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Life'에 해당되는 글 302건

  1. 2010/09/01 Lightroom 3.2 (라이트룸 3.2) 정식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6)
  2. 2010/08/27 반포대교 (8)
  3. 2010/08/26 캐논에서 새로운 60D 그리고 렌즈들 발표했습니다. (9)
  4. 2010/08/26 Voigtlander Nokton 25mm F 0.95 렌즈가 발표되었네요 (8)
  5. 2010/08/25 붉은 토끼풀 [Red Clover] (4)
  6. 2010/08/24 루드베키아 그리고 네발나비 (6)
  7. 2010/08/23 백일홍 (9)
  8. 2010/08/21 사마귀 (6)
  9. 2010/08/20 천인국 그리고 검은다리실베짱이??? (4)
  10. 2010/08/19 어머 부끄러워라~~ 배추흰나비 사랑 나누기 (8)
  11. 2010/08/18 바늘꽃 :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4)
  12. 2010/08/17 작은주홍부전나비 (7)
  13. 2010/08/14 프레임.. 그 사각 틀 속에서.. (8)
  14. 2010/08/13 Adobe Photoshop Lightroom 3.2 release candidate 가 나왔습니다 (10)
  15. 2010/08/12 자주 가는 그 곳.. 반포대교 파노라마 (12)
  16. 2010/08/11 Azure Blue, Barth & Charging a Fine (6)
  17. 2010/08/11 우중한 [雨中閑] (6)
  18. 2010/08/10 얼른 출시되기를 바라는 렌즈, Samyang 35mm f 1.4 (8)
  19. 2010/08/10 Photoshop CS5 에서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4)
  20. 2010/08/09 삼성 NX100 의 미래는 화창? 암울?? 그냥 그럭저럭??? - 포토키나의 루머들 (2)
  21. 2010/08/06 삼성 직원분들, 제 블로그 와서 기웃 거리다가 댓글 달지 마세요 (18)
  22. 2010/08/04 새로 나온다는 삼성 NX100 에 대하여.. (8)
  23. 2010/08/02 에잇 삼성하는 꼬락서리 하고는.. (15)
  24. 2010/07/30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5 - 기타 카메라 편 (4)
  25. 2010/07/30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4 - Sony 편 (2)
  26. 2010/07/30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3 - Sansung 편 (5)
  27. 2010/07/30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2 - Olympus 편
  28. 2010/07/30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1 - Panasonic 편 (2)
  29. 2010/07/28 SLR, DSLR 그리고 Mirror Camera (미러리스 카메라) 란 무엇인가 (14)
  30. 2010/07/23 평소 그런 스탈으로... (10)

Lightroom 3.2 (라이트룸 3.2) 정식 업데이트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Lightroom 3.2 RC 버전이 나왔다는 글을 적었습니다.

[Photo Life/Photo Correction] - Adobe Photoshop Lightroom 3.2 release candidate 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식으로 라이트룸 3.2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지원되는 카메라 목록입니다.

Canon EOS 60D
Casio EXILIM EX-FH100
Fuji FinePix HS10
Leica S2 (DNG*)
Panasonic DMC-FZ100
Panasonic DMC-FZ40 (FZ45)
Panasonic DMC-LX5
Pentax 645D
Samsung NX10
Samsung TL500 (EX1)
Sony A290
Sony A390
Sony Alpha NEX-3
Sony Alpha NEX-5
Sony SLT-A33
Sony SLT-A55V

역시 캐논 60D는 발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지원하는 카메라에 들어가는군요
삼성 NX10 은 출시된지 6개월만에 겨우 지원에 들어가는데 말이죠


새로운 기능이라고는 Flicker에 사진 바로 올리기 기능 하나 뿐이고 새로이 지원되는 렌즈 프로파일은 더보기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더보기



여기에 3.0 버전에서의 오류들이 고쳐졌다는데..

• 현상: 오버레이 자르기를 조정할 때 사용자 정의된 종횡비가 가장 가까운 표준비로 재조정됨
• 현상: 점진적 필터 또는 렌즈 프로파일 교정이 포함된 사전 설정을 만든 후 작업 내역 상태가 제대로 추가되지 않음
• 현상: X 키가 자르기 모드에서 자르기 된 사진을 회전시키지 않고 제외함(Windows만 해당)
• 현상: 렌즈 프로파일 교정이 동기화 대화 상자에서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동기화됨
• 현상: CTRL/CMD + 오른쪽 화살표로 자르기 도구를 사용한 후 자르기를 할 때 Esc 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현상: 노출이 선택한 조정 상태일 때 로컬 조정 브러시가 처음에 선을 긋는 속도가 매우 느림
• 현상: 현상 모듈에서 이미지를 전환할 때 두 번째 모니터에서 실시간 확대경 보기의 반응이 사라짐
• 일반: Lightroom의 Windows 버전에서 특정 메뉴 항목들이 누락됨
• 도움말 설명서: 도움말 설명서 내부의 부정확한 내용과 번역 오류가 수정됨
• 가져오기: 이어지는 가져오기 작업에서 선택한 DNG의 사본이 기억되지 않음
• 가져오기: 일부 장치에서 가져오기 대화 상자가 디렉토리 검색을 허용하지 않음
• 가져오기: 가져오기 이미지의 번호 순서가 작은 숫자부터 차례로 배열되지 않음
• 가져오기: 다중 모니터 구성 상태에서 가져오기 창 내부의 패널이 마우스 휠을 스크롤 해도 움직이지 않음
• 가져오기: EXIF 이름 바꾸기 토큰을 사용할 수 없음
• 가져오기: 비디오 파일 가져오기를 시도하면 Windows에서 충돌이 발생함
• 라이브러리: 최적화되지 않은 미리 보기 렌더링의 실행이 응용 프로그램의 실행에 영향을 줌
• 라이브러리: Lightroom을 종료하기 전에 접었던 디렉토리 트리가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면 펼쳐짐
• 라이브러리: DNG 파일을 볼 때 1:1 미리 보기가 반복적으로 생성됨
• 라이브러리: 카탈로그에 이미 가져온 키워드가 있을 때 또 키워드를 가져오면 카탈로그가 작업을 멈춤
• 라이브러리: 여러 폴더가 선택된 상태에서 한 폴더를 드래그하여 이동시키면 그 폴더가 삭제됨
• 라이브러리: 카탈로그 백업을 취소하면 취소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림
• 라이브러리: 카탈로그 내보내기 프로세스를 취소하면 대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림
• 라이브러리: 게시된 스마트 컬렉션의 조건이 업데이트 될 때 내부 오류가 발생함
• 라이브러리: 키워드 세트에서 최근 사용한 키워드를 적용하려고 선택하면 최근 사용한 키워드의 순서가 변경됨
• 라이브러리: 격자 보기에서 필름 스트립에 있는 이미지의 메타데이터 플래그를 클릭해도 선택된 이미지에 대한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 라이브러리: 실패한 게시 주석이 다른 이미지의 주석란에 남아 있음
• 라이브러리: 사진 스트림에 Flickr 컬렉션 게시를 하면 예상했던 순서와 반대로 놓임
• 라이브러리: 컬렉션 게시에서 핸드 툴로 격자 스크롤이 되지 않음(Windows만 해당)
• 라이브러리: 두 카탈로그에 같은 폴더에서 나온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을 때 한쪽 카탈로그에서 가져오기가 안 됨
• 라이브러리: 스마트 컬렉션에서 하이픈("-")이 "단어 포함"에 쓰이는 단어 구분 문자로 간주됨
• 라이브러리: IPTC의 만든 날짜 필드에서 초를 XMP에 쓸 때 제대로 지워지지 않음
• 라이브러리: Lightroom 2에서는 검색 조건 "+abc"가 "abc로 시작"이었고 "abc+"가 "abc로 끝남"이었으나, Lightroom 3에서는 이 내용이 반대로 바뀜
• 라이브러리: 다른 폴더로 스택을 옮기면 가장 위에 있는 이미지만 이동되고 나머지 이미지들은 스택 해제됨
• 라이브러리: 이미지를 불러오는 도중에 1:1 비율의 이미지를 상하좌우로 돌리면 Lightroom에서 충돌이 발생함(Windows에만 해당)
• 라이브러리: 외부 응용 프로그램에서 편집하기 위해 만든 TIFF와 PSD 파일에 등급과 레이블이 표시되지 않음
• 라이브러리: 폴더의 메타데이터를 저장할 때 레이블이 "되돌릴 수 없음"으로 기록됨
• 라이브러리: 많은 사진을 스크롤 하거나 확대하면 Lightroom의 페이지가 마구 넘어감
68
• 라이브러리: 스마트 컬렉션에서 "캡션 비우기"를 설정하면 일부 이미지에서 작업이 진행되지 않음
• 라이브러리: "등급 제로" 설정이 카탈로그 내에 있는 모든 이미지를 포함함
• 라이브러리: 등급 설정이 "없는" 스마트 컬렉션이 평가되지 않은 사진들을 포함하지 못함
• 라이브러리: 스마트 컬렉션에서 노출 시간 100,000초가 1,000초로 잘못 제한됨
• 라이브러리: "대상 사진의 메타데이터가 변경함"이라는 대화 상자 내용이 어색함
•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 무결성에 문제가 있으면 키워드 목록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음
• 라이브러리: 비디오 파일을 선택하면 메타데이터 저장 명령을 정확하게 실행할 수 없음
• 라이브러리: IPTC 필드에 부정확한 데이터 유형을 입력해도 경고 문구가 나오지 않음
• 라이브러리: DNG 미리 보기 및 메타데이터 업데이트를 하는 중에 레이블이 "되돌릴 수 없음"으로 기록됨
• 라이브러리: 중복 파일이 존재하면 카탈로그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Lightroom 2 카탈로그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음
• 라이브러리: 검색 조건에서 느낌표를 사용하면 검색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음
• 인쇄: 템플릿을 변경할 때 결함이 있거나 손상된 인쇄 템플릿이 "nil" 오류를 발생시킴
• 인쇄: 적절하게 큰 셀에 놓지 않으면 이미지가 "상하좌우" 위치를 잃게 됨
• 인쇄: 인쇄 준비 중에 Lightroom에서 충돌이 발생함
• 인쇄: 인쇄 대상인 JPEG 저장 대화 상자가 저장할 때마다 초기화됨
• SDK: 웹 브라우저에서 URL이 제대로 열리지 않음(Mac만 해당)
• SDK: updateCollectionSettings() 내에서 info.publishedCollection:getName()를 불러내면 "작업 중에만 대기 가능" 예외가 발생함
• SDK: copyrightState가 첨부되지 않음(설명서가 정식 버전과 함께 배포되면 수정 가능)
• SDK: 컬렉션이나 컬렉션 세트를 만들 때 업데이트 취소 기능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음
• SDK: "withPrivateWriteAccessDo" 기능을 명확하게 설명한 내용이 없음(설명서가 정식 버전과 함께 배포되면 수정 가능)
• SDK: Lightroom은 기본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를 고려하지 않았음(Windows만 해당)
• SDK: 각 주석에 맞는 URL이 설명서에 제대로 포함되지 않았음(설명서가 정식 버전과 함께 배포되면 수정 가능)
• SDK: 플러그인 오류가 나면 필요한 파일 이름을 알리는 대신 "nil" 보고가 나옴
• SDK: 컬렉션 게시의 이름을 바꾸면 collectionSettings과 연결이 끊김
• SDK: setEditedFlag가 목적대로 작동하지 않음
• SDK: 게시 아이콘의 크기가 너비 24픽셀이 아니라 26픽셀로 설명서에 잘못 적혀 있음
• 슬라이드 쇼: 비디오 내보내기로 현재 재생 중인 기존 비디오 파일을 덮어씌우면 Lightroom에서 충돌이 발생함(Windows만 해당)
• 연결전송된 촬영: 현상 설정의 텍스트 배열이 불량함(Windows만 해당)
• 웹: 숫자를 입력하면 사이트 정보 편집 기능이 정지함
• 웹: "시퀀스"를 제목이나 캡션으로 설정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
• 웹: 특정 갤러리에서 악센트가 붙은 문자를 적절히 처리하지 못함

뭐 요런 오류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쨌든 여태 라이트룸 3.0 에서 정식 지원하지 않아서 3.2 버전을 기다리셨던 분들은 빨리 업데이트 하세요.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9/01 09:33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9/01 10:29

      기존에 라이트룸 미지원 카메라 쓰시던 분들에게는 가장 반가운 소식이 되겠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10/09/02 00:40

    와~~ 저 아까 무진군님 글 보고 업데이트 했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9/03 13:56

    저 이 버전 업데이트 한 후로 이미지 import시에 종종 응답없음으로 빠지네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9/03 13:57

      크~~ 그럼 다시 예전 버전으로 회귀를 하시라고 말씀 드릴려고 보니 nx10 을 쓰시고 계시군요.. ㅋㅋㅋ
      아~~ 저도 요즘 nx10 사볼까 고민 중입니다.
      nx10 에 30팬이 요즘 보니 60 정도라 꽤 쓸만할 듯 보이기도 하고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반포대교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0 sec, F 1.7, 0 EV, 20mm, ISO 800


산책 중에 그냥 찍은 반포대교 야경입니다.
어제는 한쪽 주머니에 e-p2 를 그리고 다른쪽 주머니에는 고릴라 포드를 넣고 산책을 나갔는데
이거 찍을 때에는 고릴라 포드로는 각도가 안 나와서 그냥 iso 높이고 손으로 들고 찍었네요


아래 두 장은 그냥 너무나 무난한 두장입니다.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3.0 sec, F 8.0, 0 EV, 20mm, ISO 200

근데 저 가운데 빛줄기는 뭐지... ㅡ.ㅡ;;
설마.. 20팬에 저런 단점이??? ㅠㅠ
다른건 괜찮은데 왜 저거 하나만 저리 나왔을까 궁금하네요.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3.2 sec, F 5.6, 0 EV, 20mm, ISO 200

그냥 5.6 정도로 조이고 찍으라는 걸까요....
이 정도만 되어도 깔끔하고 괜찮으니 말이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 반포대교
도움말 Daum 지도

'Photo Life > Beautiful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포대교  (8) 2010/08/27
자주 가는 그 곳.. 반포대교 파노라마  (12) 2010/08/12
구름 좋던 날.. 반포대교 파노라마  (12) 2010/07/23
월미도에서...  (6) 2010/04/01
UFO at the Ttukseom Resort  (0) 2010/03/30
월미산 정상에서..  (4) 2010/03/30
한강의 야경 : 청담대교 2  (2) 2010/03/23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27 13:29

    비밀댓글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28 10:13

    뭔가가 사선으로 길게 나온 것 말하는거죠?
    빛갈림중 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길고 여튼 신기하네요..+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8 15:16

      그니깐요
      차라리 모두 다 그런 빛이 나오면 그러려니 할텐데 유독 하나에사만 그리 나오니 더 헤깔리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8/30 13:14

    요즘들어 내장비를 이해하고 있나???
    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합니다...
    잘한다기보다는 이해마저도 힘드니 ...참 멀고도 험하네요.
    그냥 취미일 뿐인데 말이죠..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30 17:28

      ㅎㅎ 취미는.. 그냥.... 맘 편히 즐기면 되는 것입니다.
      즐겁자고 하는게 취미인데 머리 아프게 하면 그건 취미가 아니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goi 2010/08/31 23:31

    저 한줄기 빛은 UFO의? 아마도용...ㅋ
    왜 왜 자꾸 다니엘님의 블로그에 오면 농담만 하게 되는지 제 스스로 환장합니다..크큭~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31 23:40

      ㅋㅋㅋ 농담만 하셔도 괜찮습니다.
      뭐 어떴습니까 그럴려고 이웃 블로그 놀러다니는건데요. 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캐논에서 새로운 60D 그리고 렌즈들 발표했습니다.


오늘 캐논 60D 와 새로운 렌즈들이 발표를 했습니다.

http://www.dpreview.com/news/1008/10082620canoneos60d.asp

http://www.dpreview.com/news/1008/10082620canoneos60d.asp


일단 가장 기대가 되었던 60D 를 간단히 스펙만 보면

18 MP APS-C CMOS sensor
Advanced creative features with Basic +
Vari-angle 7.7cm (3.0”) 3:2 ratio LCD
Full HD movies with manual control
DIGIC 4
ISO 100-6400, H:12800
5.3fps shooting for up to 58 JPEGs
9-point cross type AF System
iFCL metering with 63-zone Dual-layer Sensor
Integrated Speedlite transmitter
In-camera RAW processing

뭐 요렇습니다. 아놔.. 이것만 봐서는 50D 랑 차이가 뭔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래서 50D 랑 비교해 뭐가 달라졌는지도 적어보겠습니다.

Higher resolution sensor (17.9MP vs. 15.1MP)
Accepts SD, rather than CF memory cards
Articulated 3:2 high resolution LCD screen (50D는 4:3)
Plastic body shell (8% weight saving)
Standard ISO range extends to 6400, rather than 3200
User-definable Auto ISO upper limit
HD video recording 1080p20/25/24 or 720p60/50
New features: in-camera raw conversion, ambience settings, creative filters etc
No joystick, no multi-flash support, simplified top plate & info panel, only one Custom mode
Slightly reduced customization options
Redesigned control layout with slightly fewer buttons
Lower burst rate (초당 6.3에서 초당 5.3으로 저하)

근데 분명 캐논은 두자리 라인업은 중급기 라인업인데 바디 재질이 플라스틱입니다. 메모리도 SD 카드를 사용하고요.
전체적인 성능에서보면 50D 보다도 좋아졌다는 느낌 보다는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7D 가 나온 이후에 두자리대 중급기와의 차이는 어떻게 나타낼려나 했는데 그냥 7D 가 기존 중급기의 뒤를 잇고
60D 는 50D 후속기라는 느낌 보다는 보급기와 중급기 사이의 니콘으로 보면 D90 정도의 라인업으로 출시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것은 캐논이라는 이름 하나로도 이 정도면 충분히 시장에서 팔릴 것 같습니다.
기존 7D 도 1D 시리즈 생각하면 참 애매한 포지션으로 나왔는데 기존 중급기 라인을 7D로 옮겼다고 생각하면 60D 의 이번 포지션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급기보다 한단계 낳은 성능을 원하면서도 작고 가볍고 그리고 다이얼도 두개에 회전 액정까지...
여기에 올림푸스처럼 카메라 내장 포샾질까지...
바디 재질, 연사, SD 메모리 그리고 후면 조이스틱까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사진 질의 영향을 주는 요소들도 아니고 이 정도면 니콘의 D90 대항마로 충분히 잘 뽑아졌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함께 발표한 렌즈들입니다.

