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Smoking Project'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0/08/03 다시 시작했습니다 금연을... (10)
  2. 2008/09/29 금연 179th Day... 보건소에서 6개월 금연성공 기념품 받아왔습니다. (13)
  3. 2008/07/31 금연 119th Day... 오랫만에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4)
  4. 2008/07/23 금연 111st Day... 지워지지 않는 과오...
  5. 2008/07/12 금연 100th Day... Congraturation
  6. 2008/07/04 금연 92nd Day... 또 한번의 고비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3)
  7. 2008/06/14 금연 71st Day... 확실히 촛불시위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졌군...
  8. 2008/06/05 금연 63rd Day... 지하철 역에서는 담배 피지 마세요 (4)
  9. 2008/06/03 금연 61st Day... 세상이 너무 복잡하다 (2)
  10. 2008/05/26 금연 53rd Day... 지인으로부터의 간만이 연락...
  11. 2008/05/25 금연 52nd Day... 오래간만에 성가대에 서다
  12. 2008/05/23 금연 50th Day... 아.. 피곤타 (2)
  13. 2008/05/22 금연 49th Day... 이궁 지금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지금 술마시러 가는 신세란...
  14. 2008/05/07 금연 34th Day... 이제 니코틴 패치 없이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2)
  15. 2008/04/30 금연 27th Day... 이제 술자리에 나가야 하는데...
  16. 2008/04/25 금연 22nd Day... SDA 3단계에서 Outstanding Scholastic Achievement Certificate 받았따
  17. 2008/04/23 금연 20th Day... 오래된 친구를 만나다
  18. 2008/04/17 금연 14th Day... 금연패치 니코틴 용도 조금 작은걸로 바꾸다
  19. 2008/04/13 금연 10th Day... 금연 패치 없이 지내보다
  20. 2008/04/10 금연 7th Day... 보건소에 가서 금연패치 새로이 받아오다...
  21. 2008/04/10 금연 6th Day... 오늘은 선거날...
  22. 2008/04/08 금연 5th Day... 벗꽃놀이가 시작되었구나
  23. 2008/04/07 금연 4th Day... 기다리는 자의 괴로움 (2)
  24. 2008/04/06 금연 3rd Day... 교회에서 하나님께 기도 드리다
  25. 2008/04/05 금단 증상 극복방법
  26. 2008/04/05 금연 2nd Day.... 두통과 싸우다
  27. 2008/04/05 금연하면 그 돈으로 뭐하지??
  28. 2008/04/05 금연이 부르는 변화들...
  29. 2008/04/04 비흡연자의 고통...
  30. 2008/04/04 금연 1st Day.... 구청 금연클리닉에 다녀오다.. (2)


올 1월 7일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 땐 이 사진을 바로 쓸 줄 알았는데 7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이 사진을 쓰게 되네요.
어제 밤 운동을 하면서 이젠 다시 끊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주머니에 있던 담배를 버리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금연을 해보신 분들은 알지만 이게 어느 순간에 다시 피고 싶다는 욕구가 확 옵니다.
저도 첫 금연 성공했을때 7개월인가 버티다가 무너졌고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하루 이틀짜리 금연은 수없이 많았지만 이번에 또 오래 버텨볼려고 이리 포스팅도 해봅니다.


p.s.
사이드바의 카운터는 마인드님꺼 가지고왔습니다. ㅋㅋ
http://mindeater.tistory.com/482
수정하기도 귀찮아 카운터 시작 날짜만 바꾸는 귀차니즘을 보이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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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10/08/04 00:07

    하루 지났군요! 하하
    저는 이제 5년째 접어드는,,,^ ^;;

    '이거도 몬 끊는데, 뭘 하겠노!!' 라고 생각하면!!!
    금연! 노 프라불람~~~~~~~~~~~~~~~~~~~~~~~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8/04 00:38

      노프라브럼이라고 하지만...
      원체 캐쥬얼 스모커라기 보다는 헤비 스모커에 가까운 족속이였던지라...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nki 2010/08/04 00:40

    평생 참는 거죠...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lueway 2010/08/04 12:51

    화이팅 입니다...꼭 성공하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10/08/06 13:43

    다시 시작하셨네요. 아직까지 잘 참고 게시죠?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필사자 2010/08/16 06:57

    흠... 금연은 늘 다시 시작하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치겠네요... 참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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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보건소에서 금연 6개월 넘었다고 기념품 받아가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을 내서 들른 보건소...
보건소에 가니까 만보기를 하나 주네요 *^^*
다른 보건소 보면소 조금 빠방한데는 스케일링 지원해주고 체중계나 아령 이런것들도 준다는데
제가 사는 동네의 보건소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만보계를 주었습니다
뭐 그래도 요런 아이템 돈 주고 사기는 아깝지만 하나 있었음 하는 아이템들이니 뭐 만족합니다. ㅎㅎ


일단 겉포장입니다. --+
겉 포장에 왠 한문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제품이 Made in Taiwan인지라....

