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Life/My Lovely Cameras'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0/06/25 Classic Camera : Ensign Selfix 820 (10)
  2. 2010/04/23 Kodak DCS Pro14n (8)
  3. 2010/04/19 이번에 영입한 Olympus E-P2 (6)
  4. 2010/03/24 Before & After... (10)
  5. 2010/03/01 Panasonic Lumix GF1 (9)
  6. 2010/02/07 새로 영입한 Olympus E-P1 입니다. (14)
  7. 2009/12/23 Tamron SP AF10-24mm F/3.5-4.5 Di II LD Aspherical [IF] (8)
  8. 2009/11/19 새로 영입한 카메라.. Canon 30D (6)
  9. 2009/10/20 새로운 빛을 만들다.. Metz 48 AF-1 digital (10)
  10. 2009/10/15 dp1을 떠나보냈습니다 (4)
  11. 2009/09/08 Sony α700 (6)
  12. 2009/08/05 Sigma DP1 단점들... (8)
  13. 2009/07/29 어제 지른 그라데이션 필터입니다 (8)
  14. 2009/06/25 DP1에 Herringbone 손목 스트랩 달아줬어요 (11)
  15. 2009/06/06 Canon EOS 5D Vs. Olympus E-420 & Sigma DP1 화질비교 (6)
  16. 2009/05/19 Canon Digital Photo Professional (캐논 dpp) v1.0.0 (26)
  17. 2009/05/07 똑딱이의 제왕. Sigma DP1 (23)
  18. 2009/04/06 My First Camera, Canon EOS-300V (17)
  19. 2009/01/19 E-420 그리고 팬케익 렌즈 (25mm f2.8)로 해보는 접사 (22)
  20. 2008/12/23 E-420 암부계조 테스트 (6)
  21. 2008/12/18 Kenko 망원 컨버터 Digital 58T-20X & 52T-20X (4)
  22. 2008/12/16 핀홀렌즈 (Pinhole Lense) 만들기 (12)
  23. 2008/12/11 그간 잠잠했던 지름신... 다시 내렸습니다. (13)
  24. 2008/12/01 Display Calibration : Spyder 3 Pro (스파이더 3 프로) (8)
  25. 2008/11/14 Minolta Auto Meter IV F 구입.. (3)
  26. 2008/11/13 Metz 45CL-1 구입 (9)
  27. 2008/11/02 Mamiya-Sekor Z 180mm f/4.5 Lense (4)
  28. 2008/10/14 Mamiya RZ67 Pro 2 중형 필름 장착하기 (7)


새로 영입한 카메라 입니다.
이름은 Ensign Selfix 820 이라 하고요 1950년에서 1953년 사이에 생산되었던 영국산 카메라 입니다.
우리나라는 한창 전쟁하던 시기이지요... ㅡ.ㅡ;;;;
유럽에서 카메라 하면 독일이 떠오르지만 영국의 요 카메라도 꽤 괜찮다고 하더군요
뭐 저도 이번에 요거 영입하면서 처음 들어본 카메라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게 뭔지 찾아보니 중형 중의 중형이란 글도 보이긴 했습니다.
그 이유는 Engisn 은 주구장창 69포멧만 만들었더라고요..




거의 60년에 가까운 세월이 지난 카메라인데 이렇게 원래 가죽케이스 까지 딸려온 넘입니다.
얼핏보면 왠지 도시락통(?) 같이 생겨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물론 똑딱 단추 하나가 약간 손봐줘야 할 것 같고 스트랩 연결부위가 낡았지만 그래도 뭐 놀랍기만 합니다



요렇게 뚜껑을 열고 그냥 쓸 수도 있습니다



뒤에는 필름 시작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게 확인창도 있습니다
여기 12, 8 이란 숫자는 66 포멧과 69 포멧시 사진 찍을 수 있는 컷수를 의미합니다.



케이스에 똑딱 단추 뒤를 보면 영국산임을 드러내는 England 글자도 새겨 있습니다. ㅎㅎ



그러면 케이스를 벗겨내고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면 입니다.
사실 폴딩형인지라 뚜껑 안 연 상태의 정면은 썰렁하기 그지 없습죠
전면에서 나모난 조가리는 첫번 사진에서 처럼 세로로 세워놓을때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고 동그란 것은 돌려서 빼내면 세로 사진 찍을 때 삼각대 마운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세세한 부분에서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뒷면 입니다. ㅡ.ㅡ;;
정면이나 뒷면이나 볼 거 없는 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뚜껑 열고 정면입니다.
근데 이거 보시고 분명 위에 후면에서 썰렁하기 그지없는 모습을 봤기에 뷰파인더는 오디에 이런 생각이 드셨을거라 생각을 아주아주 쪼금 합니다.



물론 눈썰미 있으신 분은 처음 사진에서도 바로 눈치 채셨겠지요
이 Ensign Selfix 680 은 Albada View FInder 를 가지고 있습니다
Albada VIew FInder 가 뭐냐고요? 그냥 별거 없습니다.
혹 예전 필름 P&S 경험해보신 분들은 카메라 구석탱이에 쪼매난 뷰파인더가 있던거 기억나실 것입니다
아니면.... 일회용 카메라나 즉석카메라 같은거에서 쉽게 볼 수 있죠
결론은 dslr 의 그것을 생각하면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촬영함에 있어서 저것은 구도 확인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깐요
사진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마크로 렌즈도 아무리 들이대도 사진을 못 찍어서 보여드리진 못합니다.
아직까진 제 사진 찍는 내공이 딸린 관계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위에서 본 사진입니다.
요런 식으로 구성되어서 뚜껑을 열면 주름막이 나오고 뭐 어쩌구 저쩌구 되는 아주 간단한 카메라인 것입니다



주름막 상태는 상당히 양호해 보여서 일단 테스트 해보고 아무 이상 없음 몇년간은 점검받을 일 없이 써도 될 듯합니다. ㅎㅎ



카메라 상단입니다.
좌측에서부터 필름 집어넣을때 잡아주는 spring knob 이고
그 옆에 쪼매난 버튼이 전면 뚜껑 여는 버튼
그리고 가운데는 뷰파인더
오른쪽에 있는 쪼매난 버튼은 셔터 릴리즈 버튼
그리고 가장 우측에 있는 것이 필름 감아주는 다이얼 입니다.
보통 셔터 릴리즈 버튼이 오른손에 있었던 것에 비해 이넘은 왼쪽 손에 있어서 핸드헬드로 사진을 찍게 된다면 조금은 어색할 듯 보이기도 합니다만...
중형을 핸드헬드로 찍을 일이 얼마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요거 설명서 보면 카메라 파지법도 나오는걸로 보아..
또 1/250도 지원하고 무게도 가볍기에 그냥 스냅샷도 충분히 가능할 듯 보입니다
필름값의 압박만 이겨낼 수 있다면요... ㅡ.ㅡ;;;;



여기서 잠깐...
사진만으로 사이즈 가늠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한 비교샷 입니다.


향수 크기와 카메라 크기를 비교하시면 얼추 예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참고로.. 이 카메라 접고 나면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더라고요... ㅡ.ㅡ;;;
호주머니 수납이 가능한 중형 카메라 입니다
물론 주머니에 넣기에는 무게가 있어서 실제로 넣고 다닐순 없겠지만 말이죠

 


뒤 뚜껑을 열고 보이는 필름실입니다.
요 상태는 69판형으로 찍을 때 모습이고 전면 뚜껑을 닫았을 때 주름막이 접혀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양쪽에 필름 스풀이 들어가는 곳에는 간단히 66 판형으로 바꿀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있어서



66 포멧으로도 사진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뷰파인더에는 69, 66 라인이 둘 다 그려져 있기에 구도 확인하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참고로 필름 면적 크기입니다
판형이 깡패라고 위치며 크랍바디들 무시하는 35mm FF 도 뭐 69 랑 비교하면 그냥 꼬꼬마일 뿐입니다.
하지만 69도 612, 617, 4x5, 8x10 에 비한다면 역시 꼬꼬마일 뿐이겠지요... ㅡ.ㅡ;;;;




렌즈는 Ross XPRES 105mm F 3.8 로 영국 카메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렌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색감도 투명해서 칼라, 흑백 어느 쪽이든 좋은 평을 받고 있다고는 합니다만...
색수차는 좀 존재하는듯 합니다
그 이유는 이 바디 이후에 색수차가 보정된 Ensign Selfi 820 Special 이 나왔기 떄문이죠..
그래도 보통 색수차가 개방에서 주로 나타나기에 조여서 찍는 풍경 사진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거라 사려됩니다.
초점거리도 105mm 로 딱 표준 화각의 렌즈입니다

원래 광각을 좋아하기에 계속 눈독 들이는 것은 GSW 690 이였지만 깨끗한 III 버전은 100만냥에 달하기에 추후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후지 G617 Panorama 도 땡깁니다만 이넘은 상태에 따라 150~200만원 정도 가격이 나가며
뭐 나름 저렴한 중고가 6-700만대 부터 시작하는 Linhof 612, 617 같은 넘은 로또 맞기 전에는 생각도 못할 넘들도 있기는 합니다.



초점은 렌즈 앞에 있는 초점링을 돌려서 잡는데 어차피 목측식인지라 대충 거리 파악하고 찍어야 합니다.



거리 대충 파악하고 상단에 있는 피사계 심도표를 이용해 조리개 수치에 따른 초점 영역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위 사진을 통해 대충 설명드리자면 10 feet 정도 거리에 피사체가 있다고 볼때
조리개를 11에 놓고 사진을 찍으면 8 ~ 15 feet 사이에 초점영역이 들어온다는 말 입니다
조리개를 조이면 조일수록 초점 영역이 넓어지기에 목측식이라지만 그리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요 피사계 심도표는 말입니다 수동렌즈라면 다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마 수동렌즈 쓰시는 분이라도 저기 있는 숫자가 뭘 의미하는지 모르셨던 분들 많으실 것입니다
요것도 설명을 드리자면 3 m (10 feet) 앞에 주 피사체가 있을떄 조리개를 8로 조이면
대략 2.4 ~ 4.5 m (8 ~ 15 feet) 범위가 초점 영역이라는 의미이지요
사실 뷰파인더로 초점을 맞출 경우엔 큰 의미가 없다지만 빠르게 뷰파인더를 보지 않고 간단히 피사계 심도만을 가지고 스냅 사진을 찍게 만들어 줄 수 있기에 요것도 한번쯤 무슨 의미인지 아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렌즈 셔터는 Epsilon의 T, B, 1 ~ 1/250 셔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뭐 중형 그것도 목측식 가지고 개방조리개로 빠른 셔속을 원할일도 없으니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조리개는 3.8 에서 22 까지 지원하는데 조리개 22까지 조이고 1/250 넘을 일은 태양을 직접 바라보지 않는 이상 뭐 거의 없겠지요... 아마도....



그리고 그 아래에는 릴리지를 꼽을 수 있는 단자가 하나 있고 그 아래 구멍은 당췌 뭐하는 구멍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혹 싱크 단자인가 하고 확인해 보았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구글링을 통해 찾은 매뉴얼을 봐도 설명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이넘은 완전 기계식인지라 셔터도 직접 손으로 조작해 줘야 합니다



요런 식으로 셔터 셋팅 레버를 내려서 촬영 준비를 하는 것입죠
그 다음에는 셔터 릴리즈 버튼을 눌러서 촬영을 합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릴리즈를 연결해서 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넘은 위에도 적었지만 상당히 작고 가볍습니다.
에전 Mamiya RZ67 pro 2 같은 경우에는 한번 사진 찍으러 나갈려면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들고 나갔는데
이넘은 뭐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갈 정도니 가벼운 스냅 촬영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노출계도 없으니 노출계를 따로 장만하던지 아님 노출계 대용으로 e-p2 도 들고 다녀야겠지요.


근데.. 더 큰 문제는...
예전 제가 다니던 FDI 는 67이 한계라고 하더군요..
예전 67 쓸땐 그냥 FDi 에 맡기고 끝냈었는데.. ㅠㅠ
135 도 Minolta Scan Dual IV 가 집에 있어도 스캔하는거 귀찮아서 걍 FDI 맡겼는데....
이젠 비싼 충무로 다녀야 하는 걱정이 드네요
어차피 저 스캐너로는 중형 스캔 못하는데 epson V700 하나 영입할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어디 집에 안 쓰는 v700 가지고 계신분..
저렴하게 넘길 생각 없으신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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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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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6/25 16:45

    음,,예전에 사진관같은데 가면 보던 주름이,,,^^;;;;
    꽤 고급스러워보이고,,,생긴것 만으로도 아우라 충분하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6/25 21:40

      ㅎㅎ 오늘 이거 들고 사진 찍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한번씩은 쳐다 보시더라고요
      이~~ 원래 주목받으면서 찍는거 어색해서 영 불편한데 말이죠.. ㅠㅠ
      근데 이거 가격은 상당히 착합니다
      홈쇼핑 가격 식으로 말하면 요거 20만원대거든요..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2010/06/25 17:48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6/25 21:41

      ㅎㅎㅎ 판형이 깡패하는 것은 예전 마미야 rz67 pro2 를 쓸 때 이미 느껴봤습니다.
      특히 풍경에서 디테일은 아주 미쳐버립니다.
      제 주 장르가 풍경인지라 그래서 불편하지만 필름을 들이기도 한거고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6/26 11:12

    간편한 중형이 되겠네요 +_+
    목측식의 압박 ㅎㄷㄷ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6/26 14:13

      목측식이라도 뭐... feet 로 되어서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습니다
      feet로 된건 몇걸음인지 걸어보면 대충 답 나오니깐요
      m 로 되어 있음 이걸 걸어보고 그걸 전환하고 더 머리 아팠겠지만요.. ㅎㅎ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6/28 15:22

    홈쇼핑식의 20만원대면 298000원주고 사셨군요..ㅋㅋㅋ..
    울아부지는 저런카메라도 장농에 안사놓으시고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6/28 16:08

      ㅎㅎㅎ 그건 아니고 28만냥에 구입했습니다.
      근데 첫롤 찍어보고 이것저것 테스트하는데 저속셔터에서 늘어지기는 현상이 보이길래 오늘 종로 작은풍경가서 수리 맡기고 왔습니다.
      판매자분에게 전화해서 수리비에 일정부분 돌려 받았고요
      그래서 총 30 들였네요
      처음 가격보다 2만냥 더 들였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점검하고 이상있는 부분 고치는거 생각하면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늘 작은풍경 아저씨도 좋은 카메라네 이러면서 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가끔 사람들이 장농 카메라 올리는거 보면 참 부럽습니다
      간혹 라이카를 장농카메라라고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ㅠㅠ

  5. addr | edit/del | reply 이담 2010/06/29 21:22

    저걸로 담아야 작품이 나오는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6/29 22:50

      아직 제 내공으로는 작품을 못 찍어대고 있습니다
      그저...
      그냥......
      자기 만족만 하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달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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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새로운 카메라인 Kodak DCS Pro 14n 입니다.

아마 "잉 코닥에서도 dlsr 이 있었어?" 이러시는 분들도 꽤 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코닥이 마지막으로 dslr 을 출시한게 2004년도 이니깐 그 당시엔 지금처럼 dslr 이 많이 있던 시기도 아닐 뿐더러 코닥 기종 자체가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였기에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영입한 14n 이넘도 2003년도에 출시하여 최초 가격이 600원에 팔리던 아주 고급 기종입니다.
판형도 크랍 이런거 아니고 135mm FF 포멧입니다.
현재 중고로 구입 가능한 가장 저렴한 FF 입니다.  ㅋㅋㅋ



사실 코닥은 전문가용이란 명목하에 상당히 비싸게 출시가 되어 왔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코닥은 전문가 보다는 하이아마추어용 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리 생각하는 이유로는
1.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경우 평균적으로 잘 나오는 카메라를 선호합니다.
즉 100장의 사진을 찍었을 때 100장 모두 평균 90 이상의 사진이 나오는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한장 한장 심혈을 기울여 작품 사진을 찍는 경우라면 모를까나 하루에 수백장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사진을 써야할 지 모르기에 평균적으로 높은 점수가 나오는걸 원하는 것입니다
2. 그에 비해 아마추어들은 작은 장수라도 좋으니 아주 훌륭한 사진을 건지길 원합니다.
즉 100장을 찍어서 90장 이상은 그냥 지워야 하는 사진이라도 괜찮습니다.
단 한장, 두장만 100점 만점에 100점 짜리 사진을 건질 수 있다면 그 날은 사진 잘 찍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사진을 업으로 삼지 않고 취미삼아 즐기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이유로 전 이 14n 이야말로 하이아마추어를 위한 사진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코닥 전 기종이 그렇지만 이 14n 도 막 눌러서 잘 나오는 카메라 아닙니다.
빛을 상당히 잘 다루어야만 쓸 수 있는 고수들 만의 장난감 입니다.
예전에 제가 포베온을 쓸 때에도 그런 말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포베온은 고수들 만의 장난감이라고..
이 코닥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당히 다루기가 어렵기에 많은 사람들이 한두번 다루다가 바로 방출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장점이라고는 단 하나..
코닥의 색감...
그 외의 모든 것이 단점입니다.
포베온을 말할때 장점은 포베온, 나머진 다 단점 이런 것 처럼 코닥도 색감 그 하나만 바라보고 쓰는 카메라인 것입니다.


이 카메라는 솔직히 언제 다시 방출될지 모릅니다.
남들 다 써본다는 코닥의 색감이 궁금해서 그냥 영입해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렌즈도 딸랑 쩜팔이 하나입니다. ^^:;;;;
제가 고수가 아니라서 잘 못 다뤄 바로 방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지만 그래도 날 좋은 날 어떤 이미지를 뽑아줄까 상당히 기대가 되는 기종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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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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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4/23 01:35

    앗 제 동경의 코닥 +_+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3 21:26

      많이 보여드려야 하는데 제 내공이 따라올지 모르겠네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ureka01 2010/04/23 08:48

    오오 기대 하겠습니다^^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4/26 12:46

    14N이 제가 듣기로는 출시가가 900만원이었다고 들었는데.. 6백이나 9백이나 비싸긴 매한가지이지요 ㅋㅋ;;
    예전에 스튜디오에 촬영 가던 시절이 잠시 있었는데, 그 곳 주인장 형님이 14N에 50mm F1.4 수동 해바라기 렌즈 호박코팅된 걸 썼었지요. 그걸 써야 14N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 나온다고 하시던가..

    저는 그 분이 올리시던 사진들을 보며 개인적으로 그 분이 선호하시는 색상이 좀 취향이 아니었습니다만, '뭔가 좀 느낌이 많이 다르다'라는 느낌은 분명히 들더군요. 그 이질감은 아마도 구형 바디의 취약한 전투력(!)에서 오는 패널티들이었겠지만, 어차피 저도 요즘은 '화밸따위..'그러면서 멀쩡히 있는 화밸필터도 안쓰는 편이라 그런 이질적 느낌이 드는 사진이 때때로 아쉽기도 합니다. (요즘 이거 100만원 아래로도 종종 나오던데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6 20:31

      솔직히 보급형 바디인 F80 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기계적 성능은 그닥 안 좋습니다.
      그닥이 아니고 아~~주 안 좋습니다.
      색감 그 하나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데 솔직히 제 마음에 그리 들지는 않는 바디 같습니다.
      또 오래된 바디다 보니 자질구레한 고장도 많이 나기도 하고 언제 대박으로 망가질지도 모르니 불안하기도 하고요
      오래 보유하면서 쓸 바디는 아닌듯한 생각이 듭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5/10 12:51

    역시 ff는 좋죠..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5/17 21:06

      근데 요 14n 은 제 취향이 아니라 벌써 빠이빠이 했습니다
      그냥 FF 는 5D나 영입해서 쓸까 생각하다가도 딱히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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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Olympus E-P2 입니다.




마포의 시작을 Olympus E-P1 으로 시작해서 파나소닉 GF1 정품, GF1 내수를 거쳐 4번째로 E-P2까지 왔습니다.

사실 GF1도 상당히 만족스러우나 E-P2로 바꾼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바로 손떨림 방지.....
제 저질스런 손모가지가 20팬을 사용시 1/30을 못 버티는 바람에 흔들리는 사진이 많이 나와서 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P 모드 예찬론자에게 심도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A 모드를 사용하게 만들더니
iso auto 로 놓을 시 최저 셔터스피드를 1/30 으로 잡고 그 이하로 떨어질때만 iso 를 높여버리니
이 또한 셔터스피드를 위해 감도를 직접 설정하고 찍어야 하는 불편함을 주더라고요

뷰파인더는 그다지 별로 안 좋습니다.
전에 EVF가 가장 좋다는 파나 gh1 을 들여다 보고 그 저질스러움을 느껴봤기에 다행이지
아마 그거 못 느끼고 봤다면 이게 뭐야 젠장 하면서 당장 내쳤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그나마 올림 EVF는 좋은 편에 속하는데 이보다 못하다는 파나 GF1의 EVF 나 삼성 NX10 의 EVF 는 어떤 수준일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ㅡ.ㅡ;;;;;


오늘은 일단 간단히 영입샷만 올리고 아마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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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14N 영입샷을 올릴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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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노피스 2010/04/20 19:26

    아름답네요...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0 21:33

      앗 모노피스님이시다
      저도 요즘 이웃 블로그에 자주 못 놀러갔는데
      이리 모노피스님이 와 주셨네요..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4/20 23:13

    검정색 바디에서 묵직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똑딱이에서 벗어나 카메라 하나 지르고 싶지만, 컴퓨터 조립이 우선이라 참고 참고 있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0 23:26

      ㅎㅎㅎ 그럼 gf1 내수에 올림 17팬이나 14-42는 어떠신지요
      요렇게 하면 60 이하의 금액으로 하나 장만이 가능합니다.
      똑딱이보다 훨씬 좋은 화질에 금액도 상당히 저렴하지요

  3. addr | edit/del | reply 얼음구름 2010/04/22 12:14

    결국(?) 지르셨군요 ^^ㅎㅎ
    이제 DP시리즈도 영입샷 올라오리라 예상합니다 ㅎㅎ;;..
    (저도 펜2를 넘기고 DP시리즈 영입을 계속 고심중이라;;..)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4/22 12:34

      ㅎㅎㅎㅎ dp 시리즈는 이미 경험했습니다.
      dp1 을 약 7개월간 사용했습죠
      근데 치명적인 단점들이 주루룩 나오는 바람에 내쳤습니다.
      아마 다시 포베온 들인다면 dp 시리즈 보다는 sd14 쪽을 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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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1 영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새로이 바꿨습니다.



