 하는것이 설겆이 아닐까요? ㅎㅎㅎ 앙~~ 먹고싶어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9 23:37

      글쵸. ㅠㅠ
      그래서 정 설겆이 하기 싫을땐 걍 식기세척기 돌려버린답니다. 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왈라bee 2009/06/19 22:16

    전 요즘 버얼건 홍어회 무침이 너무 먹고싶어서 쿨럭. 왜케 침이 고이지 킁킁

    거기에 우윳빛깔 막걸리를 기냥 벌컥벌컥. 으악~~~~~~~~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9 23:37

      ㅎㅎㅎㅎ 멀리 이국땅에 있어서 더 그런거 아닐까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6/23 17:29

    ㅋㅋ 다니엘강님이 이런 포스팅을 하니까 왠지 이상해요! ㅋㅋㅋ
    와 그래도 전으 부쳐드시고.. 전 못하는데..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3 22:25

      ㅎㅎㅎ 제가 왜욧
      저 요리두 그럭저럭 잘 한단 말예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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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잡다한 블로그인 제 블로그가 드디어 요리 블로그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키네요
아마.. 제 블로그만큼 잡다한 블로그도 쉽게 찾기 힘든데 말이죠. 음하하하

어쨌든 어제 조개 미역국에 이어 오늘은 열무국수 입니다.



제가 면이란 면은 다 좋아하는데 말이죠
어찌 괜찮아 보이나요?
이거 만들어 먹는데 넘 맛나더라고요.. ㅎㅎ


만드는 법은...


일단 국수부터 삶아야겠지요. 냄비에다가 적당량 물 넣고 끓이시다가



물이 끓으면 국수 넣고 요렇게 한번 거품이 올라올때 찬 물을 부어줍니다



적당히 삶아지면 찬물에 잘 헹구시는데 마지막엔 요렇게 얼음물에 헹구면 더 맛난답니다
물론.. 전.. 평소엔 절대 이리 안 헹구는데 그래도 사진 촬영한다고 한컷.. ㅋㅋ
그리고 잘 채에 잘 걸러서 물기 빼 놓으면 일단 소면은 준비 끝!!



오늘의 메인 주재료인 열무김치 입니다
요 열무김치로 열무비빔밥, 열무비빔국수 등등 평소에 입맛 없을때 자주 먹습니다. *^^*



그리고 오늘의 보조.. 오이소박이 입니다
그냥 오이로 해도 되는데 그것 보다는 오이소박이로 넣어 먹는게 더 맛나서요.



오이소박이는 속을 잘 털어내고 먹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둡니다

그리고 열무김치 국물에 새콤 달콤함을 더하기 위해 적당량의 설탕, 식초 그리고 매운맛 첨가를 위해 고추가루 조금 더 뿌려서 준비합니다
여기에서 열무김치 국물이 부족하다 싶으면 뭐 마트에서 파는 냉면 육수 같은 것과 섞어서 쓰셔도 되고요
좀 더 톡 쏘는 맛을 더하고 싶다 싶으시면 겨자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나라 음식은 적당히 알아서 잘~~~ 이니깐요. *^^*

그리고 준비한 국물에 준비해둔 소면 올리고 열무와 오이소박이를 위에 올리면 끝~~



어때요.. 요리라는거 참 쉽~~죠
하기가 귀찮아서.. 그리고 더 중요한 뒷정리가 귀찮아서 그렇지 뭐.. 어렵지 않습니다. ㅋㅋ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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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티케이오 2009/06/05 22:39

    개인적으로 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데, 열무김치국수도 정말 맛있겠네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05 23:11

      ㅎㅎ 맛있답니다. 티케이오 님도 한번 만들어 드셔 보셔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필넷 2009/06/05 23:00

    오우~ 침이 꿀꺽 넘어가는데요.
    내일 오후에 한번 해먹어야겠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05 23:14

      ㅎㅎㅎ 휴일엔 아빠들이 한번쯤 해주는것도 좋겠지요
      맛있게 만드셔서 가족들과 함께..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andycat 2009/06/05 23:12

    여름에는 시원한 열무국수와 콩국수가 최고죠 크으~!!!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09/06/06 01:29

    정말 새벽에 올라오는 음식 사진은... 검열이 필요해요ㅋㅋㅋㅋㅋㅋ
    아 배고파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06 05:45

      아뉘 저녁에 글 썼는데 왜 새벽에 보셨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esign_N 2009/06/06 13:03