제가 사는 동네가 어딜까요? ㅎㅎㅎ


안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사진은 배터리를 아직 안 넣은건데 배털 넣고 셋팅하면
자기 보폭 설정하고 체중 설정하면 칼로리 소모량과 총 걸은 거리까지 계산되어서 나옵니다.
그냥 허리에 하나 차고 다니면 괜찮은 아이템이겠죠
근데 하루에 어찌 만보를 채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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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09/29 22:58

    헛 보건소에서 이렇게 좋은일을..
    금연 6개월 축하합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9/29 23:03

      *^^* 감사합니다
      뭐 저것뿐만 아니라 처음 가서 등록하면
      니코틴 패치도 공짜로 준답니다
      주위에 담배피시는 분들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에 가보라고 권해보는 것도 좋을겁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준인 2008/09/29 23:09

    보건소도 은근 쩌는근영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9/29 23:16

      아... 뭔... 뜻인가요?
      죄송합니다만 요즘 말들은 잘 몰라서...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noa 2008/09/30 10:39

    안녕하세요. 저도 금연 1달째 입니다. 그런데 어느 보건소인가?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9/30 11:00

      지금 한달째시라면 그래도 가장 힘든 시기는 지나셨네요
      글구 보건소는 제가 용산구에 거주하기에 용산구 보건소입니다. *^^*
      혼자서 수차례 금연시도 하다가 실패하고서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해서 금연패치도 받고 이래저래 도움 많이 되었고 금연패치 끊은 이후에도 보건소에서 가끔 전화가 와서 금연을 독려하곤 합니다
      또 금연을 블로그에서 선포해보세요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noa님..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담배 생각이 나시더라도 꾹 참으시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09/30 12:49

    아...나도 보건소 가서 등록할걸. ㅠㅠ
    현재 저도 70일 돌파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9/30 21:43

      저는 혼자 하는거 수차례 실패후 보건소에 간것인지라. ㅎㅎ
      이제 70일 돌파하셨으면 아주 잠깐씩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흡연욕구들만 잘 넘기시면 되겠네요
      저도 4개월인가 5개월차에 중간에 엄청 피고 싶었던 적이 찾아왔습니다. ^^;;;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술취한백곰 2008/10/01 19:56

    캭;; 오랫만입니다 (굽신 굽신;;) 그동안 잠수를.. 촘..ㅎㅎㅎ
    아직도 금연 성공하고 계시는군요.
    그 의지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금년 1주년의 포스팅 기대합니다..ㅎㅎㅎ
    저와 똑같은 만보계 들고계시네여. ㅋㅋ 만보 뭐.... 흠...
    생각보다 금방 채웁니다... 왔다갔다 해보세여..
    집->슈퍼->집->슈퍼 또는 집->학교->집->학교 라던가..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0/01 21:42

      ㅎㅎㅎ 다시 돌아오셨네요..
      그간 얼마나 궁금했다고요..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준인 2008/10/02 23:03

    쩐다는 그냥 뭔가 좋거나 기타등등에 많이 쓰여요
    너 담배냄새 쩔어(냄새가 너무 많이 나)
    너 정말 쩐다(좋은 의미로는 너 정말 괜찮다 짱이다 나쁜 의미로도 해석 가능, 결국 상황에 따라)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이라이크곰돌 2009/03/30 23:21

    담배끊은지.. 2년.. 이후 다시 흡연 도다시 금연 8개월 이후 또다시 흡연 ;;;
    이번이 3번째인데 어언 4개월차에 접어듭니다..
    여담이지만.. 역시 담배 끊을때는.. 끊기 전날 진자 무식하게 한 3갑 연달아 피워주면.. 다음날부터는
    담배생각 죽어도 안나더라구요 ;;;;;;;;;;;;;;;;;;;;;;;;;;;;;;;;;;;;;;;;;;;;;;;;;;;;;;;;;;(구토가 올라옴... ㅜ.ㅡ)
    저도 보건소에 등록하고 저거 하나 받아야겠는데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3/31 12:42

      ㅎㅎ 얼른 등록하셔서 금연선물 받아보셔요
      그리고 이번엔 꼭 성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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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는지 확인전화가 왔네요.. *^^*

워낙에 중간에 실패하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어찌된 일인지 그다지 끌리지가 않습니다
아주 가끔가끔...
담배가 아니라 금연초 같은거라도 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기도 합니다
즉.. 제가 필요한것은 담배가 아니라 뭔가 입에 물고있을게 필요한것이겠지요... ^^;;;

최소 6개월은 넘어야 그래도 금연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데
지금 약 4개월...
2달만 더 참으면 이제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나 담배 끊었다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주간에 큰 고비들을 잘 넘겼으니 최소한 남은 두달은 잘 버틸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 무시무시한 동원훈련도 잘 넘겼는데.... --+

Fear not,

for I have redeemed you;

I have summoned you by name;

you are mine

(Isaiah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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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08/10 00:18