앞에 있는 넘이 지금은 제 손을 떠나버린 Before...
뒤에 있는 넘이 지금 제 손에 있는 After 입니다.

Before 는 파나소닉 GF1 한국 정품에 올림푸스 17mm f 2.8 렌즈이며
After 는 파나소닉 GF1에 20mm f 1.7 일본 내수 세트입니다.

원래 목표는 그냥 아주아주 저렴하게 GF1 내수에 올림 17팬을 4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똑딱이 대용으로 쓰려고 했으나 20.7을 써보니 이거 아주 물건이더라고요..
처음 제 손에 들어왔던 20.7은 마운트도 안 하고 바로 장터로 고고씽했는데 이번엔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예상 가격보다 한참 더 비싼 7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뭐 신품임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 보다는 저렴하게 손에 넣긴 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좋은 똑딱이 대용이 손에 들어왔건만...
왜.. 사진을 안 올릴까요.... ㅡ.ㅡ;;;;

그래서 그냥 아주 맘 편히 막샷도 올릴수 있는 사진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할까도 요즘 고민중이긴 합니다.
왠지 이 블로그는 온갖 잡다한 블로그이긴 해도 막샷까지 올리기엔 좀 꺼려져서.. ^^;;;;;

흠.. 이 블로그 주소가 danielism.com 이니깐 지금 놀고 있는 danielism.net 을 사진 블로그로 만들어버릴까도 생각 중 입니다.


어쨌든... 결론은...

저 렌즈 좋은걸로 바꿨다고 자랑하는 글이라능..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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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3/24 16:20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24 17:43

      잉 레이쇼가 0.058?
      이건 뭔가요..
      다운만 받으시고 한동안 공유는 유지시켜주셔야하는뎅.. ㅎㅎ
      뭐 짤리면 다시 말하셔요
      다시 보내드리면 되니깐요.. 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3/24 18:50

    저두 그런생각에 네이버 블로그 개설도 해보고 텀블러도 해보고 새로운 블로그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그저그래서~~ 긁적...
    근데 다니엘님 인쇄 신청안하세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24 21:21

      ㅎㅎㅎㅎ 저 말고도 신청하신 분 많이 계시잖아요
      요즘 사진을 이쁘게 못 찍어서 크게 인화할 만한 사진이 없어요. ㅠㅠ
      어디 하나 마음에 쏙 드는게 나와야 하는데 그런 사진이 안 나오네요.. OTL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3/25 22:00

    앗 gf1내수가 그렇게 싼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25 22:12

      e-p1 사서 쓰다가 팔고 gf1 정품 하나 사서 쓰다가 팔았더니 어찌하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제가 gf1을 저 가격에 샀다기 보다는 요런저런 기변 과정을 거치다 보니 저렴하게 구하게 된것이지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3/26 19:30

    17.8이 화각은 마음에 드는데, 조리개값이 확실히 좀 단렌즈스럽지 못해서 저도 좀 애매하긴 하네요 ^^;
    그래도 이 가격에 이만한 녀석이 마포에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
    (거의 동영상 촬영용으로 쓰고 있지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26 19:45

      ㅎㅎㅎㅎ 또 동영상이라면 17.8도 상당히 괜찮지요
      제 친구도 17.8과 20.7 덤으로 14-45 요 세개 놓고서 맨날 고민하면서 사고 팔고 하거든요
      그 결과 20.7은 벌써 4개 판매...
      그리고 어제 20.7 팔았으면서 오늘 또 신품 결재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또 다시 e-p1이 땡기고 있습니다.
      아~~ 이넘의 지름신.. ㅠㅠ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노피스 2010/04/20 19:26

    한마디로 염장성 글 맞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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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영입한 파나소닉 GF1 과 기존의 E-P1 입니다.
E-P1 쓴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새로이 GF1을 영입했습니다.
며칠 전 급 지름신이 내려서 무려 5분이나 고민 끝에 급 영입을 하였습니다. OTL
삼성 NX10도 요즘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고민을 해 보았으나 Mac에 Raw 사용자라서 Pass~~~



전면에서 본 사이즈는 뭐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GF1이 살짝 위로 더 커 보인다는거..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GF1이 좀 싸보입니다.
손에 들었을때 느낌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E-P1이 좀 더 고급스럽고 예전 카메라의 느낌이 난다면 GF1은 전자제품으로서의 카메라 느낌이 물씬 납니다.



뒷면도.... E-P1의 투다이얼...
은근히 편했는데 좀 아쉽습니다. --+



모드다이얼도 E-P1이가 좀 더 쉽습니다
하지만 GF1은 왼쪽에 내장 플래시가 있고 또 동영상 녹화 버튼이 따로 있어서 이 부분은 확실히 좋습니다.
근데.. Pen 후속 모델인 E-PL1엔 이 두가지가 다 들어있다죠..



GF1에 올림 17팬 마운트한 사진입니다.
20팬을 쓸까 하다가 똑딱이 대용인데 렌즈 60만냥짜리 쓰기 뭐해서 걍 저렴한 걸로 쓰기로 했습니다.
화질 좀 떨어지고 조리개 좀 어두워도 그냥 저렴하기만 하면 모든지 용서가 됩니다. --+
근데.. 확실히.. 모습이....



요 사진이랑 GF1 사진이랑 비교하면.. ㅠㅠ
그래도 새로운 조합이 요 조합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 졌기에 그냥 그걸로 만족합니다.
E-P1 중고로 내치고 GF1 신품 영입한게 금액으로 상당히 줄일 수 있었으니 말이죠


간단히 GF1과 E-P1 비교를 해보면
디자인 : E-P1 > GF1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음)
AF 성능 : GF1 >>>>> E-P1 (렌즈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바디 성능도 차이가 큼)
인물 색감 : E-P1 >>>>> GF1 (RAW로 찍어서 직접 색을 만들 경우 그 차이점을 줄일 수는 있음)
풍경 색감 : E-P1 >= GF1 (풍경은 비슷하거나 살짝 올림이 좋다는게 주된 평가)
손떨림 방지 : E-P1은 바디 내장, GF1은 렌즈 내장
                  팬케익 렌즈만 사용시에는 잘 못 느끼나 올림 14-42나 수동렌즈 사용시 올림 손떨림 방지의체감 성능은 킹왕짱임
내장플래시 : E-P1 없음, GF1 있음 (있지만 안 쓰는 것과 없어서 못 쓰는 것과는 차이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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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3/01 21:24

    저는 그래도 지름신이 내리시면 이틀은 고민합니다 ㅎㅎ..
    5분간의 고민이셨지만, 체감 시간은 5년과도 같으셨겠죠 ㅎㅎ;;..
    하루가 일년과 같아라~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01 21:27

      gf1은 이틀 고민할 수가 없습니다.
      물량이 딸려서 고민하는 순간 품절 뜨거든요..
      이것도 제가 결재 마치는 순간 품절 떠버렸습니다..
      근데 물건 손에 받고 나서 E-P1, GF1, 17팬, 20팬 놓고서는 뭘 정리해야 하나 고민이 더 컸지만 결국 제 손엔 GF1 + 17팬이 남아 있네요.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3/01 21:44

    헉 EP-1있는데도 다니엘님이 뽐뿌였다면 눈여겨 봐야겠어요~~
    근데 물량이 딸리면 왠지 더 안달이 난다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01 21:50

      어차피 기본적인 화질이야 똑같은 마포니 같을테고 일단 더 저렴했거든요
      지금 GF1+17팬 세트 제가 구입한 가격 계산하면..
      거의 하이엔드 똑딱이 가격에 근접해집니다. ㅎㅎㅎ
      여기에 조만간 나올 올림 마포 9-18이나 아님 파나 7-14 영입으로 마포로 대동단결한 예정이기도 하고요.

  3. addr | edit/del | reply 2010/03/01 21:51

    비밀댓글 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3/02 14:18

    흐미.. 겁나 좋은 카메라 또 영입하셨군요~ ㅠㅠ 부러워라....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02 22:58

      부러우면 지는 것입니다.
      그냥 맘 편히 그분을 영접하시고 얼른 지르십시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3/02 17:03

    아 e-l1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와준다면
    정말 끌릴것 같아요 +_+
    딱 제가 바라던 사양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어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3/02 22:59

      그래도 e-p1, e-p2 가 나름 개념있는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니 e-pl1 도 착한 가격에 나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올코의 능력을 믿어봐야겠지요..
      설마.. 요즘 e-p1 가격도 떨어졌는데 이것보다 비싸게 나오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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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Olympus E-P1 입니다.



사진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이 카메라는 아시는 분들이 그래도 꽤 되실거라 생각이됩니다.
작년 6월 E-P1이 나오고 12월 E-P2가 발매되었는데 올림푸스에서 나온 카메라가 1년도 안 되는 사이에 15,000대 이상 팔아치운 모델이거든요
가격도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제일 저렴하게 나왔다지만 E-P1 초기 출시가가 젤 저렴한 모델이 100만원돈
지금도 기본 번들셋은 90만원 정도를 줘야 살 수 있고 물량이 달리는 화이트의 경우 여전히 정가에 가까운 급앨을 줘야 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마이크로 포서드용으로 나온 올림푸스 렌즈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14-42mm 줌렌즈와 17mm 팬케익 렌즈입니다.
(물론 곧 9-18mm이랑 14-150mm 렌즈가 나올 예정이고 파나소닉에서 나온 마포용 렌즈는 20mm f 1.7, 14-45, 14-140, 45-200, 7-14, 45mm Macro 등이 있으며 곧 8mm 어안하고 뭐 14mm 팬케익 하나 나온다고 합니다.)
카메라도 작고 렌즈도 작고 그래서 코트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큰 부담이 없습니다.
단.... 바디 주머니에는 안 들어갑니다. ㅡ.ㅡ;;
사실 똑딱이들도 바지 주머니에는 똑딱이들도 넣기 힘들긴 합니다.



뒷모습 입니다. 그래도 나름 투다이얼입니다.
M 모드 촬영시 은근히 편합니다. ㅎㅎ
요 카메라는 뷰파인더가 없어서 보통 똑딱이처럼 액정을 보면서 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더 좋더라고요



처음 영입했을 떄는 이렇게 붉은 색의 속사케이스에 가죽 스트랩까지 달려 있었는데
요렇게 해 놓으니 똑딱이 포스의 악화로 바로 방출하고 스트랩도 기본 스트랩으로 바꾸어서 사용 중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카메라가 똑딱이스러워서 사진 찍을 때 주위에서 전~~혀 시선을 안 주거든요
요거 다음 모델인 E-P2의 경우에는 착탈식 EVF 를 사용할 수 있는데 성능은 아주 좋다고 합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고 저처럼 똑딱이 포스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큰 필요가 없는 아이템이지요



AF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상당히 느리다고 합니다만 사실 전 잘 못 느낍니다
예전에 [Photo Life/My Lovely Cameras] - Sigma DP1 단점들... 요 글을 적을 때
DP1의 단점 중에 AF 느린 것을 언급했습니다만 솔직히 전 그리 크게 단점으로 못 느꼈습니다.
그 증거로 전 MF로 쓴 적이 거의 없거든요
야경 같은거 찍을때나 MF 에서 그냥 무한대 놓고 찍었지 평소엔 다 AF 놓고 찍었습니다.
제가 이쪽은 상당히 무뎌서 그런지 친구가 제 카메라들 보면서 느려서 어찌 쓰냐고 할 정도입니다. ㅋㅋ



측면엔 USB와 HDMI 잭이 있습니다만 뭐 쓸일이 없습니다
사진이야 항상 리더기를 사용하니 저건 바디하고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나 할 때 쓰겠지요



아래 부분엔 배터리와 메모리 공간이 함께 들어가 있는데 매번 메모리 뺀다고 그러면서 책상 위에는 항상 배터리가 나와있습니다. ㅋㅋ


제가 똑딱이 대용으로 E-P1과 함께 고려했던 기종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우선 같은 마포인 파나소닉의 GF1, G1, GH1 등과 삼성의 새로 나온 NX10이 있었습니다.
이중 파나소닉의 마포는 일단 A/S 문제로 제외시켰습니다.
가격만 보면 내수로 G1이나 GH1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제가 일본어를 모르고 고장나면 일본으로 A/S를 보내야 하며 또 정품을 산다해도 파나소닉 A/S가 영 신통찮기에 제일 우선으로 배제시켰습니다.

그리고 삼성 NX10, 솔직히 이건 기대를 좀 했습니다.
카메라 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삼성의 Cmos가 상당히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카메라라서 A/S도 큰 문제 없을테고 가격도 좀 저렴하지 않을까 기대했거든요
근데 지금 발매되는 모습을 보면 초기 구매자들을 유료 베타테스터로 여기는 모습입니다.
정식으로 판매 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3번의 펌웨어 업데이트.. 그것도 버전은 계속 1.0
화질에서도 벤딩노이즈라던지 압축률 높은 jpg, 과도한 뭉개기, 여기에 자체적인 전용 Raw 컨버터가 아닌 실키픽스를 가져다 쓰는 등 아직 선뜻 구매하기엔 좀 꺼려졌습니다.
바디 손떨림 방지도 없고 먼지떨이는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 없다는 것도 조금 영향을 주긴 했습니다.

단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가장 중심이 될 팬케익 렌즈의 성능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정가 35만원 짜리 삼성 30mm f 2.0 렌즈가 정가 60만원의 파나소닉 20mm f 1.7 렌즈에 비해서 성능이 크게 떨어지지가 않거든요.
또 가격도 추후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최소한 국내시장에서 만큼은 충분히 성공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예로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카메라가 인터넷에서 이 쿠폰 저 쿠폰 사용하면 10만원 정도 할인이 되기에 2-3개월 뒤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으로까지 내려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거쳐서 고른게 바로 E-P1 입니다
올림의 색감도 마음에 들고 손떨림 방지도 좋고 그리고 다른 기종과는 차원이 다른 먼지떨이..
막 굴리기엔 아직까진 좀 비싼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뭐 산책 나갈떄도 항상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점에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이제 렌즈만 17.8에서 파나 20.7로 업글하고 3월에 나온다는 올림 9-18만 영입하면 엄청난 저질체력의 소유자인 제가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아보입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유리에 비친 제 사진입니다.
완벽한 똑딱이 포스를 자랑하죠.. ㅎㅎ
박물관에서 계속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녀도 그 누구하나 시선을 주지 않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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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10/02/07 16:11

    역시 스냅에는 남의 시선 끌지 않는게 좋아요
    새로 나올 e-pl1도 그런면에서 기대되더라구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7 19:48

      그렇죠. 확실히 스냅은 남의 시선을 끌지 않아야..
      dslr은 아무리 보급형이라도 일단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니깐요
      e-pl1이도 가격만 확실히 저렴하게 나온다면 막 굴리기에는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10/02/07 23:47

    정말 렌즈를 하나 팔아서라도 살까 고민했던 녀석입니다.. 게다가 EP2까지 나와서 맘이 많이 흔들렸는데...ㅠㅠ
    이렇게 또 뽐뿌를 넣어주시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8 09:59

      이제 곧 저렴한 모델인 E-PL1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렴한 모델이라지만 올림의 특성상 일부러 기능제한 같은 것은 안하고 오히려 E-P1이랑 E-P2에는 없는 내장플래시까지 달고 나온 모델 하나 나옵니다.
      가격도 번들 포함 600달러라고 하는데 울 나라에는 얼마에 나올지 모르겠네요.. 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2/07 23:59

    올림 새로운 기종이 또~
    나쁜 카메라가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튀는 카메라는 부담이~~ ㅎㅎ
    그런의미에서 GRD의 존재감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8 10:00

      넘 튀면 그것도 부담스럽죠
      적당히 무난하면서도 적당히 괜찮은 그런게 쵝오지요
      다만.. 맘 먹고 출사하는 날에는 바리바리 렌즈며 바디며 챙겨서 가는 것이 더 좋겠지요..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2/08 14:53

    14-150의 가격이 제발(?) 양심을 찾길 바라고 있습니다. = =..
    패너소닉꺼 보니까.. 아주 그냥 장난이 아니던데..
    렌즈IS구조가 아니니까.. 좀 많이 가격이 빠졌으면 싶은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8 15:04

      ㅎㅎ 일단 출시가 600달러니 올코의 양심적인 가격 정책상 뭐 안드로메다 가격은 아니겠지요
      전 14-150 보다는 9-18에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보니 마포 14-42보다 살짝 더 작던데 말이죠
      이 크기면 완전 올레입니다.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10/02/08 15:56

    그런데 카메라 많으신데 왜 사신거에요? ㅎㅎㅎ
    좀 쌩뚱맞는 질문인가요? ㅎㅎ
    하긴 DSLR 가지고 다니려면 심적 부담이 크긴 하지만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08 15:58

      dslr 넘 무거워요.. ㅎㅎ
      그냥 요렇게 가볍고 저렴한게 젤 좋아요
      어디 갈때 dslr 무겁잖아요
      맘 먹고 출사라면 모를까나 가족 여행이라던지 가벼운 산책에는 더더욱이 말이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늘봐 2010/02/15 23:40

    아... 좋은 카메라 영입하셨네요. 앞으로도 더 짠하고 감동적인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설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은 많이 드셨지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16 11:20

      카메라는 좋은데 제 내공이 안 좋습니다. ㅠㅠ
      그래서 아직까진 사진을 못 건지고 있네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2/17 12:48

    저는 GF1을 넘보고 있습죠..ㅋㅋ...근데 국내정발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2/19 14:52

      국내 정발가가 비싸다기 보다는 일본 판매가가 저렴하게 나오는거죠.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 가격이랑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비싼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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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 보면, 특히 풍경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느 순간 광각에의 목마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조금 더 넓게 담았으면 좋을텐데 하고 느끼는 순간이 다른 사진들 보다 더 많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렌즈들 보다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렌즈가 바로 광각렌즈입니다.
많은 이들이 말하기를 광각은 다루기가 상당히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냥 넓게 담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화각이 다른 만큼 그 안에 담아야 하는 것들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사진에 입문한지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은 소위 쩜팔이라 불리는 50mm f 1.8 같은 렌즈나 번들렌즈 들을 사용하시는데 광각렌즈는 그 가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쉽게 선택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리뷰할 Tamron SP AF10-24mm F/3.5-4.5 Di II LD Aspherical [IF] 은 ASP-C 센서에 맞추어서 나온 광각 렌즈입니다.
소위 크랍바디라 생각하면 화각이 135포멧 FF 바디에 비해 1.5배 혹은 1.6배를 해야하기에 더 불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제품 수나 가격을 따져서 생각해보면 오히려 FF 바디에 비해 선택의 폭이 더 넓은 센서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캐논이나 니콘에서도 ASP-C 용 광각렌즈가 나오고 Sigma 나 Tokina 에서도 ASP-C용 광각렌즈가 나오기에 오히려 더 넓은 선택의 폭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렌즈의 사양입니다.
초점 거리는 10-24mm 로서 35mm 환산 초점 거리는 16-38mm (Canon 1.6배 기준) 을 보입니다.
밝기는 F/3.5-4.5로 광각을 써보지 않으신 분들은 너무 어두운 것 아니냐고도 말씀하시지만 광각에서 이 정도의 밝기는 상당히 괸찮은 밝기입니다.
광각줌 렌즈에서 2.8 고정 밝기를 보이는 렌즈들의 가격을 보면 상당히 고가를 보이고 있으며 또 광각이라는 특성상 흔들림에 강하기에 2.8에서 2/3~4/3 스탑 어두운 것은 그리 큰 단점이 되지가 않습니다.
또 광각은 특성상 심도가 깊기에 조리개 2.8이나 3.5나 심도에 있어서의 차이고 그리 크지가 않습니다.
최단 촬영거리는 0.24m로 상당히 근접촬영이 가능하고 필터 구경이 77mm 로 무난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3.5 고정조리개로 나온 Sigma 10-24mm 의 경우 82mm 로 나온 것을 생각하면 가변조리개 이지만 77mm의 선택은 소비자의 주머니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해 줄 수 있는 요소라 생각이 됩니다.
렌즈의 크기와 무게는 상당히 작고 가벼우며 조리개 날수는 7개로 원형조리개를 채택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 LD 렌즈와 비구면 렌즈들을 사용함으로서 전체적인 화질에 있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amron 10-24mm의 모습은 전형적인 탐론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싸구려 같은 느낌은 아닌 그런 무난한 느낌의 렌즈입니다.
마운트는 금속마운트 입니다만 사실상 번들급 렌즈가 아닌 이상 모두 금속마운트임을 생각하면 딱히 특별할 점은 없습니다.