EF 300mm F2.8L IS II USM
EF 400mm F2.8L IS II USM
익스텐더 EF 1.4X III
익스텐더 EF 2X III
EF 70-300mm F4-5.6L IS USM
EF 8-15mm F4L Fisheye USM
EF 500mm F4L IS II USM(현재 개발중, 내년 공식발표)
EF 600mm F4L IS II USM(현재 개발중, 내년 공식발표)

일단 새로운 대포라인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300mm F2.8L IS II USM 이 75만엔, 400mm F2.8L IS II USM 125만엔 정도 한다네요.
여기에 70 - 300mm F4 - 5.6L IS USM 도 무려 15만8천엔. ㅡ.ㅡ;;;;


여기에 500mm 랑 600mm 도 개발한다고는 하지만 뭐 가격은 안드로메다겠지요



사실 저런 것 보다는 요것이 땡기기는 합니다만 가격이 15만엔...
단순 환율 곱하기를 하면 210만원짜리 렌즈네요
circular fisheye 랑 diagonal fisheye 를 함께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가격이 좀 비싸군요. ㅠㅠ
그래도 FF 바디에 요 렌즈 낑구고 야경 찍으면.. OTL

이젠 니콘에서 어떤 제품을 발표할지 기대됩니다.
과연 D90 후속이 발표될련지 말이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26 17:02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6 21:25

      ㅋ 그 누구나 사고 싶은거 다 살 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사는거겠지요
      저도 저거 다 사고 싶지만서도.. 흠.... 자금이.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26 19:15

    2X 익스텐더 화질 저하가 어떨까요? 괜찮으면 중고시장을 노려봄직한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6 21:27

      70-200에 쓰실거죠? 그러면 그냥 1.4배가 낳지 않을까요?
      망원에는 솔직히 초점거리에 따른 화각 변화가 그리 심하지도 않는데다가 2배 익스텐더는 화질은 둘쨰치고 조리개도 2스탑 떨어지니깐요.
      1.4배 쓰면 98-280mm f 4.0 이지만 2배 쓰면 140-400mm f 5.6 이니깐 1.4배 정도로 타협하시는게 더 낳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MindEater™ 2010/08/28 10:14

      1.4는 크롭생각나서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28 00:08

    요세 장비에 별 관심을 못 가지고 있는데, 다니엘님 블로그에서 최신 정보들을 업데이트 받네요~
    어째껀 제 40D는 갈수록 골동품이 되가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8 15:18

      ㅎㅎ 그래도 40D 좋은 넘이잖아요
      저도 30D 써봤지만 그넘도 참 좋더라고요
      고감도 노이즈에 민감하지만 않다면 아직까지 충분히 쓰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goi 2010/08/31 23:35

    그냥 셔터만 누르는지라 렌즈의 기능에 관심이 많은데 무거워서 도통 메고 다닐려니 힘이 들어서리..
    망원렌즈는 들고 있자면 수전증 있는 사람처럼 덜덜덜~..;
    전 450D
    60D가 나왔군뇽...정보에 느린 꼬이...어쩐지 50D를 싸게 팔더라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31 23:41

      ㅎㅎ 450D 도 좋아요.
      전 무거운건 너무 싫어서 지금 e-p2 쓰고 있는데 이거 꽤 괜찮답니다.
      특히 꼬이님처럼 무거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더더욱이요. ㅋㅋ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Voigtlander Nokton 25mm F 0.95 렌즈가 발표되었네요


어제 저녁 포서드 루머 사이트에 시간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새로운 무언가가 발표될 것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파나소닉이나 올림푸스가 아닌 다른 제조사에서 마포용으로 무언가가 나온다는 소문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시그마나 코닥에서 마포용 바디 혹은 서드파티에서 렌즈가 나올 거라고 추측을 했었드랩죠
조금 더 시간이 지나자 rangefinder 바디를 만들던 회사들 중에서 마포용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낼 것이란 소문으로 압축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아~~ 마포용 바디는 아니겠구나 하면서 그 범위가 좁혀졌지요
그러고 오늘 드디어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이번에 마포용으로 나온다는 Vogtlander Nokton 25mm f 0.95 입니다.



뭐 간단 스펙이랍니다.
어차피 보이그랜더 렌즈이니 af 안되는 mf 렌즈일테고 길이기가 70.2mm 면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네요.
여기에 조리개 수치는 0.95.. ㄷㄷㄷ
화질도 보이그랜더 렌즈이니 최소한 어느 정도는 보장 될테고요.
루머가 나올때부터 99% 사람들이 원하지만 20% 미만의 사람들만 구입할 것이다라는 소리가 있었는데 가격이 쉽게 선뜻 구매하기는 힘든 가격이네요.. ㅡ.ㅡ;;
하지만 이 렌즈가 나옴으로서 마포 전용렌즈로 아웃포커스 못 날린다는 소리는 사라질 것 같습니다.
아웃포커싱 운운하면 장비를 탓하기 전에 니 수중의 돈을 생각해라라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마포용으로 써드파티 렌즈가 처음 나왔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보이그랜더 처럼 매력적인 MF 렌즈가 많은 회사에서 마포용으로 내놓았다는 점이 더 고무적입니다.
지금도 m 마운트 렌즈를 쓰기 위해 어댑터를 사용하는데 이리 마포용으로 바로 만들어준다는거..
이제 다음 번 서드파티 렌즈는 어디서 내줄까요?
시그마에서 삼식이 마포용으로 쪼그만하게????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머니뭐니 2010/08/26 12:05

    블로그 하면서 이쁜 사진을 너무 많이 보다보니
    사진도 배우고 싶고...
    우선은 DSLR을 한대 장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날이 시원해서 좋네요~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6 12:43

      요즘 보급형 dslr 은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화질도 좋답니다.
      크고 비싼거나 작고 가벼운 보급기나 생각보다 그리 큰 차이 없으니깐 적당한 가격에서 하나 장만해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0/08/26 12:29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6 12:44

      이걸로 이제 마포에서 심도 못 날린다는 소리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26 12:38

    캐논도 그리 싸지는 않지만 포서드쪽은 가격이 넘사벽인게 부지기수라,,ㅠㅠ
    딴 동네 소식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갑니다.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6 12:45

      글쵸, 포서드나 마포에서는 렌즈 가격들이 다 ㅎㄷㄷ 해서.....
      바디는 싼데 렌즈들은 다 너무 비싸요
      근데 같은 가격대로 비교하면 그래도 렌즈 성능은 정말 뛰어나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28 00:11

    F0.95...후덜덜
    F1.0 이하도 있다는거 첨 알았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8 15:18

      비싸서 그렇지 1.0 이하 렌즈들이 몇개가 있기는 합니다.
      오히려 요 렌즈가 100만냥 근처에서 나온다니 생각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걸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붉은 토끼풀 [Red Clover]


홍차축조(紅車軸草)·붉은토끼풀꽃·홍삼엽(紅三葉)·금화채(金花菜)라고도 한다. 유럽 원산이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60cm까지 자라며 전체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로 갈라진 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둥글거나 다소 파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표면 중앙에 八자의 흰 무늬가 있다. 턱잎은 잎자루의 밑부분에 붙어 있고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6∼7월에 피고 홍색빛을 띤 자주색을 띠며 잎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통 모양으로 끝이 5개로 갈라지고 뾰족하며 털이 많다.
작은꽃의 통이 길기 때문에 밀원식물로서는 부적당하고 식물체의 수명이 짧으나 뿌리는 깊게 들어간다. 사료로 심고 있으나 번져나간 것이 야생상으로 자라고 있다. 토끼풀과 비슷하지만 꽃자루가 거의 없고 포가 없으며 원줄기에 퍼진 털이 있다. 유럽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9.0, 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9.0, 0 EV, 35mm, ISO 200


근데 분명 보라색 토끼풀인데 이름은 왜 붉은 토끼풀일까요?
그리고 요건 원 출신이 사료용이군요..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머니뭐니 2010/08/26 12:04

    처음 보는데요ㅡ.ㅡ;
    토끼풀 하면 어릴적 지천에 깔렸던... 그 토끼풀이 생각 나는데ㅎㅎ
    붉은 토끼풀이라 틀린걸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6 12:43

      ㅎㅎ 저도 요거 처음 보고는 이게 뭐냐 이랬습니다.
      분명 보이는건 토끼풀인데 색이 전혀 달라서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츄피나무 2010/08/27 09:16

    저는 이 풀 많이 봤어요. 집 주변에 있어서...이름은 몰랐는데 붉은 토끼풀이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7 11:15

      오~~ 전 요번에 이거 처음 봤는데 자주 보셨나보네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루드베키아 그리고 네발나비


루드베키아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30여 종이 있다. 대부분이 여러해살이풀이지만 한해살이풀과 두해살이풀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홑잎 또는 겹잎이다.
꽃은 여름에 노란 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를 이루며 달린다. 설상화는 노란 색이고 때때로 밑 부분이 갈색을 띠며 뒤로 젖혀지는 것도 있다. 관모(冠毛)에 긴 털과 톱니가 있는데, 없는 것도 있다. 흔히 재배하는 종은 다음과 같다.

① 원추천인국(Rudbeckia bicolor):한해살이풀이며 높이가 30∼50cm이고 전체에 털이 빽빽이 있다. 잎은 바소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이고 길이가 3∼8cm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두상화는 지름이 5∼8cm이고 7∼9월에 핀다. 관상화는 검은 색이다. 꽃 피는 기간이 길고 재배하기가 쉽다.
② 검은눈천인국(Rudbeckia hirta):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가 60∼80cm이다. 잎은 넓은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두상화는 지름이 8∼10cm이고 5∼9월에 핀다. 관상화는 자갈색이다. ③ 큰원추국(Rudbeckia  maxima):높이는 3m이다. 잎은 달걀 모양이고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거의 밋밋하다. 두상화는 지름이 10cm이고 7∼8월에 핀다.
④ 삼잎국화(Rudbeckia laciniata):큰원추국과 비슷한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3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5∼7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다시 2개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약간 있다. 잎자루는 길지만 줄기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7∼9월에 피고 두상화를 이루며 달린다. 두상화의 지름은 6∼7cm이고, 설상화는 노란 색이며 한 줄로 배열하고 밑으로 처지며 길이가 2∼6cm이고, 관상화는 녹황색이다. 열매는 수과이다.



Olympus E-P2, Carl Zeiss Planar 50mm 1:1.7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 - 3/10 EV, 50mm, ISO 200



Olympus E-P2, Carl Zeiss Planar 50mm 1:1.7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 - 3/10 EV, 50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9.0, - 3/10 EV, 35mm, ISO 200

주위의 고수분이 그냥 루드베키아라고만 알려주셔서 더 자세한 종은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

그리고 네발나비는 잘 못 찍어서 따로 포스팅 안 하고 꼽사리 껴서 올려봅니다.
루드베키아 위의 네발나비라서요. .ㅎㅎ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9.0, 3 /1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Carl Zeiss Planar 50mm 1:1.7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 3/10 EV, 50mm, ISO 200


아~~ 이제 또 사진 찍으러 나가야 포스팅 거리가 생기는데 요즘 날씨가 왜 이럴까요. ㅠ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24 16:40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4 22:14

      외우셔도 곧 잊어버리실것입니다. ㅋㅋ
      저도 포스팅 하고 나면 바로 잊어버리거든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0/08/24 18:57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4 22:14

      저도 그래서 달았는데 어찌 계속 달련지는 모르겠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25 12:40

    ㅎㅎ 저두 사진 거리가 없어서 예전 사진들 리뷰하고 있어요.
    근데 저녁에 퇴근해서 라이트룸만 띄우면 졸립다는,,,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5 14:28

      ㅋㅋㅋ 저도 라이트룸만 열면 눈에 졸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백일홍


백일초라고도 한다. 높이 60∼9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털이 나서 거칠다. 끝이 뾰족하며 밑은 심장 모양이다. 꽃은 6∼10월에 피고 두화(頭花)는 긴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은 지름 5∼15cm이고 빛깔은 녹색과 하늘색을 제외한 여러 가지이다.

총포조각은 둥글고 끝이 둔하며 윗가장자리가 검은색이다. 종자로 번식하며 품종은 주로 꽃의 크기에 따라서 대륜(大輪)·중륜·소륜으로 나눈다. 열매는 수과로서 9월에 익는다. 씨를 심어 번식한다.

멕시코 원산의 귀화식물이며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한다. 백일홍이란 꽃이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이다. 꽃말(흰꽃)은 ‘순결’이다. 백일홍은 원래 잡초였으나 여러 화훼가들이 개량하여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들꽃을 개량한 본보기의 하나이다. 배롱나무의 꽃을 백일홍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다른 식물이다.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400 sec, F 8.0, - 3/10 EV, 35mm, ISO 200

아~~ 이 꽃의 출신은 잡초였군요
아무도 찾지 않는 잡초가 아닌 많은 이들이 찾아주던 잡초
지금은 이리 멋지게 환골탈태를 했으니 성공한걸까요? ㅎㅎ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reka01 2010/08/23 09:16

    백일홍 전설도 있더라구요..꽃에는 전설이 한두개씩은 다 있나 봅니다..백일홍 꼭 기억해둘께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3 20:20

      ㅎㅎ 백일홍 전설은 어떤건가요?
      한번 검색해 봐야겠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23 12:54

    잡초출신이라 애잔하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3 20:21

      그래도 지금은 관상용으로 쓰인다니 개과천선한거죠.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goi 2010/08/23 22:14

    정말 10일 동안 피어있어요? 누가 날짜 헤아려봤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3 22:42

      10일이 아니라 100일이래요.
      그리고 약간(?)의 과장도 섞여 있는것이겠지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ggoi 2010/08/23 22:46

      아띵..오타가..; 그런건 좀 넘어가줘요...흑..;
      저 오타무수리자네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dios 2010/08/29 05:18

    윽 저희집 베란다에 심어둔 백일홍.. 벌레가 다 갉아 먹어버렸습니다 TT ㅋㅋ 이제는 뭐 남은건 다 말라죽어가고 있지만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9 19:11

      ㅋㅋ 원래 집에서 잘 키우는게 이상한 것입니다.
      그래야 화원도 먹고 살죠.. 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사마귀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9.0, - 3/1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25 sec, F 9.0, - 3/10 EV, 35mm, ISO 200


무서운 사마귀입니다.
지금도 무서워서 손도 못 잡는 그런 넘입죠.
요거 찍으면서도 사마귀가 달려들면 어찌할까 두려움에 떨면서 찍었습니다.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21 09:31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1 22:32

      보고 있으면 호잇하고 찌를것만 같아서..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루마루* 2010/08/22 01:24

    사마귀 사진이 해바라기랑 잘 어울리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2 16:33

      해바라기가 아니예요..
      루드베키아라고 하네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8/22 20:45

    사마귀 본지가 백만년은 된 듯 하네요~~
    덕분에 사마귀 사진 잘 보았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3 00:05

      저도 사마귀는 자주 못 보는 것 같슶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보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천인국 그리고 검은다리실베짱이???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00 sec, F 7.1, 3/10 EV, 35mm, ISO 200

꽃의 이름은 천인국이라고 합니다.
가일라르디아 라고도 한다는군요.
천인국 꽃잎에 있는 쪼그만 벌래는 검은다리실베짱이라고 고수분이 알려주셨는데 그분도 조금은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도 검색해 보니 비슷한 것 같긴 한데 제가 너무 쪼그만하게 찍었나 봅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찍을때 저 베짱이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보이지도 않던 넘인데 집에 와서 확인하니 꽃 위에 저 넘이 있더라고요.. ^^;;;;;
아마 있는 줄 알았으면 조금 더 크게 찍었을텐데 말입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8/20 00:28

    꽃냄새 느끼다가 코에 질릴것만 같은... ㅋㅋ
    실베짱이는 정말 자그마하니 귀엽네요. 더듬이는 엄청 길고...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0 00:30

      찍는 도중에 있는 줄도 몰랐으니 정말 작았겠지요.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2010/08/20 09:27

    비밀댓글 입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어머 부끄러워라~~ 배추흰나비 사랑 나누기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8.0, - 7/1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8.0, - 7/1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11.0, 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60 sec, F 11.0, 0 EV, 35mm, ISO 200

뭘 그리 쳐다보슈, 부끄럽게 시리


한참 교미 중인 나비는 참 찍기가 쉽네요
잘 도망가지도 않고 뭐 둘이서 붙어 있는데 한놈만 날개짓해야 하니 잘 날지도 못하고 말이죠.
다만.... 플래시도 없고 반사판도 안 들고 나가서 그늘을 지우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OTL
여기에 노랑나비 하나가 둘 사이 방해하는 장면도 있었는데 펜에 마크로 렌즈를 붙여 놓으니 이거 원 af 를 잡지 못해서.. ㅠㅠ
접사를 위해서 니콘으로 가야하는건지...
D300s 에 60마 정도면 깔끔한 접사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ㅡ.ㅡ;;;
하긴 저 세트면 무거워서 잘 들고 나가지도 않을것 같긴 합니다.



'Photo Life > Na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일홍  (9) 2010/08/23
사마귀  (6) 2010/08/21
천인국 그리고 검은다리실베짱이???  (4) 2010/08/20
어머 부끄러워라~~ 배추흰나비 사랑 나누기  (8) 2010/08/19
바늘꽃 :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4) 2010/08/18
작은주홍부전나비  (7) 2010/08/17
방아깨비  (6) 2010/07/2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19 18:00

    비밀댓글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ggoi 2010/08/19 19:19

    아이이이~~잉~~~ 못본척 하시지...; 다니엘님이 방해를 안하셨으니 용서가 돼요..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8/20 00:29

    얘들은 알을 어떻게 낳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전 나빙종류를 살짝 무서워 해서 걱정입니다. 나방은 말도 못할 정도로 싫어하고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0 00:31

      ㅋㅋㅋ 저도 나방은 무지 싫어하는데 꼭 찍고 싶은 나방 하나가 있습니다.
      이넘이 정말 나방 맞아 할 정도로 이쁜 나방 하나 있거든요
      근데 그넘은 찍기가 너무 힘들어서.. ㅠ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별다방미스김 2010/08/20 15:18

    하하 이쁘네요 이쁜 나비들이 사랑도 참 이쁘게 하는군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바늘꽃 :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Epilobium pyrricholophum
분류     바늘꽃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서식장소     산과 들의 물가나 습지
크기     30∼90cm

산과 들의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30∼90cm이며 밑 부분에 굽은 잔털이 있고 윗부분에 선모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든다.
꽃은 7∼8월에 연한 분홍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꽃의 지름은 10mm이고, 꽃받침조각은 4개이며, 꽃잎은 4개이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크고 방망이 모양이다. 씨방은 하위이고 선모가 빽빽이 난다.
열매는 길이 3∼8cm인 삭과이고 4개로 갈라진다. 종자에 고동색 털이 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심담초(心膽草)라는 약재로 쓰는데, 이질에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고 창상에 종자를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한국·중국·일본에 분포한다.
줄기와 잎에 굽은 털만 있거나 윗부분에 선모가 있고 씨방과 꽃줄기에 굽은 털과 더불어 선모가 있는 것을 한라바늘꽃(var. curvato-pilosum)이라고 하며, 한라산에서 자란다.
from : 네이버 백과사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그러나 여태 눈길도 제대로 주지 않고 지나가던 꽃이지요.
저도 이번에 사진 찍고 나서야 이름을 알았거든요.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9..0, - 7/10 EV, 35mm, ISO 200

맨 왠쪽 꽃잎 하이라이트 난거 아닙니다. 원래 하얀 꽃잎입니다. *^^*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9..0, - 7/1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320 sec, F 9..0, - 7/10 EV, 35mm, ISO 200



Olympus E-P2,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25 sec, F 9..0, - 7/10 EV, 35mm, ISO 200


그놔저놔 역쉬 접사는 심도 확보가 제일 어렵네요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 더 이상 조이지를 못하니 말이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8/18 13:01

    앗! 사진과 꽃의 전문가 DanielKang님!!!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8 20:34

      사진도 아니지만 꽃은 더더욱 아니예요.
      저도 일단 찍어 놓고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고 포스트하는 겁니다. ㅎㅎ
      그러니 전문가라는 말은 패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19 14:03

    음,, 심도생각하면 똑딱이가 정답입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9 14:45

      그래서 제가 쪼매난 마포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작은주홍부전나비



Olympus E-P2, Carl Zeiss Planar 50mm 1:1.7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400 sec, F ?.?, 3/10 EV, 50mm, ISO 200



Olympus E-P2, Carl Zeiss Planar 50mm 1:1.7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250 sec, F ?.?, 3/10 EV, 50mm, ISO 200

ㅎㅎ 아래 사진은 간만에 잘 찍은 사진 같습니다.
보라색과 노랑색, 그리고 주황색까지 색이 이쁘게 조화되고 간만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하하하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17 23:37

    50mm렌즈로 이렇게 근접 촬영이 가능하네요...
    나비에게 뇌물을??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8 00:05

      어차피 수동렌즈인지라 수동 접사 어댑터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lueway 2010/08/18 08:44

    와우...정말 멋지네요
    선명하고 색감도 너무 이쁘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디나미데 2010/08/19 14:56

    나비를 순간포착하시다니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셨습니다. ^^
    제가 예전에 영어회화 학원을 다닐때 닉네임이 Daniel 이었는데,
    어째 반가운 느낌이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9 16:39

      디나미데님 저도 반갑습니다.
      근데 디나미데님 블로그 아직도 빨간색 경고페이지 뜨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디나미데 2010/08/19 17:43

      마이센스는 쓰지 않고, 애드찜은 광고 스크립트를 없앴는데도 계속 그런 모양인가 보네요.