      그러게요... 시간을 보니까 그렇네요ㅠ
      제가 새벽에 봐서 새벽에 올라온 걸로 착각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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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이 바로 미약국입니다
저는 국 같은거 먹을때 국에 밥 안 말아 먹는데 유일하게 말아서 먹는게 바로 미약국입니다
심지어 국밥도 국 따로 밥 따로 먹습죠..
또 입이 짧아서 뭐든지 한끼 먹으면 다음 끼에 잘 안 먹는데 그런 것도 상관없이 매끼 먹어도 맛있게 먹는 것이 미역국이지요


자~~ 제가 끓인 모시조개 미역국 입니다
며칠 전 냉장고 뒤지다가 나온 모시조개로 끓여 보았습니다

끓이는 방법은...

1. 모시조개는 잘 해감 시켜서 준비한다인데 마트서 사면 거의 해감 되어서 포장되어 나온다죠.. ^^;;;;;
2. 미역을 찬물에 잘 불린 이후에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요
3. 해감 시킨 조개는 한번 끓여서 준비 해 놓습니다. 물론 끓이실때 거품 올라오면 거품 걷어내시는거 잊으면 안되죠
4. 미역을 냄비에 넣고 참기름 살짝 넣고 달달 볶아주다가 위에서 준비한 육수를 부어 주셔요
5. 간은 소금하고 국간장을 이용해서...


물론 여기서 조금 더 깔끔한 맛을 위해 참기름 생략하고 간도 소금 만으로 해줄 수도 있고요
그리고 마늘은... 미역이랑 잘 안 맞는다고 해서 잘 안 넣습니다. ^^;;;;

평소에는 소고기 없이 그냥 미역을 다진 마늘하고 간장 넣고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물만 부어서 끓여 먹는데
오랫만에... 요란스럽게 끓여보네요.. ㅋㅋ


p.s.
아~~ 장가가면 마눌님한테 사랑 받을 수 있을까요?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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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04 23:32

    오,,,베리 션~~~하겠군요!!

    저는 미역국 끼릴때 참치를 주로 넣지요!!
    그 모랄까, 베리 담백하면서 참치의 살코기가 사브작 씹히는 맛이란,,,

    아, 그라고 마늘도 몇개 뭉덩 썰어서 넣으면 베리 별미라능,,,하하

    베리 편안한 심야 보내시길,,,^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04 23:33

      미역국에 참치를 넣는다고요? ㅎㅎ
      함 해봐야겠네요
      글구 저도 마늘은 생각나면 넣는데 말이죠
      잊어 버리고 안 넣는 경우가 많아서요. ㅋㅋㅋ
      원래 우리 나라 요리라는게 대충 대충 만들다 보면 나오잖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09/06/05 02:45

    레시피가 굿인데요+_+ㅋㅋㅋ
    사랑받으실 것 같아요ㅎ
    저도 요리 좀 배워야 하는데...
    국이랑 찌개 무지 좋아하는데..
    맨날 받아먹기만 해봐서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세담 2009/06/05 03:12

    미역국? 계란국?
    그냥...........보신국같아요 ㅋ
    으.....배고파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05 11:32

      ㅋㅋ 근데 3시 넘은 시간인데 왜 안 주무시고 계신대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6/05 07:43

    아.. 아침 전인데.. 갑자기 막 땡기네요..-_-;;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dios 2009/07/09 19:03

    조개미역국 디게 시원하겠네요 ㅎㅎ
    마트가서 조개좀 사다가 끓여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 전 그냥 미역에 국간장으로 간해서 그냥 먹다보니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9 21:23

      저도 보통땐 그냥 암것도 안 넣고 끓여 먹습니다
      소고기 넣고 끓이는 것도 맛나긴 한데 좀 느끼한것 같기도 해서 차라리 암것도 안 넣은걸 더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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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호박님의 삶은 계란 좋아하세요?란 글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ㅎㅎ

http://hobaktoon.com/394

저희 어무이를 필두로 저희 식구들이 다 계란을 좋아해서 가끔 해 먹는 맥박석 계란입니다
준비물은 집에 있는 전기밥솥 하나면 끝입니다.
물론.. 계란은 당근 필요하겠고요. ㅎㅎ