Tamron 10-24mm는 이너 줌 렌즈가 아니라서 Zooming 시 경통이 움직이게 됩니다.
14mm 구간에서 가장 들어가며 10mm 나 24mm 에서 앞으로 튀어나옵니다만 그 길이가 망원렌즈들 처럼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큰 불편을 느낀다거나 외관상 보기 안 좋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Hood의 체결부를 렌즈의 본체 쪽에 놔두어서 EF 24-70mm 렌즈처럼 경통이 변하더라도 후드 안 쪽에서 움직여서 실제 사용자들이 못 느끼게 하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기는 합니다만 렌즈 디자인 하는 분들이 모든 것을 감안해서 만든 것이겠지요.
최대한 사이즈를 작게 함으로서 휴대성을 극대화 시키고 빛을 차단시키는 데 효율적이며 낙하와 같은 사고시 렌즈를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것 등등을 모두 감안해서 말이지요.


조리개에 따른 화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0mm 구간을 촬영한 후 좌측은 중앙부분 Crop 한 것이고 우측은 주변부 Crop 한 이미지 입니다.
삼각대에 올려 놓고 셀프 타이머 기능으로 촬영을 했지만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부 화질의 경우는 최대개방에서 부터 상당히 뛰어나며 한두스탑 조여주면 아주 훌륭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조리개 F16 부터는 회절현상에 의한 화질저하가 보이지만 의외로 양호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반면 주변부 화질의 경우 조리개를 좀 더 많이 조여야 하며 중앙부에 비해서는 실망스런 화질을 보여줍니다만 초점 거리 10mm 인 초광각 구간에서 이 정도의 화질을 보여준 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24mm 구간 입니다. 역시 좌측은 중앙부분 Crop 한 것이고 우측은 주변부 Crop 한 이미지 입니다.


중앙부 화질은 10mm 구간과 비슷하게 뛰어나며 주변부도 꽤 좋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렌즈의 장점은 10mm 구간이기에 10mm 에서의 화질이 좀 더 중요하겠지요
주변부에서 약간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초점거리가 초광각인 10mm라는 것과 이 렌즈의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뛰어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광각 렌즈의 또 다른 특징은 Barrel Distortiond 이라 불리는 왜곡과 또 광량 저하에 따른 Vignetting 입니다.
고가의 렌즈 일 수록 이 두가지를 잘 억제하고 있습니다.



10mm 구간입니다. 왜곡은 상당히 잘 억제된 모습을 보여주나 주변부 광량 저하는 조금 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24mm 구간은 10mm 구간 보다는 왜곡도 더 잘 억제시키고 광량저하도 심하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조리개에 따른 빛 갈라짐과 빛망울 사진입니다. 


빛 갈라짐의 모습은 조금 아쉽습니다.
멀리 있는 광원의 경우에는 조리개를 11 정도로만 조여도 이쁘게 갈라지는 것에 비하여 근거리에 있는 광원은 조리개 11로는 빛이 약간 퍼지는 듯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처음에 적었듯이 7개의 홀수 조리개를 채용함으로 인해 6개의 짝수 조리개 보다 조금 더 원형조리개에 가까이 제작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빛망울의 모습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는데 조리개를 조여가도 원형의 빛망울이 잘 유지됨을 볼 수 있습니다.
원형 조리개가 더 좋은 화질을 위함임을 생각하면 빛갈라짐이 조금 아쉽지만 충분히 수긍할 수 있으며  조리개를 F11 에서 조금만 조리개를 조여주면 충분히 아름다운 빛갈라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화각의 비교입니다. 화각은 10mm 와 24mm 에서의 비교가 아니라 번들렌즈의 최광각인 18mm 와의 비교입니다.
그 이유는  Tamron 10-24mm 의 최대 장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10mm 의 광각영역이며 번들렌즈의 경우 18mm가 최광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번들렌즈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에 10-24mm 에서의 18mm 영역과 10mm 영역의 비교를 했습니다.


18mm 의 화각입니다.


그리고 10mm 의 화각입니다.
같은 자리에 서서 왼쪽을 기준점으로 해서 촬영을 하니 건물 오른쪽도 온전히 다 나오고 그 옆에 안 보이던 정자도 보입니다.

망원에서는 초점거리에 따른 화각의 변화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광각에서는 고작 1mm 의 차이라도 상당히 큰 차이가 납니다.
위 두 사진에서만 보아도 초점거리 8mm 의 차이가 상당히 큰 차이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점이 Tamron 10-24mm 의 가장 큰 장점이겠지요. 조금 더 넓은 화면을 사진 속에 담아낼 수 있다는 점, 바로 그 점 말입니다.


예제 사진은 멋진 사진들로 많이 보여드려야 할텐데 이번 달 날씨가 안 좋다는 핑계로 별로 돌아다니질 못해서 그냥 조금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일부러 10mm 의 화각에서만 촬영을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10mm 에서 3장 찍어 파노라마로 붙인 사진입니다. 광각 파노라마는 표준 영역 사진 파노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Tamron SP AF10-24mm F/3.5-4.5 Di II LD Aspherical [IF] 를 쓴지 아직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이 짧은 기간에 렌즈의 모든 것을 파악 할 수는 없지만 사용할 수록 참 매력적인 렌즈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좀 더 넓게 담아보고자 하는 제  욕구를 마구마구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제 내공이 부족하여 이 렌즈가 가진 성능을 모두 담아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특히 인물사진에 있어서는 풍경보다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잘 찍을 경우 재미난 사진도 담을 수 있지만 실패할 확률이 저에게는 더 높다는 점도 있습니다.
예제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더 좋았을텐데 모델 촬영을 나가지 못한 관계로 초상권 문제가 걸리기에 인물 사진은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렌즈의 장단점을 간략히 정리하며 이번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위 사용기는 리뷰용 제품 받아서 쓴 글입니다.
리뷰 후 제품은 중고가 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 손에 들어왔고요.. ㅎㅎ
렌즈가 또 많아져서 정리해야 하는데 당췌 뭐 하나 정해서 정리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특히 올림 렌즈들의 경우 가격 대비 성능에서 너무 뛰어난지라 정리하기가 힘드네요
캐논에서 저런 성능의 렌즈를 쓸라면 못해도 두배는 지불해야 한다능.. ㅠㅠ
판형이 작다라는 고정관념과 심도의 환상에서만 벗어난다면 정말 최고의 가성비를 보유하는게 바로 올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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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12/23 15:57

    끝나셨나 봅니다. 탐론도 시그마도 정말 맘에든다는, 28-75에 vc 달고 나와주길 바라는 1인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광각 찍으면 찍을 수록 정말 어려운듯~~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3

      광각이 어렵긴 해요. ㅠㅠ
      차라리 망원은 걍 땡겨서 찍으면 되는데 광각은 배경도 신경써야 하고 이것저것 신경써야 해서..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2/23 23:56

    처음보는 렌즈같아요~ 새로 나온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4

      올해 발매된 렌즈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기존 시그마 10-20도 있고 캐논 니콘의 광각렌즈들에 밀려서 그리 인기가 많은 렌즈는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알지는 못할거예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12/24 22:04

    완전 초광각이군요!
    이거 얼마에요? ㅎㅎㅎ
    저도 아무래도 광각이 하나 있어야 할듯하고... ㅋㅋ
    아 그리고 우린 비슷한게 참 많은것 같습니다.
    성격보다.. 블로그에 일어나는 일들이요!
    ㅋㅋ 2년연속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수~~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2/25 00:25

      신품이 67만원이네요. ㅎㅎ
      근데 Kay~님은 FF 바디니 요 렌즈 못 씁니다.
      Kay~님은 그냥 한방에 비싼 렌즈로 고고씽 하셔야할듯..
      글구 우수블로그 발표했나요?
      얼른 확인하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Kay~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얼음구름 2010/01/05 02:06

    E420에 신형 투번들 달아서 40만원에 샀는데..
    420을 620으로 사서 아트필터를 쓸 수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습니다.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09:34

      420이에 투번들 그 가격이면 정말 저렴하게 사셨네요. ㅎㅎ
      저도 가끔 620이의 아트필터, 손떨방 등이 그리워지지만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그냥 막 굴릴 수 있는 420이가 장떙인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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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Canon 30D 입니다
2006년에 발매된 바디니 벌써 3년두 더 넘은 바디지만 그래도 아직두 사진은 잘 뽑아주는 바디입니다.



중고로 구입했는데 나름 깔끔합니다.
전 중고 물품 살때 이것저것 많이 따지면서 사는 편은 아니고 그냥 대충 가격두 최저가만 노리는 것도 아니고 시간, 장소, 가격 대충 괜찮다 싶으면 바로 구입하는데 보통 사면 잘 고르더라고요. ㅎㅎ



측면두 깔끔하고..



핫슈 부분은 좀 사용한 티가 나지만 뭐 이정도 년식의 바디가 이 정도라면 상당히 깔끔한거죠



상단 액정도 깨끗하고



셔터 부위도 깔끔합니다. ㅎㅎㅎ



위 사진에 보이는 저 렌즈 바디에 물려있는 렌즈 쓸라구 30D 영입했는데 바디도 그렇고 렌즈도 그렇고 지금은 만족스럽네요.

렌즈가 어떤건지 잘 모르시겠다고요?


요 렌즈입니다. ㅎㅎ
Tamron 10-24mm 입죠
캐논 1.6배 크랍 바디에서 135mm 포멧 16mm의 화각을 보여주는 멋진 놈입니다.

간단히 화각을 보여주면


번들렌즈에서 가장 광각인 18mm 영역의 사진입니다.



10-24에서 가장 광각인 10mm 사진입니다.

대충 찍은 바람에 수평이 안 맞았지만 그래도 화각의 차이를 확 느낄 수 있지요.. 음하하



아.. 글구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


저 30D 정품 등록 하는데 시리얼이 꼬여서 30D가 아니라 5D mk2로 등록이 되버리고 여기에 제가 첫 등록자인지라 캐논 포인트까지 따라왔습니다.
즉 이 바디가 많은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바디라는 소리입죠. 음하하하하하


물론 보유 카메라 정보에는 30D도 함께 올라와 있습니다
난중에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5D mk2를 30D로 바꿔만 달라고 하면 되고 캐논 포인트가 덤으로 생겨 버렸네요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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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11/20 09:17

    헉 다니엘님 왠지 카메라 복이 있는 것 같아요~
    포인트 부럽...+_+
    참 근데 5D 가지고 계신것 아니었나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1/20 20:30

      하하 5D는 잠시 스쳐지나간 바디였어요
      지금 캐논 바디는 필름 카메라하고 요 30D 밖에 없어요
      5D는 솔직히 별로 맘에 안 들었는데 30D는 마음에 들더라고요
      우선 가격부터 저렴해서 맘껏 쓸 수가 있으니깐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1/22 16:23

    흐미.. 새 바디가 정말 좋은 녀석으로 왔군요~ 축하드립니다...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1/22 20:49

      저처럼 막 쓰는 사람한테 좋은 물건들만 걸리는것 같아요
      사실 요거 거래할때 사진도 안 보고 그냥 샀거든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cdmanii 2009/11/23 15:05

    우왕 포인트 덤으로 생기셨군요. 근데 저렇게 등록도 되는군요. 저는 캐논 300D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사서 써보고 그다음에는 디카를 좀 멀리했다가 지금은 니콘을 쓰는데 다시 캐논으로 가고 싶네요. 포샵 하지 않아도 그 부드러운 느낌을 닞을 수 가 없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1/24 00:10

      ㅎㅎㅎ 이번에 니콘 써볼까 했는데 아직 써보지 못해서 캐논으로 다시 영입한 것입니다
      뭐랄까.. 니콘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하기에 두렵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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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리뷰용으로 받은 제품의 사용기입니다. *


흔히 사진은 빛을 담는 예술이라고 합니다
사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빛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있는 것이지요
그 예로 스튜디오와 같은 곳에서도 가장 중요히 여기는게 바로 조명 시스템입니다.
충분한 빛을 만들어 준 이후에야 만족할만한 사진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플래쉬와 같은 조명시스템입니다.
많은 분들이 플래시를 사용하면 사진이 완전 달라진다고는 하지만 다루기가 쉽지 않다는 선입견과 함께 실내에서 플래시를 사용하기에 제한되는 장소도 많기에 밝은 조리개의 렌즈들을 더 선호하게 됩니다.
여기에 플래시의 가격 또한 그리 만만치않기에 선뜻 선택하기 어려운 점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 리뷰할 Metz 48AF-1 digital 은 나름 저렴한 가격에 메츠의 뛰어난 광량과 광질을 그대로 이어받은 제품입니다.
Metz 48 AF-1 과 함께 많이 선택하는 Metz 58 AF-1 보다 좀 더 저렴하면서도 가볍기에 Metz 58 AF-1 보다는 좀 더 선택하기 편한 제품입니다.


우선 Metz 48 AF-1 digital의 외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etz 48 AF-1 digital의 박스 입니다. 신태양 정품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제 메인 카메라가 올림푸스 카메라이기에 올림푸스용 Metz 48AF-1을 받아 테스트 하였습니다.
물론 각 브랜드마다 차이점은 없습니다.
카메라 핫슈와의 접점과 각 회사 특유의 플래시 모드에 따른 차이일뿐 기본적인 성능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나오는 매뉴얼입니다.
하지만 매뉴얼에 한글이 없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썬포토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볼 수는 있지만 그래도 책자로 나오지 않는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Metz 48 AF-1 의 외관입니다.
전면부에는 AF 보조광 부위만 위치하고 있고 상당히 깔끔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아쉬운 것은 Metz 58AF-1에서는 존재하던 센서가 사라짐으로 인하여 Metz의 뛰어난 A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각 회사의 플래시 모드도 요즈음은 상당히 뛰어나고 조금 사용하다 보면 매뉴얼 조작이 더 편하므로 아쉽지만 큰 결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Metz 48 AF-1 digital 만으로는 크기 파악이 되지 않기에 행사용 플래시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Metz 45CL-1 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아주 작고 가벼운 것을 눈으로 보아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플래시의 바운스 각도는


-7도 부터 45도, 60도, 75도, 90도 까지의 각도 조절이 되고


좌로는 180도, 우로는 120도 까지의 조절이 됩니다.
사실 이 정도의 플래시가 일명 도리도리 끄덕끄덕이 안 되면 그게 더 이상한 것이겠지요


배터리는 4개가 들어가며 와이드 패널과 리플렉터 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후면도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되어 있으며 좌측면에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USB 잭이 있습니다.



Metz 48 AF-1 digital의 스펙입니다.
이건 따로 작성하기 귀찮아서 썬포토 홈페이지에서 발취하였습니다.


외관과 스펙을 간단히 보았으니 이제는 플래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봐야겠지요
참고로 제 리뷰에 사용된 카메라는 Olympus E-420이며 렌즈는 대부분은 Leica D Vario-Elmar 14-50mm f 3.8-5.6 으로 번들렌즈 수준의 조리개 수치를 가진 렌즈입니다


우선 플래시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실내에서의 사진 촬영 때문입니다.
특히 돌잔치나 결혼식과 같은 행사 사진을 찍어야 할 경우에 제일 먼저 플래시를 찾게 되지요


저희집 거실에 있는 책장 사진입니다
135mm 환산 82mm 구간으로 iso 800 에 조리개 5.5, 셔터스피드 1/3초인 상황입니다.
거실 등을 다 켰음에도 노이즈로 iso를 맘껏 올리지 못한 상황에다가 조리개도 그리 밝지 못한 관계로 셔터스피드가 상당히 느리게 나왔습니다.
iso를 더 높이고 조리개가 밝은 렌즈를 쓰면 되지 않겠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통 행사 사진의 셋팅이 iso 400~800 정도에 조리개 4~5.6, 셔터스피드 1/60~1/125 정도임을 생각하면 충분히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결혼식이나 돌사진 행사와 같은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리뷰 기간 동안 행사사진을 찍을 만한 기회가 없어서 집안에서의 실내 사진으로 올립니다.



Metz 48 AF-1 digital을 사용한 사진입니다
48 AF-1 의 모드는 TTL로 촬영했으며 iso 200, 조리개 5.5, 셔터스피드 1/80 입니다


또 다른 실내사진입니다.


바로 어둡기 짝이 없는 지하 주차장에서의 사진입니다
촬영 정보는 iso 800, f 3.8, 1/4초의 사진입니다.



매뉴얼 풀발광으로 iso 200, f 3.8, 1/60인 사진입니다
위 사진만 봐도 Metz 48 AF-1 digital 의 광량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Metz 48 AF-1 digital의 가이드 넘버가 iso 100 에서 105mm 기준 48입니다만 주차장 구석까지 빛이 잘 버지는 것을 보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전혀 무리없이 사용가능 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돌잔치나 결혼식장 같은 데는 지하주차장 보다 훨씬 더 밝으니깐요.
참고로 실내 사진의 경우 천장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보통의 경우 직광 보다는 천장을 이용한 바운스 촬영을 하는게 사진이 더 잘 나옵니다.
천장이 너무 높아서 바운스 촬영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iso와 광량을 잘 조절해서 인물만 환하게 나오는 소위 동굴현상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실내에서 제품 사진과 같은 사진을 찍을 때에도 플래시는 표현의 영역을 확장시켜 줍니다.
삼각대만을 이용하는 사진과 플래시를 사용하는 사진이 표현하는 것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스탠드가 하나 켜져 있는 상태에서 삼각대를 이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iso 100, f 7.1, 1/6초의 사진입니다.



플래시를 천장 바운스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은 사진과의 차이점은 배경의 차이가 사라지고 피사체의 전면과 하단부의 그림자부분이 사라졌습니다.
이 두 사진은 어떤 사진이 더 좋느냐고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표현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 선택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플래시가 없을 떄는 위의 상황만이 연출 가능하지만 플래시가 있으므로 그 표현의 영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또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플래시는 사용하지 않고 스탠드 만을 가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플래시를 가지고 천장 바운스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에 Metz 48 AF-1 digital의 슬레이브 모드를 이용한 광동조를 사용하면 좀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슬레이브 모드를 이용해서 플래시를 왼쪽에서 발광시킨 사진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Metz 48 AF-1 digital 사용함으로써 표현의 자유는 한층 더 넓어집니다.
이 슬레이브를 이용한 야간이나 실내 인물 사진에서 이용해보면 또 다른 사진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플래시를 많이 사용하는 야경에서의 인물 사진입니다.
야경에서의 사진은 일반 동조의 방식 보다는 저속 동조나 후막 동조를 이용하면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옵니다.
일반 동조로 야경에서의 인물 사진을 찍으면 인물만 밝게 나오고 배경은 안 이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속 동조나 후막 동조는 보통 1/30초 이하의 셔터스피드를 이용하기에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을 해야합니다.

예제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야경에서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사진의 모델인 친구에게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음에도 셔터스피드가 10초가 되기에 인물의 움직임이 그대로 찍혀버렸습니다



후막동조 (2nd curtain, rear, slow2)를 이용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과 같은 10초의 셔터스피드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배경과 인물 둘 다 잘 나왔습니다.



이 사진은 저속 동조 (선막, slow)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후막 동조는 장노출시 셔터가 닫히기 직전에 흘래시가 터지기에 피사체의 움직임이 담기지 않는데 선막 동조의 경우에는 셔터가 열린 직후에 터져서 플래시 발광 이후 피사체가 움직일 경우 약간의 흔들림이 나타납니다.
인물 사진과 같은 경우에는 후막 동조를 이용해야 사진이 더 잘 나오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고 어떤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선막 동조와 후막 동조를 선택하여 촬영할 경우 더 멋진 사진의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야경에서의 인물 사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야경에서도 플래시의 사용은 표현의 범위를 더 넓혀줍니다.


선유도의 무지개 다리 입니다.
다리와 달, 그리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갈대의 사진입니다만 갈대의 경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별로 안 이쁩니다.