      저는 아예 웹 브라우저에서 공격 사이트 보고 기능을 해제하고 쓰고 있습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프레임.. 그 사각 틀 속에서..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00 sec, F 4.0, - 7 /10 EV, 20mm, ISO 200


전체적으로 넓게 보는 것도 멋이지만 또 이렇게 사각의 틀 속의 부분만 보는 것 또한 하나의 매력일것입니다.


'Photo Life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임.. 그 사각 틀 속에서..  (8) 2010/08/14
Azure Blue, Barth & Charging a Fine  (6) 2010/08/11
우중한 [雨中閑]  (6) 2010/08/11
평소 그런 스탈으로...  (10) 2010/07/23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6) 2010/07/22
진입금지  (6) 2010/07/12
빛과 길...  (6) 2010/07/1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14 08:46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6 21:57

      그래서 참 많은 것을 시도해 봐야 하는 것이 또 사진인 것 같습니다.
      왠지 밑밑하고 평범할 것 같은데 찍고 보니 또 괜찮더라고요.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14 12:46

    뒤에 구름이 환상적이네요~
    기둥 사이 프레임에서 또 각각의 사진이 들어 있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6 21:57

      저 구름 때문에 요런 구도 시도해본거예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8/15 00:37

    구름을 보니 엄청난 번개와 비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덜덜덜;;;;
    저 다리에 있으면 그래도 괜찮겠지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16 19:30

    차 안에서 찍으신 건가봐요? 14번과 15번 사이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6 21:58

      아뇨.. 산책하면서 찍었어요..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제 산책코스 중 하나입니다. ㅎ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Adobe Photoshop Lightroom 3.2 release candidate 가 나왔습니다



사진 관리 및 보정에서 가장 뛰어난 라이트룸
그 라이트룸에서 Lightroom 3.2 RC 버전이 나왔습니다.
RC 버전은 정식 업데이트 전에 최종 베터버전의 성격으로 제작 과정에서 미리 알아내지 못하는 버그 등을 잡기 위해 내놓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 보다 미리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RC 버전이 나와 어느 정도 검증이 되면 바로 정식 업데이트가 되는 것이지요.

Lightroom 3.2 RC 버전을 사용해보실 분들은 일단 다운은 요기로 가셔서 하시면 됩니다.

http://labs.adobe.com/wiki/index.php/Lightroom_3.2

Mac 사용자는 기존 Lightroom 3.0 버전이랑 함께 사용 가능하고 윈도 사용자는 3.0 제거하고 설치가 됩니다.


Lightroom 3.2 에서 3.0 과 달라진 부분입니다.

1. 새로워진 기능
새로워진 기능은 크게 없습니다.
예전에 라이트룸에서 Flickr 로 바로 사진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Photo Life/Camera Story] - Lightroom 3 로 flickr 에 바로 사진 올리기

이번엔 여기에 Facebook 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새로운 카메라 지원
  • Casio EXILIM EX-FH100 (DNG*)
  • Leica S2 (DNG*)
  • Panasonic DMC-FZ100
  • Panasonic DMC-FZ40 (FZ45)
  • Panasonic DMC-LX5
  • Pentax 645D
  • Samsung NX10
  • Samsung TL500 (EX1)
  • Sony A290
  • Sony A390
  • Sony Alpha NEX-3
  • Sony Alpha NEX-5
그 동안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던 카메라 기종들이 새롭게 지원이 됩니다.
지난 2월에 출시되었는데 여전히 지원되지 않았던 삼성 NX10 부터 이번에 새로 나온 소니 Nex 까지 지원을 합니다.
사실 Adobe 에서 새로운 카메라 나왔다고 바로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메이져 회사에서 새로운 기종이 출시되어야 그동안 나왔던 카메라까지 끼워서 업데이트를 하는데 이번에는 아마 Leica S2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진행시킨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X1 도 그랬지만 이번 S2 도 기본 프로그램이 라이트룸이니깐요. ^^;;;


3. 새로운 렌즈 지원
라이트룸 3로 넘어오면서 Lens Correction 에서 Profile 을 제공해서 쉽게 보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엔 그간 지원하지 않았던 새로운 렌즈들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새로이 지원하는 렌즈들 보기


근데.. 올림.. 올림.. 파나소닉도 해주징.. ㅠㅠ


4. 버그 수정
그간 라이트룸에 버그가 있었답니다.
그거 느끼셨던 분이라면 '오호, 그래?' 이러실테고 저처럼 '그런게 있었어?' 이런 분들도 계실테고...
뭐 그렇답니다.


Adobe Photoshop Lightroom 3.2 RC 버전이 나왔으니 자매품인 the Adobe Photoshop Camera Raw 6.2 plug-in rc 도 새로이 나왔습니다.
내용은 라이트룸에서 두번째, 세번째 내용 그대로 입니다.
어차피 두개는 자매품인지라.. ㅎㅎ

일단 RC 버전이 나왔으니 조만간 정식 업데이트가 되겠지요.
기존에 라이트룸에서 미지원하는 바디 쓰시는 분들은 정식 출시까지 못 기다릴 것 같다 싶으면 한번 미리 써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근데 다음 업데이트는 아마.. 캐논이나 니콘에서 후속기 나오면 될듯 싶은데...
그땐 제발.. 올림.. 렌즈들... 파나 렌즈들도 좀 해주세요. ㅠㅠ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14 12:50

    아~
    라룸도 새버전 준비중이군요~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8/16 14:26

    으...라룸 어려워요....남들은 쉽다는데 전 왜그리 어려운지..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6 22:00

      그래도 라룸이 쉬운편에 속하는 프로그램인데 말입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16 19:34

    일단 EX1도 지원하고 그래서 업데이트를 했는데 렌즈 프로파일을 적용해줘야 왜곡이 없어지더라구요. ^^;;
    그나저나 일 주일간 휴가기간동안 300컷도 못찍었다는..요즘 셔터를 너무 아끼네요..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6 22:01

      ㅋㅋㅋ 디카인데 왜 이리 아끼셔요
      전.. 가격 하락이 아쉬워서라도 뭐 그냥 막 날리고 있답니다.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10/08/19 10:23

    3.2rc 버전이 출시가 되었군요~~
    저는 아직까지 2.3을 사용하고 있는데 ㅎㅎㅎ
    고민입니다. 재설치를 할까 말까..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9 14:45

      얼른 라이트룸 3.0 으로 업그레이드 하셔요
      확실히 2하고 3하고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8/24 07:53

    라이트룸이 벌써 3.2까지 나왔네요. 덜덜... 난 아직도 2.0책을 가지고 있는데...
    보다말다 보다 말다 하니깐 아리송 합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4 14:42

      ㅎㅎ 얼른 라이트룸3로 업글하셔요
      2랑 3랑 조금 차이가 나더라고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자주 가는 그 곳.. 반포대교 파노라마


< 파노라마 사진이니 꼭 클릭하셔서 크게크게 보세요 >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60 sec, F 4.0, - 3 /10 EV, 20mm, ISO 200


제가 늘 가는 그곳..
반포대교 파노라마 또 찍었습니다.
이번에는 세로로 두줄...
위쪽 15장, 아래쪽 11 찍었는데 그 중에서 위쪽 9장, 아래쪽 3장 추려서 12장으로 만든 파노라마 입니다.

근데.. ㅠㅠ
사진 연결한 부분이 조금은 어색합니다.
완전 망한 파노라마라능.. OTL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 | 서빙고 수상관광콜택시승강장
도움말 Daum 지도

'Photo Life > Beautiful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포대교  (8) 2010/08/27
자주 가는 그 곳.. 반포대교 파노라마  (12) 2010/08/12
구름 좋던 날.. 반포대교 파노라마  (12) 2010/07/23
월미도에서...  (6) 2010/04/01
UFO at the Ttukseom Resort  (0) 2010/03/30
월미산 정상에서..  (4) 2010/03/30
한강의 야경 : 청담대교 2  (2) 2010/03/23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12 22:01

    비밀댓글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irclash 2010/08/13 00:20

    멋진데요^^
    세상이 넓어보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쏘카 2010/08/13 00:25

    잘찍으셨네요 +_+
    가슴이 탁트이는 기분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후레드군 2010/08/13 19:54

    요기 밤에 불들어오고 분수도 된다고 하던데 한번도 못가봤어요 'ㅅ';;;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노피스 2010/08/13 23:01

    와우..한수 배워야겠네요. 반포대교..같이 가까이 할 수 있는 한강둔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곳은 아니지만 저희 동네에는 중랑천이 흐리긴 합니다. ^^; 자주 못나가요..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4 01:05

      모노피스님이 무슨 배우실게 있다고 그러셔요
      초절정 고수님께서..
      그리고 가까이 있는데가 더 가기 힘들다죠..
      저도 박물관 바로 옆에 살면서도 실제로 들어간 건 몇번 안되요.. 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8/16 14:27

    오...잘붙은것 같은걸요....요번에 나온 넥스5녀석 파노라마 기능도
    참 후덜덜 하더라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6 22:04

      넥스 파노라마는 포토샾에서 요런거 못 하시는 분들에게 딱이지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Azure Blue, Barth & Charging a Fine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400 sec, F 1.7, - 7/10 EV, 20mm, ISO 320


흠.. 너무 막 찍었나..
셔터스피드 1/400 이나 확보되는 상황인데 왜 iso 랑 조리개가 저 모냥일까나... ㅡ.ㅡ;;;;
손떨림 방지도 있는데 iso 조금 낮추고 조리개 조금 더 조였어야 했는데.. ㅋㅋ


'Photo Life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임.. 그 사각 틀 속에서..  (8) 2010/08/14
Azure Blue, Barth & Charging a Fine  (6) 2010/08/11
우중한 [雨中閑]  (6) 2010/08/11
평소 그런 스탈으로...  (10) 2010/07/23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6) 2010/07/22
진입금지  (6) 2010/07/12
빛과 길...  (6) 2010/07/1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8/11 15:56

    오옷! 스킨 바꾸셨군용!!!!! 깔끔하니 좋은데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0/08/11 17:30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1 21:11

      ㅋㅋ 뭐 누구든 자주 하는 실수이긴 하잖아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lueway 2010/08/12 08:33

    ㅎㅎ 사진 좋기만 한데요...
    전 이정도 내공도 안되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2 12:11

      blueway 님이 왜 내공이 안되세요
      그리고 일단 막 찍어도 내공 만땅으로 채워주는 시현이가 있잖아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우중한 [雨中閑]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30 sec, F 1.8, 0 EV, 20mm, ISO 200

비가 안 들이치는 다리 밑의 의자에 누워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이를 바라보는 어떤 사람...



'Photo Life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임.. 그 사각 틀 속에서..  (8) 2010/08/14
Azure Blue, Barth & Charging a Fine  (6) 2010/08/11
우중한 [雨中閑]  (6) 2010/08/11
평소 그런 스탈으로...  (10) 2010/07/23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6) 2010/07/22
진입금지  (6) 2010/07/12
빛과 길...  (6) 2010/07/1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11 09:35

    비밀댓글 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lueway 2010/08/11 11:51

    정말 한가로워 보이시는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1 12:47

      글쵸. 사진 찍을 때도 정말 여유있게 저기서 한참을 계시더라고요.
      처음 지나가고 다시 지나갔을 때 한 2-30분 차이 있었는데 그 동안 쭉 저리 계셨으니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11 12:51

    사람으로 둔갑한 신선인가 보네요....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얼른 출시되기를 바라는 렌즈, Samyang 35mm f 1.4


혹시 삼양이란 회사 들어보셨습니까?
삼양이라 하면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삼양옵틱스라고 우리나라에 있는 렌즈 제조 회사입니다.
1970년대부터 OEM 으로 여러가지 이름을 붙인 렌즈를 만들어 왔고 현재는 삼양 혹은 폴라 라는 이름을 붙여 렌즈를 생산하는 회사로 저렴한 가격에 꽤 뛰어난 화질의 렌즈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삼양에서 나오는 렌즈들이 여럿 있지만 그래도 현재 사람들에게 현재 가장 인기가 있는 넘들입니다.
왼쪽 넘이 14mm f 2.8, 오른쪽 놈이 85mm f 1.4
14mm 는 현재 신품이 40 중반, 85.4는 신품이 30대 초반으로 MF 렌즈 임을 고려해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을 보입니다.
여기에 삼양하면 소위 삼짜이츠라고 불릴 만큼 화질 좋기로 유명하고요.

이런 삼양에서 요즘 다시끔 새로이 출시된다고 들리는 렌즈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Samyang 35mm f 1.4 (35.4) 입니다.
정말 이 렌즈 소문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작년 9월 즈음부터 소문이 돌기 시작했으니 이제 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여기에 캐논은 플린지백이 짧고 마운트 직경이 넓은 관계로 35mm f 1.2 로 만들어져 나온다는 소문까지....
근데 이 렌즈가 이번 포토키나에 공개된다고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양에서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화질도 싸구려 렌즈처럼 나쁘지 않을테고..
MF 지만 가격은 저렴할테고..
캐논에서 35mm f 1.4 가격이 200 정도 하는걸 생각하면 삼양에서 대략 4-50 정도로만 내주어도 대박인데 말입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10 17:54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0 20:25

      정말 너무 기대되고 있는 넘 중 하나입니다.
      저거 나오면.. ㅎㅎㅎ 사무캅 대신 저걸로 쓸것 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10/08/11 00:21

    얼른 마운트를 정해야 렌즈에 투자를 할텐데요...
    전 아무래도... nx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단 nx100을보고 ㅋㅋ 아니면 더 기다리고~
    애들 사진을 주로 찍는데 MF괜찮을까요?
    화질 좋다는 얘기는 워낙 많이 들어서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1 00:28

      저도 사실 nx100 땡겼거든요. nx100 에 30팬.. 저렴할텐데....
      하지만.. 이젠.. 빠이.. 소니나 노려야겠습니다.

      근데 애들 사진에 MF 비추입니다. ㅡ.ㅡ;;
      아이들 사진은 무조건 초고속 AF 가 킹왕짱이예요.
      사실 그런 면에서는 현재 나와 있는 미러리스 모든 기종이 그리 만족스럽진 못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eoGD™ 2010/08/11 11:56

    저도.. 삼양 랜즈 몇몇개를 마음에 두고 있는데..
    MF 특성상 현재 가지고 있는 초점 스크린으로는 솔직히 자신이 없어서..ㅋㅋ
    살짝 망설이고 있지요...
    이참에 확 지르고, 스플릿 스크린으로 바꿀가도 생각중이랍니다.ㅎㅎ

    예전에.. MF쓸때는 빠른 초점 잡는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ㅋㅋ
    빠른 걸음으로 피사체 고정하고 포커스 맞추는 연습... 침대위로 넘어지면서 포커스 맞추는 연습등등....
    이젠 너무 오래전 일이고.. 지금은 AF에 익숙해져.. 다시 시작할려니... 살짝 걱정도 앞습니다.ㅎㅎ

    좋은 글 잘봤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1 12:49

      85.4를 마음에 두고 계셨다면 그래도 스플릿 스크린이 편하지 않을까요?
      35.4는 뷰파인더만 널찍하다면 충분할 것 같은데 말이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11 12:49

    아~지금 삼식이 사려고 준비중인데...
    이쪽으로도 끌리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1 12:52

      그래도 해나를 위해선 삼식이??
      아무래도 mf 보다는 af 가 편하지 않을까요. ㅎㅎ
      크랍바디에서는 그래도 삼식이가 짱이죠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Photoshop CS5 에서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


이전에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법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었습니다.

[Photo Life/Photo Correction] - 파노라마 사진에 도전해 보아요 *^^*

근데 이번엔 Photoshop CS5 로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법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아뉘 예전 포스트 또 한번 우려 먹느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CS5 에서 조금 달라진거 그걸 포스팅 하기 위해 이리 글을 적는 것입니다. *^^*


조금만 달라진 것이기에 기본적인 것은 같습니다.



일단 File > Automate > Photomerge... 를 누릅니다.



파노라마를 만들 파일을 열고 Layout 은 뭐 Auto 가 제일 무난합니다만 각 레이아웃 마다 어떻게 변하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던가 아니면 제일 위에 제 이전 글에서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일단 이렇게 파노라마가 만들어 집니다.
여기서 CS5 보면 하나의 레이어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레이어 마스크로 파노라마가 일단 만들어집니다.
이는 조금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피사체의 경우에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것을 직접 손으로 적당히 조절하라는 의미에서 있는 것이지 뭐 그냥 저처럼 초보들은 저런거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그냥 과감히 Merge Layers 를 눌러 합쳐줍니다.



자.. 이제 하나의 레이어로 파노라마가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Crop Tool 을 눌러서



저 하얗게 나온 영역을 크랍해 내줘야 합니다만 이렇게 하면 뭐하러 CS5 에서 하겠습니까
파노라마를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파노라마 합성 후 크랍할 때 빈 부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정말 아쉬운 부분을 크랍해 내야 했던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겐 킹왕짱 나이스 판타스틱 하게 좋은 Photoshop CS5 가 있기 떄문입니다.



일단 Magic Wand Tool 을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사진이 없는 부위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Edit > Fill... 을 누른 뒤에



Contests Use 에서 Content-Aware 를 선택 한 다음에 OK 를 누릅니다.



자.. 그 결과입니다.
투명했던 점선 부위가 어떻게 변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확대를 하면 이리 완전하지 못한 부분이 보입니다만



Spot Healing Brush Tool 을 이용해 연결 부위나 위에 처럼 깔끔하게 마무리 되지 못한 부위를 처리해주면 됩니다.
여기서도 Type 은 Content-Aware 로 하시는거 잊지 마셔요.



자 그래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이리 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아서 결과물 3장만 따로 올려봅니다.
가로 사이즈 2000으로 올렸으니 클릭하셔서 크게 보시고 특히 CS5 로 빈칸 채운 영역이 어느 정도 티가 나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합성 후 원본


크랍해 낸 결과물


CS5 로 빈칸 채운 파노라마


어떤가요? 크게 티 안 나지요?
이보다 더 큰 영역은 사실 채우기 힘들겠지만 이 정도 영역이라면 힘들게 찍어온 파노라마 조금이나마 크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론 눈물을 머금으며 크랍하지 마시고 크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10 12:45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0 13:52

      아뇨. cs5 적응되면 괜찮습니다.
      직업적으로 쓰시는 분들이야 버전 달라지면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아마추어야 그럴거 없으니 바로 업그레이해서 쓰는거죠 뭐..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플파란 2010/08/10 17:13

    아... 이번 버전에는 다시 들어갔나보네요..ㅎㅎ CS4에는 없던거 같던데... 음.. 얼른 CS5로 옮겨야 할텐데..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0 20:24

      ㅎㅎㅎ 얼른얼른 옮기셔요
      확실히 알고리즘이 좋아졌는지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더라고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삼성 NX100 의 미래는 화창?  암울??  그냥 그럭저럭??? - 포토키나의 루머들


머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9월 포토키나에서 삼성의 NX100 이 공개된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미 박스형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대세인 가운데 자신있게 Dslr like 한 디자인으로 내놓았다가 이번에 박스형 제품으로 내 놓는 것입니다.
아직 NX100 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냥 디자인이 파나소닉의 GF1 과 비슷하다는 정도?
센서나 이미지 프로세싱이 어떻게 된다라는 루머도 제대로 된 것이 흘러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삼성 관계자들이 이런저런 사이트 계시판에다가 묻지마 형식으로 그저 킹왕짱이로구나 이런 식으로 언급을 합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글 싹 삭제하는 일을 반복하곤 합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 된 아이디에 글 수 한자리 수 정도 되는 분이 쓴 글들은 100% 삼성 관계자들이 들어와서 쓴 글이라 생각하면 되는 것이지요.
대부분은 글 하나 작성하고 사라지지만 뭐 간혹 NX10 때 알바 사건처럼 상당히 의심가는 댓글을 자주 남기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제 블로그에 와서도 한명 찌질거리다가 바로 걸렸습죠.