준비된 밥솥에 물을 조금 붓고

바닥에 찜받침대를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계란을 넣고 만능찜을 눌르면 끝입니다
근데 여기서 소금을 적당량 넣고 찌게되면 계란이 조금 짭짜름해지는게 난중에 먹을때 소금에 안 찍어도 될 수 있게 간이 딱 맞습니다.
저는 90분으로 설정해서 하는데 사실 90분만 하면 조금 어설퍼서 가끔은 90분씩 두번 3시간을 하기도 하는데 두배의 시간을 들인 만큼의 효과는 안 납니다
그리고 전기밥솥에서 만능찜 같은 기능이 없다면 그냥 취사눌러도 된다고 하는데 요건 제가 안해봐서 장담하지는 못합니다. ^^;;;;;

90분간 밥솥에서 쪄서 나온 계란입니다
쪼금 벗겼는데 속살이 하얗지 않고 맥반석 계란처럼 노랗게 보이지요

다 벗겼습니다. ㅎㅎㅎ
맥반석은 삶은 계란과 달리 껍질이 잘 벗겨지는데 요렇게 집에서 만든 것도 역시 잘 벗겨집니다

칼로 안을 잘라보면.. 어떤가요? 맥반석 계란처럼 보이나요?
위에 사진을 보면 계란이 몇개 안 들어있는데 실제로 만들때는 밥솥 가득 채웠답니다
어차피 90분간 찔건데 쪼금 넣고 찌면 아깝잖아요

이렇게 해서 날림 포스트 하나가 또 완성이 되는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제 블로그의 포스팅 영역이 또 늘었군요..
짬뽕 블로그 아니랄까봐 별별걸 다 포스팅하네요 ㅎㅎ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3 : Comment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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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2/10 08:59

    흐엑~ 90분이나 걸리는 군요~
    왠지 목욕탕의 맥반석계란이 다 저렇게 만드는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2:11

      근데 생각해보면 90분이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닙니다
      팔팔 끊는 물에 끓여도 15-20분이 걸리니깐요
      다만... 90분만 하면 목욕탕 맥반석보다는 약간 부족하다는거...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박 2009/02/10 09:48

    90분이나 걸린다는게 조큼 걸리지만 그래도 이거 해볼래요~ 해볼래요~^^;
    사실 목욕탕에서 파는 맥반석계란은 믿을수가 없어서여~ 언젠가 뉴스에서도
    유통기한 지난거~ 듕국산~ 뭐 말이 많았자나여~ 비싸긴 또 왜글케 비싸^^;
    아싸~ 이번쭈 토욜엔 요거다! ㅋㅋㅋㅋㅋ
    다니엘님 감사합니다. 꾸벅(_ _) 오늘도 '봉마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2:12

      호박님.. 그런데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90분은 좀 모자르다 싶을 수도 있씁니다
      더 정확히 하면 삶은 계란과 맥반석의 중간 정도라 할까요? ㅎㅎ
      그래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유통기한이니 중국산이니 이런 걱정은 없지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2/10 12:24

    계란 올려 놓고 잠한숨 자면 되겠네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9:37

      삶은 계란처럼 불 끌 필요도 없으니 올려놓고 찬찬히 기다리기만 하면 되니
      뭐 한숨 푹~~ 자고 일나 출출해진 배 달래는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9/02/10 13:56

    오호! 이런 좋은 방법이 있는거군요!!!
    맥반석 달걀을 집에서~~~ 고고씽!%%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2/10 14:14

    90분을??!! 흠...맥반석계란이 후딱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군요!!~~
    맛있겠어요!! 찜질방 생각이 막 나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9:38

      ㅎㅎㅎㅎ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는 겁니다.
      후딱 만들어지면 맥반석 파는 사람들 다 망하게요 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르미셸 2009/02/10 15:17

    와... 저 미묘한 색은 저렇게 만드는 거였군요...
    근데 삶은 계란은 팔팔 끓는 물이 아니라 증기로 삶으면 훨씬 짧은 시간에 삶아져요. 물을 달걀이 완전히 잠길만큼 채우지 말고 밑에 살짝 찰랑거릴 정도만 부은 상태로 끓이면 한 7분 만에 다 삶아지고 그 상태로 불끄고 기다리면 공기는 물보다 빨리 데워지고 빨리 식기 때문에 금방 삶아지고 껍질도 잘 까지더라고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9:38

      오~~` 또 그런 방법이 있었나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계란은 반쯤 잠기게...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머니야 2009/02/10 18:47

    오오옥....저녁식사전에..배고품의 고통을 안겨주시는군요..잘봤어요..오늘 해달라고 설득(?)해봐야겠습니다..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9:39