여기에 플래시로 살짝 빛을 더해주면 가을 정취가 더 많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처럼 일반적인 야경에서도 플래시를 잘 사용하면 평범한 야경이 멋스럽게 사진으로 바뀝니다만 아직 제 내공이 그리 충만하지 못해서 더 멋진 사진을 못 올리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플래시의 또 다른 사용은 실내나 야간에의 사용이 아니라 주간에의 사용입니다.
많은 초보 분들이 의아해 마지않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주간에 플래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외로 주간에도 플래시를 사용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역광과 같이 인물의 얼굴에 그늘이 진다거나 그늘에 사람 있는 경우 노출을 배경에 맞추면 인물이 어두워지고 인물에 노출을 맞추면 배경이 밝게 날라가버리는 상황에서 플래시를 사용해서 노출의 차이를 줄여주면 배경과 인물을 둘 다 살릴 수 있는 이쁜 사진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역광은 아니지만 인물이 그늘에 있는 사진입니다.
배경과 함께 담으려다 보니 인물이 어두워져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정을 통해 노출을 올려준 사진입니다
인물은 밝게 나왔지만 하늘은 싹 날라가고 향원정도 너무 밝아져 있습니다



Metz 48 AF-1 digital를 사용한 사진입니다
배경을 최대한 살리면서 인물의 그늘을 없앤 사진입니다
이처럼 야외 주광 사진에서도 플래시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이 또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역광에서 밝은 렌즈를 조리개 개방시켜 사용할 경우 셔터스피드가 카메라의 최대 동조속도 (보통 1/180에서 1/300 정도) 보다 빨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인물 사진에서 배경을 싹 날릴 경우에 이런 사진을 주로 찍게 되죠.
이럴 경우에는 고속 동조 모드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으면 되는데 사진은 조여야 제맛이라고 항상 외치는 제 취향에 안 맞는다고 예제사진을 안 찍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
그래도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고속동조의 경우에는 TTL HSS에서 노출 보정으로 찍는 것 보다는 M Hss 모드에서 광량을 조절한 다음에 카메라에서도 매뉴얼 모드에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찍는게 가장 편합니다.
처음엔 어려울지 몰라도 한두번 찍어보시면 바로 감이오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플래시를 사용해야 하는 사진으로 접사 사진입니다.
접사 사진의 경우에는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하고 또 심도의 확보를 위해 조리개를 조여야 하므로 플래시의 사용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접사 렌즈와 접사링을 함께 사용하는 초접사의 경우 링플래시를 사용해야 하나 일반적인 접사의 경우에는 Metz 48 AF-1 digital 를 이용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접사 사진은 간단히 예제사진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 사용 렌즈는 Zuiko Digital 35mm f 3.5 Macro 입니다

































명불허전이란 말이 있습니다.
Metz라는 이름은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에 있어 신뢰를 주고 결과 역시 사용자로 하여금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지금 어떤 플래시를 써야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Metz 48 AF-1 digital 을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지 않는 사진생활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 위에까지가 리뷰 사이트에다가 올린 글입니다. ㅋㅋㅋㅋ
뭐... Metz 48 AF-1 확실히 물건이긴 합니다.
중고가 착하고 (대략 20만원 정도) 광량 광질 좋고..
여태 놀구 있다가 리뷰 마감일에 닥쳐서 대충 쓴거라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뭐 어차피 1등 노리고 쓴거 아니니깐요...
결론... 플래시 없는 분들.. 걍 저렴한거라도 하나 영입하셔서 가지고 놀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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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10/20 12:31

    와~~ 그래도 제법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
    스트로보 들고 다닐까 생각중인데~ 세로그립이 없으니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 ㅎㅎ
    근데 전 이번에 연기찍으면서 스트로보 줌의 역할을 알게 됬어요~ 인제 걸음마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0/21 00:34

      ㅋㅋㅋㅋ 제 420에 물리면 카메라 거꾸로 뒤집힙니다.
      그래두 5D mk2 정도면 충분히 균형이 맞을텐데용
      그리고 스트로보는 연습만이 살길이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10/20 14:52

    친구도 요거 샀는데 성능은 좋은데 만듬새가 좀 그렇더군요...왠지 장난감 느낌...?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0/21 00:35

      그래두 가성비가 워낙에 훌륭해서 만족도 쵝오입니다.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10/22 00:26

    역시 스트로보는 메츠가 쵝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0/23 23:01

      글쵸.. 거기에 가격두.. 나름 저렴하고요. ㅋㅋ
      저 이거 신품 18만원 정도에 샀어요.. 음하하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종이술사 2009/10/23 23:00

    와우.. 자세한 리뷰 잘보고 갑니다.
    조만간 올림 dslr하나 지를지도 모르겠어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0/23 23:02

      ㅎㅎㅎ 올림은 지르시기 전에 맘 단디 먹으셔야 합니다
      코딱지만한 센서 쓴다고 캐논 니콘 쓰는 사람들에게 많이 까이거든요

  5. addr | edit/del | reply 놀란사자 2010/03/28 21:27

    잘 읽었습니다~
    아주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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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멋진 사진을 뽑아주던 dp1이를 보냈습니다
이미 가격이 떨어질대로 떨어졌기에 그냥 계속 소장할까 생각도 했지만 제 손에서 떠나보냈습니다


너무나도 저질스런 바디 성능에 죄악과도 같은 할레이션
이번에 dp1s가 새로 나왔다지만 센서 그대로 프로세싱 그대로 고작 할레이션만 고쳐서 dp1s란 이름으로 내 놓다니...
sd15가 새로이 나오기 전까진 포베온하고는 바이바이네요

그 돈으로 제 420이를 620이로 업글시킬까 고민중입니다
아~~~ 이래저래 고민만 늘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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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10/16 10:56

    아~~ 그렇잖아도 요즘 유기농의 가격이 술렁이고 있더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0/16 22:37

      그래서............ dp1 보낸거였어요
      일단 자금부터 확보해 놓아야 620이로 기변을 하던 요즘 급 땡기고 있는 소니 550으로 가던 하니깐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aymundus 2009/10/16 11:09

    유기농이란 이름으로 불리는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10/16 22:37

      620 발음하다가 유기농으로 넘어갔죠
      나름 잘 어울리는 애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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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손에 들어온 카메라는 Sony α700 입니다
출시된지 2년쯤 된 바디로 현재 중고가 기준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상당히 착한 바디입니다



저 주황색의 α라는 글자가 참 섹쉬하죠.. ㅎㅎ
크기도 나름 깜찍한 사이즈에 무게도 그리 무겁지는 않습니다
아 물론 위에 크기와 사이즈의 판단 기준은 제 기준이 아닙니다.
전 Dslr 중에 가장 작은 측에 속하는 420이도 무거워서 똑딱이를 탐하는 완전 초절정 저질 체력이거든요. ㅋㅋ



측면도 다양한 단자들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후면에 보면 중급기 답게 버튼이 이래저래 많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중급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단 액정이 안 보인다는 거네요



α700 글자 위에 있는 빨간건 적색 패턴 보조광으로 광량이 부족하고 컨트라스트가 낮은 근거리 피사체 촬영에서 상당히 큰 도움을 주죠


렌즈는 Tamron 17-50mm F 2.8 물려 놓은건데 이 렌즈가 의외로 싸이즈가 쪼매난하더라고요
근데.. 화질은.. 솔직히 2.8 고정이라는 점 빼고는 그다지 안 좋더라고요


요 바디는 돈주고 영입한 바디는 아닙니다
친한 동생이 지금 임신 7개월이라도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기 힘들다고 저보고 3달동안 가지고 놀라고 임대해준 것입니다
남편이 사진 못 찍는다고 사진기 잘 안 잡을려고 해서 장농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저한테 넘겼죠
그 덕에 이렇게 α700를 써보게 되는군요. ㅎㅎ


요 며칠 α700 를 써보고 느낀 장점은

1. 다루기 쉬운 인터페이스
버튼도 편하고 메뉴도 편하지만 올림처럼 액정에서 바로 선택해서 변경할 수 있기에 보급기마냥 초보분들도 다루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저에게 이거 넘겨준 동상은 버튼은 이용하지 않고 액정에서 모든걸 변경해서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2. cRAW 지원
소니의 jpeg 화질도 상당히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RAW 로만 찍어대는 인종에게는 jpeg 화질 따위야 아웃 오므 안중이기는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cRAW 는 메모리에 조금이라도 많은 사진을 찍어댈 수 있게 만들어주는 참 고마운 포멧입니다
물론 저장할 때와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좀 더 버벅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용량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제가 주로 쓰는 방법이지요

3. 바디 손떨림 보정
현재 바디에 손떨림 보정이 들어가는 메이커는 소니, 펜탁스, 올림푸스가 있습니다
바디 손떨림 방지와 렌즈 손떨림 방지 둘 중 어느 것이 성능이 더 좋다는 것에는 각 조사 결과마다 조금씩 다른 결과가 나오기에 어느 한쪽이 우세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렌즈 손떨림 방지와는 다르게 모든 렌즈에서 손떨림 방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바디 손떨림 방지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캐논 렌즈의 예를 들면 렌즈 손떨림 방지가 있는 아빠 백통과 없는 엄마 백통 사이의 가격 차이가 존재하고 화질에서도 비싼 아빠 보다도 오히려 엄마가 더 좋다는 의견도 많은 것으로 보아 렌즈 손떨림 방지에서의 단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4. AF가 가능한 Carl Zeiss 렌즈 사용 가능
α 마운트 이외의 Carl Zeiss 렌즈들은 수동으로만 써야 하지만 α 마운트에선 속 변히 AF 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MF 와 AF 의 차이 이상의 가격 차이가 존재하기는 합니다. ㅡ.ㅡ;;;

5. 펌웨어 업데이트로 좋아진 고 iso 에서의 노이즈 억제 능력
뭐 이유없이 까이는 소니이긴 하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크게 까이는건 노이즈입니다
그래도 α700 이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노이즈가 상당히 좋아졌으며 사람들이 이래저래 테스트해 결과 노이즈에 상당히 좋다는 5D 에 한스탑 정도로 따라갔다고 하는군요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니콘이나 캐논 쪽의 노이즈 억제가 더 좋긴 하지만 노이즈 억제로 인한 디테일의 손상과 색의 틀어짐 문제를 감안하면 그거나 이거나 큰 차이 없는 것이지요


물론 고작 며칠 사용했지만 단점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1. 미러업 모드의 부재
중급기인데 미러업 모드가 없습니다. 물론 2초 타이머 모드로 촬영하면 꼼수로 미러업 모드를 사용할 수가 있기는 합니다
근데 타이머 모드로 촬영하면 연사가 불가능하다는거...
전 삼각대에다가 미러업 모드로 브라케팅 연사를 즐기는데 올림 보금기인 E-420 에도 미러업 모드가 있다는걸 생각하면 중급기로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2. 부족한 먼지떨이 성능
짐 쓰고 있는 올림 E-420 이는 약 10개월 간 사용하면서 사진에 먼지 보인적 딱 한 번 있었습니다
렌즈 바꿔 낄때도 마운트 부위를 아래 쪽으로 향하고 신속 정확하게 교체하는게 아니라 렌즈 분리하고 바디 대충 하늘 향하게 내려 놓고 렌즈 바꿔 들고 찬찬히 마운트 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이 먼지 조차도 전원 몇번 껐다 켜니 떨어져 나갔습니다
근데 α700 처음 받아서 하늘 사진을 찍어보니 뭐 이건 아주 가관입니다
물론 진공청소기라 불리우는 5D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먼지떨이는 뭐 장식품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3. ISO 200 부터 시작하는 하드웨어 감도
ISO 100 도 지원하지만 이게 확장감도인지라 ISO 200 에 비해 DR이 2/3 스탑 정도 떨어집니다
필름에서와 달리 디지탈 시대에는 ISO 100 과 ISO 200의 차이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ISO 100 에서의 DR이 좁다는건 아쉬울 따름입니다

4. 비싼 Carl Zeiss 렌즈들..
소니를 잡았으니 칼렌즈 함 써봐야지 했더니 역시 비싸더군요. ㅠㅠ
1-2주 쓸거면 뭐 대충 쓰다가 돌려주겠지만 그래도 3달 동안 쓸건데..
17-50이 좋으면 모를까나 그리 좋지도 않고 사진은 조여야 제맛이라는 제 신조에는 2.8 이란 고정 조리개가 그리  땡기지도 않으니 말이죠
칼번들 함 써볼려고 했더니 뭐 가격이.. 번들 수준을 벗어나 있는지라.. ㅠㅠ
여기에 35.2, 85.4, 135.8 이런거 가격은 뭐.. OTL



이제 며칠 사용했지만 중고로 하나 영입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매력적인 바디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한동안은 요 α700 로도 자주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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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09/09/08 21:44

    오홋! 소지섭 스탈~+_+ㅋㅋㅋ
    멋지군요 바디!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9/09 10:23

    아 그래서 어제 a900 사진을 올리셨군요~~ 영입하셨나하고 궁금했었어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9/09 10:44

    저도 잠깐 사용해봤는데~~~ 갖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녀석이더라구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9/09 22:06

      이거 상당히 마음에 들더라고요
      짐.. 영이할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아직 안 써본 니콘 바디를 영입할까 아님 걍 a700 이 하나 영입해 볼까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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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추후 DP1 을 내친 이후 재영입 방지와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 들 중에 dp1 에 뽐뿌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ㅋㅋㅋㅋ
사실 제가 요즘 DP1 을 내쳐야 하나 고민중이거든요


1. 초기 부팅 시간
처음 전원 버튼 누르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상태로 가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략 4초 정도 입니다
뭐 찍을려고 카메라 끄냈는데 부팅마져 오래 걸려버리면 이미 촬영하고자 하는 것은 지나가버리고 맙니다
똑딱이의 특성상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찍을 수 있어야 하는데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요것도 참 짜증나는 일이지요


2. 연사
연사는 3연사까지 입니다
뭐 연사를 그리 안 즐긴다면 그리 불만없는 사항입니다만 분명 사진 찍다보면 연사가 필요한 상황이 있는데
느리지만 어쨌거나 계속적인 연사가 가능한 것과 아예 불가능한 것과는 차이가 분명 있으니깐요


3. 좀 좌절스러운 Jpeg 화질
포베온 심장을 가진 DP1 이 화질을 좋다고 말합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Raw 로 촬영을 할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Jepg 로 찍어서 DP1 을 즐긴다면 아마 100% 실망할 것입니다
사진 촬영에서 주로 Raw 로 찍으시는 분들은 큰 단점이 되지 않겠지만 똑딱이려니 하면서 가볍게 Jpeg 촬영을 즐기시는 분들에겐 최악의 바디이지요


4. 부정확한 화이트밸런스
Raw 로 촬영을 하면 화질 손상 없이 변환이 가능하지만 일일이 화이트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는 것은 분명 귀찮은 일입니다
더구나 그렇지 않아도 화질이 떨어지는 Jpeg 촬영에 화이트 밸런스 마저 부정확하다면 이건 뭐....


5. 더 좌절스러운 Noise
ISO 200 이하까지는 깔끔한 이미지를 뽑아 줍니다만 ISO 400 부터는 쓰기가 좀 힘듭니다
사실 노이즈야 프로그램 상으로 제거하면 그럭저럭 쓸만하다지만 ISO 400 이상 올라가면 색까지 틀어져서 사용이 더 힘들어집니다
이래저래 색감 맞춘다고 삽질하느니 걍 ISO 200이 한계다라고 생각해야하죠
뭐 흑백으로 전환시킬거 생각하고 쓴다면 뭐 나름 괜찮은 이미지를 내주지만 실질적으로 실용 감도가 ISO 200 이라는 점은 많이 불편합니다


6. AF 속도
물론 포베온의 판형이 크기에 똑딱이처럼 대충 맞추어도 심도로 커버되는게 아니라서 좀 더 오래걸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건 느린건 느립니다
많은 분들이 MF로 적당히 거리 맞추고 조리개 조여서 피사계 심도 이용해서 찍으면 된다고 하지만 빠른 속도로 AF 잡을 수 있는 것과 그것이 안되서 MF 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죠


7. 저장속도
저장 속도도 아주 저질입니다
메모리 종류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제 메모리 (Transcend SDHC Class 6 8Gb) 기준으로 Raw 촬영시 저장 시간이 10초정도 걸립니다
3장 연사 한 후 저장 완료까지 시간은 20초 정도 걸리고요
사진 한장 찍고나서 리뷰라도 하고 다음컷 찍을려면 30초 정도는 걸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큰 의미 없겠지만 Jpeg 저장 속도는 한장 시에는 5초 3장 시에는 10초 인데 이도 그리 빠른 속도는 절~~~대 아닙니다


8. 먼지떨이의 부재
똑딱이지만 센서가 큰 관계로 먼지에 민감합니다
차라리 Dslr 이였다면 블로어로 어느 정도의 먼지는 청소가 가능하다지만 dp1 은 똑딱이인 관계로 먼지 청소 할려면 센터에 가서 입고를 시켜야 하며 1년의 무상 A/S 기간이 지난 이후에는 약 4만원 정도의 금액을 들여서 청소를 해야합니다
물론 먼지가 자주 안 들어간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청소한지 2달도 안된 제 dp1 이가 벌써 먼지가 보입니다


9. 머나먼 촤소 촬영 거리
DP1 의 최소 촬영거리는 30cm 입니다
30 cm 면 가까운 거리라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DP1 의 화각이  135 포멧에서 28mm 의 초점거리에 해당하는 화각인지라 점사는 불가합니다
똑딱이 주제에 접사도 불가능한 똑딱이지요.. ㅡ.ㅡ;;;;;;


10. 포베온의 전용툴인 Sigma Photo Pro (SPP)
일반적인 베이어 방식이 아닌 독특한 3 레이어의 포베온 색감과 화질을 느껴보려면 무조건 SPP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통 번들 프로그램들이 포토샾이나 라이트룸과 같은 전용 툴보다 성능 면에서는 그리 우수하지 않다는걸 생각하면 이 또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느린 속도에 거기에 가끔 뿜어내는 오류까지...
물론 느린 속도는 Raw 로 촬영시 한장에 평균 15Mb 정도 큰 것은 20Mb 에 달하는 Raw 의 용량도 한몫을 하긴 합니다


11. 할레이션


역광과 같이 강렬한 빛이 있는 사진에서는 여지없이 할레이션이 작렬합니다
가끔 할레이션도 뭐 적응되면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점은 어디까지나 단점인 것입니다



할레이션이 없으면 더 깔끔한 사진이 할레이션으로 망칠 수도 있는 것이니깐요


12. 색 틀어짐
초보자들이 DP1 을 사용하기 더 힘들게 만드는 주 원인 중에 하나 입니다
노출이 정확하지 않으면 색이 틀어져버리기 때문이죠
저광량 상황이나 한 화면에서 노출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에서는 더더욱 이런 현상이 심합니다


사진은 얼마전에 구입한 그라데이션 필터 테스트 한다고 찍은 사진입니다
칼라 그라데이션도 아니고 ND 그라데이션인데 하늘의 색이 틀어져버렸습니다



요건 왼쪽에 태양이 있었던 환경인데 오른쪽 위에 보면 색이 완전히 틀어져 있음이 보입니다
이는 3층 구조인 포베온의 특성에 의한 것으로 촬영시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지요


13. 조루 배터리
다른 사람들은 100장 밖에 못 찍어서 추가 배터리 몇개는 들고 다녀야 한다 이러지만
제가 테스트한 결과는 500장 까지는 찍더라고요
물론 촬영 습관이나 환경 등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요
의외로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이기는 합니다


14. 470만의 낮은 화소
물론 470만 X 3을 해서 1400만 화소라 말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진은 2640 x 1760 의 470만 화소인거죠
이 사이즈는 단순 웹포스트용는 넘칠뿐만 아니라 인화도 7R 이나 10R 정도까지는 커버 가능한 화소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낮은 화소로 인해 계단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가끔 특수한 상황에서는 이 계단현상이 눈에 두드러질때가 있습니다


15. 28mm F 4.0 의 화각
뭐.. 솔직히 이건 저에게는 전~~혀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사진은 조여야 제맛이라고 늘 외치고 망원 보다는 광각을 좋아하는 저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28mm 의 화각이 그리 쉬운 화각은 아니라는거..
다만 고 ISO 에서 노이즈와 색 틀어짐의 압박도 있는 카메라가 손떨림도 없는데 F 4.0 이라 함은 좀 아쉽긴 하죠


16. 그리 높지 않은 바디 신뢰성
DP1 도 그렇지만 DP2 도 그리 바디에 대한 신뢰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소위 냉장고 현상도 자주 일어나고 고장나면 수리도 쉽지 않기에 일본으로 물 건너 갔다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A/S 센터도 세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위탁해서 맡기는 상황인지라 더더욱 불편하지요



뭐 단점들 주루룩 적긴 했지만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 단점은 바로 먼지떨이 입니다
풍경용 스냅,,, 그러기에 조리개를 조여서 찍어야 하는 관계로 먼지가 있으면 바로 사진에 나타나니깐요
평생 먼지 청소는 무료라고 한다면 하루 입고시키는거 크게 개의치 않겠습니다만 A/S 기간 이후에는 유상으로 먼지 청소 그것도 거금 4만원이나 들여서 해야 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압박으로 다가오네요
친구도 어제 찍은 사진 보더니 먼지 많다고 얼른 dp1 정리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요즘 한참 인기 좋은 e-p1 으로 넘어가볼까 하는 생각이 간절하긴 합니다.


그래도 이런 저런 단점이 아무리 많아도






요런 멋진 사진을 뽑아내주는 놈이 DP1 이기에 쉽게 내치기도 힘들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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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8/05 23:30

    음..전 다른건 다 제쳐두고 노이즈때문에 LX2를 방출한 경험이 있기때문에~~
    DP1 뽐뿌를 확실히 잠재워 주신듯~~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8/06 17:00

      ㅋㅋㅋㅋ 노이즈 때문이라면 짐 쓰고 계신 5D mk2가 짱일텐데요
      좀 무거워서 그렇지만...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9/08/05 23:47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일본의 실물크기 건담을 찍은 사진이 굉장히 매력적이었거든요.
    그 카메라 기종이 DP1이라는 소리를 듣고 강력 뽐뿌가 왔었더랬습니다. ㅋㅋ
    다니엘님 말씀 듣고 보니 역시 카메라 보다는 찍사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 되내이게 되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8/06 17:01

      ㅎㅎ DP 시리즈는 손쉽게 쓸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지요
      초보분들은 똑딱이니깐 그냥 누르면 잘 나올거라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8/05 23:54

    와~ 지름신이 바로 물러가고 있어요...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8/06 17:02

      ㅋㅋㅋㅋ 단점들이 너무 많지요
      장점이라고는 딱 하나 포베온 이건데 말이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08/06 01:41

    맨아랫사진들의 매력때문에 방출못하시겠단 말씀이시죠?ㅋㅋ 굉장히 잘나왔는데요..색감도 멋지구..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8/06 17:02

      방출할려니 또 그게 맘대로 안되요.
      단점을 저리 많이 적어도 dp1 의 매력땜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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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질러야지 마음만 먹던거 하나 영입해 왔습니다
뭐 신품은 아니고 중고로 영입해 왔습니다



ND4 Half Gradation, ND8 Full Gradation, ND8 Half Gradatioin 입니다



홀더는 3개까지 낑궈지는 일반형과 광각 렌즈 사용시 비네팅이 안 생기는 1개짜리 와이드 홀더 입니다
링은 52mm, 67mm, 72mm, 77mm  세개 입니다
뭐 중고로 샀으니 다행이지 이걸 신품으로 질렀다면.. ㅎㅎㅎ
그래도 중고로 질렀다지만 저렴한 번들급 렌즈 가격은 나갑니다. ㅡ.ㅡ;;;



Sigma DP1 에 장착샷 입니다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하지만 좋은 사진을 뽑아만 준다면야.. ㅋㅋ


그리고 요거 사면서 하나 더 지른 패션 잡지입니다


Vogue 8월호 입니다

뭐 제가 이거 볼리는 없고....
사서 여태 열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부록으로 딸려온 이 책 때문이 Vogue 질렀습니다



두께가 ㅎㄷㄷ 합니다.