근데 포토키나라는 곳이 삼성만 신제품 발표하고 그런 곳이 아닙니다.
이쪽에 연관된 거의 모든 기업이 참여하는 커다란 행사입니다.
따라서 현재 이곳저곳에서 흘러 나오는 루머들을 살펴보면 삼성의 미래가 그리 쉽지많은 않아보입니다.

일단 가장 먼저 미러리스 기종을 만들었던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을 보면 바디 1개와 8개의 렌즈가 소개된다고 루머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바디 : Panasonic GH2
렌즈 :
-파나소닉 12-75mm F2.5-3.3 HD OIS
-파나소닉 14mm f2.5
-파나소닉 25mm f1.4
-파나소닉 100-300mm
-올림푸스 8mm
-올림푸스 12mm
-올림푸스 70-300mm
-올림푸스 50mm Macro

사실 이 중에서 현재 유력한 것은 렌즈 3개 밖에 없습니다만 사실 이런 행사에서 꼭 완제품만을 진열시키라는 법은 없습니다.
작년 포토키나에서 삼성도 완제품이 아닌 NX10 목업을 전시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목업을 전시해 놓고 이런 이런 제품을 출시하겠다라고 미리 선언하는 정도로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 출시 될지도 모른다는 렌즈들 중에...
12-75mm F 2.5-3.3 HD OIS.... 정말 저대로만 나온다면 완전 대박 아이템인 것입니다.
가변 조리개지만 조리개 2.5 부터 시작... 환산 150mm 에서 조리개 3.3에 동영상 촬영에 적합한 HD 렌즈...
근데 사실.. 저 조리개 수치... 좀 실현 불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파나 25.4는 루머가 흘러 나온지 좀 되었지만 아마 저거 나오더라도 라이카 딱지 붙여서 나올 확률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면..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하지만 이게 나오면 지금 미러리스에서 나온 팬케익 렌즈 중에 제일 좋다는 파나의 20.7이 저렴한 렌즈로 취급받게 될 지도 모릅니다. ㅡ.ㅡ;;

여기에 뽀나스로 포서드에서부터 화질 좋기로 유명했던 올림푸스의 50마가 나온다면....
정말 소니나 삼성이 1~2년 내에 마포 시스템 쉽게 따라오지는 못 할 것입니다.
판형에서 차이도 있겠지만 렌즈에서의 화질 차이 또한 무시 못할테니 말이죠.


여기에 아직 미러리스를 출시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시장에서의 절대 강자인 캐논과 니콘의 미러리스 카메라 루머도 슬슬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 중 니콘이 루머는 꽤 신뢰도가 높은 상태로 나오고 있습니다.
D90과 D3000 후속 제품은 거의 확실시 되는 상태에서 미러리스 쪽으로도 하나 소개된다는 소문이 은근히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2달 전엔가 니콘 측에서 미러리스 개발을 언급하기도 했고요.

캐논도 몇달 전에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설문 마지막에 가서야 캐논에서 조사하는 것임을 밝혔지만 미러리스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지, 주 목적이 뭔지, 화질이나 휴대성 어떤 것을 중시하는 지 등등 여러 가지 질문을 조사한 것으로 보아 캐논 쪽에서도 충분히 상황 인식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사실 모든 루머가 실현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떤 루머들은 몇년이 지나도 실현 안 되기도 하며 어떤 루머들은 정말 루머 그대로 딱 실현 되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루머를 즐기면 됩니다만 루머가 나옴으로서 기존 유저들에게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온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딱히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에 큰 불만 없는데 그냥 심심한데 기변이나 해 볼까 하던 유저들에게 뭔가 확 끌릴만한 루머가 들림으로서 그냥 저거 나올떄까지 써 보자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요.


루머조차도 모든걸 틀어 막는 삼성..
사람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던 NX100 의 사진이 실수로 유출되었다고 그걸 포스팅한 블로거를 저작권 침해로 신고하는 삼성..
과연 삼성의 미래가 어떠할지는 알아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열산성 2010/08/11 00:18

    회사에서 본문 읽고 집에 와서 댓글 답니다.
    잘 봤다구요 ^^
    삼서이... 좀 미운 구석이 있긴한데... 전 일본이 더 싫은지라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11 00:25

      전.. 얼마전 극렬 삼성 안티에 등록한지라.. ㅋㅋㅋ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삼성 직원분들....
아마 삼성카메라 관련된 분이겠지요
댓글 단 것이 NX100 에 관련된 글이니깐요
열심히 이것저것 모니터링 하는 건 좋은데
그리고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nx100 치면 안 좋게 쓴 제 글이 위에 올라와서 싫은 건 아는데
삼성직원 아닌척 하면서 댓글달지 마세요





ip 210.94.41.89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ip 잖아요



혹 달려면 집에 와서 다시던지 왜 회사에서 다셨떠요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셨떠요?


하긴 210.94.41.89 요 ip로 검색하면 나와는 댓글들 수준이 뻔하긴 합니다.
차라리 삼성 직원임을 드러내 놓고 쓴 글이면 그래도 나름 점잖게 다는데
뻔히 삼성 직원임을 아는데 다른 사람은 모를거야 생각했는지 아닌 척 하면서 쓴 글이나 댓글을 보면..

자기 눈에 ip 안 보인다고 블로그 주인장에게까지 ip가 안 보일 줄 알았나... 풋



p.s.
그렇지 않아도 nx100 이랑 관련된 소식을 하나 접해서 글 새로 쓸 거 있었는데
멍청한 삼성 직원 덕에 글읭 방향이 잡혀버렸네요
극렬 삼성 안티 로 제대로 써야겠어요... ㅡ.ㅡ;;;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쏘카 2010/08/06 10:26

    장난아니네요 -_- 멍청한건지 일부러그런건지;;
    고생많으시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0:27

      ㅋㅋㅋ 고생이랄게 뭐 있나요
      역쉬 삼성 바보야 이러면서 있는거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8/06 10:30

    하하 거참. 아직도 이러는가 보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0:33

      ㅋㅋㅋㅋ 원래 3살 버릇은 여든까지 가는 법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코리안블로거 2010/08/06 10:36

    제대로 딱 걸렸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0:43

      원래 삼성직원들이 아닌척 쓰다가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아닌척 쓰다가 알바네 어쩌네 이러면서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2010/08/06 11:41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1:47

      바로 그거죠
      그 어떤 기업이던 2등으로 1등만을 쫓아가던 시기와 1등으로서 자리를 지키는 시기가 다른 건데 말이죠.
      똑똑하다고 하지만 다 헛똑똑인가 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irclash 2010/08/06 12:35

    훔, 제 살 깍아먹기인데 저러고 싶을까요? 혹시 일부러?? 왜??ㅡㅡ''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2:43

      안 걸렸음 제살깍기 까지는 아닌데 걸려서 문제인거죠. ㅎㅎ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미 2010/08/06 13:05

    이 글엔 삼성직원이 어떤 반응을 할지 대단히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3:45

      그래도 뭐 일단 퇴근하고서 반응 보이겠죠? 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06 13:26

    음,, SDS는 전자와 관계없을텐데..
    그나저나 궁금해지네요. 뒤로 가봐야겠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3:48

      sds 에서 전체적으로 관리하는건지 삼성전자 ip 도 저걸로 나오더라고요
      저 아이피와 삼성이란 단어의 조합으로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것들이 검색된답니다. ㅋㅋㅋ

  8. addr | edit/del | reply 2010/08/06 19:35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22:10

      그래도 돈 주는 회산데 애사심 충만해야죠.. ㅋㅋㅋ

      근데 제 친구들은 삼성에 대한 애사심 그딴건 하나도 없던데.......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07 23:52

    뜨끔 하겠어요...ㅎ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새로 나온다는 삼성 NX100 에 대하여..


며칠 전 삼성 NX100 의 사진이 뿌려졌었다
나 또한 삼성에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기에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그것으로 나에게 돌아온 것은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 크리였다.
당연히 신고자는 삼성전자...


그 글에 댓글이 달렸다.
삼성카메라 광고대행사 담당자란 분의 댓글이였다.
사과한다고.... 죄송하다고...
광고주측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지만 자신이 나서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고.
그리고 자신은 이번일을 마치고 회사를 퇴사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그 분이 진정 광고담장자라면 난 그분에게 어떤 감정도 없다.
오히려 안스럽다.

왜냐하면 난 그 전에 한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읽어버렸기 때문이다.
최초에 사진을 올린 사람에게 걸려 왔다는 한 통화의 전화를...
여직원이 울면서 사진 내려달라고..
이번 일로 삼성에서 광고 계약 파기한다는 말을 한다고...
이번일 잘못되면 회사도 위험하고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고..
지금은 그 글이 지워졌지만 이미 충분히 많은 이들이 본 상태였기에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는 졌을거다.


이번에 유출된 NX100 이란 사진도 보면 색다를 것도 없는 그런 카메라다.
그렇다고 또 NX100 사진 올렸다가는 삼성에서 저작권 신고한다고 지랄 할테니 비슷한 카메라 사진 올려보면



딱 요렇게 생겼다고 보면 된다.
즉 NX10 도 딱 새로울게 없는 수준에서 만들더니 NX100 이라는 넘도 이미 나와 있는 GF1 이랑 비슷하게 만든 것이다.
삼성 그넘들이 뭐 원래 그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색다른게 없다.
아~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알바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며 다르다고 주장은 한다.
그래봐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그래서 뭐 어쩌라고?' 요 정도이긴 하지만
개네들이 주장해 봐야 다른 사람들에겐 그닥 중요한 키포인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 놓고 NX10 보다 고급기라고 말하고 있으니 가격 또한 안드로메다 행인 것도 확실시되고 말이다.


올림푸스에서 e-p1 처음 내 놓았을 때는 정말 시장의 반응은 폭발적이였다.
렌즈 교환도 되면서 디자인 또한 충분히 흥미를 느낄 만한 디자인이였기에

그리고 이번에 소니에서 나온 Nex
목업 발표했을 때 저게 뭐냐란 소리를 들었지만 정작 발표 이후엔 그래도 꽤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그리고 열심히 팔리고 있다
여기에 센서도 최신 센서를 넣어줌으로 고감도 노이즈까지 싹 잡은 모델로 말이다

 올림푸스 pen 시리즈나 파나소닉 GF1, 소니 NEX 는 분명 박스형의 작은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누가 보더라도 딱 한 눈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삼성은 그러지 못했다.
세세한거 다르다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한눈에 볼때 GF1 비슷하면 그냥 비슷한거다


지네들은 열심히 세계 최고를 외치지만 그래봐야 사람들에게는 아웃오브안중이다.
카메라 조금 안다는 사람들도 삼성에서 새로운 거 나왔다고 하면 그래봐야 삼성이라면서 관심도 안 준다.


삼성에서 아무리 판형 크고 화질 좋다고 지랄 거려봐야 시장의 반응은 차갑기만하다
삼성에서는 NX10 전 세계에서 30만대는 팔겠다고 큰 소리 쳤지만 이제 고작 출하량 7만대이다.
이것도 그냥 출하량일 뿐 판매량은 아닌 것이다.
6월초에 출하량 6만대 기사가 있었는데 7월 넘어서 출하량 7만대로 올라섰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6097015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71913260115319&outlink=1

출하량 8만대 기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8만대는 달성 못 한 것 같다.
언론 드랍 좋아하는 삼성에서 8만대를 넘겼는데 아직까지 기사를 안 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보통 제품 출시 초기에 좀 더 많은 양이 팔려 나간 다는 것을 감안하면 올 해안에 NX10 출하량 10만대나 넘길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국내에서는 임직원몰이나 면세점, 그리고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의 삼성에 대한 부질없는 신뢰까지 더해져 처음에 조금 팔렸으나 해외에서는 아주 참담한 수준이라고 한다.
현재는 국내에서도 그리 좋지 않은 실적을 보여준다.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에서 하이브리드 디카를 한달간의 주문실적 순으로 배열한 것이다.


새로 출시되서 열심히 팔려야 하는 Nex 는 그렇다고 해도 이미 작년에 나와 한 물 갔다는 소리 듣는 e-p1 보다도 nx10 의 판매량은 떨어진다.
올림 e-pl1 이랑의 비교는 어찌 갔다 대지도 못할 수준이다.
nx10 이후에 새로 내 놓았다는 nx5 도 이제 월 주문량이 2이다.

지네들이 아무리 좋다고 외쳐봐야 사람들은 외면하는 것이다.
이는 작년의 옴니아2를 생각해 보면 된다.
작년 삼성에서는 아이폰3 얼마나 열심히 까대면서 옴니아2 언론드랍을 했었는지 떠올려보라.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보면 그때 옴니아2 산 사람 눈에서 피눈물 흘리고 있다.



최근에 서브카메라로 NX10 을 생각하고 있었던게 창피하다.
새로 나올 NX100 에 관심을 가졌던 것도 부끄럽다.
이런 악의 축과 같은 삼성이 만든 카메라에 관심을 가졌다니..
그냥 요즘 많이 저렴해진 5D 나 다시 써볼까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NX100 의 광고가 올라오면 내 어떤 광고가 올라오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이다.
이번에 올라왔던 그 광고인지..
아니면 진정 계약을 파기하고 새로이 찍었는지 말이다.



p.s.
이 글을 쓴 목적은?
의외로 포탈에서 nx100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아서이다.
지난번에 썼다가 신고 크리 먹은 글을 클릭해서 들어오니 이왕 새로 하나 글 작성해서 예전 글이 뒤로 밀려나게 해야하지 않겠는가
삼성으로서는 어설픈 대응으로 이전 글에는 'NX100 이 기대된다'에서 지금은 'NX100 꺼져' 이런 글로 바뀌었으니 쯧쯧쯧
그래도 꽤 오랫동안 nx100 치면 내 글이 검색될텐데....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0/08/04 12:55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4 13:07

      영원한 2등이라면 삼성은 그럭저럭 잘 할 것입니다.
      그러나 1등으로 올라선 순간 삼성의 위험은 시작되는거죠

  2. addr | edit/del | reply JK 2010/08/06 09:58

    1등으로 올라서 순간 삼성의 위험이 시작된다라..ㅋ
    뭘 얼마나 잘 아시기에..?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0:11

      네네네.. 삼성 많이 쓰세요
      그리고 210.94.41.89 이거 삼성 ip 맞죠?
      설마.. 모를줄 아셨어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0/08/06 13:42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4:01

      그 광고주분이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도 달으셨어요
      사과한다고요..
      그리고..
      전....
      이곳저곳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나 봅니다.
      전.. 나름 깔끔하게 블로깅 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그리고 전.. 삼성한테 받은게 없으니 열심히 까야죠. 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말군 2010/08/06 17:03

    삼성...저도 삼성 완전싫어합니다..
    님아 화이팅이에요!!!
    언론플레이에 대가들입니다..
    삐리리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6 17:03

      대한민국 국민 중에 삼성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을껄요.. ㅎㅎ
      전 원래... 쪼금만 싫어했는데 이번에 완전 싫어하는 사람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아까 포스팅 했던 NX100 글이 저작권 위반이라고 바로 삭제 처리 되었네요



NX100 사진 한장 올라왔다고 묻지마 신고하는 꼴이라니..

그리고 그 사진의 저작권이 삼성전자에 있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건데...
스르륵에 NX100 최초공개 뭐 이딴 제목으로 올려 놓고서는...

그 사진의 저작권이 삼성전자에 있다 = 고의적 노출
그 사진의 저작권이 삼성전자에 없다 = 그럼 이 신고는 뭥미???

복원신청 하고 어쩌고 하는 것도 귀찮아 일단 글 삭제를 했지만 내 다시 열혈 삼성 안티로 돌아서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NX100 에 대한 주위 반응이 "삼성이라 관심없음" 이 대세인데.. 쯧
전그래도 최대한 공정히 포스팅하고 좋은 점 말하는 사람인데 이제부턴 묻지마 NX 까기입니다. ㅡ.ㅡ;;



p.s.
삼성아 그거 아냐?
최소한 나처럼 삼성을 언급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는거
니네 NX10, NX5 만들어 놓고 지금 전 세계 판매량 (이라 적고 출하량이라 읽는다) 보면 거의 말아먹은 수준인데 NX100 이라도 잘해야지 안에서부터 극렬 안티부터 만들고보면 어찌하노
내 아무리 하루 블로그 방문자수 몇명 안 오는 듣보잡 블로거라지만
나비 효과라는 것도 있듯이 내가 매일 같이 삼성 까는 글 올리면 어찌될까나?
궁금하지
나도 궁금해..
함 실천해볼까???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후레드군 2010/08/02 16:54

    그래도 신제품 출시 전에 이미지가 공개되는걸 꺼려서 그런거겠죠 ^-^; 민감할 사항일테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17:08

      삼성한텐 민감해도 사실 대부분의 분들은 다 예측가능한 범위의 제품이였습니다.
      이미 삼성 관계자들이 이런저런 루트로 정보 다 흘리면서 무슨 비밀이나 되는 것 처럼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0/08/02 17:04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17:09

      정말 대단한 기업이죠..
      무한 언론플레이...
      삼성의 손아귀를 벗어난 언론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삼성 제품에 대해 아무리 좋은 기사가 나와도 좋은 눈으로 봐지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2010/08/02 17:26

    나름 급했나본데요.@_@ 보통은 해외에서 유출된 샷 올려도 뭐라고 안하던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17:30

      근데 급하다고 해봐야 그 전부터 이미 삼성측에서 다 흘린 정보들을 그냥 눈으로 확인한 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 말입니다.
      저 위의 링크들도 뭐 해외 사이트 링크를 제외하고는 금새 사라지겠죠.

  4. addr | edit/del | reply 2010/08/02 19:44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19:50

      차라리 사진을 올리셨던 분이나 광고쪽에 계신분이 요청하셨음 저야 바로 삭제해드리겠지요
      근데 이건 삼성전자에서 바로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해 놓으니..
      저 오늘부터 완전 삼성 안티가 되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삼성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삼성 자신이 아닌가 싶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2010/08/02 21:39

    비밀댓글 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2010/08/02 21:48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22:43

      네 알겠습니다.
      저도 삼성에 관심이 많기에 그런 글도 적고 한 것인데 바로 저작권 침해 들어오니 기분이 나빴을 뿐입니다.
      위에 글 안의 링크는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02 22:22

    아까 글 삭제 되었네요...
    이제 정말 있는 카메라나 잘써야 겠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2 22:46

      저작권 신고 들어오니 바로 저도 열람 못 하게 막아놓더라고요
      뭐.. 그래서 깔끔히 삭제 눌렀습니다.
      저도 지금 가지고 있는 거나 잘 써야겠습니다.
      사실 제가 요즘 서브로 NX10 들일까 조금은 심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로서 삼성은 영원히 안녕이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EniLab 2010/08/03 15:46

    삼성... 개인적으로 최악의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음...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3 16:40

      이미 많은 이들로부터 최악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5 - 기타 카메라 편




기타 (ETC)

이 외에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는 아니지만 함께 비교되는 기종들도 있습니다.