      ㅎㅎㅎ 해달라고 하시지 마시고 머니야 님이 직접 만들어보셔요
      그리고 생색도 내보시고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디오스 2009/02/10 18:57

    그냥 전기밥솥은 안되는군요... 오늘... 호박님 블로그에도 계란.. 여기도 계란..
    저도 계란이나 삶아볼꺼낭..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0 19:39

      그냥 전기밥솥도 취사로 놓고 하면 된다는데...
      제가 안해봐서요.. ^^;;;
      안해본 불확실한 정보를 올릴수는 없잖아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9/02/10 20:23

    맛있게 구우셨네요~ ^^
    정말 계란이 급땡겨서 물 올려 놨습니다. ㅎ
    찜질방에서 먹는 계란은 뭐랄까 좀 이상한 향도 나고 찜찜하더라구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1 15:36

      ㅎㅎㅎㅎ 역쉬 먹는 포스팅을 해야하나요
      제 포스팅 중 이리 댓글 많이 달리는건 참 오랫만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2/11 00:20

    오,,,별미겠군용,,,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1 15:36

      나름 괜찮습니다
      거기에 보름날 만들어 놓은 나물이랑 밥이랑 그리고 요 계란 넣고 비벼 먹으면 꼭... 군대시절 비빔밥 먹는 듯한 느낌이.. --+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9/02/11 11:11

    음..90분이라, 조금 긴듯도 해요. 한번에 많이 해야지 싶은데,,^^;;;
    예전엔 달걀 찜기도 사서 삶아먹고 그랬는데 말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1 15:37

      전 요걸 자주 하기땜시.. ㅎㅎ
      맛은......... 그냥 삶는 것보다는 확실히 더 맛나답니다
      그래도 제일 맛난것은 역시 기차에서 빠나나 우유랑 먹는게...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onopiece 2009/02/11 17:06

    쪄가지고 소풍가면 되겠네요? 와 정말 맛있게 생겼습니다..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2 09:29

      이제 꽃피는 봄이 오면 소풍을?????
      근데 같이 갈 ㅊㅈ가 아직 없다는.. ㅠㅠ

  1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2/11 22:35

    와 저도 맥반석 계란 좋아하는데..
    해먹어야겠어요. 그런데 어찌 이런것까지 아시고.. ㅎㅎㅎ
    찜받침대는 없는데 마트에서 사야겠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2 09:29

      하하하하 제 블로그가 온갖 짬뽕 블로그 아니겠습니까
      블로그마냥 제 자신도 온갖 잡다한 것들을 워낙 많이 알고 있어서요.. ^^;;;;;;;;;

  1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러블리앙뚜 2009/02/13 22:18

    와~ 장난아닌데요 ㅋㅋㅋ 찜질방 갈때마다 3줄은 기본으로 사가는데...달걀값도 올랐겠다 집에서 좀 쪄가야겠어요 정말 맥반석계란 색깔이 나네요 신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4 16:24

      음하하하 직접 만드셔서 먹어보시면 더 신기합니다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수 있다는 사실에 말이지요 ㅎㅎ

  1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박 2009/02/14 10:32

    다니엘님 덕분에 완죤 맛난 맥반석 계란을 먹었숨다^^
    지금도 한줄 삶아서 '헤이리' 갈 준비하고 있어요~
    이웃님들과 맛있게 나눠먹을께요~ 고급정보 감사드립니다. 헤헤헤^^

    다니엘님도 오늘 완전 기쁜 주말보내세요(꾸벅!)
    언제나 호박이 외치는 말~ '봉마니'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4 16:24

      오늘 날씨도 안 좋은데 헤이리 잘 다녀오세요. *^^*
      전 우울한 발렌타인데이를 걍 집에서.. ㅠㅠ

  1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dmanii 2009/02/14 21:24

    그냥 밥솥에 쪗을뿐인데 맥반석계란이랑 색이 똑같네요 신기하네요 해봐야겠음 ㅋ

  1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dmanii 2009/02/15 15:23

    직접 해봤습니다 ㅋㅋㅋ 맛나네요 이거 자주 이렇게 해먹어야할듯
    계란이 죽어나겠지만요 트래백 하나 날립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5 15:59

      직접 해보셨네요
      포스팅 보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1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비바리 2009/02/15 18:25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군요
    성직급한 저는 못참을듯..
    ㅋㅋㅋ

    비가 오려는지
    갑자기 찜질방과 그안의 계란이 생각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15 22:43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것입니다. ^^;;;;;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되는데 함 만들어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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