사진들로 가득한 사진책인데 보고 있으면 꽤 괜찮습니다
스르륵 1면에 가득찬 헐벗은 ㅊㅈ들 사진보다 훨 낳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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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유터치 2009/07/30 02:21

    파도타다 방문했습니다^^!

    dp1 역시 잘빠졌네요..
    전 매일 스르륵 일면을 봄과함께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30 17:50

      전 스르륵 1면은 너무 똑같은 것들만 올라와서 잘 안 보는데 유터치님은 하루의 활력소인가 보네요. ㅎ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7/30 08:37

    헉 잡지 두께가~~ ^^;;;;;;;
    근데 요즘 스르륵 빤스회사 협찬받았나봐요 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30 17:51

      스르륵 1면은 맨날 똑같은 유형의 사진만 올라와서 재미가 없어요
      그리고 가끔 보면 서로 밀어주기로 올라오는 사진도 있고요
      얼마전엔 5Dmk2에 70-200 으로 찍은 사진에 광활하네요 요런 댓글 보고는 그냥 웃고 말았다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7/31 15:27

    코킨스!! 뽐뿌를 주시는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기리 2009/08/06 08:33

    안녕하세요.
    우연히 파도타다 왔는데..이웃분들 이름도 보이고
    사진도 보고....슬쩍 흔적하나 남기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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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DP1에 달아줄 손목 스트랩을 사주었습니다
뭐 원래 둘이서 같이 필름나라 가면 필름 한두개씩 사주긴 하지만 오늘은 그냥 사준건 아니고
예전에 제가 친구한테 카메라 좀 싸게 넘겨서
그거 이번에 정리하고 남은 차액 돈으로 받기 뭐해서 요거 사달라고 했었거든요. ㅎㅎ
오늘 점심두 얻어먹구 같이 필름나라 가서 하나 들고왔습니다



아주 저렴한 아이템에 아닌지라 케이스부터가 아주 멋드러집니다



뚜껑을 열면 요렇게 이쁜 파우치가 하나 나오고요



고 안에 손목 스트랩이랑 액정 클리너 하나 나옵니다



DP1에 장착샷입니다. ㅎㅎ
원래 레드로 하고 싶었는데 레드가 품절인지라.. ㅠㅠ
핑크는 어떨까 하고 달아봤더니 괜찮긴 괜찮은데 사용하면 때가 금방 탈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깜장으로 하나 들고왔습니다

그간 시그마 기본 넥스트랩이 영~~ 저질이라서 그냥 들고 다니면서
혹시 떨구면 어찌하노 이러면서 조심조심 써 왔는데
이젠 안심도 되구.. 본격적으로 전투형으로 돌입해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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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6 02:16

    다넬님, 잘 지내죵?
    요새 얼굴 보기 힘드네요,,,하하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6 20:57

      ㅎㅎㅎ 정말 그러네요
      저도.. 초인님 블로그에 자주 댓글 달아야하는데..

    • addr | edit/del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8 01:23

      하하,,
      제 블록에 댓글은 그렇다쳐도 요새 아예 움직이질 않으시는듯???

      궁디에 5초본드 바르셨는감?? 하하;;;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6/26 09:11

    앗 요건 욕심나네요~~ +_+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6/29 09:56

    오호! 멋지군요!
    저도 제 5D에 하나 달아줘야 하는데.....
    내 친구중에는 그런것 선물해줄 사람이 없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9 22:17

      하하하하 5D에는 요런거 안 어울리죠
      5D에는 핸드스트랩 달고 쓰시면 많이 편하실거예요

  4. addr | edit/del | reply 그니 2009/06/29 13:38

    인터넷 바다를 건너 여기까지 왔습니다^^ 스트랩 멋지네요..
    어쩌다가 DP1을 얻게 되었는데...혹시 강좌라도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ㅋㅋ

    전 완전 디카 초보거든요..ㅠㅠ
    여러 글 읽어봤는데, DP1도 P모드가 췩요인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29 22:18

      dp1이라고 다른 카메라랑 틀린거 없어요
      기본은 어느 카메라든 다 똑같거든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7/02 17:41

    오~~ 헤링본 너무 좋아요!~~ 하지만 그림의 떡이라는거...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3 00:44

      하하하 그러나 살포시 결제를 누르면 바로 손안에 들어온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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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들로 화질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뭐 그냥 간단히 비교해보라는 의미입니다


일단 테스트에 사용한 바디와 렌즈들의 가격입니다


가격을 적은 이유는
뭐.. 가끔 요런거 하면 바디가 어쩌고 단렌즈가 어쩌고 줌렌즈가 태클 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은 것입니다
줌렌즈고 단렌즈고 일단 가격이 비싸면 그 정도의 화질은 뽑아 내 줘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기에 말입니다
신품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 기준이고 중고 가격은 스르륵 장터에서 거래되는 가격 기준입니다
(가격은 언제라도 변동될 수 있는 것임을 밝힙니다.)


테스트 방법은 각 렌즈별 조리개 수치 f 4.0, f5.6, f8, f11 요렇게 4번씩 촬영하였습니다
촬영은 모두 삼각대에다가 올려 놓은 다음에 iso 100, 조리개 우선 모드로 Raw로 촬영하였으며
5D는 DPP로 1280만 화소인 4368X2912 16bit Tiff로 전환 했으며
E-420은 Olympus Master를 이용해서 1000만 화소인 3648X2736 16bit Tiff로 전환하고
Sigma DP1은 2640X1760인 460만 화소로 뽑아주는 Original Size와
인터폴레이션을 통해 1800만 화소인 5280X3520 두가지로 16bit Tiff 컨버팅 했습니다
그 후 라이트룸에서 크랍하고 리사이즈 없이 jpg 변환했습니다
크랍은 중앙부와 주변부를 했습니다
리사이즈를 안 했기에 거의 비슷하게 촬영하였지만 크랍되어서 보여지는 부분은 조금씩 틀립니다

혹... 24-70이나 사무캅의 경우 2.0이나 2.8도 있는데 왜 거긴 안 하냐고 태클 거시는 분은 없이시겠지만
렌즈는 최대개방 화질보다 한 두 스탑 조이는게 화질 더 좋은건 아시겠지요?
fast lens 의 최대 장점은 어두운데서 셔속 확보 보다는 저렴한 렌즈들보다 같은 조리개 수치에서 더 뛰어난 화질에 있으니깐요
게다가 dp1은 f4.0이 최소 조리개 수치이니 그 이하의 조리개에서는 같이 비교하기도 불가하고요


촬영 대상은 Sigma 에서 나온 렌즈 도표를 가지고 촬영했습니다


좋은 종이에 깨끗이 프린트 된거라 요것만큼 좋은게 없더라고요. ㅎㅎ


우선은 가장 비싼 Canon EOS 5D + EF 24-70mm f 2.8 L 의 조합입니다


사이즈며 무게며 한 덩치 합니다.
요거 들고 사진 찍을라면 어깨 빠진다는...


조리개 수치는 위에서부터 f4.0, f5.6, f8.0, f11.0 입니다

 중앙부 주변부
F 4.0

F 5.6

F 8.0

F 11.0

비싼 조합인 만큼 중앙부 화질은 아주 좋고 주변부는 135포멧 FF 기종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양호합니다
조리개 5.6이나 8.0 정도로 조여주면 주변부도 상당히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니깐요


다음은 5D에 단렌즈인 EF 35mm F 2.0 조합입니다


요 렌즈는 나름 쪼그만해서 5D에 물리면 상당히 언밸런스 하죠


 중앙부 주변부
F 4.0

F 5.6

F 8.0

F 11.0

단렌즈인데 화질은... ㅡ.ㅡ;;;;
EF 35mm f 2.0 요 렌즈가 일명 사무캅이라고 나름 괜찮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인데 말이죠
중앙부는 뭐 괜찮은데 주변부 화질은 이거 못 쓰겠군요
조리개를 조여도 뭐... 이건..
그래서 FF 바디들에는 렌즈를 좋은걸 써야하나 봅니다
요런 렌즈들은 크랍바디로 고고고고


이번에는 Olympus E-420으로 테스트 입니다
우선은 현제 바디캡 대용으로 쓰고 있는 Leica 14-50mm f 3.8-5.6 Elmar 입니다
L10  번들로만 판매되기에 그냥 간단히 신형 번들이라 불리우는 놈입니다
L1에 딸려 나온 구형번들의 경우에는 화질도 더 좋지만 가격도 배나 더 나갑니다


렌즈가 조금 커 보이나 실제론 그리 안 큽니다
그만큼 420이가 워낙에 작어서 비교적 커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필터 사이즈도 67mm 밖에 안 되거든요


 중앙부 주변부
F 4.0

F 5.6

F 8.0

F 11.0

중앙부는 화질은 좋습니다.
그러나 주변부 화질은 조이면 괜찮아지지만 개방화질에서는 조금 떨어지는군요
번들렌즈이지만 그래도 Leica 라는 딱지를 붙이고 있기에 조금은 아쉬운 화질입니다.
그래도 렌즈의 가격과 줌렌즈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은 화질을 보여주죠
비슷한 가격대이면서 단렌즈인 사무캅과 비교해서 말이죠


이번엔 Olympus E-420에 ZD 35mm f3.5 Macro 렌즈입니다


작은 420에 딱 어울리는 렌즈지요
실지로 420에는 이오팬이라고 불리는 ZD 25mm f 2.8과 요 35 마크로 그리고 번들 렌즈가 제일 잘 어울립니다
다른 렌즈들 마운트 시키면 영~~ 이상하기만 하다는... ㅎㅎ


 중앙부 주변부
F 4.0

F 5.6

F 8.0

F 11.0

Macro 렌즈 답게 화질 좋습니다
게다가 주변부 화질도 5.6으로만 조여주면 상당히 좋은 화질을 보여주고요
E-420하고 35마크로하고 둘이 합쳐도 중고로 구입하면 50도 안되는 가격인데 말이죠
정말 ㅎㄷㄷ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접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세트지요. ㅎㅎ


이번엔 Sigma DP1 입니다


화질을 제외한 모든 것이 저질인 똑딱입습죠


우선은 Original Size 부터..

 중앙부 주변부
F 4.0

F 5.6

F 8.0

F 11.0

이게 과연 똑딱이 화질인가 할 정도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사실 똑딱이 주제에 5D랑 화질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것이기도 하고요
중앙부는 최대개방에서부터 아주 훌륭한 화질을 보여주며 주변부도 아주 양호한 화질을 볼여줍니다


이번엔 DP1 Double Size 입니다

 중앙부 주변부
F 4.0

F 5.6

F 8.0

F 11.0

확실히 뻥튀기 화소라 그런지 조금은 화질이 떨어집니다
특히 계단 현상이 조금 심하게 보이지요
원래 dp1이가 촬영소자 크기에 비해 화소수가 좀 적기에 계단현상이 조금 심합니다만 뻥튀기를 하니 더 심하게 드러나는군요
그래도 이 정도 화질이라면 dp1 original size로 인화하기 조금 벅찬 사이즈에서는 약간의 리사이즈를 통해서 충분히 커버 가능할 정도로 보입니다


위 테스트가 카메라의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5D가 비싸다지만 E-420이나 DP1에 비해 고 iso 에서는 비교 불가할 정도의 훌륭한 노이즈를 보여주고요
또 낮은 심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두 기종에서 표현할래야 할 수 없는 그런 사진을 뽑아내줍니다
그냥 위 테스트는 저렴한 카메라도 화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자 한 테스트입니다

비싸고 좋은 장비 있다고 좋은 사진이 나오는거 아닙니다
그냥 저렴한 카메라도 충분히 즐겁게 사진 찍을 수 있으니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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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06/06 18:37

    항상 " 못난 사람이 장비탓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그것을 깬것이 카메라 였어요..흑흑..
    제가 아직 초보라선지 카메라는 장비를 따지는것 같더라구요...
    이생각을 다시 뒤집을때까지 정진에 정진...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09 19:14

      돈이 들여야 찍히는 사진은 분명 있습니다
      배경 싹 다 날려야 하는 인물사진이라던지
      결혼식과 같은 실내 행사 사진이나 실내 공연 사진
      그리고 빠른 셔터스피드와 정확한 AF 성능을 요구하는 스포츠 사진
      그리고 은폐엄폐를 잘하면서 멀리 있는 새를 찍어야 하는 새 사진
      그리고 저 하늘 높이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것을 찍는 천체사진 같은 것들은 분명 돈이 많이 들여야 잘 찍히죠
      하지만 보통 많이들 찍는 일반적인 사진들은 돈 만큼의 차이는 못 느낀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yo 2009/06/14 13:20

    잘보고 갑니다
    시그마 카메라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카메라 쓰거나 가볍게 출사시에 참 좋은 바디인거 같네요
    감사히 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6/15 12:51

      시그마는 갑자기 쓰기에 안 좋은 카메라입니다. ㅡ.ㅡ;;;
      똑딱이지만 화질을 몇년전 똑딱이들 보다도 성능이 떨어지거든요
      느려봐야 얼마나 느리겠어 하면서 구입하셨다가 그 저질스런 성능에 좌절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rion 2009/07/19 07:49

    우왕 카메라 많으시네요. 오랜만에 들렀다가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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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anon EOS 5D로 찍은 Raw 파일 좀 만질려고 캐논 홈피에 가서 dpp 다운받아 설치하니..
이런 젠당... 이건 다 업그레이드 버전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닌거 함 구해볼려고 하니 아니 왜 캐논 홈피에서 제공을 안하는 겁니까 ㅠㅠ
올림도 제공하고 시그마도 제공하고 니콘도 제공하고 후지도 제공하는데 왜 유독 캐논만 제공을 안하는 걸까요
물론 업그레이드 버전도 파일 자체는 풀버전이지만 이전 버전의 dpp가 설치 되어 있거나 dslr 구입시 제공하는 cd 확인하는 절차가 들어가 있는 것이기에 윈도버전의 경우에는 registry만 살짝 건드려주면 설치가 가능하지만 맥은 이거 찾아볼려고 해도 당췌 방법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리저리 열심히 검색해서 구한 dpp v1.0.0 버전입니다
일단 요거 설치한 이후에 업그레이드 버전 설치하면 됩니다


맥버전 dpp v1.0.0 입니다

윈도버전 dpp v.1.0.0 입니다

cd가 없어져서 설치에 곤란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p.s.
짤방으로 이번주 토요일 친구 동생 결혼식에 가서 친구 아들놈 찍을려고 완성시킨 행사셋입니다


Canon EOS 5D + EF 24-70mm F2.8 L + Speedlite 580EX + Metz 45cl-1 의 막강 조합입니다. ㅋㅋㅋ
아~~~ 그간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곰돌이 사진을 찍으러 갈 수 있다니..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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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oshiToshi 2009/05/19 03:31

    카메라가 좀 무거워 보이는데요. ㅋㅋ;;
    캐논홈피에 풀버젼이 없는건 역시 저작권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겠단 캐논의 의지표명인 것 같습니다...(=0=);;;

    ...그나저나 니콘도 풀버젼은 사이트에 없었던거 같은데...음 오래전 일인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3 00:32

      좀 많이 무겁습니다. ㅡ.ㅡ;;;
      그리고 니콘 Capture NX 2 는 홈피에서 바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컴터에도 이미 깔려 있거든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ince 2009/05/19 12:44

    slr 클럽 자료실에 DPP로 검색하면 주르륵 나왔던거 같아요 ^^;
    첫번째 검색결과에는 안 나왔던거 같구... [계속검색] 누르면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3 00:33

      쭈르륵 나온다지만 계속검색을 누르기가 귀찮아서..
      그리고 스르륵 모르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다죠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19 14:21

    활기찬 한주 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5/19 17:32

    오우~~ 45cl... ㄷㄷㄷ 주변의 빛에 전혀 굴하지 않고 화이트를 뽑아주는... ㅠㅠ 쵝오죠!!
    근데 언제 5D까지 섭외를 하신거에요~ ㅎㅎ 장비 많이 모으셨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3 00:34

      플래시는 580ex 보다 처음 사용할땐 조금 까다롭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광량 광질 우수한 45cl이가 좋은것 같아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odlinuf 2009/05/19 19:43

    잘은 몰라도 저걸 들고 있으면 프로 사진가인 줄 알겠네요. 설마 프로... 세요?
    지금 제 블로그 이벤트 중입니다. 참여하셔서 작은 선물도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3 00:34

      프로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아마추어고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5/19 22:01

    최강조합이네요~~~ 언제어디서나 밝게! 자신있게! 인데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3 00:35

      최강조합입니다만.............
      막강 체력을 요구합니다.
      넘 무겁다는...

  7. addr | edit/del | reply 이담 2009/05/19 22:30

    ㄷㄷㄷㄷ 카메라 부럽네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왈라bee 2009/05/20 01:17

    쓰라고 줘도 그냥 무거운 악세서리 정도가 되겠네요 냥냥
    저한텐 그냥 줌으로 팍팍 땡겨주는거~~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5/20 23:43

    와~~~ 친구분이 든든하시겠어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3 00:36

      뭐 딱히 든든하지는 않을껄요
      그 친구놈은 저보다 더 한 놈이라서요.. ^^;;;;
      그놈도 지금 카메라 여러개 있는데 또 d700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중인지라서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05/25 00:22

    저도 dpp설치하려고 캐논 다 뒤지다가 없어서 멀리집에까지 가서 시디가져왔습니다..스르륵엔 있었군요..그걸 몰랐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5 08:21

      저도 스르륵에 있는 줄 알았음 힘들게 안 구해도 되었는데.. ㅠㅠ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5/25 18:02

    전 그 cd 안 카메라 사면서 받아왔는데.. 읔.. ㅎㅎ
    그거 꼭 필요하진 않죠? ㅎㅎ
    그런데 5D는 언제 얻으셨어요?
    제가 소식을 너무 모르고 있었나요? ㅎㅎ 그때 생긴다는 소리는 들었지만..ㅋ ㅋㅋ
    암튼 축하드립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5 19:50

      cd 꼭 챙겨두셔요. 그래야 dpp 설치하죠.. ㅎㅎ
      저야.. cd가 없었던 관계로....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5/28 22:53

    오오 팔운동 평소에 열심히 해야 겠습닏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8 23:25

      그렇지 않아도 요번주부터 운동 시작했답니다
      저거 들라면... 등골 빠지거든요.. ㅡ.ㅡ;;;

  13. addr | edit/del | reply 2010/04/25 02:18

    비밀댓글 입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김철원 2010/07/14 20:24

    자료 감사히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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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시그마 dp1 입니다


똑딱이계의 제왕답게 아주 멋드러진 자태를 자랑합니다.
물론 이번에 시그마에서 dp-2가 나왔지만 그건 dp-1의 후속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라인으로 보기에 dp1이 dp2와 나란히 설 수가 있습죠. ㅎㅎ
그리고 똑딱이 중에서 f200exr이라던지 lx3 같은 좋은 똑딱이들도 많지만 화질 하나만 놓고 본다면 넘사벽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시그마는 렌즈 만드는 회사로만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시그마에서도 필름 카메라, Dslr 그리고 똑딱이까지 다 나옵니다


시그마의 자랑인 포베온(포비온, Foveon) 입니다
이론상 가장 훌륭한 방식이라는 포베온, 하지만 화소가 고작 470만 화소밖에 안됩니다. ㅡ.ㅡ;;;
물론 뻥튀기 화소로 1800만 화소까지 되긴 하지만 최고의 화질을 유지하려면 그냥 470만 화소려니 하고 쓰는게 제일 좋습니다
Dslr에서 명기라 불리는 Fuji s5pro도 요런 뻥튀기 화소죠.. ㅎㅎ
게다가 sd14 이후 포베온은 동부일렉트로닉스에서 생산된다니 삼성과 함께 국산 센서가 들어간 카메라라 할 수가 있습니다.