1. Sigma DP1, DP2, DP1s


작은 사이즈에 포베온의 심장을 넣은 시그마 DP 시리즈도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를 자주 하곤 합니다.
특히 E-P1 의 경우 출시 당시 비교할 수 있는 카메라가 DP 시리즈 밖에 없었기에 화질로 더 난도질 당한 것도 있었습니다.
삼성 NX10 의 경우 만만한 마포가 소니 Nex 의 경우에 역시 만만한 마포와 NX10 이 있었지만 마포의 경우에는 출시 당시 비교 대상은 오로지 이 DP 시리즈 뿐이였지요

근데 문제는 이 DP 시리즈가 보기에는 쪼매난하지만 화질로는 어지간한 Dslr 싸다구 날리는 넘이라는게 문제입니다.
화소수는 보통 1400만 화소로 표시하지만 실질적으로 결과물로 나오는 화소는 460만 화소입니다.
판형에 비해 화수소도 적고 AA 필터도 없고 또 붙박이지만 렌즈 성능도 상당히 뛰어나기에 선예도만 보면 어지간한 Dslr 은 싸다구 날리는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
여기에 색재현율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포베온의 특징이 빨강, 파랑, 녹색의 3개의 감광층으로 되어 있기에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데 다른 일반적인 센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하지만 화질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단점이 이 DP 시리즈 입니다.
고감도 노이즈도 iso 400 부터 쓰기에 두려워지고 저광량 상황에서는 노출을 아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면 색이 틀어지기 쉬우며 기계적 성능은 요즘에 나오는 카메라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뒤떨어집니다.

조금 더 자세한 글은 비록 DP1 만의 단점이지만 예전 제가 쓴 포스팅도 하나 있으니 이것도 참조해보시면 됩니다.

[Photo Life/My Lovely Cameras] - Sigma DP1 단점들...

그래도 Dslr 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서브로 쓸 카메라를 화질 우선으로 삼는다면 제일 우선으로 고려할 수 있는 카메라가 바로 DP 시리즈 입니다.


2. Ricoh GXR


리코의 GXR 은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보다도 조금 더 독특한 카메라 입니다.
이 카메라는 모듈 교체식으로 렌즈와 센서를 한꺼번에 교체하는 카메라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모듈은 A12, S10 그리고 P10 세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A12는 APS-C 센서를 사용하며 렌즈는 33mm f 2.5 Macro 로 환산 50mm 의 화각을 보여주는 렌즈입니다.
이 모듈은 고감도 노이즈도 좋고 렌즈 성능도 좋으며 화질 또한 좋으며 여기에 Ricoh 자체의 매력적인 색감까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A10 모듈이 현재 나와 있는 모듈 중에서는 가장 메인이 됩니다. 다른 모듈을 쓸 바에는 차라리 하이엔드를 사는게 더 저렴할테니 말이죠.

S10는 1/1.7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며 렌즈는 135mm 환산 24-72mm 를 사용합니다.
요건 다른거 생각할 거 없이 센서 크기나 렌즈 화각 모든게 GR Digital 생각하면 딱 좋습니다.

P10는 1/2.3 크기의 센서를 사용하며 렌즈는 환산 28-300mm 를 사용하며 센서 크기는 S10 보다도 더 적어졌지만 고배율 줌렌즈를 사용했습니다.

GXR 은 모듈 방식이라 렌즈를 바꾸어도 사이즈가 그리 안 커진다는 장점이 있고 또 Ricoh 의 색감, 특히 흑백 사진 찍을때 Ricoh 의 매력은 더욱 배가 되기에 상황에 따라 모듈을 바꾸며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렌즈가 고배율로 갈수록 센서가 점점 작아지기에 여기에 고감도로 갈수록 노이즈가 많아지며 또 모듈 하나하나를 사야하니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쉽게 구매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한때 영입을 생각했으나 아무래도 가격이 걸려서 쉽게 영입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래도 조금 더 가격이 내려오면 A12 를 장착한 GXR 하나 영입해 보고 싶습니다.


3. Leica X1


Leica 에서 나온  X1 입니다.
기존의 라이카에서 나온 M8, M9 는 Digital RF 카메라이기도 하거니와 가격도 워낙에 비싸서 함께 비교 영역에 넣긴 뭐하고 붙박이 렌즈를 쓰는 X1 만 함게 비교 대상에 넣어 보았습니다.
X1의 붙박이 렌즈는 Elmarit 24mm f 2.8 으로 환산 초점거리 36mm 로 너무나도 편한 화각의 성능 좋은 Elmarit 렌즈가 달려 있으며 센서는 소니에서 생산된 APS-C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장점은 뭐 기본적으로 소니 센서를 달았으니 화질은 기본은 할테고 라이카의 렌즈야 뭐 예전부터 알아주던 렌즈이며 색감은 라이카의 색감(?) 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에 가장 큰 장점으로 뽀다구 완성도 100%를 달성시켜 줍니다. ^^;;;;;

단점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지금 신품이 250만 정도 하는데 솔직히 돈만 있으면 이걸 들고 다니는게 뽀다구서부터 화질까지 제일 좋은 선택일 듯 싶은데 정말 문제는 가격이지요.. ㅡ.ㅡ;;;;



현재 나와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나 기타로 소개된 것 중 어떤 하나가 우월하다고 말하기는 조금 힙듭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있고 선택 기준이 다르니깐요.
가격, 사이즈, 디자인, 저감도 화질, 고감도 화질, 렌즈의 종류, 렌즈의 화질, 동영상 성능, 배터리 성능, 손떨림 방지, 마운트 호환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감도는 그리 큰 고려사항이 아니고 바디 손떨림 방지를 원했기에 지금의 E-P2 를 사용하고 있을 뿐이지 이것이 다른 기종들 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나서 이것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아직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니콘과 펜탁스 그리고 캐논이 있습니다.
사실 니콘과 펜탁스는 올림푸스와 마찬가지로 자체적으로 센서 생산 능력이 없기에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센서 제공 회사에서 공급중단을 한다던지 제품 단가를 올려달라고 한다고 하면 수익률 악화는 불 보듯 뻔하니깐요
하지만 캐논의 경우는 다릅니다.
센서도 자기네가 스스로 만들고 EF 마운트 렌즈들도 렌즈 안에 모터가 들어가 있기에 향후 미러리스로 뛰어든다 해도 어댑터 하나면 기존 모든 렌즈를 아무런 제약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여기에 캐논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 또한 상당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제품 사진을 부탁 받아서 일부러 페이즈원을 구해서 갔는데 왜 캐논 안 가지고 왔냐고 물었다고 하더군요.
이렇듯 일반인에게 캐논이란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는 엄청나기에 향후 캐논이 미러리스 시장에 뛰어들면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 전에 미리 시작한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 소니는 최대한 자기의 영역을 확보해 놓아야 살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자신의 평소 사진 스타일을 감안해서 결정해야지 다른 사람의 추천만 가지고서는 절대 선택하면 안된다 이것입니다.
아직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딱히 선택할 것이 없다고 느껴지면 앞으로 언젠가는 나올 캐논이나 니콘을 기다리셔도 되고 기존 회사에서 나올 다음 모델을 선택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실 아직까진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가격이 조금 비싸니 말이죠
오히려 그냥 사진 입문하시는 분들은 보급형 Dslr 에 간단한 렌즈 2-3개 쓰시는게 휴대성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더 훌륭한 선택이 될테니깐요


이로서 짧게 쓸려고 하던 글 괜히 길게 쓴 거 끝냈습니다. *^^*



p.s.
삼성 NX10, NX5 는 삼성이란 이름 때문에 비추입니다.
지랄맞은 삼성 겪고 싶은 분이 아니라면 절대 구매시 고려하지 마세요
판형 큰거라면 Nex 가 NX 보다 몇만배 더 좋습니다. ㅡ.ㅡ;;;

                                                                    - 이제는 무한 삼성 안티가 되기로 했기에....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7/31 13:45

    ㅎㅎ 가격만 넘사벽이 아니면 Leica X1이 답이군요..
    그나저다 다니엘님 카메라에 대한 식견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카메라 전문잡지 미러리스 특집으로 칼럼에 기도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31 13:49

      돈만 넉넉하면 X1 이 쵝오이지요.
      아니면 마포 바디에 렌즈 싹 장만하기?
      그게 아니니 이것저것 다 따져가면서 쓰는것이겠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8/01 20:43

    지름신이 달려 옵니다 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4 - Sony 편



가장 최근에 나왔던 Sony 미러리스 카메라 편입니다.


소니 (Sony)

가장 최근에 뛰어든 소니는 현재 미러리스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일 것입니다.
그것도 Nex-5 랑 Nex-3 두 제품을 동시에 발표함으로써 첫 출시부터 중고급 사용자와 보급형 사용자 층 모두를 흡수하려는 시도를 보였습니다.
Nex-5 랑 Nex-3 는 바디 재질, 색상, 리모컨 지원 여부와 동영상에서만 다르므로 Nex-5 를 위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소니 Nex 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사이즈 입니다.
APS-C 센서를 사용했음에도 기존 출시된 미러리스 제품 보다도 더 작고 가벼운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휴대성이 최우선 되는 미러리스 기종에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파나소닉 GF1 이나 올림푸스  Pen 시리즈도 사람들이 직접 보면 의외로 크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소니 Nex 는 이보다 더 적게 만들었기에 그런 부담감도 줄어든 것입니다. 물론 팬케익이 아닌 번들줌 렌즈를 쓰면 밸런스가 조금은 어색하긴 합니다.

근데 이 작은 사이즈로 만들었으면서 액정이 틸트 액정입니다.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이앵글, 로우앵글 모두 쉽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점입니다.

여기에 아주 뛰어난 고감도 노이즈도 큰 장점입니다.
원래 소니는 고감도 노이즈에 그리 뛰어난 회사는 아니였습니다만 A550 이후에 노이즈에서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크랍 바디 중에서는 어떤 기종과 비교를 해도 뒤지지 않으며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특히 카페와 같은 곳에서 놀면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아가씨들에게는 이보다 더 편히 쓸 수 있는 카메라는 없는 것입니다.
이전 글에서 올림푸스의 손떨림 방지를 설명하면서 똑같은 팬케익 렌즈로 정물을 촬영할 때에는 펜의 단점이 사라진다고 했습니다만 정물이 아닌 실내 인물 촬영과 같은 경우엔 손떨림 방지 이런거 필요없이 어차피 최소한의 셔터스피드 확보를 해줘야 하므로 소니가 압도적으로 우세합니다.


여기에 18mm 라는 짧은 플렌지백도 아주 큰 장점이 됩니다.
플랜지백이 짧기에 소니 E 마운트에서도 온갖 렌즈를 어댑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C 마운트의 경우에만 비네팅 문제로 사용이 힘들지 M 마운트나 G 마운트의 경우에는 마포보다도 E 마운트가 화각에서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
마포의 경우 화각 계산에서 환산초점거리를 X 2 를 해야 하지만 Nex 는 X 1.5만 해도 되기에 광각, 표준 렌즈들을 사용시에 마포 보다 훨씬 편한 화각이 나오는 것입니다.

동영상도 소니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동영상 촬영 중 조작할 수 있는 게 없긴 하지만 소니도 파나소닉과 함께 개발한 AVCHD 를 사용하므로 좋은 화질에 뛰어난 동영상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Nex-3 에는 이 AVCHD 코덱이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동영상이 주라면 Nex-5를 선택해야 하고 동영상에 큰 의미가 없다면 가격이나 약간의 디자인 차이, 가격 등을 고려해 Nex-3 와 Nex-5 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그리고 스윕 파노라마도 소니의 장점입니다.
올림푸스 펜의 경우에는 아트 필터가 있다면 소니는 스윕 파노라마를 제공하기에 아주 손쉽게 파노라마를 찍을 수가 있습니다.
기존 카메라에도 파노라마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지만 소니의 스윕 파노라마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정 속도로 회전만 시켜주면 알아서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 바로 합성시켜 주기에 포토샾에서 파노라마 만드는 것에 부담을 느끼셨던 분이라면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넓은 화면의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3D 파노라마도 지원을 해서 조금 더 재미난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HDR도 장점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요
파나로마나 HDR 둘 다 컴퓨터로 쉽게 할 수 있긴 한데 이게 왠지 카메라에서 바로 뽑아내면 그 느낌이 다르거든요.
뭔거 재미나다고 할까나. 물론 조금 정성들여 파노라마 작업을 하고 HDR 작업을 한다면 당연히 직접 컴퓨터에서 작업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


소니 Nex의 단점은 위에서 장점으로 언급되었던 것의 반사효과에 따른 것들이 많습니다.
일단 사이즈를 너무 작게 하는 바람에 핫슈가 빠졌습니다.
내장플래시 급의 부착형 플래시를 함께 제공하지만 핫슈가 없기에 기존 소니의 플래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추후 핫슈 어댑터가 발매가 된다 해도 바디에 바로 부착하는 것이 아닌 중간에 어댑터를 끼워야 한다는 점에서 조금은 불안할 수도 있고요.

조작버튼도 너무 많이 빠져서 하다 못해 iso 조절만 하려고 해도 여러 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생각보다 금방 적응을 하긴 합니다. 그리고 컴팩트 카메라에서 넘어오신 분들은 오히려 적응하기가 더 쉽습니다.

여기에 iso 100 이 없는데 셔터스피드가 1/4000 까지인 것도 제약이 됩니다.
E-PL1 이 나왔을 때 셔터스피드 1/2000 인걸 가지고 그걸 어찌 쓰느냐 말이 많았는데 소니는 1/4000 이지만 iso 100이 미지원이기에 E-PL1과 똑같은 상황인 것입니다.

그리고 출시 이후에 가장 논란이 많았던 렌즈의 성능입니다.
표준줌은 요즘 출시되는 렌즈들이 그렇듯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16mm f 2.8 팬케익 렌즈만큼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특히 주변부 화질에서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마포에서는 20.7 이란 넘이 NX10 에는 30팬이란 걸출한 넘들이 있기에 소니의 16팬은 비교하며 할수록 까이기만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물론 환산 24mm라는 광각렌즈의 특성과 가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화질입니다만 비교 대상이 한정되어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또 다른 문제는 짧은 플렌지백으로 인해 삼성의 30팬과 같은 렌즈가 소니에서는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물론 30mm 렌즈는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확보되어야 하는 물리적 초점거리 때문에 지금 16팬 보다 못해도 10~14mm 이상은 더 튀어나와야 하니 이는 팬케익 렌즈가 아닌 그냥 단렌즈의 사이즈로 넘어가버리는 것입니다.

단 24mm 정도의 멋진 팬케익이 나온다면 환산 화각 36mm 로 정말 사용하기 좋은 렌즈가 나오는 것이긴 합니다.

여기에 소니도 삼성과 마찬가지로 어댑터를 이용해 기존 소니의 렌즈를 사용할 때에 AF 가 안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펜탁스와의 라이센스 문제가 있다지만 소니는 그런 것도 아닌데 AF 미지원인 것입니다.
기존 렌즈들 중 렌즈내 모터 없이 바디 모터를 사용하는 렌즈라면 AF 지원 못 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렌즈내 모터가 있는 것들마져 AF 미지원은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AF 미지원의 이유 중 가장 그럴듯한 이유는 배터리 효율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리고 아직 EVF 가 안 나와 있는 것도 현재로서는 단점이 되는데 뭐 이것은 추후 만들어지겠지요.
올림푸스도 E-P1 에서는 없다가 E-P2 에 와서 EVF 를 만들었으니깐요.
오히려 E-P1 보다 유리한 것이 E-P1 의 경우 EVF 를 사용할 수 있는 단자 자체가 없었기에 추후 생산된 VF-2 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Nex 의 경우에는 플래시를 꼽을 수 있는 단자가 있기에 나중에 제작을 해도 현재 생산된 Nex 에서도 충분히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EVF 가 단점이 되는 이유는 밝은 낮에 액정이 잘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의 문제도 있지만 낮은 광량이나 망원에서 안정된 자세 유지로 인한 셔터스피드 확보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보통 확보해줘야 하는 셔터스피드를 뷰파인더가 있을 때 1/(환산초점거리 X 2) 로 계산을 합니다.
보통은 1/환산초점거리로 대부분 계산을 하나 인화가 아닌 컴퓨터로 주로 볼 때 그리고 원본사이즈로도 자주 확인을 하시는 분이라면 1/(환산초점거리 X 2) 는 해줘야 흔들리지 않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즉 지금 E-P2 에 20.7 에 손떨림 방지를 끄고 EVF 를 사용한다면 최소 1/80 정도는 확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지요.
하지만 뷰파인더 없이 후면 액정을 보고 찍는다면 최소한 한스탑 정도는 더 확보해서 1/(환산초점거리 X 4) 정도로 생각을 합니다. E-P2 에 20.7 을 사용하면 1/160 정도로 잡는 것이지요.
이는 소니의 팬케익을 사용한다고 생각해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16팬사용시 환산 24mm 이니 못해도 1/100 정도는 확보해 줘야 손떨림으로 인해 사진이 망치지 않는 것이지요.
사람 마다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셔터스피드는 되도록 최대한 많이 확보를 해주는 것이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입니다.


소니는 가장 늦게 시작한 만큼 아직 갖추어진 것이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파나와 함께 캠코더 시장에서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 소니이기에 E 마운트용 캠코더와 슈퍼줌 렌즈 하나도 이미 공개를 한 상황입니다.
파나소닉과 함께 캠코더 시장과 미러리스 카메라 이 두 시장에서 앞으로 소니가 보여줄 행보가 기대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이상할 것입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7/31 13:53

    플렌지백이 더 작으면 망원이 더 길어지지 않나요.
    여튼 소니는 잘 몰랐는데 덕분에 많이 알게됐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31 17:06

      망원 뿐만 아니라 모든 렌즈가 다 길어지죠

      물리적 초점길이 때문에 말이죠

      삼양 85.4에 대한 자료인데 이거 한번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http://www.syopt.co.kr/common/pdf/f=85mm.pdf

      플랜지백이 긴 마운트 일수록 렌즈 길이가 더 짧아지거든요

      삼성 NX 마운트를 보면 플랜지백이 짧아진 만큼 더 길어지고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3 - Sansung 편




파나소닉, 올림푸스에 이은 삼성 편 입니다.

주의 :
삼성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 그냥 다음 편으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삼성은 삼성이란 이름만으로 비추입니다.
삼성은 국내 기업이란 생각 보다는 그냥 악의 축이란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는게 더 좋습니다.


삼성 (Samsung)

올해 2월에 삼성은 새로이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을 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NX5 를 내 놓았고요
하지만 NX5 은 왜 만들었는지 모를 그런 제품이라 생각되니 NX10 중심으로 써보고 NX10 과 NX5 의 차이는 제 이전 글을 링크걸어 놓겠습니다.

[Digital Life] - 삼성은 무슨 생각으로 NX5 를 만든걸까?


그럼 NX10 을 중심으로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이 GX-1S 때부터 GX-20 까지 펜탁스의 부품을 들여와 조립만 하는 수준에서 만들었다면 이번 NX10 은 삼성의 기술로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정말 주목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비록 제품 발표회에서부터 최초 홈쇼핑 예약 판매에 현장 판매까지 싸그리 망쳤지만 그 이후에 어느 정도 판매를 확보해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NX10 은 센서 사이즈가 마이크로 포서드 보다 큰 APS-C 사이즈인 기존의 GX-20 에 들어간 센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그러하기에 제품 발표회부터 그 이후 제품 광고까지 판형이 깡패라고 열심히 외치며 마포 기종들보다 월등히 좋은 화질을 보여준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그러지도 않습니다.
심도 만큼은 판형이 가장 큰 영향을 주기에 조금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 출시되어 있는 렌즈들이나 화질을 보면 딱히 그렇다고 주장하기도 힘들고....
어쨌든 판형이 깡패라고 외칠 만한 그런 수준이 안되고 있습니다.