윗 모습 입니다. 모드다이얼을 보면 똑딱이 주제에 씬모드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드다이얼 뒤에 숫자 적혀 있는 다이얼은 mf시 조작하는 다이얼입니다


뒷모습도 전형적인 똑딱이 모습입죠


전원을 켠 모습입니다. 경통이 좀 많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요 상태에서는 필터도 장착 불가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경통 보호와 함께 필터를 사용하기 위해 후드어댑터를 이용합니다


똑딱이스럽지 않게 좀 커보이지만 직접보면 그다지 안 큽니다
그리고 전 가지고 있지 않지만 dp 사리즈의 뽀다구와 조루배터리의 커버를 위해 위에 뷰파인더를 달기도 합니다

dp1 의 장점은 단 한가지 입니다
첫째도 화질, 둘째도 화질, 셋째도 화질,,,, 장점이라곤 화질 이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똑딱이라지만 Dslr에 들어가는 포베온이 들어가기에 화질만큼은 다른 똑딱이들에게는 넘사벽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가진 E-420에 들어간 포서드보다 더 크니 말이죠.
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것은 다 단점이 됩니다

일단 가격..... 똑딱이 중에 가장 비싼 똑딱이에 속합니다
dp1의 경우 제가 가지고 있는 Dslr인 E-420 두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요번에 새로나온 dp2의 경우에는 3대 구입가능하고요.. ㅡ.ㅡ;;;
게다가 af 속도 또한 완전 저질입니다. 차라리 mf로 대충 맞추고 조리개 조여 찍는게 더 빠른편이라죠
또 배터리도 완전 조루입니다. 배터리 완충하고 고작 150장 정도밖에 못 찍습니다.
저장속도.. 이것도 완전 저질입니다. 한장 찍고 기다리는 시간, 완전 속 터집니다
필름으로 찍고 현상하는 시간보다는 빠르다고 위안을 삼을 정도지요
저질스런 jpg로 포베온은 raw로 주로 찍습니다. 그나마 요즘 바디들은 꽤 괜찮아졌다고 하지만 시그마 예전 바디인 sd9의 경우에는 아예 jpg 저장자체가 없었습니다
줌 그딴것도 없습니다. 똑딱이 주제에 단렌즈입니다.
dp1은 35포멧 기준 28mm f4.0 이고 dp2는 41mm f2.8 입니다.
고감도 iso도 여전히 딴나라 이야기입죠. 포베온 바디는 빛좋은날에만 멋진 사진을 만들어주는 까다로운 놈들입죠
10-20만원대 똑딱이에도 다 들어가 있는 손떨림 방지도 없습니다.
그냥 손각대로 버틸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조작성도 어찌나 나쁜지 어지간한 똑딱이보다도 더 떨어집니다.

장점은 화질 요거 하나지만 단점을 적자면 다 단점인 똑딱이지만 그래도 화질 하나로 모든걸 보상해주는 요상한 똑딱이죠
얼른 날 좋은 날 들고나가서 찍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ㅎㅎㅎ


p.s.
스르륵에 dp1에 관련된 글에 달렸던 댓글 입니다
"dp1은 사진에 미친 분들, 카메라 몇개씩 있는 분들이 사는거구요..."
그렇습니다. 초보자분들이 똑딱이라고 dp1 샀다가는 바로 내칠 똑딱이입니다.
근데 왜 난 이걸 가지고 있을까나.. ㅡ.ㅡ;;;;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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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9/05/07 09:24

    그야 DanielKang님은 초보가 아니니까!!!!! 이 녀석이 물건은 물건인 모양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07 12:53

      ㅎㅎㅎ 물건입니다
      그러니 단점만 수두룩한데도 많운 이들이 한번쯤 써보고 싶어하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5/07 10:12

    제생각은 써보지는 않았지만 DP-1하면 힘이 넘치는 야생마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잘 길들여서 멋진 사진들 많이 보여주세요~ ^^
    근데 부러워요~~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5/07 17:15

    저같은 수전증은 감히 엄두도 못냅니다~~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07 17:24

      전... 수전증 말기환자입니다. ㅡ.ㅡ;;;;;;
      그런고로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고 뭐고 신경 안 쓰고 iso 팍팍 올려쓰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5/07 21:28

    화질하나만큼은 쵝오!!
    좋은 똑딱이 사셨군요~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똑딱이를 알아보고 있지만
    가격땜시 욕심을 버리고 있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07 22:36

      까칠이님은 카메라 좋은거 쓰시니깐 새로 나온 dp2로.. ㅎ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08 11:03

    보는걸로 만족해야 되겠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09 11:42

      보는 걸로만 만족하시면 아니되죠.
      하나쯤 장만하시는 것도..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5/09 00:18

    무까끼하게 생겼군요,,,하하
    카메라의 생명은 화질 아입니까!!

    단점을 베리 커버할 카리스마가 있군요,,,^ ^

    주말, 퐌타가 스틱하게 잘 보내시길,,,!!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09 11:43

      그 카리스마 하나로 버티는 요상한 카메라죠. ㅎㅎ
      다른건 다~~~ 단점
      요건 되겠지 하는 것들은 다~~ 안되는 그런 카메라..
      초인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삼아 2009/05/10 17:18

    이게 P&I 에서 봤던 그녀석인가....시그마만의 매력이있는 녀석이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11 17:19

      매력 만점이죠.. 하지만 넘 도도한 넘인지라.... ㅎㅎ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이 2009/05/11 12:17

    제 일본여행 사진이 모조리 이녀석이라능!!!!
    그뒤에 저질 수전증과 iso 400이상부터는 사진이라고 볼 수 없는 단점때매 내다 팔긴했지만.....
    다시 데리고 올까 고려중입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이녀석 이상은 없는거 같아요 ㅠ_ㅠ

    필름현상....그 부분에서 폭소했어요 ㅋㅋㅋ 저도 똑같은 소리를 했었더라능 ㅋㅋㅋ (제가 지금쓰는 텐돌이도 인내심 테스트 하는데는 뭐 있다능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11 17:19

      하하하하 요 넘을 iso 400에서 쓰시면... 뭐.. 전 괜찮던데요.. ㅡ.ㅡ;;;;;
      전... iso 800도 나름. 뭐.. 워낙 노이즈엔 관대한 편인지라.. ㅎㅎㅎ

  9. addr | edit/del | reply 홍병장 2009/05/14 01:08

    강병장님 나 고참이야~

    몃번 들어 와 봤는데 글 남기는건 처음이네

    dp1샀네.하기사 저번에 보니까 인물보단 풍경 위주로 찍는것 같던데

    tasters choice 하셨네.

  10. addr | edit/del | reply 홍병장 2009/05/14 01:15

    방명록에 글 남기려니까 로그인 하라네..

    나는 뭐 그날 한강에서 형 본 이후로 1d한대 엄마백통 영입하고

    400d방출 등등 몃번을 샀다가 팔았다

    정작 카메라 들고 나간건 다섯손가락 안에 꼽네 하하 그냥 렌즈랑 바디랑 깨끗하게 닦아놓고

    장식장위에 나란히 정열해 놓으면 왠지 마음이 뿌듯하고 그래

    형은 그때 보니까 완전 실용주의 던데~

    전화번호 받아놓고 서로 안부 한번 안물었네.조만간 같이 출사 한번 나가자구요.후임님

    이쁜 처자들 찍으러^^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14 1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d는 뭐하러 영입했데 걍 5d난 쓰시지
      난중에 사진 찍을때 연락하셔
      같이 ㅊㅈ다르 찍으러 갑세다. ㅎㅎ

  1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팽 2009/05/15 18:41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훌륭한 카메라이죠.
    DSLR못지 않은 똑딱이들의 절실히 필요한데,,,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15 19:05

      아마 dp1이 af 성능이라던지 조작감이라던지 조금만 더 좋았음 지금보다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할텐데 말이죠
      현재로는 화질 요걸 제외하고는 다 저질이라서.. ^^;;

  1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Design_N 2009/05/24 22:27

    멋지게 생겼네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5/25 08:19

      생긴것 뿐만 아니라 사진도 멋드러지게 나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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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모한테 출장가 있던 제 카메라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6년전 아무것도 모를때 FM2를 살까 요걸 살까 하다가 그래도 촛점은 자동으로 맞춰야지 하면서 들였던 카메라입니다


요즘 중고가를 생각하면 FM2를 사는게 더 좋았을 테지만 그래도 요 놈이 저에게는 사진이라는 것도 가르쳐주고 사진이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었기에 그 어떤 카메라보다도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카메라입니다
지금도 이 카메라를 쓰는 이모에게는 그 어떤 카메라보다도 사진 잘 나오고 가벼운 카메라로 인식되고 있습죠


외형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완전 은색의 멋진 뽀대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그립감 및 배터리를 생각해 나름 세로그립도 달아주었답니다.
이 카메라가 EOS-300D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바디라죠. ㅎㅎ


렌즈는 캐논 EF 렌즈에서 레어 중의 레어인 EF 28-90mm f 4-5.6 II 입니다
필카 번들인지라 FF 바디에서도 쓸수가 있다죠
이 렌즈 역시 18-55의 베이스가 되는 렌즈입니다
후드가 별매였던지라 후드 없이 필터만 낑구고 사용했는데 요 렌즈가 사용하던 필터가 아마 B+W라죠.
렌즈 가격보다 필터 가격이 더 비싸다는.. ㅋㅋㅋㅋㅋ


렌즈와 바디의 결합 모습입니다. 나름 깜찍하고 가볍고 좋습니다


뒷면 사진입니다.
디카와 달리 필름 카메라들은 딱히 뒷면에 있어야하는 것들이 별로 없기에...


필름실은 아직 6년 밖에 안된 카메라인지라 깔끔합니다
근데 아이피스는 어디로 사라진건지........

그리고 이 카메라의 최대 장점 하나


백통과의 씽크로율 100% 입니다


흰색과 은색 그리고 깜장색의 완벽한 씽크로율을 보여줍니다.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이번에 제 손에 들어온 Nikkor MF 50mm f 1.4 입니다
제 420에 요 렌즈 낑구고 사용하면 가벼우면서도 손맛도 좋고 최대개방에서 중앙부 해상도는 상당히 좋기에 나름 쓰기도 좋고...
게다가 포서드에 요 렌즈 조합이면 포서드 깔때 깊은 심도 운운하면서 말하는 크랍바디에 쩜팔렌즈와 차이도 안 나고요
( root 1.5 x root 1.8 = 1.643 < root 2 x root 1.4 = 1.673 < root 1.6 x root 1.8 = 1.697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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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9/04/06 20:15

    다니엘님을 카메라의 세계로 입문시켜준 카메라인건가요?
    돈주고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겠네요~ ^^
    그렇게 오래되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깔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4/07 12:02

      ㅎㅎㅎ 절 입문시킨 카메라죠
      뭐 지금 이거 판다고 해도 얼마 안 하기에 그냥 안고 갈것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4/08 00:12

    기계, 좋쿤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4/08 15:40

      안 좋은 카메라 안 좋은 렌즈 없다는데 저에게는 쵝오인 카메라입니다.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4/08 09:12

    와~ 이 카메라 정말 뽀대 하나는 죽이는군요.. ㅎㅎ
    전 필카 수동은 사본적이 없어서 만져본적도 .. ^^
    케녹스 자동 필카만 한대 샀었는데.. 어디 갔는지.. ㅎㅎ
    백통과 연결하니 .. 아주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풍기는군요~~

  4. addr | edit/del | reply 2009/04/08 09:14

    비밀댓글 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낭이아빠™ 2009/04/08 10:15

    넘겨라 300v!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4/08 18:23

    넘 멋진데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4/08 21:02

    와!~~ 백통과의 조함이 너무 멋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4/10 23:29

      그쵸.. 근데 저 놈은 이제 곧 다시 출장을 보내야 해서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이 2009/04/09 12:12

    우앙, 빽통과의 저 멋진 조합...!! +_+
    전 필카는 만질줄 몰라서.....ㅎㅎ 다니엘님은 역시 능력자~ !!!

    스킨이 바뀌셔서 그런가..로딩이 좀 느려졌어요. 오늘 여기저기 로딩 느리시다고 타박중...ㅋㅋㅋ
    제 회사 컴퓨터가 좀 느린감도 없지 않지만,
    유독 버벅대는 곳이 있네요....ㅠ

    즐거운 하루 잘 시작하셨어요?? 날씨가 완전 봄이에요 봄~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4/10 23:30

      필카랑 디카랑 비교하면 필름이 더 쉬운데요
      한번 필카 한 번 들여보셔요
      디카랑은 또 다른 느낌을 주니깐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왈라bee 2009/04/13 02:29

    홈피가 바뀌었네용~~ 제가 너무 무심했었던듯;;;

    요새 디카 뽐뿌질이 막 오는데 아우.

    파나소닉에서 마포라고 하는 그거 침질질 흘리는 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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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카메라는 E-420입니다
그리고 바디캡 대신 달려 있는 렌즈는 팬케익 렌즈이지요
이 조합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휴대성입니다
사실 커다란 Dslr은 늘 휴대하기에는 사이즈와 무게의 압박으로 조금 버거울수도 있지만 이 조합은 똑딱이 보다는 크지만 Dslr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작은 사이즈이기에 늘 휴대하기에 상당히 편합니다
저도 카메라 가방이 아닌 일반 가방에 대충 던져놓고 들고다닙니다. ^^;;;;;
(카메라 흠 같은것에 별루 신경 안 쓰는 스탈이라서요.. 벌써 자유낙하 한 번 경험해서 찍힌 부분도 있답니다)

다만 이 팬케익 렌즈는 25mm 단렌즈 (135포멧 환산시 표준인 50mm) 로서 이래저래 화각에서는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요
게다가 최소 촬영 거리가 20cm로 간이 접사로는 충분하지만 좀 더 가까이 접사를 시도할려면 조금 아쉬운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저렴한 악세사리들을 가지고 팬케익으로 접사를 시도했습니다.

단 여기서 주의 사항 한가지 말씀 드리면....
아래의 사진들을 보시면서 화질이 어떠니 저쩌니 말씀은 하지 마셔요
이미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팬케익을 선택한 시점부터 화질은 어느 정도 포기했다는 의미이니깐요
그리고 접사만을 위한 목적이라면 올림에는 팬케익보다도 더 싼 35mm Macro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는 것이 더 올바른 선택이겠지요
이 방법은 그냥 똑딱이 마냥 일상 스냅용으로 간단히 들고 다니다가 이쁜 꽃을 보았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간단히 해볼만한 것이기에 그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일단 제가 접사에 사용한 아이템입니다

Kenko Close up No. 3 (+3) 필터입니다
어쩌다가 팬케익 싸이즈인 43mm를 보게되고 그 순간 결재를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더 중요한 제가 구입한 가격은 3,000원입니다. ^^;;;;;;;

두번째로는 Kenko 에서 나온 광각 컨버터인 52W-045X 입니다
이걸 다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아랫부분에 있는

요렇게 Macro라고 써 있는 요것만 사용했습니다
이것도 구입가 3,000원... ^^;;;;;;;;;

그리고 52W-045W는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52mm이기에

43-52 업링이 필요합니다.
요건 한 4,000원 정도에 산듯 싶네요

어쨌건 위 아이템 모두 다 해서 구입비용이 만원정도 입니다....
만원의 투자로 간단히 접사를 즐길 수 있다면 충분히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단.... 절대로 비싼 돈 주고 접사 필터를 구입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비싼 돈 주고 접사 필터 살 바에는 차라리 화질 저하가 거의 없다는 접사튜브가 더 낳으며
또 그 돈 주고 접사튜브를 살 바에는 돈 좀 더 투자해서 저렴한 접사렌즈 하나 구입하는게 더 낳을것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화질을 따지시면 절대로 아니됩니다
접사 필터를 사용시 그나마 중심부는 어느 정도 괜찮은데 특히 주변부 화질 저하는 어느 정도 당연히 여기셔야 하거든요.
다만.... 대형 인화가 아니라 그냥 웹용이라던지 소형 인화라면 이마져도 큰 단점이 될 수는 없겠지요

우선 간단히 어느 정도로 땡겨지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촬영 대상은 제 키보드입니다.

팬케익으로 최대한 붙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은 Kenko Close up No. 3 (+3) 필터를 달고 찍은 사진

요것은 52W-045W에 붙어 있던 Macro 렌즈만 끼고 찍은 사진

그리고 이것은 둘 다 달고 찍은 사진입니다
많이 땡겨졌지요.  너무나도 당연하겠지만 위 사진들 크랍하지 않고 그냥 리사이즈만 한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냥 망원 렌즈로 땡기면 되지 않나 싶은 분들을 위한 추가 사진입니다
촬영은 제가 보유한 유일한 줌렌즈인 Olympus Zuiko Digital 40-150mm F4-5.6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요것은 40mm (135 포멧 변환시 80mm) 입니다
위 아래를 지져분한 것들을 짜르고 싶었지만 원본 리사이즈 상태를 보여주기 위해 그냥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150mm (135 포멧 변환시 300mm) 입니다

어떤가요? 팬케익 사진보다 더 크게 찍히는가요?
분명 망원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렌즈마다 최대로 접근해서 촬영할 수 있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Olympus Zuiko Digital 40-150mm F4-5.6 렌즈는 최소 촬영 거리가 아마 1.5m 일 것입니다
망원으로 갈 수록 이 거리가 멀어지죠
즉 멀리서 땡길 수는 있지만 가까이 있는 것들을 찍기에는 망원렌즈가 오히려 더 불편하지요
접사시 요런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한 렌즈가 바로 Macro 렌즈이고요..
Macro 렌즈들은 최소 촬영 거리가 짧기에 촬영 대상에 렌즈를 바싹 붙여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거든요

어쨌건 여기에 추가로 하나 더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사진에서는 많은 분들이 셀렉티브 포커스(아웃 포커스)를 좋아하시기에 조리개를 여시는데
접사에서는 그 반대로 촬영을 많이 합니다
특정 부분을 가까이에서 꽉 채워서 촬영을 하다보니 화면 전체에 걸쳐 포커스가 맞아야 하기에 일반적으로 조리개를 조이게 되지요
게다가 근접 촬영에서는 원거리 촬영보다 심도가 많이 얕아지게 됩니다
또 주광 촬영이라 하더라도 조리개를 조일수록 셔속 확보가 더 힘들어 지고요
따라서 플래시 혹은 삼각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접사를 하게되면 물체와의 거리가 극도로 가까워지기에 (팬 케익에 위의 필터들을 다 달고 찍으면 한 4cm 정도로 바싹 붙어서 촬영이 됩니다) 일반적인 외장플래시 사용시 촬영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내장 플래시라면 당연히.....  촬영이 더더욱 힘들어지겠지요
그런고로 접사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링플래시라는 것을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는데 문제는 요 놈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호루스벤누에서 나온 외장플래시에 부착하여 링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데 요것도 가격이 7만원 정도는 합니다
물론 저는 Metz 45Cl-1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을 이용하면 되는데 그러면 E-420과 팬케익의 휴대성에 위반되기에 그냥 내장 플래시를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였습니다

제가 치약 케이스로 자작한 내장 플래시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보기에는 좀 허덥해 보여도 아래를 보면

렌즈 페이퍼로 빛이 나오는 부분을 가려서 나름 디퓨져 역할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요게 바로 전체 장착 샷입니다.
ㅎㅎㅎㅎ 뭐... 카메라 위에 달린게 뽀다구는 그닥 아닐지라도 일단 만드는데 돈이 안 들고 재료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들고 다니기도 상당히 편합니다
빛도 렌즈 앞에서 퍼져서 나오기에 촬영거리가 가까워도 잘 찍히고요
다만 플래시를 Auto에 놓고 찍을 경우 빛이 중간에 반사도 하고 렌즈 페이퍼도 통과하기에 아마 촬영을 하게 되면 언더로 촬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내장플래시라도 자동으로 촬영해서 좀 어둡게 나온다거나 하면 수동으로 광량을 조절해 주셔야 만족할 만한 사진이 나올 것입니다


일단 접사 화질 테스트에서 항상 한다는 세종대왕 브로마이드 촬영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보정은 전혀 하지 않고 라이트룸에서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세종대왕의 오른쪽 눈에 포커스를 맞춰서 촬영했습니다. 조리개는 16으로 조이고요

리사이즈를 하지 않은 중앙부 1:1 크랍입니다. 화질 봐줄만 합니다

주변부 1:1 크랍입니다.
약간 소프트하지만 생각보다 화질 저하가 심하진 않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은행총제 인을 중심으로 촬영

중앙부 1:1 크랍

주변부 1:1 크랍

마지막으로 뒷면도 촬영해 보았습니다

중앙부 크랍을 보면 맨 눈으로도 잘 안 보이는 Bank Of Korea가 잘 보이네요

주변부 화질입니다. 화질은 약간 떨어지네요

확실히 주변부 화질은 조금 떨어집니다
하지만 중앙부는 꽤 쓸만하며 웹용이나 소형 인화시엔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위의 세트로 해서 찍어본 접사 샘플입니다
봄이라면 밖으로 나가 다양한 꽃과 나비 등을 찍어 볼텐데 날도 춥고 뭐 나가더라도 찍을 만한 것들도 없기에 그냥 집에 있는 이것저것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20.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20.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16.0, 25mm, ISO 100



Olympus E-420, Zuiko Digital 25mm F2.8,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 sec, F 20.0, 25mm, ISO 100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간단히 카메라 들고 접사 놀이 하러 나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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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1/19 21:58

    접사 좋은데요? 요즘 땡겨 찍는 재미에 푹 빠지셨네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19 22:44

      재미에는 빠졌는데 땡겨 찍을게 없습니다. ㅠㅠ
      물방울 접사라도 도전해봐야 하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라.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재밍 2009/01/20 01:55

    팬케익을 구경할 줄 알았는데 렌즈의 애칭이었군요 ^^
    그나저나 정말 접사가 엄청납니다.
    현미경으로 보는 것 같아요 ㅎㄷㄷ;;;;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0 11:55

      이 정도 접사는 애교죠.. ^^;;;
      본격적으로 접사 렌즈 영입하고 접사튜브 이용해서 초접사를 하시는 분들 사진 보면 정말 대단하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9/01/20 12:33

    아무리 화질얘기 하셔두 그 어떤 똑딱이보다 좋아요 ^^*
    근데 다니엘님으니 저가의 좋은 아이템을 어찌그리 잘 찾으신데요~~
    쩝..그나저나 야경찍으러 다녀야는데 조언좀 주세요 ~~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0 20:26

      아니 마인드님이 야경을 물어보시다니요. ^^;;;;
      야경 뭐 별거 있나요 삼각대랑 릴리즈 혹은 리모컨 들고 나가서 찍는다 이게 끝이잖아요.. *^^*
      나머지는 뭐 마인드님도 다 잘 아실테고요..
      다만 혼자 나가면 영~~~ 심심하다는거 그게 젤 중요하겠죠 ㅋㅋㅋㅋ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이 2009/01/20 13:03

    우앙...! 팬케익렌즈...^^
    접사수준이 진짜 대단한데욤?? 뚝딱뚝딱 만드는 솜씨는 역시 알아주십니다...!
    다니엘님도 능력자~ 블로그엔 온통 능력자뿐!! 막 이래..ㅎㅎ

    저도 출사가고 싶어요..ㅠ 오늘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0 20:27

      겨울이라 출사는 춥사옵니다. ㅎㅎ
      뭐.. 오늘 하루 그냥 대충대충 보냈습니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22 11:31

    솜씨가 너무 좋으셔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2 15:44

      솜씨라고 할것까지 있겠습니까.. ^^;;;;
      워낙에 간단한 거라서 말이죠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톨™ 2009/01/22 13:40

    워워.. 너무 좋은데요? 저렴하게 접사라니^^
    올림동에서 왔어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2 15:45

      저렴한 접사는 아니죠.. ^^;;;;;
      팬케익보다 더 저렴한 35마가 있으니깐요
      그냥 기존에 있던거 활용하기라고나 할까요....