NX10의 제일 큰 장점은 저감도 화질입니다.
저감도 화질 만큼은 현재 나와 있는 모든 미러리스 기종 중에서 NX10 이 확실히 좋습니다. 센서가 한세대 이전 센서이지만 GX-20에 들어간 센서도 출시 당시엔 그 당시에 나왔던 센서들에 비해 상당히 좋은 센서로 평가받던 센서이기에 여전히 꽤 뛰어난 화질을 보여줍니다.
소니는 최신 센서가 들어가긴 했지만 그 센서는 ISO 100도 없을 뿐더러 저감도 보다는 고감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센서인지라 저감도 화질에서는 NX10 이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현재 나와 있는 3개의 렌즈 중에 사진 속에 보이는 30mm f 2.0 팬케익 렌즈도 상당히 뛰어난 화질을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 성능에서는 파나소닉의 20.7 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가격까지 고려하면 삼성의 30팬이 오히려 파나의 20.7 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NX10 을 산다면 바로 이 30팬이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후면 액정도 삼성이 자랑하는 AMOLED입니다.
비록 NX5 에서는 이 부분을  빼버렸지만 그래도 NX10 에서는 AMOLED 를 사용함으로 야외에서도 꽤 시안성이 확보되고 있습니다.
물론 내장 뷰파인더도 야외에서 쓰기에 나름 도움을 많이 줍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 또한 삼성의 큰 장점입니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 구입을 하려고 보면 의외로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삼성의 진리인 임직원몰과 면세점 가격이 있기에 정말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임직원몰과 면세점의 영향으로 중고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게 내려와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임직원몰이나 면세점을 통하지 않고 그냥 신품 구매하는 것은.....
흠.. 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ㅡ.ㅡ;;;;

여기에 A/S 또한 장점이 됩니다.
삼성 A/S 센터는 국내 이곳저곳에 상당히 많기 때문에 A/S 받기에 쉬운 것입니다.
특히 지방에 계신 분들에게는 삼성의 많은 A/S 센터는 간과할 수 없는 큰 장점이지요.
물론 A/S 질은 논외로 해야 합니다.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삼성 A/S 받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깐요.
진리의 케바케 (case by case) 라고 할까요? 뭐 그렇습니다.

여기에 간혹 원터치 화이트 밸런스나 뷰티샷 같은걸 장점으로 말하는 분도 계신데 이건 올림푸스 같은 경우 포서드 시절부터 들어가 있던거라 딱히 삼성만의 장점이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ㅡ.ㅡ;;;


NX10 도 단점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고감도 노이즈를 들 수 있습니다.
판형이 깡패라고 외치고 있지만 고감도 노이즈 만큼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서 고감도 노이즈를 잡을려고 하다가 오히려 저채도 현상을 보임으로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감도가 더 줄어든 상황입니다.
아직 삼성의 이미지 프로세싱이 완성되지 못함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EVF 의 성능도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92만 화소의 뷰파인더가 내장되어 있지만 뷰파인더의 크기가 올림푸스의 VF-2 보다도 더 작고 그냥 어차피 내장이니 없는 것 보다 낳지 않느냐는 정도의 무난한 평가 정도만 받고 있습니다.

동영상 성능은 현재 나와 있는 미러리스 기종 중에서는 가장 뒤떨어지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 센서의 문제로 GX-20 의 센서가 만들어 질 때에는 동영상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동영상을 고려하여 만들어지지 않았던 센서에 동영상을 탑재함으로 생기는 단점입니다.
이는 펌웨어로도 한계가 있으므로 후기 모델에서 새로운 센서를 탑재하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아직까진 완성되지 않은 렌즈군도 단점입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렌즈는 30팬, 표준줌, 망원줌 세가지에 조만간 3개의 렌즈가 더 출시된다고만 알려져 있습니다만 마포진영이 현재 12개의 렌즈에 앞으로 출시할 것으로 발표한 렌즈만 7개 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어댑터를 사용해 기존의 K 마운트 렌즈 사용해도 AF가 불가능 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어댑터를 사용해서 타 마운트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 삼성 정품 어댑터로 기존에 삼성이 사용하던 K 마운트 렌즈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AF 불가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물론 렌즈 자체에 모터가 있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펜탁스와의 라이센스 문제 때문이겠지요.

또 하나 플랜지백이 25.5mm 라는 것도 은근 단점이 되고 있습니다.
NX10 이전에 마포에서 환영 받았던 M 마운트나 G 마운트의 렌즈들을 NX10 에서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M 마운트가 27.8mm 로 삼성 NX10 마운트 보다는 조금 길지만 문제는 삼성의 마운트 구경이 M 마운트 보다 작기에 사용 불가라는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마운트 구경이라도 컸으면 저 정도의 차이면 충분히 어댑터 제작이 가능합니다만 구경까지도 작아버리니 사용 불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G 마운트도 29mm 로 삼성 NX10 과 3.5mm 의 차이로 얼핏 보면 어댑터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G 마운트 렌즈의 구동방식 때문에 어댑터에 초점링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직접 자작을 하지 않는 이상 G 마운트의 렌즈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플랜지백이 짧은 것이 무조건 단점은 아닙니다.
플랜지백이 25.5mm 이기에 30팬이라는 걸출한 놈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출시한다는 3개의 렌즈 중 하나가 20팬이라는 것도 그 하나이고요.
보통 렌즈라면 모르겠습니다만 팬케익 렌즈는 플랜지백의 길이의 초점거리 근처에서 보통 만들어 집니다.
25.5mm 의 플랜지백이기에 20~30mm 의 초점거리를 가진 팬케익 렌즈가 나올 수 있는 것이지요.
플랜지백 20mm 이 마포에서 17팬, 20팬이 나오고 플랜지백이 25.5mm 인 삼성에서 30팬이 나오고 다음에 나올 렌즈가 20팬이라고 합니다. 또 플랜지백 18mm 의 소니에서 16팬이 나왔고 플랜지백 45.5mm 인 펜탁스 K 마운트에서 나온 리밋 렌즈 중 40리밋이 가장 작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플랜지백과 팬케익이 어떤 관계인지 쉽게 아실 것입니다.
이 플랜지백의 길이는 소니에서도 그대로 장단점이 되는 것입니다.

먼지떨이도 그리 신통치는 않습니다.
사실 NX10 의 사진들을 보면 은근히 먼지들이 자주 보입니다.
오죽하면 NX10 의 먼지떨이가 신통치 않기에 일부러 NX5 에서 빼버렸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니깐요.
이는 올림의 먼지떨이가 워낙 뛰어난 것도 있지만 올림푸스의 특허를 피해 새로이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그만큼 힘들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삼성도 파나소닉과 같이 Silkyfix 를 기본 Raw 컨버터로 사용을 합니다.
이 부분 만큼은 정말 삼성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삼성의 이미지 프로세싱이 아주 뛰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색감은 평균은 하는 상황에서 자사 프로그램이 아닌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삼성 특유의 색감을 Raw 로 찍어서는 못 느끼는 것이니깐요.


그런데 삼성의 더 큰 문제는 이런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인 단점들이 아닌 삼성 마인드 자체의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습니다.
완성된 제품을 내 놓는 것이 아니라 미완성된 제품을 일단 출시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살핀다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NX10 도 제품 출시 이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
펌웨어 버전 안 올리고 1.00 버전의 펌웨어 업데이트만도 몇차례를 했으며 현재는 1.15까지 되어 있습니다.
물론 펌웨어를 꾸준히 계속적으로 해주는 것은 상당히 잘하는 것입니다만 출시 6개월도 안 된 상태에서 이렇게 잦은 펌웨어는 솔직히 성급하게 내 놓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삼성의 신뢰도 또한 문제가 됩니다.
삼성은 사업성이 없으면 사업을 접기도 하며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이전 모델에 대한 지원이 끊어지는 것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요즘 삼성 스마트폰을 봐도 그렇고 카메라만 봐도 기존의 GX 라인은 사실상 버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NX 라인이 계속 분발한다면 모를까나 현재처럼 출시 5개월이 지난 상황에서 전세계 출하량 7만대는 솔직히 조금 안타까운 상황이기에 언제 다시 삼성이 접을지 모르는 것이지요.
(판매량이라면 혹 모를까나 출하량이 7만대.. 전 세계 매장에 깔려 있는 것만 만대는 넘겠당. ㅠㅠ)
NX10의 경우에도 화이트 버전을 스페셜 한정 모델로 블랙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판매를 했습니다만 화이트가 블랙보다 더 잘 팔린다는 이유로 최근에 갑자기 일반판매를 한다고 번복결정을 했습니다.
한정판이라고 생각했기에 조금 더 비싼 가격에 샀던 분들의 경우 이런 경우라면 괜히 뒤통수 맞은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 위에서 장점에 적었던 가격이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임직원 몰이나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가격은 분명 저렴합니다만 보통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도 더 비싼 상황입니다.
현재 NX10 에 번들줌 렌즈 가격이 인터넷 최저가로 77만원 정도입니다.
미국에서 NX10 에 번들줌 렌즈 가격은 600 달러 정도인데 이걸 환율을 1200원으로 계산해도 72만원인 것입니다.
국내에서 제작해 저 멀리 미국까지 보내서 파는 것인데 오히려 국내 판매가격 보다도 더 저렴합니다.
파나소닉 처럼 외국 물건이 자국 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비싸게 파는 것도 소비자를 봉으로 본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는데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리나라 소비자에게 더 비싸게 파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가 참 힘들지요.
현대자동차 처럼 안에 인테리어가 다르다느니 편의장치가 다르다느니 변명할 건덕지도 없는 카메라니 말이죠.
설마 안에 부품이 조금 차이가 나서 내구성에서 더 좋다느니 그런 개드랍 하지는 않겠지요.ㅡ.ㅡ;;
이와 반대로 은근히 초기 불량률이 높은게 현재 NX10 이니 말이죠


9월 14일에 새로운 삼성에서 NX100 이란 제품을 발표 한다고 합니다.
현재 추정되는 바로는 NX10, NX5 와는 달리 똑딱이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Nex 랑 마포 바디 중간 사이즈 정도 되고 새로운 렌즈도 3개가 출시된다고 하는데 파나소닉도 G1, GH1 을 거쳐 GF1 에서 드디어 판매량을 획기적으로 늘렸듯이 삼성도 조금 더 분발해주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지금 NX10의 판매량은 에누리 한달 판매량 기준으로 보면 소니 Nex 는 둘째치고 올림 E-PL1, E-P1 보다도 더 적게 팔리고 있으니깐요.

그래도 현재 Dslr 급의 카메라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일본, 미국, 독일 그리고 삼성이 있는 한국 뿐입니다.
그러기에 좀 더 잘 했으면 합니다.
국내에서는 사람들의 반삼성 정서가 가장 큰 걸림돌이 될지도 모르지만 광학기술도 앞으로 성장에 핵심이 될 중요한 산업임은 분명하니깐요



p.s.
무한 삼성 안티가 되기로 했습니다.
삼성 NX10 은 삼성이란 이름만으로 비추입니다.
빌어먹을 삼성 같으니... 쯧쯧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urozake 2010/07/30 17:41

    아 그렇군요; 기존 NX 시리즈가 상당히 괜찮다고 느껴서 이번 NX-10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단점들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30 17:48

      NX10이 아주 나쁜 그런 카메라는 아닙니다.
      NX10 에 30팬 이면 가격 저렴하고 화질도 꽤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Kurozake 2010/07/30 21:24

      네! 알겠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7/31 14:01

    음,,읽으면서 끄덕끄덕..
    플렌지백의 길이와 팬케잌렌즈의관계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도 다이엘님 같으신 분이 베타테스터를 하셔야된는데 말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31 14:07

      플랜지백이 수직입사가 되어서 주변부 화질이 어쩌고 저쪼고 그런걸 다 떠나서 팬케익 렌즈 범위가 결정되니깐 오히려 삼성이 소니보다는 더 적당한 사이즈로 결정했다고 할 수도 있죠
      미러리스의 핵심은 어쨌든 팬케익 렌즈니깐요. 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2 - Olympus 편




파나소닉에 이어서 올림푸스에 대한 글입니다.


올림푸스 (Olympus)

올림푸스는 작년에 E-P1 이라는 기종을 내놓음으로서 돌풍을 일으켰던 회사입니다.
기존 파나소닉은 G1, GH1 으로 Dslr like 한 기종들을 내 놓았는데 올림푸스는 예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돌아간다는 명목으로 똑딱이스러운 디자인으로 내 놓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이게 잘 먹혀서 카메라에 관심이 적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어이서 E-P2, E-PL1 까지 계속 내놓음으로 꾸준한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많은 분들이 미러리스 카메라 = 마포 (마이크로 포서드) 라는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카메라를 모르시는 분들도 그렇지만 현재 Dslr 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 중에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미국 야후에 올라와 있는 삼성 NX10 인데 여기서도 NX10 을 마포로 표시해 놓고 있습니다.
이래서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이 무서운가 봅니다.
삼성에서 아무리 판형 드랍을 해도 이미 사람들 머리 속에는 미러리스 카메라 = 마포라는 공식이 들어가 있으니깐요.

올림푸스의 장점은 파나소닉과 상당부분은 같습니다
우선 렌즈..
위에 파나소닉에서 말씀 드렸던 부분과 올림은 완전히 똑같습니다.
같은 마운트를 사용하기에 파나소닉에서 사용하는 렌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포서드 렌즈와의 호환성에서도 파나소닉의 경우 G1, GH1, GF1 은 컨트라스트 AF 지원하는 렌즈들만 AF 지원을 하는데 비해 올림푸스는 모든 기종에서 AF 를 지원합니다.
물론 속도는 컨트라스트 AF 지원 렌즈와 미지원 렌즈 사이에서 차이가 납니다만 지원과 미지원의 차이는 크죠.
지금은 파나소닉도 G2, G10 의 경우엔 컨트라스트 AF 미지원 렌즈도 AF 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AF 가 되는 정품 어댑터가 MMF-1, MMF-2 두 종류가 있는데 이 중 MMF-2 는 신품이 4만원대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냥 깡통 MF 어댑터들도 훨씬 더 비싼 마당에 정품 어댑터가 4만원 대에서 판매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파나소닉과 똑같이 어댑터 사용시 C 마운트, M 마운트, G 마운트를 포함한 거의 모든 마운트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올림푸스는 유일하게 내장 손떨림 방지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를 제외한 파나소닉, 삼성, 소니는 렌즈 손떨림 방지를 쓰고 있는데 올림푸스만 내장 손떨림 방지를 채택했습니다.
물론 내장 손떨림 방지와 렌즈 손떨림 방지 둘 사이에 장단점은 있습니다.
렌즈 손떨림 방지의 경우에 동영상 촬영시에 손떨림 방지의 효과가 좋습니다만 모든 렌즈에 손떨림 방지가 들어가 있지 않으며 사이즈가 손떨림 방지가 없는 렌즈에 비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반하여 내장 손떨림 방지는 사용하는 모든 렌즈에서 손떨림 방지가 작동을 합니다.
특히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팬케익 렌즈는 모든 렌즈가 손떨림 방지가 없기에 유일하게 올림푸스 바디에 팬케익 렌즈를 쓸 때만 손떨림 방지가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댑터를 사용해 수동렌즈를 쓸 때에도 올림푸스만이 손떨림 방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바디에 손떨림 방지 모듈이 들어가야 하기에 바디 사이즈가 커지며 동영상 촬영시에는 바디 손떨림 방지의 효과가 미비합니다. 오히려 손떨림 방지를 끄고 쓰는게 훨씬 좋지요.
하지만 올림푸스은 파나소닉의 렌즈도 사용할 수 있기에 손떨림 방지가 있는 파나소닉 렌즈를 쓰면 이 문제 또한 해결되는 것입니다.


또 바디 손떨림 방지가 있기에 미러리스 기종 중에서 가장 핵심인 팬케익 렌즈 사용시 야간 스냅사진과 같은 정물 촬영에는 고 iso 노이즈의 단점도 극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론상으로 보면 소니 Nex 에서 16mm 팬케익을 사용할 때 iso 3200 에 조리개 2.8, 셔터스피드 1/30 정도의 상황이라면 펜에 파나 20.7을 사용할 경우 조리개 1.7, 셔속 1/30에 iso 는 100~200 정도의 촬영이 가능한 것입니다. (조리개 수치에서 1.5스탑 차이, 펜에서 확보해야 하는 셔터스피드를 1/80으로 고려시 1/30과 1.3 스탑 차이를 서로 상쇄시켜 버리고 손떨림 방지만 3~4 스탑으로 계산)
이는 아무리 고감도 노이즈가 좋은 Nex라 하지만 저감도랑 비교를 하면 오히려 펜의 화질이 더 좋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물론 인물 촬영 같이 최소한의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줘야 하는 상황에서는 플래시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손떨림이고 뭐고 그런거 다 필요없이 고감도 좋은 넘이 짱입니다. ㅡ.ㅡ;;;

그리고 먼지떨이...
이 부분 만큼은 카메라 쓰는 모든 사람이 인정합니다.
올림푸스의 먼지떨이 >>>> 넘사벽 >>>> 다른 회사의 먼지떨이 요런 정도이지요.
전 올림푸스 카메라 1년 반 넘게 쓰면서 사진에 먼지 찍힌 적 딱 한번 있었습니다.
실외에서 렌즈 교환할 때에도 먼지가 안 들어가도록 신속하게 교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센서 부위 하늘로 향하게 놓고 그냥 천천히 교체합니다.
그래도 먼지 거의 안 들어가고 혹 들어간다 해도 전원 몇번 껐다 켜면 끝이니깐요.
카메라 구조상 미러가 없이 센서가 바로 노출되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이 부분은 정말 큰 장점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뛰어난 jpeg 화질도 큰 장점입니다.
올림푸스는 최고 화질로 할 경우 jpeg 압축률이 상당히 낮습니다.
압축률이 낮기에 화일 용량이 크고 그에 따라서 정보도 많이 담겨져 있는 것이지요.
화일 사이즈가 큰데 그게 뭔 장점이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바디내 화질 셋팅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팅을 통해 쉽게 낮출 수는 있지만 기본 압축률이 높은 경우라면 Raw 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Jpeg 에서는 더 좋은 화질로는 못 만들어버리니깐요.
특히 거의 보정은 하지 않고 그냥 리사이즈만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 Raw 촬영 대신 Jpeg 로 촬영할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혹 보정할 경우가 생긴다면 높은 압축률의 사진 보다는 낮은 압축률을 가진 사진에서 좀 더 보정이 편하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색감
올림은 먼지떨이도 그렇지만 이 색감도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인정해줍니다.
올림을 색감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은 없으니깐요.
특히 인물 색감은 보통 코닥, 후지, 올림을 주로 언급하는데 세 회사 모두 차이는 나지만 인물 사진에서 좋은 색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이 색감이 있기에 위에서 언급한 jpeg 화질이 장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색감이 이상하다면 Raw 로 찍어야하니 jpeg 의 화질이 의미가 없어지니 말이죠.

또 아트필터도 있습니다.
포토샾에 약하신 분들이 카메라 안에 있는 아트필터의 조합으로 아주 쉽게 독특한 사진을 만들 수 있게 함으로써 특히 아가씨들에게 인기를 많이 끌었습니다.
여기에 1:1 화면비율과 아트 필터의 조합으로 조금 더 쉽게 다양한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 조금은 안 어울리지만 기존 포서드용 플래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
또 올림푸스의 경우는 하위 기종이라고 일부러 제약을 걸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너무나도 당연히 고속동조가 지원이 됩니다.
야외에서 인물 사진 찍을 때 간혹 필요한 플래시 사용에서 올림은 고속동조가 지원하기에 플래시 사용에 전혀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파나소닉도 올림의 플래시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고속동조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도 단점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역시 파나소닉과 같은 고감도 노이즈 입니다.
이는 올림푸스가 스스로 센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에 기인합니다.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를 만드는 4개의 회사 중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센서를 못 만드는 회사가 바로 올림푸스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곳에서 센서를 빌려와서 써야하는데 포서드 초창기에는 코닥 센서를 쓰다가 현재는 파나소닉 센서를 쓰고 있는데 딱히 다른 곳에서 빌려올 데도 없기에 센서 문제는 올림이 어디서 UFO 라도 주워 혼자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끝까지 올림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 단점은 다른 기종들 보다 뒤떨어지는 바디 성능입니다.
여기도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를 생산하는 회사들 중 삼성, 파나소닉, 소니는 전통적인 전자회사인데 반하여 올림은 태생이 광학회사인지라 아무래도 광학제품 쪽 보다는 전자제품의 성격이 점점 강해지는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는 올림으로서는 조금 벅찬 듯합니다.
그러기에 펌업으로 거의 따라 왔지만 그래도 초반엔 뭐 완전 안습의 AF를 보였었고 측거점도 이건 거의 측거면 수준이고 기타 다른 부분들도 어쨌든 다른 회사들 보다는 바디 성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조금은 성능이 떨어지는 렌즈입니다.
위에 올림의 장점에 분명 렌즈라고 말씀 드렸는데 단점에도 렌즈는 들어갑니다.
허나 차이라고 하면 장점에서의 렌즈는 파나소닉과 올림푸스의 모든 렌즈를 포함한 마이크로 포서드 렌즈이며 단점에서의 렌즈는 올림푸스만의 렌즈입니다.
원래 올림푸스는 전통적인 광학회사 답게 포서드 렌즈의 경우 상당히 뛰어나단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림푸스에서 먼지떨이, 색감 그리고 렌즈의 화질 만큼은 어디 내놓아도 무시 안 당하고 인정 받았고 하다 못해 번들렌즈조차 화질로는 뭐라 못 하니 저렴한 단렌즈 없다고 올림푸스를 깍아 내렸는데 마이크로 포서드로 넘어와서 올림푸스의 화질이 드디어 욕을 먹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4가지의 렌즈들을 보면 화질 보다는 사이즈를 작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17팬의 경우 사이즈는 괜찮은데 조리개 수치와 화질이 아쉬우며 14-42도 사이즈는 좋은데 이것 또한 화질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E-P1 출시 초기엔 파나 20.7이 없었기에 마포가 화질이 별로라는 평가를 받던 주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올림 펜에도 파나 20.7 이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며 펜에 20.7 조합은 현재 미러리스 기종 중에 가장 비싼 조합입니다. ㅡ.ㅡ;;;
(현재 신품을 정품으로 구입시 대형 쇼핑몰 가격 기준으로 GF1 + 20.7 = 93만원 정도, Nex-5 + 16팬 = 90만원, NX10 + 30팬 = 92만원, E-P2 + 20팬 = 115만원 저렴한 E-PL1 으로 해도 105만원 입니다)
그나마 9-18과 14-150은 사이즈도 줄이며 화질 또한 괜찮다는 평가를 받지만 선뜻 구매하기엔 조금 비싼 렌즈들이지요.

두꺼운 AA (anti-aliasing) 필터도 사람들이 단점으로 느끼는 것 중 하나입니다.
사실 AA 필터가 단점만 가지고 있는 그런 존재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주로 느끼는 점은 단점만을 주로 느끼게 됩니다.
AA 필터가 두꺼우면 일단 선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사람들이 화질을 평가할 때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선예도를 보는 것을 감안하면 파나소닉 마포 바디와 올림푸스 마포 바디를 같은 렌즈를 써서 평가를 해도 올림푸스의 마포가 조금 선예도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AA 필터가 아예 없는 시그마의 포베온이나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코닥 바디들이 선예도가 아주 뛰어나 보이기에 사람들이 이 둘을 조금 더 뛰어난 센서로 느끼는 것이고요.
하지만 AA 필터로 인한 장점도 있는데 이는 솔직히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고 넘어갑니다.
모아레 현상이 줄어든다던지 칼라노이즈가 줄어들고 계단현상도 줄어드는데 이점은 고려하지 않고 선예도가 줄어든 것만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어쨌든 AA 필터가 두꺼운 것을 많은 이들이 단점으로 여기기에 함께 적어봅니다.

마지막으로 보면 포서드를 버릴 수 없는 올림의 입장입니다.
파나소닉의 경우 포서드에서 바디 2개, 렌즈 4개 내 놓고는 포서드는 완전히 접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포서드에 올인하고 있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물을 내 놓을 수 있는 것인데 올림의 경우엔 포서드를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미 깔린 바디도 많거니와 렌즈 또한 많아서 쉽게 버릴 수 없는 상황이지요.
포서드도 개발하고 마이크로 포서드도 개발해야 하는 상황은 어느 한쪽에만 올인해야 하는 상황보다는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각 기계별로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1. E-P1


지금이야 사람들이 많이 봐서 익숙해 졌지만 2009년 6월 처음 나왔을 때는 확실히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이였습니다. 그러기에 많이 팔린 것이고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보다 실제로 손에 쥐면 훨씬 더 이쁩니다.
이것 빼고는 사실 장점으로는 투다이얼이 있습니다.
E-P1, E-P2 는 다이얼이 후면 윗쪽에 하나 그리고 후면 가운데에 캐논과 같이 휠이 하나 있습니다.
이는 촬영시에 A 모드나 M 모드 촬영시 상당히 편합니다.
하나는 조리개 조절, 하나는 노출 보정이나 셔터스피드 조절로 놓음으로써 조금 더 신속한 조절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Dslr 에서 중급기 이상 써보신 분들은 투다이얼의 장점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단점은 좀 있습니다.
일단 사이즈에 비해 무게가 꽤 나갑니다.
바디 재질도 있지만 안에 손떨림 방지 모듈까지 쑤셔 넣었기에 더더욱 무게가 나가는 것이지요
여기에 내장플래시도 없습니다.
아무리 내장플래시 사용 빈도가 낮다지만 그래도 없는 것과 있는 것과의 차이는 크고 또 고감도 노이즈도 약한 마포에서는 큰 단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커다란 외장플래시를 쓸 수도 없으니깐요.
또 전자식 외장뷰파인더인 VF-2 도 사용하지 못하기에 수동렌즈를 사용한다거나 아주 빛 좋은 날 야외에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2. E-P2


2009년 12월에 나온 E-P2 로 6월에 E-P1 이 나온걸 생각하면 올림으로서는 아주 빠른 시간에 후속 모델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E-P1 에서 E-P2 로의 변화는 크지 않았습니다.
자잘하게 보면 바디 색상 그리고 아트필터 2개 추가입니다.
여기에 외장식 전자 뷰파인더이인 VF-2 가 사용 가능하다는 것 요 세가지가 끝입니다. ㅡ.ㅡ;;;
따라서 기본적인 장단점은 E-P1과 똑같고 EVF 에 대한 것만 추가가 되는 것입니다.

E-P2 와 함께 나온 VF-2 는 성능이 상당히 좋습니다.
뷰파인더의 크기는 파나소닉의 내장 뷰파인더보다는 작지만 판형 큰 삼성의 NX10 보다는 오히려 더 큽니다.
여기에 뷰파인더의 성능도 144만 화소로 파나소닉의 내장뷰파인더와 같은 화소이지만 실질 성능에서는 오히려 파나소닉 보다 조금 낳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직접 GH1 과 E-P2 의 뷰파인더를 비교했을 때에도 GH1 보다는 E-P2 의 뷰파인더가 훨씬 보기 편했습니다.
특히 수동렌즈를 사용할 때에는 초점 부위 확대 없이 그냥 맞추어도 거의 정확하게 맞을 정도로 시안성이 뛰어났습니다.
다만 위 사진에서도 보이는 것과 같이 사이즈가 조금 큽니다.
여기에 간혹 뷰파인더가 빠진다는 분들도 있기에 휴대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계속 촬영하면 잊어버리지 않겠지만 조금 오래 사용하지 않고 휴대만 할 때는 따로 분리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분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E-PL1


E-PL1 은 2010년 2월에 나옴으로 E-P2 이후 주기가 더 짧아졌습니다.
뒤에 붙은 Light 란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E-PL1 은 기존 E-P1, E-P2 에 비해 보급형 모델이란 의미로 출시를 한 것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졌기에 실질적으로 지금 올림푸스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 또한 E-PL1 입니다.

E-PL1 이 보급형 모델이라지만 모두 다운그레이드만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E-PL1 에는 기존 E-P1, E-P2 에는 없는 내장플래시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내장플래시가 들어옴으로 올림푸스 FL-36R, FL-56R 이나 메츠 48AF-1, 58AF-1 과 사용시에는 무선동조까지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E-P2 에서 함께 제공되던 VF-2 도 사용 가능함에 따라 별도로 구매시 EVF 도 사용가능합니다.
바디 재질도 바뀌어서 E-P1, E-P2 가 사이즈에 비해 무겁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E-PL1 은 조금 더 가벼워질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동영상 버튼도 추가로 생겨서 이전처럼 모드 다이얼에서 동영상 변환해서 찍는게 아니라 어떤 모드에서든 동영상 버튼만 누름으로서 바로 동영상 녹화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얻은게 있다면 잃는 것도 있을터 당연히 단점도 늘었습니다.
E-PL1 이 내장플래시를 집어 넣었지만 바디 사이즈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가로 사이즈는 오히려 줄어들고 위아래로와 앞뒤로 아주 조금 늘어났습니다. 공간은 큰 차이가 없는데 내장 플래시가 들어갔으니 당연히 물리적인 제약이 생길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른 다운 그레이드가 생긴 것입니다.
첫째로 셔터스피드가 줄었습니다.
E-P1, E-P2 는 최대 셔터스피드가 1/4000 초 였는데 E-PL1 은 1/2000초로 줄어든 것입니다.
이는 파나 20.7을 밝은 낮에 사용시에 최대개방으로 사용에 제약이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저처럼 조리개 조이는 것을 좋아한다면 모를까나 대부분의 분들이 개방으로 낮은 심도를 좋아한다는 걸 생각하면 밝은 낮에는 ND 필터를 사용해야 하는 아주 큰 단점인 것입니다.
또 올림의 자랑인 바디 손떨림 방지가 기존 4스탑에서 3스탑으로 한스탑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로 만들다 보니 손떨림 방지 모듈도 조금 더 작게 만든 것 같습니다.
바디에 버튼의 수도 줄어서 기존 Dslr을 주로 사용하시던 분들은 조금 조작성이 떨어진다 느끼실 수도 있는데 오히려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더 쉽게 적응하기는 합니다.
또 Dslr 을 주로 사용하시던 분들도 금방 적응을 하기에 현재 Fuji S5pro 와 함께 서브로 E-PL1 을 쓰는 제 친구도 오히려 제 E-P2 쓰기가 더 어색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포서드, 마이크로 포서드 상표권은 모두 올림푸스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파나소닉과 그 외 코닥, 후지, 시그마, 라이카, 산요가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총 7개의 참여사 중 4개의 회사가 센서를 만들 수 있는 회사인데 코닥은 포서드 초기에 올림푸스에 센서를 공급했고 시그마는 센서는 제공하지 않지만 서드파티 렌즈 중에 유일하게 포서드 마운트로도 렌즈를 내놓으며 올림푸스 70-300mm 같은 경우에는 시그마 70-300mm 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렌즈이기도 합니다.
라이카는 파나소닉 L1 과 같은 베이스인 Digilux-3 로 포서드 바디를 내놓았지만 더 이상 라이카에서 포서드나 마이크로 포서드로 바디가 나올 것 같진 않고 파나소닉에서 라이카 이름으로 렌즈만 나올 것 같습니다. 포서드에서는 표준줌 렌즈 2개와 25.4 하나해서 총 3개의 렌즈를 내 놓았고 마포에서도 현재 45마가 라이카의 이름으로 나왔는데 또 어떤 렌즈가 더 나올지는 모릅니다. 소문에는 마포용 25.4나 25.2가 나온다고 합니다만 나오더라도 가격은 안드로메다에 있을지 모르지요.
후지와 산요는 아직 참여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만 어쨌든 포서드 연합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간혹 시그마나 후지 마포 바디가 나온다는 소문이 흘러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코닥이야 이제 바디는 안 만들고 센서만 공급하기에 올림푸스에 코닥이 제공하지 않는 이상 코닥센서를 사용하는 바디가 나오지 않을테지만 시그마나 후지의 경우에는 어찌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만약 후지에서 마포 바디가 나온다면? 시그마에서 마포 바디가 나온다면? 마포의 시장 장악력은 높아질 수 밖에 없겠지만 늘 소문만 무성하니 공식 발표 전까진 믿을 수가 없습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한 미러리스 카메라 불완전 분석 1 - Panasonic 편


작년 국내에 올림푸스 E-P1 이 출시된 이후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E-P1 의 경우 예약판매만 몇차례를 실시하며 예판1 이란 이름까지 들었고 그 뒤를 이어 E-P2, E-PL1 까지 성공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E-P1 이후 국내에 들어온 파나소닉 GF1 도 뛰어난 바디 성능과 함께 성능 좋은 렌즈로 상당히 비싼 가격임에도 꽤 괜찮은 판매를 올렸고 여기에 삼성에서도 올 해 2월에 새로이 NX10 을 발표해서 초반에는 조금 부진했지만 지금은 꽤 괜찮은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최근에는 소니에서 Nex-5, Nex-3 를 내놓아서 현재 좋은 판매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미러리스 카메라가 나왔기에 소비자들 또한 무엇을 선택해야 좋을까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냥 볼 땐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사람들 마다 하는 말도 다르고 그래서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한 번 간단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혹 Dslr 과 미러리스의 정의에 차이점을 알고자 하신 분들은 제 이전 포스트인

[Photo Life/My Lovely Cameras] - SLR, DSLR 그리고 Mirror Camera 란 무엇인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파나소닉 (Panasonic)

파나소닉은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제일 처음 만든 회사입니다
그래서 현재 나와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는 G1, GH1, GF1, G2, G10 등 다섯가지의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Dslr like 한 G1, G2, G10 과 동영상에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GH1 그리고 박스형 디자인의 GF1 등 다양한 디자인의 바디를 가지고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올림푸스와 함께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를 사용하기도 하기에 그에 따른 장점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올림푸스의 그 뛰어난 먼지떨이를 파나소닉도 함께 사용합니다.
그러기에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기종들도 일단 먼지 걱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출시한 회사답게 전용 마운트의 렌즈도 꽤 많이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마이크로 포서드 마운트의 렌즈들 입니다.
올림푸스 렌즈 4개와 파나소닉 렌즈 8개를 합쳐서 총 12개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팬케익 렌즈, 표준줌, 망원줌, 슈퍼줌 뿐만 아니라 마크로 렌즈나 광각, 초광각, 어안 까지 모든 렌즈가 일단 만들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향후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렌즈들만 봐도 올림에서 8mm 어안. 12mm 광각, 50mm Macro, 70-300mm 슈퍼망원줌 등이 있으며 파나소닉의 경우 14mm 광각에 100-300mm 망원줌 등이 준비중입니다.
또 가장 최근 파나소닉에서 3D 용 렌즈도 출시한다고 발표까지 했고요.
현재 삼성이 3개, 소니가 2개 있는 것에 앞으로 출시될 것 몇개 더하더라도 마포는 현재 나와 있는 렌즈들도 많고 앞으로도 올림과 파나에서 계속 만들어 낼 것을 생각하면 1-2년 안에 렌즈 갯수를 따라오기는 솔직히 힘든 수준입니다.
파나소닉과 올림푸스가 화각이 겹친다고 해도 현재 출시하는 모양을 보면 파나소닉은 중고급형 렌즈를 올림푸스는 조금 저렴한 렌즈를 만들어 냄으로서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파나소닉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20mm f 1.7 렌즈 입니다.


조리개 수치, 화질 등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나온 모든 팬케익 렌즈 중에 최고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처음 국내 출시가 60만원으로 조금은 고가이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요 지금은 50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조금은 저렴해진 상태입니다. 내수나 중고로 구입하면 조금은 더 저렴해지고요.

또 전통적인 전자회사 답게 전체적인 기계적 성능 또한 뛰어나고 동영상도 소니와 함께 개발한 AVCHD 포멧을 사용해서 동영상에서도 상당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플랜지백도 마이크로 포서드의 경우 20mm 로 현존하는 거의 모든 마운트의 렌즈를 어댑터를 사용해서 쓸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주목받은 마운트는 CCTV 에서 사용하던 C 마운트 렌즈들과 라이카에서 쓰던 M 마운트 렌즈들 그리고 콘탁스 G 마운트 렌즈들이 있습니다.
C 마운트는 플렌지백이 17.5mm 로 마포 보다는 짧지만 구경이 작기에 어댑터를 이용해서 장착 가능하고
M 마운트는 플렌지백이 27.8mm 로 마포 출시 이전에 M 마운트를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중 제일 저렴한 것이 2005에 나온 R-D1 으로 지금도 중고가격이 120 정도로 조금은 비싼 편이기에 마포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정말 렌즈 성능이 뛰어나지만 수요가 없어 가격이 저렴한 플렌지백 29mm 의 콘탁스의 G 마운트 렌즈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도 없을 수는 없습니다.
역시 파나소닉 뿐만 아니라 올림푸스 까지 포함한 마이크로 포서드의 가장 큰 단점은 고감도 노이즈입니다.
저감도는 그래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고감도에서 만큼은 판형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어느 정도는 따라 갈 수 있겠지만 같은 시대의 센서에서는 아무래도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Raw 촬영시 기본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파나소닉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Silkyfix 라는 범용 프로그램입니다.
그런고로 Raw 로 촬영시 파나소닉의 색감을 제대로 만들 수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파나소닉이 색감에 있어서 뛰어나다는 소리를 듣는 회사는 아닙니다.
특히 인물 색감에서는 차라리 범용 프로그램에서 적당히 손보는게 훨씬 좋은 색감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에 가격도 가장 큰 단점입니다.
국내에 GF1 이 들어왔을 때 가장 말이 많았던 것이 바로 가격이였습니다.
일본 환율이 상당히 높은 상황에서도 일본에서 구매대행으로 구입해 구매대행비 지불하고 배송료에 세금 더해도 80만원 초반대에 구매가 가능한 GF1 이 국내 정식 판매가는 120 만원이란 가격을 책정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물론 이는 파나소닉의 자국민 우선으로 해외 다른 나라들 보다 일본에 좀 더 저렴하게 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바로 옆에 있어 손쉽게 내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큰 단점입니다.
현재는 GF1 의 경우 공식가격인하를 통해 정가 105만원에 실구매 가격은 90만원대로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렌즈들도 파나소닉 공식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표준줌이나 망원 줌은 그나마 조금은 저렴하지만 20.7 렌즈가 50 정도 나가는 것이 전체적인 파나 렌즈 가격을 보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생각될 정도이며 45마크로 같은 경우에 정품 가격이 110만원 정도, 7-14는 정품이 135만원, 14-140이 정품 120만원 정도, 8mm 어안은 내수 제품이 115만원 정도로 모두 고가의 제품입니다.
미러리스 렌즈들은 작고 가벼우니깐 좀 저렴할거야라고 생각했다간 놀랄 수 밖에 없는 가격이지요.
그나마 7-14는 초광각 렌즈임을 감안해 어느 정도 이해를 해도 나머지는 사실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은 가격입니다.


공통적인 사양 말고 각 기계별 특징도 살펴보겠습니다.

1. G1


처음으로 만들어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인 G1 입니다.
국내에도 2008년 9월에 출시가 되었습니다만 파나소닉의 고가 정책에다가 렌즈도 표준줌, 망원줌 달랑 두개
여기에 기존 포서드에 있는 e-420 과의 차이점도 크게 사람들이 못 느꼈기에 거의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공동구매란 이름으로 카페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풀리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포서드 카메라를 가지고 있던 저 조차도 G1 이 마포인지 모르던 상태였으니깐요.