  7. addr | edit/del | reply 마이아라 2009/01/22 15:43

    우아~~~. 좋은데요. e420+이오팬 구입 할려고 하는데 좋은 참고자료 되었습니다.
    이런 접사렌즈는 인터넷써핑으로 구입하신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2 15:46

      인터넷에서 구입한것 맞는데 정가에 구입하진 절대 마세요
      정가로 구입할라면 그래도 꽤 돈 많이 나가거든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9/01/22 20:03

    무슨말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저렴한 금액으로 이런 접사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정말 대단하네요!
    카메라에 대해 도통한 사람만 가능할것 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2 22:32

      의외로 고수와 초보와 차이가 안 나는게 접사입니다
      하지만 고수와 초보의 범접할 수 없는 차이가 있는게 또 접사지요
      접사는 그냥 마크로 렌즈 하나 구입하고 찍기만 하면 된답니다. ^^;;;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dios 2009/01/23 01:01

    엄청난 접사력인데요... 확실히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3 11:29

      근데 너무 붙어버려가지고 그게 쪼큼 문제죠
      이건 뭐 적당히 붙어야 하는데..... ^^;;;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oshiToshi 2009/01/23 01:37

    이야~ 접사 간지가 제대로 나는데요. (^^)!!
    저는 레이녹스의 접사보조렌즈를 하나~ 음음, 그런데 피사체가 없내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1/23 11:29

      긍게요 얼른 봄이 되어야 접사를 하던 말던 할텐데 말이죠

  11. addr | edit/del | reply 동건 2009/03/06 10:44

    네이버까페를 통해 님의 사진을 보고 놀러 왔습니다.. 전초보라 참 궁금하게 많네요..
    근데 저런 접사 사진을 찍기위해 구입하셨다는 아이템들을 어떻게 저렇게 싸게 구입하셧어요?
    저도 구일할까 하고..검색해 보니...저런 가격은 아니더라구요..ㅡ,ㅡ: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저도 E-420 ,25mm/ 14-42/40-150 가지고 있습니다. .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3/06 12:30

      글쎄요... 열심히 검색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저야 뭐 그냥 우연히 검색하다가 본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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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인인 중형카메라로 사진 찍을 떄는 한컷 한컷이 다 소중했기에 어지간한 것들은 다 살릴려고 하는데
확실히 디카는 그런 점에서는 필름을 못 따라오네요
맘에 안 들면 그냥 삭제를 누르니깐요

이번 암부계조 테스트는 뭐 일부러 테스트 한건 아닙니다
사진 찍고 나서 정리하다가 지우기에 아쉬워서 보정하는 겸사겸사 테스트했습니다
분명 잘못 찍은 사진인데 어쩐지 땡긴다는....


일단 이 사진은 Raw 촬영한 원본을 바로 Lightroom에서 읽어서 Export 한것입니다
뭐... 보이는게 똥그란 태양 밖에 없습니다. ^^;;;


요것은 위 사진 노출 보정하고 Curve 조절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올림마스터로 보정없이 16bi Tiff  화일로 전환시킨 후 Lightroom서 Export 한것입니다
단지 16bit Tiff로 변환했을 뿐인데 암부계조가 상당히 살아났습니다


이 사진은 위에서 변환시킨 Tiff를 Lightroom에서 보정한 것입니다
Raw 화일에서 바로 보정한 것보다는 조금 노이즈가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구름쪽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디테일은 조금 더 살아났습니다

확실히 올림은 암부 노이즈가 조금 많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지울 수 있을 사진이 이렇게 살릴수 있다는 점에서는 Raw 촬영의 장점이겠지요. *^^*

입문기로서 캐논의 450D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이지만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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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4 12:33

    분위기가 달라보이네요^^
    마지막 사진에 클릭!!!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2/24 17:04

    헉...암부데이타가 살아 나네요..+_+
    전 저정도면 아예 포기하는데 말이죠. 근데 다시봐도 정말 대단한걸요..
    참..16bit tiff로 변환하면..ㅠㅠ 컴터가 그로기 직전까지 가서~~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24 17:48

      왜 포기하셔요. 열심히 살리셔야죠 ㅎㅎ
      전.. 이날 찍은 사진...
      이 사진을 제외하고는 영~~~ 마음에 안 들어서 지금 그냥 방치상태입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YoshiToshi 2008/12/25 10:46

    음음...저는 요즘 일부러 날려버리는 영역이 꽤나 많은 것 같습니다. (^^);;
    슬럼프 비스무리하게 찾아와서 정밀도 보단 즐거움에 치중을~ ㅎㅎ;;
    그런데 16bit tiff는 가끔 뷰어에 따라선 안 읽히는데도 있더라구요? 음음?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25 16:37

      ㅎㅎ 라이트룸 쓰셔요
      Raw도 잘 읽고 16bit Tiff도 잘 읽고 보정하기도 편하구...
      뭐 그냥 아주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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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Kenko Digital 58T-20X 입니다



사진을 찍는 분이시라면 이미 Kenko란 브랜드는 익숙하실 것입니다
저렴한 필터를 많이 만드는 브랜드로요
뭐 그 켄코에서 나온 망원 컨버터입니다
이것은 각각 58mm, 52mm 지름의 렌즈 위에 낑궈서 2배의 화각을 만들어주는 컨버터입니다
예로 100mm 렌즈 위에 이걸 낑구면 200mm가 됩니다 (단, 135mm 1:1 화각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가격은.... 제가 이걸 구입한 썬포X에서 3만원대의 가격에서 파는데 이거 제돈주고 사면 참 아깝겠지요.. ^^;;
저는 그냥 리퍼로 나온거 3,000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두개 구입해도 6,000원.. 거기에 제가 이거 살때 함께산 광각 컨버터에 배송료까지 해서 12,000원.. ㅋㅋ
이런게 화질 저하다 어쩌다 말이 많지만 개당 3,000원이라면 그냥 한번 구입해서 화각이 뭔가 부족하다 느낄때 충분히 쓸수 있으니깐요
다만 리퍼제품인고로..... 렌즈에 스크래치가 좀 있습니다
하지만 어지간한 스크래치는 사진에 큰 영향을 안 주기에 쓰는덴 지장 없습니다

뭐 일단 샀으니 사용기라도 비스무레 하나 올려야 하기에 올려봅니다.

일단 화각을 비교하기 위해 수고해준 렌즈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줌렌즈인 Olympus Zuiko Digital 40-150mm 1:4-5.6 입니다
중고가로 10만원 이하인 번들렌즈이지만 성능으로 따지면 아주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135mm 환산각으로 따지면 80-300mm으로 써드파티인 시그마의  저렴한 망원렌즈군이 힘을 못 펴게 만들게도 한 렌즈입니다.

사진의 왼쪽이 컨버터 없는 쪽이고 오른쪽이 컨버터 낑군 사진입니다
사진은 실내 촬영이기에 Metz 45Cl-1에 카메라를 매달고 (카메라보다 스트로보가 더 큽니다. --+)
삼각대에 올려 놓은 담에 노출계로 메츠랑 동조코드 쭉 이어서 노출 측정한 후에 매뉴얼로 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컨버터 달고 150mm에서 장화가 가운데로 해 놓고 찍었는데 컨버터 빼고 찍은 사진에서는 장화가 조금 아래로 되어 있습니다
삼각대를 꽉 안 쪼이고 대충 찍었더니 고 쪼매난 컨버터가 조금 아래로 기울여지게 했나봅니다


40mm

45mm

50mm

58mm

70mm

86mm

102mm

114mm

123mm

137mm

150mm


사진을 대충 보시면 알겠지만 2배 컨버터임에도 불구하고 포서드에서는 딱 절반인 1.5배가 되네요
저는 솔직히 이거 낑구면 포서드가 135기준으로 화각이 X2가 되기에 이거 낑구면 X4가 아니라 X8이 될걸루 기대했는데 오히려 반토막이 나서 X3이 되는군요. ㅋㅋ
그래도 150mm에서 생각하면 135mm 기준에서 볼때 단돈 3,000원으로 300mm가 450mm 로 뻥튀기를 시켜주니 화질 저하니 뭐니 이딴거 다 잊게해줍니다.

그래도 혹시.. 화질이 어떻고 색수차가 어떻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나름 중앙부를 대충 크랍했습니다
크랍하는 것도 귀찮아서 라이트룸에서 Copy & Paste 신공을 펼쳤습니다. ^^;;;

40mm

45mm

50mm

58mm

70mm

86mm

102mm

114mm

123mm

137mm

150mm


저는 일단 저렴한 가격에 조금 더 다양한 화각을 보유하게 되어서 즐겁습니다만 화질 저하는 각자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저는 그냥 가끔 화각 아쉽다 싶을때 쓸 생각이랍니다.

아직 썬X토에 가보면 여전히 3,000원에 팔고 있으니 혹 생각 있으시면 구입해보세요
다만.. 제가 이거 사면서 함께 구입한 광각 컨버터는 없더라고요 ㅋㅋ
얼른 표준줌 구해서 그것도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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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8 10:09

    화질 또한 괜찮은데요.

    우수블로거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8 10:44

      ㅎㅎ 일단 감사드리고 뭐 3,000원짜리 아이템 치고는 화질이 쓸만하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ㅎㅎ
      그리고.. 책은 아마 오늘이나 내일 발송될 예정입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2/19 14:38

    올림에 끼워 사용한다면 꽤 유용할거 같네요..
    근데 렌즈도 리퍼비시가 있군요~~ 전문 몰이 있나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9 16:06

      뭐 어느 쇼핑몰이던 리퍼제품은 나오잖아요.. ^^;;
      우연찮게 썬포X 갔떠니 요게 리퍼로 나와 있길래 구입했습니다
      다만... 잔기스들은 좀 많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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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을 장만하고 그간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하나 둘 해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핀홀카메라 만들기입니다
뭐 완전 자작 핀홀 카메라를 만든건 아니고 바디캡을 이용하여 간단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www.foundphotography.com/PhotoThoughts/archives/2005/10/medium_format_p.html


일단 핀홀 카메라가 무엇인지 설명부터 하자면 보통 카메라를 보면 앞에 렌즈가 붙어 있습니다
핀홀 카메라는 이 렌즈 대신에 조그만한 구멍을 하나 뚫음으로서 빛이 들어오게 하여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뭐 좀 더 자세한 걸 알고 싶으시면...
http://en.wikipedia.org/wiki/Pinhole_camera
요기가서 보시면 됩니다

http://www.chocosho.com/STD-35+Pinhole+Camera+Kit-Chocosho+Picks-80163.asp

http://www.cyberbeach.net/~dbardell/pinhole.html



위의 사진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핀홀 카메라는 레고블록으로 만들기도 하고 종이로 만들기도 하고 나무로 만들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렌즈교환식 카메라들에거는 그냥 렌즈를 빼내고 거기에 핀홀렌즈를 끼우기만 함으로써 핀홀 카메라로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2만원 중반대에 만들어져 있는 핀홀 렌즈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구멍 하나 뚤려 있는 것을 저 돈주고 산다는 것은 어찌보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자작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필요한게 바디캡입니다
다른 분들은 구두약통을 만들기도 하고 그냥 종이로 만들고 테이프로 막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양새나 재작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보았을때 바디캡이 제일 편합니다
가격도 천원이면 호환 바디캡을 살 수 있으니 돈도 얼마 안 들고요
다만.. 올림푸스는 호환 바디캡이 안 나와서.. 비싼 정품 바디캡을 살 수도 없어서 그냥 펜탁스 바디캡을 샀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이미 저한테는 펜탁스 렌즈를 올림 포서드 마운트에 쓸 수 있게 만들어주는 변환링이 있어서 저렴하게 바디캡을 살 수 있었습니다
만약 이게 없었더라면 비싼 올림 정품 바디캡을 이용해야 했었다는..


그럼 준비된 바디캡에 구명을 뚫어야 합니다
뭐 그냥 바디캡에 핀홀 구멍 살짝 뚫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작업 끝이겠지만 그게 생각보다 쉬운게 아닌지라 저는 그냥 저 정도의 구멍을 인두를 이용하여 뚫었습니다


그리고 작업하면서 마신 맥주캔을 이용하여


쪼매난 크기로 자르시면 됩니다
뭐.. 작업하면서 간간히 맥주도 마시고 일석이조입니다. ㅋㅋㅋ
다른 분들은 쿠킹호일을 이용하시기도 한다는데 그래도 맥주캔이 쵝오다라는게 대세이긴 합니다


잘라낸 맥주캔은 바디캡에 잘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바늘을 이용하여 구멍을 쪼매난하게 뚫으시면 됩니다
사실 이 구멍 크기를 잘 뚫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너무 크게 뚫으면 상이 흐려지고 너무 작게 뚫으면 빚이 안 들어오기에 노출시간이 길어지고...
검색을 해보면 핀홀 구멍에 따른 촛점거리와 조리개 수치 등이 나오는데 어차피 필름 카메라를 쓰시는게 아니라면 Dslr은 그냥 테스트 하시면서 여러번 만들다 보시면 적당한 크기가 나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만든 핀홀 렌즈로 찍은 사진입니다
좀 흐릿하게 보이는게 구멍 크기가 조금 실패한듯 싶지만 그래도 핀홀의 느낌을 살리기에는 충분해 보이긴 합니다.
이제 날씨 좋은 날 카메라를 들고 테스트하러 나가봐야 하는데 그날이 언제 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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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야쿠모 2008/12/16 19:43

    잘 보고 갑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사진의미학 2008/12/16 20:34

    디지털에서 노출이 길어지면 노이즈도 많아 지니, 핀홀 촬영이 쉽지는 않은데요.. ^^
    아.. 그리고 자작은 역시 쉽진 않던데.. 핀홀캐 판매하는 건 알고 계시죠??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6 20:57

      핀홀캐? 혹시 필홀캡을 말씀하신건지요?
      필홀캡이라면 2만원 중반에 판매되는 것이 있다고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데 안보셨는지요
      물론 단어는 필홀렌즈라 표현되어 있지만요
      그리고 주간이라면 노이즈 걱정할 만큼 노출시간이 길지도 않습니다
      위 테스트 사진도 고작 6초 노출 시킨거니깐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8/12/16 23:46

    우오오~ 이거 기대되는걸요~ ㅎㅎ 느낌이 아주색다른 사진이 나올것 같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7 12:37

      ㅎㅎㅎ 그래도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찍사의 내공이 저질이니깐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17 08:51

    핀 홀카메라를 블록으로 할수있다니 재밌겠는데요.
    2만원이라면 방학동안 아이들 과제물로도 좋을듯 싶구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onopiece 2008/12/17 15:04

    저도 도전하고 싶은데...아직 도전하지 못한 것에 도전하셔서 성공하셨네요..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7 17:26

      얼른 도전해보세요
      주말에 잠깐만 투자하시면 재미난 사진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씨즌투....
      거기에 monopiece님 사진을 보니 옆에 프로필 사진과 필링이 너무 틀려요. 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명이 2008/12/17 18:12

    요즘, 여기저기서 지인님들이 다들 능력자로 거듭나고 계십니다...+_+
    신나요 신나~ ㅎㅎ; 저는..제대로 된 렌즈로도 발로 찍고댕기는지라....털썩..;;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7 18:13

      ㅋㅋㅋㅋ 저는 잘 찍지두 못하면서 저러고 있답니다
      거기에 렌즈는 거의 다 단렌즈...
      그것도 AF 안되는 MF들로만.. ㅡ.ㅡ;;;;

    • addr | edit/del BlogIcon 명이 2008/12/17 18:18

      전, 카메라는 매뉴얼로 만지는데..렌즈 포커싱은 오토로 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고요..ㅎㅎ
      눈이 나빠서 뵈는게 없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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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입한 물품입니다.



그간 저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올림푸스의 E-420입니다
렌즈는 올림 렌즈중에 가장 쪼매난하고 얇다는 25mm 팬케익 렌즈를 골랐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 보이지만 나름 4Gb CF 메모리에 정품 배터리 하나 껴 있는거 고려하면 그닥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중고가 확실히 싸긴 하지만 전자제품 만큼은 중고를 선뜻 고르지 못하겠더라고요
뭐 한두달 쓰다가 기변할 마음이 있다면 중고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원래 물건 사기는 하지만 다시 되파는건 잘 못해서.. ^^;;;;;
아마 이 카메라도 혹 제 마음에 안 들면 주위 사람에게 선물로 주면 줬지 되팔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모든 물건이 손에만 들어오면 전투형으로 급변하기에... ㅡ.ㅡ;;;
A/S 기간 짧은 중고 샀다가 고장나면 더 덤탱이 쓰기 쉽상입니다

결제수단에 보면 적릭금이 300,000원...
지난 번에 신세계몰 위젯 이벤트 1등으로 당첨받은 적립금입니다.
즉..... 똑딱이 카메라 살 금액으로 입문기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Dslr이라는 것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

근데 문제는...... 이 물건을 산 곳이 신세계몰이라는... 쿨럭
보통 거의 대부분의 쇼핑몰이 밤 늦게 결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다음날 도착하는 것이 당연할텐데..
그리고 저는 오늘 오전 중에 결재를 눌렀기에 다른 쇼핑몰이였다면 너무나도 당연히 내일 물건을 받겠구나 생각을 할터인데.....
검색을 해보니 신세계몰은 최소 이틀을 잡는군요.. ㅡ.ㅡ;;;
거기다가 몇몇 글들을 보면 뭐 이건 완전 배짱 배송에 환불 이런거 한번 할라면 쌩쑈를 다해야하구...
제발.. 다음 번에 또 이용할 일은 없어보이지만 제 물건은 얼른 제대로 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추가로 다른 곳에서 산 올림푸스 호환 유선 릴리즈입니다
이곳저곳을 검색해 보니 많은 분들이 펜탁스포럼에 낭주골 리모컨을 추천하던데 저는 릴리즈의 주 사용 목적이 야경 벌브촬영인지라 리모컨 보다는 유선릴리즈가 더 편해보이더라고요

얼른 카메라가 와야 필름카메라로는 차마 해보지 못했던 것을 해볼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염장샷 추가...