여기에 요즘 미러리스 카메라의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동영상도 탑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뛰어난 144만 화소의 내장 뷰파인더에 내장플래시, 스위블 액정 등으로 오히려 지금와서 저렴한 가격에 미러리스를 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뷰파인더 크기도 D3 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널찍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2. GH1


파나소닉에서 두번 째로 나온 GH1 입니다.
이 기종은 2009년 3월에 나왔지만 G1 의 국내 판매 저조로 국내에서는 출시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온 미러리스랑 Dslr 포함해서 가장 뛰어난 동영상 성능을 보여줍니다.
물론 화질은 5D mk2 가 더 좋을 수 밖에 없지만 기타 AF 라던지 촬영 편의성 등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함께 출시된 14-140mm 렌즈는 10배에 달하는 고배율 줌렌즈 임에도 화질이 상당히 좋으며 여기에 동영상 촬영에 특화되어 무단 조리개에 af 시 소음도 없는 그런 렌즈입니다
또 센서도 기존 포서드, 마이크로 포서드 센서보다 약간 큰 사이즈의 센서가 들어가서 4:3 비율 뿐만 아니라 2:3, 16:9 비율을 크랍하지 않은 상태에서 완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감도 노이즈도 현재 나오고 있는 마포 기종들보다도 반스탑에서 한스탑 정도 뛰어나기도 하고요.

다만 이것도 역시 문제는 가격이였습니다.
GH1 뿐만 아니라 14-140도 지금 신품 구입시 가격이 120만원 정도 내수로 구입해도 90만원 정도 나가는 상당히 고가 렌즈인데다 여기에 GH1 의 가격까지 더해지니 어지간한 Dslr 보다도 더 비싼 상황이였습니다.
지금도 GH1 에 14-140 렌즈를 내수 신품으로 구입하려면 140 가까이 주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나소닉 코리아에선 국내에 출시할수 없었던 것이지요. 만약 국내 출시했다면 대략 200은 쉽게 넘어갈테니 말이죠.

3. GF1


2009년 9월에 출시되었고 국내에는 12월에 들어온 GF1 입니다.
GF1 은 작은 사이즈에 뛰어난 성능 모든걸 만족시켜준 카메라 입니다.
또 이 GF1 과 함께 출시된 20.7 팬케익 렌즈는 파나소닉을 미러리스 카메라의 절대 강자로 만들어 주었고요.
다만 GF1 에 사용 가능한 EVF (Eletronic View Finder) 의 성능이 안 좋습니다.
고작 20만 화소로 올림푸스의 VF-2 와 비교되는 상황에서 가격도 상당히 고가이기도 하고 화면 사이즈도 상당히 작습니다.

하지만 현재 GF1 을 내수로 구매할 경우에 상당히 저렴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20.7 렌즈와 함께 신품 구입시 이런저런 쿠폰에 카드 할인까지 더하면 60만원 대까지 떨어진 상태로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여기에 파나소닉은 내수 구입시 언어가 일본어로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데 지금은 핵펌이란 방법으로 내수 제품에도 한글 혹은 영어 메뉴로 사용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즉 현재로서는 렌즈 성능과 카메라 성능을 생각하면 GF1 + 20.7 을 내수로 구입하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G2


2010년 5월에 새로 나온 G2 입니다
G2 는 또 한번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바로 후면 액정을 터치로 만든 것입니다.
액정을 터치하면 바로 그 부분에 초점이 잡히고 촬영이 되는 것이지요.
근데 딱 거기까지 입니다.
G1 이 나오고 GH1, GF1 을 거쳐 G2 로 왔는데 센서의 성능 향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터치액정을 제외하고는 GH1 보다 좋은 점이 거의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GH1 이 나오고 1년 뒤에 나온 신제품인데도 오히려 GH1 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파나소닉 센서의 성능 향상이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 파나소닉으로선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혹 마포만 있다거나 삼성 NX10 까지만 있으면 그럭저럭 버티는데 이번에 소니 Nex 의 출시로 센서의 성능 향상이 시급해 졌습니다.
사실 실 사용에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정도로도 큰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파나소닉에서 얼른 UFO 라도 하나 주워서 고감도 노이즈에서 혁신을 이루어내야지 이대로 가면 솔직히 언제 위기가 찾아올지 모르는 것입니다.

5. G10


G2 와 함께 나온 저가형 모델입니다.
일단 내장형 뷰파인더가 G1, GH1, G2 가 144만 화소인 것에 비해 G10 은 GF1 의 그것과 같은 20만 화소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후면 액정도 G2 에서 터치만 빠진 정도가 아니라 스위블 자체도 사라졌습니다.
동영상도 AVCHD 코덱은 빠지고 MJPEG만 들어가 버렸습니다.
혹자들은 삼성 NX5 처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이거 살 바에는 차라리 조금 더 돈 주고 G2 를 사던 아니면 아예 저렴한 G1을 사는게 낳다고 말하니깐요.



p.s.
원래 하나의 글로 작성했는데 글이 길어져서 처음에 두개로 나누었다가 최종적으로 5개로 나누었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올렸던 SLR 의 정의도 원래는 이 글의 서두였었습니다. ^^;;;
처음엔 짧게 글 하나 쓴다는 것이 마지막엔 총 6개의 글로 나뉘어져버렸네요.
다음 글은 적당한 간격을 두고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에 싹 다 올리면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니깐 말이죠.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두께야달려 2010/08/22 08:15

    품질은 디카보단 좋으나 DSLR 에 비해 분명히 떨어지나
    요즘은 가격도 잘나오고 품질도 우수해서

    디카를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캐논 제품 1000HS도 고배율에서도 선명하게 잡아주고

    노이즈도 최소화하는 기능이 있어서 맘에들었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22 16:34

      요즘은 똑딱이들도 화질 괜찮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dslr 도 장농에만 있으면 늘 휴대할 수 있는 똑딱이보다 못하고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작년에 올림푸스에서 E-P1 이 출시된 이후 상당히 많은 분들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고 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도 작고 화질은 DSLR 과 같다고 광고를 하니 기존에 DSLR 을 쓰지만 부피나 무게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으시던 분들이나 컴팩트 카메라를 쓰고 있지만 조금 더 좋은 화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큰 관심을 끌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파나소닉도 국내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었고 삼성에서도 새로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했으며 소니도 이번에 새롭게 출시를 했기에 사람들의 관심은 더더욱 커진 상태입니다.


근데 재미나게도 이상하게 그 전에는 DSLR 의 정의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던 분들도 미러리스 카메라가 DSLR 인지 아닌지에 참 궁금해 하시는 분들 또한 많이 늘었습니다.
사실 카메라의 구분은 사용하는데 크게 중요치 않지만 많은 분들이 DSLR 이라고 하면 보통 렌즈가 교환되는 조금 비싼 카메라 정도로 인식을 하고 계시기에 렌즈교환이 되고 가격도 아직까지는 꽤 비싼 미러리스 기종들도 DSLR 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파나소닉 G1, GH1, G2, G10 그리고 삼성 NX10 과 같이 Dslr like 한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있기 때문에 얼핏 봐서는 Dslr 로 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SLR 은 Single Lens Reflex 의 약자로 우리나라 말로 하면 일안 반사식 카메라 입니다

간단히 구조도를 보면

Cross-section view of SLR system:
1 - Front-mount lens (4-element Tessar design)
2 - Reflex mirror at 45-degree angle
3 - Focal plane shutter
4 - Film or sensor
5 - Focusing screen
6 - Condenser lens
7 - Optical glass pentaprism (or pentamirror)
8 - Eyepiece (can have diopter correction ability)

1번의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평상시에는 2번의 Reflex Mirror 을 통해 반사되어서 5번 Focusing Screen 과 6번 Condenser Lens 를 거친 뒤에 7번 Pentaprism 이나 Pentamirror 를 통해서 우리 눈에 보이게 되다가 촬영시에는 2번의 거울이 들리고 3번 셔터가 열린 뒤에 4번 필름이나 센서에 빛이 도달해서 촬영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바로 1번의 하나의 렌즈와 2번의 Relfex Mirror (반사 거울) 입니다.
다른 요소는 SLR 의 일반적인 특징이지 필수적인 요소는 아닌 것입니다.


SLR 카메라가 등장하기 전의 카메라들을 보면 크게 TLR (Twin Lens Reflex) 과 RF (raingefinder) 카메라로 분류가 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Rolleiflex
http://en.wikipedia.org/wiki/Rolleiflex
이런 식의 카메라 보신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TLR 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눈으로 보기 위한 렌즈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렌즈 두개가 달려 있어서 Twin Lens 란 이름을 쓰는 카메라 입니다
이런 카메라의 경우는 렌즈가 두개 있어야 하기에 부피가 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 눈에 보이는 것과 찍히는 것과 조금 차이가 있다는 점도 있고요.

http://en.wikipedia.org/wiki/Rangefinder_camera
http://en.wikipedia.org/wiki/Rangefinder_camera


이런 식의 카메라가 RF 카메라인데 이는 초점을 맞추기가 조금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RF 카메라도 위에 TLR 과 마찬가지로 보이는 화면과 찍히는 화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들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바로 SLR 의 시작인 것입니다
렌즈를 하나만 사용해서 작고 가볍게 만들고 초점 맞추기도 RF에 비해 조금 더 편하게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과 찍히는 것이 일치하도록 만든 것 입니다.
따라서 렌즈가 하나 (Single Lens) 라는 것은 SLR 의 필수 요소인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필수 요소가 바로 빛을 반사 (Reflex) 시켜 주는 광학적 장치 입니다
하나의 렌즈로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을 찍는 역할을 해야 하기에 평상시에는 미러로서 빛을 반사시켜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들고 촬영시에는 Mirror 가 들려서 필름 면에 빛이 가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경우에는 Reflex Mirror 가 사용되지만 Eos 1nrs 와 같은 카메라에서는 Parallel Mirror[각주:1]가 사용되기도 하고 E-10 과 같은 일부 카메라에서는 프리즘[각주:2]을 사용해 반사를 하기도 합니다.

여기까지가 딱 SLR (Single Lens Reflex) 의 정의의 완성입니다
렌즈 하나 (Single Lens) 와 반사 (Reflex) 이 두 개가 SLR 의 정의를 이루는 것이지요

여기에 필름 대신 디지탈 센서를 사용하는 것이 바로 DSLR (Digital Single Lens Reflex) 인 것이지요


여기서 대부분의 분들은 7번의 Pentaprism 이나 Pentamirror 도 SLR 의 필수 요소가 아니냐 생각하실텐데 펜타프리즘이나 펜타미러의 경우에 SLR 에서 주요한 특징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필수 요소는 아닙니다.
이것이 없어도 미러만 있으면 Reflex 란 단어가 붙을 수 있으니깐요.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Mamiya RZ67 Pro 2 라는 중형 카메라 입니다.
이건 펜타프리즘이나 펜타미러 없이 Waist Lever Finder 가 달려 있습니다만 이것 또한 미러는 달려 있기에 SLR 의 분류에 들어가는 카메라 입니다.
좌우가 뒤집혀 보이기는 하지만 미러가 있음으로 분명 빛이 반사되어 보이기 때문이지요.
이 외에 Nikon F5 같은 일부 카메라는 펜타프리즘을 제거할 수 있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러가 있기에 Reflex 란 단어가 붙는 것이지 펜타프리즘이나 펜타미러가 있어서 Reflex 가 붙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SLR의 정의에 렌즈 교환이란 의미도 없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SLR 이 렌즈 교환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아주 드물게 렌즈 교환이 없는 SLR도 존재하고 있으니깐요.


Mamiya Auto-Lux 35 란 카메라 입니다. 아주 드물지만 이처럼 렌즈가 고정된 SLR 도 분명 존재하는 것이지요
물론 이는 SLR 의 초창기에 나온 카메라로 지금은 솔직히 렌즈 고정식 SLR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DSLR 에서도 렌즈 고정식 카메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DSLR 이 처음 나오던 시기의 초창기 모델들을 보면 렌즈가 교환되지 않는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올림 E-10 이나 E-20 같은 모델들이 바로 렌즈가 교환되지 않는 DSLR 인 것입니다
지금 사진 사이트 중에서 가장 큰 사이트인 slrclub 이 바로 이 E-10 사용자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었다는 것만 봐도 렌즈교환이 안 되어도 Dslr이라 불릴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판형에 대한 정의도 전혀 없습니다.
보통 135 포멧이 가장 널리 쓰이지만 위에 Mamiya RZ67 처럼 중형 포멧의 SLR 도 존재하며 Olympus Pen 처럼 135 필름의 반만 쓰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요즘 DSLR에서 135 사이즈의 센서 뿐만 아니라 APS-H, APS-C, 포서즈와 같은 다양한 크기 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도 모두 DSLR 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제일 처음에 언급했던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정의로 볼 때 절대 Dslr 은 될 수가 없습니다.
SLR 의 정의 중에 Reflex 를 충족시키지 못하니깐 말이죠
그리고 이 Reflex 역할을 주로 Mirror 로 하기에 그냥 Mirrorlessz Camera 라 칭하는 것이고요

사실 정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가 DSLR 이면 어떻고 똑딱이면 어떻습니까?
근데 간혹 플래그쉽 DSLR 이 아닌 카메라들은 왠지 초보자들이나 쓰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몹쓸 분들이 있기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엔 제 E-P2 그냥 똑딱이라 말합니다.
이걸 Dslr 라 우긴다고 혹은 똑딱이랑 다르다고 한들 사진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 35mm FF DSLR 에 빨간 띠를 두른 24-70mm 이나 하얀색 엄마 백통 들고 다닐 때가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사진 찍을 때 주위 시선에 오히려 더 불편할 때도 많게 느껴졌으니깐요

아무리 좋은 카메라라도 집에서 잠만 자고 있으면 소용 없습니다.
보급기 Dslr 이면 어떻고 미러리스 카메라면 어떻고 하다 못해 컴팩트 카메라면 어떻습니까?
사진 찍고 싶을 때 내 손에 있는 카메라가 최고인 것입니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단어의 정의, 그리고 주위에 괜히 겉모습에 연연하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맘 편히 사진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엔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도 다가왔고 그에 따라 많은 분들이 휴가때 쓸 카메라에관심이 많으실텐데 조금이라도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말이죠
다만... 그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ㅡ.ㅡ;;;;
그래도 최대한 빨리 써보겠습니다


  1. 미러는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들어오는 빛의 일부는 반사 (reflex) 시켜서 뷰파인더 쪽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그대로 통과시켜 촬영면으로 보내는 장치, 미러가 움직이지 않기에 미러쇼크는 없지만 일반 미러를 사용할 때 보다 광량이 한스탑 정도 감소한다. [본문으로]
  2. Parallel Mirror 와 마찬가지로 들어오는 빛의 일부는 뷰파인더로 나머진 센서 쪽으로 보낸다. [본문으로]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7/28 14:27

    제 다음 카메라는 미러리스 입니다..ㅋㅋㅋ...아 멀로 사야 할지.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8 15:20

      ㅎㅎㅎㅎ 이게 참 고르기 힘듭니다
      뭐 하나 압도적인 넘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현재로선 솔직히 다 고만고만하거든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0/07/28 20:20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8 21:07

      이거 쓴다고 참 오래 걸렸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쓰면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혹시나 틀릴까봐 이것저것 검색해가면서 써야 하니깐요
      괜히 어설프게 쓰면 도움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으니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7/28 21:37

    어렴풋하게 알던 SLR의 개념이 정리가 되는 듯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

    요즘 같아선 제 오두막 팔아야할지 말지가 고민이네요.
    완성도 높은 미러리스 나오면 전부 정리하고 그 쪽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8 21:49

      오두막 팔기 힘드실텐데요
      미러리스가 좋긴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선 아직까진 뭔가 아쉬움이 많으니깐요
      파나, 올림, 삼성, 소니에서 나오고 있지만 어느 하나 모든걸 만족 시키지 못하고 있잖아요
      여기에 후니 좀 크면 미러리스로 초점 어찌 맞추실려고요
      빛보다 빠른 아기들 미러리스로 찍다간 스트레스 받으실텐데요. ㅎ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IS 2010/07/29 09:22

    카메라말고 사진에 욕심을 부려야 하는데...^^;;
    뛰어난 성능에 가볍고 가격도 착한, 막찍어도 잘 나오는 카메라는 없겠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9 16:01

      저도 그런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허나 모든걸 만족하는 카메라가 없기에 계속 욕심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eedam 2010/07/29 22:03

    전 집히는대로 합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9 22:17

      손안에 카메라가 역쉬 최고인것 같아요
      그리고 뭐 이담님 손엔 뭐가 들리던 작품만 뽑아내시잖아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7/29 22:28

    왜이리 살게 많아지는지..
    아이폰, 아이패드, 30mm 1.4렌즈, 미러리스...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9 23:06

      삼식이.. 삼식이... 해나 공주를 위해선 삼식이라 좋은줄 아룁니다. ㅋㅋ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일래 2010/07/30 16:45

    135mm 가 아니라 35mm 를 말하신것 같습니다.
    135란 필름 사이즈가 아니라 필름 번호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DSLR 에서의 FF센서 사이즈는
    24x36mm 의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5mm(no.135)필름과 같은 개념으로
    35mm 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30 17:06

      수정했습니다.
      135 포벳을 35mm 라 주로 표시하는 건 알고 있는데 제가 둘을 자주 번갈아 쓰다 보니 실수를 했네요
      여기에 요즘 글을 계속 쓰다 보니 검토도 대충하고 말이죠.
      제가 못 보고 넘어간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어제는 평소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Photo Life/일상속에서...] -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오늘은 평소 늘 찍던 그런 스탈의 사진입니다



<사진 볼 땐 클릭해서 크게 크게 보셔요 *^^*>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320 sec, F 6.3, 0 EV, 20mm, ISO 100

반포대교 그리고 잠수교 입니다
보통 줌렌즈가 아닌 단렌즈의 화각이라면...
어찌 더 멀어질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되는 구도입니다. ㅡ.ㅡ;;;
그래도 늘 찍는 구도라지만 사진이라는 것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Olympus E-P2, Panasonic LUMIX G 20mm/F1.7 ASPH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1/125 sec, F 4.0, - 3/10 EV, 20mm, ISO 100

반영 사진입니다
물이 있고 그 위에 하늘 그리고 구름...
조금은 지루한 사진이지요.
그래도 이런 사진도 찍어 봐야 늡니다
일단 찍어 놓고선 요 사진은 뭐가 아쉽구나 깨달아야 다음 번에 여전히 지루한 구도라도 색다르게 찍을 수 있을테니깐요



'Photo Life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레임.. 그 사각 틀 속에서..  (8) 2010/08/14
Azure Blue, Barth & Charging a Fine  (6) 2010/08/11
우중한 [雨中閑]  (6) 2010/08/11
평소 그런 스탈으로...  (10) 2010/07/23
평소와는 다른 시선으로..  (6) 2010/07/22
진입금지  (6) 2010/07/12
빛과 길...  (6) 2010/07/1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죠세킨 2010/07/24 06:25

    전혀 지루하지 않고 좋은데요, 뭘.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7/24 14:16

    ㅠㅠ 요즘 제가 사진 찍어놓고서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포스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4 17:53

      저도 그래서 창고에 사진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포토 블로그가 따로 만드니깐 거기다간 글도 대충 제목도 대충 사진도 a급 b급 안 가리고 막 올리기 편하더군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7/24 21:53

    구름이 떼지어 다니네요...
    마치 휴가지 해수욕장의 구름 같네요...
    아~휴가 가고 싶어라~~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7/24 23:18

      ㅎㅎㅎㅎ 가시면 됩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도 왔는데 시원한 바다로 떠나셔야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노피스 2010/08/04 01:00

    금연 성공하시길 바라며...요새 틈이 나질 않아서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지 못하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4 13:06

      ㅎㅎㅎ 바쁘면 어쩔 수 없지요
      저도 바쁠 땐 일단 이웃블로그 방문이 뜸해지며 결국은 제 블로그 마져도 버림 받는걸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8/07 18:10

    저는 아직까지 물 반영사진을 찍은 적이 없네요. 호수 같은 곳에 갈 일이 없으니..-_-;
    금연 시작하셨나봐요. 꼭 성공하셔서 시원한 가슴을 가지시길...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7 23:23

      성공해야 하는데 넘 힘듭니다. ㅠㅠ
      간혹 포스트 안 쓰더라도 날자가 리셋되면 아~~ 다시 시작하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prev 1 2 3 4 5 ... 1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