이번에도 또 뭐하나 질렀다고 요렇게 생긴거 하나 보내주네요
아무리 환율이 추락세라지만 그래도 요즘 환율로 따지면 20만원..
얼른 낼 국민은행가서 추심전매입 하고 와야겠네요 ㅋㅋㅋㅋ
아~~~ 해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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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1 21:44

    드디어! 상품권을 가지고 지르셨군요..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용~~~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2/11 22:56

    적립금 30만..ㅋㅋㅋ
    저걸 순수 쇼핑금으로 모을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지...ㅇㅁㅇ...
    모쪼록 축하드립니다~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1 23:21

      글세 저걸 쇼핑으로 모을려면 얼마치를 질러야 할까요.. ㅡ.ㅡ;;
      오늘 이거 지르고도 고작 3785 포인트 쌓였는뎅....
      30만원치 포인트 쌓을려면......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2/11 23:27

    헉...요즘 환율때문에 비싸요~~라고 할래다가 털석입니다.. ㅠㅠ 이벤적립금에다 구글 수표에다가~~~
    이거 배아퍼서 오늘 잠못자겠단~~~ㅎㅎ 축하드리구요~~
    전천후 초경량 DSLR을 들이셨네요~~ 이쁜사진들 완전많이 올려주세요~~~^^

    전 라이트룸쓰면서 PC를 업글하고 싶어서 견적내보곤 내년에 환율안정화 될때까지 조금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ㅜㅜ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1 23:29

      확실히 요즘 환율 땜시 컴퓨터 가격 좌절입니다
      월요일날 친구 컴터 한대 만들어 줄라는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더라고요
      가격 내린 것은 메모리 하나뿐......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icanfeelyou 2008/12/12 00:23

    E-420을 예전에 아주 잠깐 썼는데.
    작고 귀여워서 스냅용으로 정말 좋더군요.^-^
    지르신거 축하드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2 00:27

      ㅎㅎㅎ 이 카메라는 스냅이 목적이기에 더 좋은 카메라도 필요없습니다
      제 메인인 중형.... 절대 스냅 불가능하고 펜탁스로 스냅 찍을려니 필름값이다 현상이다 스캔이다 금액의 압박이.. ㅎㅎ
      자기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면 그게 제일 좋은 카메라겠지요.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08/12/12 10:34

    드뎌 지르셨군요! ^^
    추카드립니다. 이제 디카로 찍은 멋진 사진들을 구경할 수 있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2 11:12

      ㅎㅎ 네 질렀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악세사리들.. 지금 쭈루룩 지르고 있습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Kay~ 2008/12/12 13:41

      허거덕! 아주 난리 났네요! ㅎㅎ
      지를때의 그 기분 저도 잘 알죠.. ㅎㅎ
      갚을일은 뒤로 미루고 기다림과 설레임.. 캬..
      언젠가 저도 다니엘강님을 따를듯 합니다.
      지를때 팍팍 지르기..ㅋㅋ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2/12 20:15

    오 축하합니다!~
    저도 요즘에 관심도 없던 DSLR 인지 DSRL인지에 급호감이 생겨서..-_-;;
    5d mark 2 가 언제쯤 100만원대로 떨어질까요..ㅠㅠ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이 지름신을 떨치는 방법중에 하나더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12 23:44

      글쎄요... 5D Mark2가 100 이하로 떨어질라면 못해도 몇년은 있어야 할텐데요. ㅋㅋㅋ
      Krang님도 그냥 저렴한 입문기로 하나 지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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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것은 Display Calibration Device인 Spyder 3 Pro 입니다

요즘 많은 이들이 Dslr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보정이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텐데 만약 보정을 하신다면 내 모니터에 나온 색이 과연 제대로 나오는 색인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특히 집에서는 제대로 보이던 사진이 다른 컴퓨터에서는 영~~~ 이상한 색으로 보인다던지 하는 경우도 많죠
이는 각 모니터마다 셋팅이 틀리기에 색이 다르게 모이는 것입니다
예전 CRT 모니터의 경우는 그래도 이러한 차이가 적었지만 요즘은 대부분이 LCD 모니터를 쓰기에 이런 차이가 조금은 심합니다
저처럼 저가의 TN 패널을 쓰는 모니터와 AIZO와 같은 고가의 모니터의 비교라면 그 차이는 더더욱 크겠지요
물론 가격이 워낙 많이 차이가 나기에 똑같은 색감으로 맞추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표준에 가깝게 맞추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Spyder 3 Pro와 같은 Display Calibration Device 입니다

일단 박스 외형입니다
새걸 구입한 것은 아니고 아는 행님한테서 가져온거라 박스가 깨끗하지는 못합니다
밑에 글을 보면 "Display Calibration for Serious Photographers" 라고 써져있네요 ^^;;;;;

박스를 뜯어보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사용 환경은 윈도 뿐만 아니라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3 프로를 사용하기 전에 우선 먼저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니터를 1시간 이상 켜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설명서에 보면 30분이라 적혀 있지만 LCD 모니터의 경우 한시간 이상 켜 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들어 있는 CD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야 뭐 그냥 Next만 열심히 눌러주면 되기에 Pass~~~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시키면 일단 Serial부터 입력하고 사용합니다만..
기계가 없으면 어차피 사용할 수도 없는데 굳이 Serial을 입력해야 할까 합니다.. --+

일단 실행시키면 모니터부터 잡힙니다
제 모니터는 저가의 TN 패널을 사용한 L204WT입니다
사실 저가 패널인지가 칼리브레이션 한다고 뭐 차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일단 했습니다
솔직히 저렴한 모니터 살 돈에다가 스파이더 살 돈 더하면 나름 고가의 모니터 하나 장만합니다. --+

다음은 모니터 타입 결정입니다
LCD 뿐만 아니라 CRT나 Projector, Laptop도 캘리브레이션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뭐 다 체트하고 넘어갔습니다
아마 노트북이라면... backlight 하나만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다음은 모니터를 공장 출시 상태로 되돌려 놓는 것입니다
뭐 시작할때 우선 초기화 시켜도 되자만 혹시 모를 사용자를 위해 다시 한번 알려줍니다

여기서부터는 열심히 Next를...

여기두 걍 패스...

여기서는 저는 첫번째 것으로 설정해서 넘어갔습니다

여기도 뭐 할게 없으니 패스

여기는 스파이더를 어떻게 부착할 것인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스파이더 아래쪽에 있는 흡착판을 이용해서 할 것인지 아니면 무게추를 이용해 그냥 잘 올려놓고 할 것인지 설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suction cup을 이용한다고 선택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면 일단의 셋팅이 나오는데 이대로 넘어갈려면 continue with these settings을...
셋팅을 다시 바꿀려면 Change these settings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모니터에 이런 화면이 뜨는데 저 그림위에 스파이더를 잘 맞추어 올려 놓으면 됩니다

제 모니터에 붙인 모양입니다

옆에서 보면 요렇게 보이지요

Calibration은 5분 동안 진행이 됩니다


진행과정이 뭐 별것은 없는데 그래도 궁금하신 분을 위해 동영상두 첨부합니다. ㅎㅎ

Calibration을 마치면 저장을 해야죠

그러면 Calibration 전후의 상태를 사진을 통해서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하단 가운데 위치한 Switch 버튼을 누르면 Calibration 전후를 잘 비교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찍은 사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입니다
Calibration이 잘 되었다고 생각되면 Quit를...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면 Calibration again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저가의 TN 패널을 쓰는 모니터인데도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특히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
조금씩 보정했던 것이 영~~~~ 마음에 안 드네요.. --+
그렇다고 다시 보정하기는 귀찮은뎅..

포토샾이나 라이트룸, 어퍼쳐를 통해 보정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구입을 하시던지 혹은 주위 사람들에게 빌리셔서 보정 한 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사진의 색감이 많이 틀려진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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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8/12/01 07:57

    흐음..이런 툴도 있는거군요. 근데 모니터에 붙인다고 해서 설마 했는데 진짜 ㅡ.ㅡ 붙이는거군요 헉스 또 한번 놀랬습니다. 모니터에 뭔가를 붙인다는건 보안용 액정 필름 외에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말이죠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01 11:22

      본문에도 써져 있지만 Display Calibration for Serious Photographers 용입니다. ㅎㅎ
      일단 가격이 이 제품은 30만원 정도 하기에 보통 분들은 구입이 쉽지가 않습니다. ^^;;;
      사실 그 가격이면 모니터를 살 수도 있고 혹은 조금 저렴한 렌즈 하나 구입할 수도 있죠
      아니면... 제가 들고 다니는 카메라도... --+
      그래도 확실히 사진이 틀려 보이는게 좋긴 좋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2/01 13:23

    헉...역시 가지고 계시는 군요...
    전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회색 그레치 챠트로 대충 눈대중으로 맞추고 씁니다..^^;;

    그래도 집에서 보는 사진이 완전 밝게 또는 완전 어둡게 보이는 컴터를 만날때 마다 답답함을 느껴요..^^;;;
    기준을 어디에 둬야할지도 난감하고 말이죠..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01 20:56

      전 이거 하고 나니까 붉은 색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간 제가 화면을 좀 붉게 사용했었나봅니다
      마인드님도 하나 장만해보시죠.. ㅎㅎ
      이게 부담되시면 10만원 정도 하는 Pantone Huey 라두 하나 장만을...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2/01 20:15

    지난번에 모니터 구입후에 위에 MindEater님께서 (ㅎㅎ)
    캘리브레이션 해야 한다고 하셔서 검색하다가 알게된 제품인데..
    설마 누가 저렇게까지 색감조절을 하겠어~ 했는데 다니엘님..ㅠㅠ
    솔직히 사진 전문가들이나 사용할 줄 알았거든요.
    다니엘님의 사진에 대한 애정을 느낄수가 있네요. ^^

    덧) 저거 얼굴에 붙이면 점수 나오나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01 20:57

      보정을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중에 하나일텐데 많은 분들이 부담을 느껴서 구입을 꺼려하시죠
      뭐 주위에 있으면 잠시 빌려서 칼리브레이션 해줘도 괜찮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거 제 얼굴에 붙이면....
      10점 만점에 빵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2/01 22:26

    그림 같은 것도 그려놓고 보면 LCD랑 CRT랑 차이가 꽤 있다죠ㅠㅠ
    그래서 그 점을 생각하게 되면, 채색 때 상당히 신경 쓰여요=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2/01 23:01

      그럼 샬럿님도 스파이더를 구입하심이 어떨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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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계가 없는 카메라를 쓰다보니 항상 촬영은 뇌출계로 하다가 드디어 용량의 한계를 느끼고 노출계 하나 장만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Minolta Auto Meter IV F 입니다
비싼 모델은 아니지만 그냥 간단히 쓰기에는 저한텐 부족함이 없는 모델입니다

위에 있는 하얀 구가 입사식 수광부입니다
저거 제거하고 플랫 디퓨저나 Reflected light attachment, 뷰파인더 5° 등을 바꾸어 측광을 할 수 있는데 바꾸면 돈이 더 들어가야합니다. ㅠㅠ

가운데가 메인 창
그리고 MINOLTA라고 씌여저 있는 곳 아래 있는 것이 씽크코드 꼽는 곳입니다

측면은 아주 간단합니다
위에 버튼을 누르면 노출을 측정하고 아래 버튼은 셔터스피드를 조절함으로 조리개값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배터리는 AA 하나가 들어가며 노출보정을 할 수 있는 다이얼도 있습니다

ISO는 3부터 8000까지 조절이 되는데 보통 많이 쓰는 것은 50, 100, 160, 200, 400 정도가 될것입니다
모드는 3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NON.C / CORD / AMBI 입니다
AMBI 모드는 자연광 측광 모드이고 NON.C와 CORD는 플래시광 측광 모드입니다
NON.C는 씽크코드 없는 플래시광 측광 모드이며 CORD는 씽크코드로 연결된 플래시광 측광 모드입니다

위쪽에 있는 A*는 현재 측정한 값과 다른 곳의 노출차를 보거나 저장된 두 노출치의 평균을 내는 거라 합니다
M은 노출치 저장하는 것이고요

또 노출 측광 후 FNo./EV 버튼을 누르면

EV 값을 알 수도 있습니다
뭐... EV 값에 대해 설명하면 길어지므로 패스....


좀 더 자세한 것들을 알고 싶으면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3&sn=off&sid=off&ss=on&sc=off&keyword=%B3%EB%C3%E2%B0%E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988

요 글을 읽어보면 되실것입니다
같은 노출계는 아닌데 뭐 노출계야 거기서 거기니깐요

그리고 혹 매뉴얼이 필요하시면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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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4 20:43

    ^^ 당체 무슨 말인지로 시작할줄 아셨죵? 후훗
    노출계까지 구비를 하셨군요. 이놈의 지름신은 =.= 끝도 없는것 같아요.

    더 좋은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5 00:11

      노출계 없는 수동 쓰다가 노출계의 등장..
      정말 판타스틱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애플쨈 2009/03/27 12:12

    매뉴얼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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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코 지내던 지름신.... 드디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
얼마전 Mamiya Super 23이라는 틸트가 되는 중형 카메라를 지를려고 하다가 실패...
그래서 그 돈으로 스트로보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인물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쯤은 있어야 하기에 그냥 조금 저렴하면서도 성능은 아주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 Metz 45CL-1으로 구입했습니다


정면 및 측면입니다

뒤에 보면 뭐 아주 간단히 요렇게만 나와 있고요

헤드 위에 보면 요렇게 보이는데 어렵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우선 가운데를 돌려 ISO (노란 글자)를 맞춘 다음에 바깥에 것을 돌려서 조리개 수치 카메라의 수치와 맞추어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N은 보통 상태일때 거래를, W는 확산판 사용시 거리를 나타내며, M은 무조건 풀발광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을 예로 들면 ISO는 100에 맞추어 놓았으며 조리개는 11, 그리고 확산판을 안 쓸 경우에 약 4m 거리에서 확산판을 쓸 경우라면 3m 덜어져서 촬영을 하면 된다고 봐면 됩니다
일단.. 저도 이렇게 알고는 있는데 실제 써 봐야죠...
필름으로 테스트샷 하기는 힘드니 친구한테 Dslr 빌려와서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그외 함께 들어 있는 부품입니다


좌측은 기본 배터리, 우측은 소위 떡배터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AA 배터리 6개를 넣고 쓸수 있는 배터리 홀더입니다
여기에 충전기도 있는데 사진을 빼 먹었네요.. *^^*
충전기는 그냥 배터리에 꼽아서 충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것은 확산판.....
50mm 이상의 화각에서는 사용할 경우 필요 없다고 하고 또 제 렌즈가 110mm(135 환산시 약 53mm)이기에 사용 할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몇몇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냥 한스텝 포기하고 써도 괜찮다고는 하네요
이것도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

요것은 씽크 케이블입니다. 스트로보와 카메라를 연결시켜주죠

제 카메라는 요렇게 렌즈에 단자가 있어서 꼽을 수가 있습니다

요것은 브라켓.... 카메라와 플래시를 지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요것을 제 카메라에 붙이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
아마 이걸 손에 들고 스냅샷??? 생각도 못할것 같습니다. ㅡ.ㅡ;;;;;;
카메라도 한 무게를 하고 스트로보도 한 무계를 하다보니 트라이포드는 필수입니다...
다만.. 제 트라이포드도 카본이 아닌지라 한 무게 한다는... ㅠㅠ
얼마전 함께 청계천 찍으러 갔던 친구의 삼각대 (대략 50만원 좀 넘게 들었다던...) 무지 가볍던데요...
제껀 삼각대 만으로도 충분히 운동이 가능합니다

얼마전 받은 Asahi Pentax Spotmatic 과 Metz 45CL-1의 조합입니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카메라에 스트로보가 달린게 아니라 스트로보에 카메라가 달린 모양입니다.

자.. 스트로보도 장만했으니 이제 노출계만 남아있습니다
요즘 카메라 쓰시는 분들이야 노출계가 왜 필요해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카메라는 노출계라는 것을 구경할 수가 없기에 꼭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얼마 전 청계천 야경 촬영때 노출계가 없으니 얼마나 불편한지... ㅠㅠ
친구가 계속 노출 알려주기는 했는데 그래도 불편한건 불편하더라고요
노출 못 맞춘 사진들도 많이 있고요.. ㅠㅠ
그래서...... 내일... 노출계 도착합니다. ㅡ.ㅡ;;;;;;;

추가
slrclub에 있는 45CL-1 리뷰입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keyword=%B8%DE%C3%F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553

친구 놈이 했는데 나름 잘 쓴것 같습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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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3 22:00

    이건 뭐 =.= 무슨 말인지 당췌 딴나라 이야기입니다만. 흠흠. 우리말로 좀 해주세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3 22:06

      ㅎㅎㅎㅎ 제가 이거 샀다니까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수동마니아.. *^^*
      그렇습니다. 카메라도 수동.. 플래쉬도 수동입니다. ^^;;;
      자동으로 쓰면 편하겠지만 수동의 그 느낌은 따라올 수가 없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Krang 2008/11/14 0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_-;;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1/14 00:05

    마치 X레이 사진이라도 찍을듯한 공격적인 모습이네요.
    스트로보의 빛이 내 몸을 관통할것 같은..
    그래도 한번 만져라도 봤으면..ㅠㅠ
    셀카도전을 한번?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4 00:25

      만져 보고 싶다면... 바로 가능합니다.. ㅋㅋ
      뭐 Krang님이 보고 싶다면야 바로 들고 달려가죠.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1/14 16:16

    뭐든 큼직큼직합니다..ㅎㅎ
    제 스트로보도 메츠인데 ㅠㅠ 무거워서 서랍안에 있어요~~ ^^;;
    스트로보 맛들이면 스트로보 없이는 사진도 안찍는다던데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4 17:13

      아니 그 좋은 스트로보를 썩힌답니까.. *^^*
      무거워도 열심히 들고 다니셔야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14 18:38

    오오 본격적으로 사진의 세계로 들어가시는 겝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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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렌즈를 하나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아직 110mm로 몇롤 찍지도 않았지만... 표준에 익숙해지지도 않았지만 일단 질렀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질렀다기 보다는 장터에 싸게 나왔기에 지른 전형적인 지름의 결과입니다. --+


Mamiya 홈피에 있는 렌즈 정보입니다
180mm면 35mm 변환시 87mm 정도로 보통 인물사진용으로 많이 쓰이는 화각이 되겠습니다. *^^*

조리개는 4.5부터 45까지 조절이 됩니다
외관은 조금 연식이 되다보니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캡, 뒷캡, 고무후드 포함해서 6만원에 구했다는거.. *^^*

조리개 최대로 열였을때 사진입니다
오래된 렌즈임에도 먼지, 기스, 곰팡이 등은 보이지 않는 깨끗한 상태입니다

f=8 일때 조리개입니다

f=16일때입니다

최대로 쪼아준 f=45때 입니다

렌즈 뒷면인 마운트 부분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보이는데 크게 이상이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필름 없이 테스트해보니 별 이상없이 작동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제 카메라가 dslr이였다면 아마 조리개별 사진이 쭈르르륵 올라가겠지만 디카가 아닌지라..
혹 제가 필 받으면 밖에 나가서 조리개별로 사진 쭉 찍을지도 모릅니다.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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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1/02 23:28

    다니엘님의 지름신은 주말도 없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03 00:06

      ㅎㅎㅎ 설마 신들이 주5일제 지킬라구요
      1년 365일 시도때도 없이 질러대라고 성화입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1/04 16:00

    ㅎㅎ 조리개별루 주르륵 기대하겠습니다..
    뭔지 제가 범접 불가능한 곳의 렌즈군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04 16:19

      마인드님.... 그렇게 압박주시면 미워용
      저도 물론 조리개 45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압박을 주시면...
      반스탑 넘어가서 한스탑씩만 올려도 필름 한롤이 나가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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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단하다면 간단한 것인데 처음 중형으로 넘어오시거나 중형으로 넘어올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일단 카메라 하단에 필름홀더 보면 화살표 있는데 위치한 레버 (Holder Lock Lever)를 확 제껴서 홀더를 카메라랑 분리합니다

분리된 필름 홀더
은색판(Dark Slide)는 뭐 일명 칼이라고도 불리기는 하는데 필름이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촬영시에는 요거 제거하고 찍어야만이 사진이 찍힙니다. --+
저도 이제 막 중형에 접어든지라.. 처음에 저거 안 뽑고 사진 찍은 다음에 필름을 감기도 했다는... ㅠㅠ
중형은.. 한번 감은 필름 되돌리지도 못하는데.. 어흑

그리고 우측 옆면을 보면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쇠붙이 (Back Cover Latch)를 좌우로 땡깁니다

그러면 요렇게 열리는데

안에 있는 것을 요렇게 분리합니다

안에 있는 플라스틱 막대기 (Take-up Spool)을 제거해야 하는데 저것은 옆에 솟아나와 있는 쇠막대기 (Spool Release Pin) 을 누르면 쉽게 빠집니다

그리고 빼낸 Take-up Spool을 오른쪽에다가 낑굽니다
참고로 저 Take-up Spool은 필름을 다 찍고나면 그 안에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의 도우미 필름입니다
Kodak Color Negative Portra 160VC 입니다

필름을 요렇게 집어 넣고

뒤로 돌린 다음에

요렇게 낑구면 됩니다
잘 모르시겠다고요?


개요도입니다. 요런 식으로 낑궈진다고 생각하고 필름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필름 감는거 (Film Advance Knob)로 돌려서 필름에 있는 화살표랑 홀더에 있는 삼각형과 일치하게 만들면 됩니다

그다음에 요렇게 다시 집어 넣고 뚜껑을 닫으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필름을 감아서

필름 카운터가 1로 오게 한 다음에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홀더에 보면 왼쪽 위쪽에
동그랗게 생긴게 보이는데 (Film Speed Dial) 딱히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용하고 있는 필름 ISO 셋팅해 놓고 쉽게 어떤 필름을 넣었는지 알게하는 기능만 합니다.

이거 말고도 필름 홀더 뒤에 보면
무엇인가를 끼울 수 있는 홈 (Memo Clip)이 있는데

필름박스의 사이드를 뜯어서 요렇게 끼워놓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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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0/14 23:20

    카메라도 그렇고 필름도 그렇고 난생 처음보는 것들이에요. +_+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0/14 23:34

      저도 이번에 카메라 사고나서야 처음 봤습니다. --+
      그리고 아직까지 직접 필름 껴 본 것도 고작 두롤 밖에 안됩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편리 2008/10/15 07:35

    웨딩스튜디오 스탭으로 일할 때 지겹도록 끼던 바로 그 홀더군요.. 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0/15 10:23

      *^^* 역시 블로그에 가보니 사진들이....
      편리님.. 근데 요즘은 구두를 많이 찍으시나보네요
      블로그에 구두 사진이 많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편리 2008/10/15 11:49

      지금은 스탭 일은 하지 않구요.. 신발 쇼핑몰 사진 찍고 있답니다.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0/15 11:39

    오~~ 첫 피사체는 뭐가될지 두근두근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0/15 21:29

      첫 피사체는 뭐 특별한거 있겠습니까
      지금 손도 안 좋은데 그냥 동네주변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찍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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