    34일째 ...흠..한달은 버텨야 빛이 보이네요...
    저도 힘내야겠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8/10 01:21

      이제 34일째라면.. 그래도 가장 힘든 시기는 잘 참으셨네요
      저는 담배 끊은 이후에 달라지는 제 몸상태를 보면서 참고 있습니다
      가끔 담배가 절실히 생각이 날 떄도 있지만 지금껏 고생한거 생각하면 다시 피는것도 두려워지더라고요.. *^^*
      그거 폈다가 다시 고생할거 생각하면은요

  2. addr | edit/del | reply Charlie 2008/08/21 09:56

    금연 겨우 22일째 입니다. 니코틴 패치를 10mg짜리로 바꾼지 2주째 들어가니 굉장히 짜증이 많이 나네요. 저도 100일간 버틸 수 있을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8/21 19:44

      네.. 버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입이 매우 심심하고 힘들어질때면 계피를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시나몬스틱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그냥 집에 있는 계피를 입에 무니
      입도 개운하고 괜찮아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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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들 중에 길거리 흡연이나 간접 흡연에 대한 글들이 종종 올라오게 됩니다

오늘도 베쯔니님의 말못할 간접 흡연의 피해 이란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저런 글들을 읽을 때마다 한때는 담배를 즐기던 사람으로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글들이 나오면 비흡연자분들 중에서는 꼭 흡연자들을 무슨 범죄자 취급하면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신데 너무 몰아치지는 말아주세요
흡연자들도 힘든 점도 많고 할 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한번 이런 의견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통 정부나 사람들이 흡연자들에게 여기서 피지 말아라 피지 말아라 피지 말아라.. 이런 식으로 뭔가를 제한하는 식으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 흡연자들은 여기에 반발하여 정부에서 허가하여 피는 기호식품인데 왜 제한만 하느냐라고 말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곳에서 담배 피지 말아라가 아니라 흡연자들이 당당히 담배를 필 수 있는 곳을 정하여 이곳에서 담배를 피라고 말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규제하는 쪽보다는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놓고 이곳에서 피도록 하세요라고 권장한다면 흡연자들의 인식도 예전과는 달리 상당히 높아졌으니 그래도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Negative한 말보다는 Positive한 말이 같은 말이라도 더 듣기 좋을테니 말이죠.. *^^*

어쨌건 제가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저런 글들을 보고 또 미안해지는 제 마음을 바라보면 최근의 김구라가 자꾸 떠오릅니다

라디오 스타에서는 이미 사과의 아이콘으로 정해졌고
그제 방송된 절친노트란 방송에서 보면 문희준에게 사과하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인터넷 방송시절 그가 여러 사람들에게 막말을 했다는 것을 다 압니다
또 그 당시 먹고 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그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압니다
더욱이 그가 발언했던 것들.. 뭐 일반 사람들도 그 정도 수위의 발언들은 술 마시면서 많이 했을 정도입니다
오인용이란 플래쉬가 엄청난 인기를 얻었었다는 것, 그리고 100만 안티설을 만들어낸 문희준이였기에 일반인들이 그에게 어떤 태도를 보인것과 김구라의 그것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은 알 것입니다
다만 김구라가 일반 대중과는 다른 점이라면 그가 한 발언은 인터넷이란 매체를 타고 방송이 되었고 그것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이겠죠

어제 방송을 보면

아직 문희준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김구라는 긴장해서 벌써 옷이 땀으로 다 젖고

처음 문희준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뭔가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주로 보여주는 행동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얼굴에는 뭔가 불편한 듯한 표정을 지울 수가 없었고

단무지에 고추냉이가 가득 올려져 있는 것도 먹을 수 밖에 없는 입장이였습니다

언제까지 김구라는 과거의 과오에 사과를 해야할까요?
아마.... 생각보다 상당히 오래 지속될 수도 있을것입니다. 평생을 갈지도 모르는 일이겠죠

이와 마찬가지로 한때 흡연자였던 저도 상당히 오랜기간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을것입니다
흡연했던 기간이 길면 길수록.. 하루에 피우던 담배의 양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 기간은 길어지겠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김구라도 과거의 행동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듯이 저도 미안한 마음을 벗을 날이 오겠죠? *^^*

마지막으로..
이 방송을 보니 문희준이 상당히 괜찮게 느껴지더군요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그래도 과거 김구라가 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쉽게 용서할 수는 없었을텐데....
뭐 아직 다 용서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과에 진심이 보였기에 받아들이겠다는 그의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확실히 군대 이후에 이미지가 확 바뀐 문희준...
이 방송으로 더더욱 좋은 이미지를 쌓아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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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금연 100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 ㅎㅎㅎ

그간 담배가 무지 피고 싶은 적도 있었지만 잘 참고 넘어왔네요

담배를 끊니라 그 좋아하던 술도 줄이고

심심한 시간 달래본다고 책도 읽고

결과적으로 몸도 좋아지도 마음도 좋아졌습니다. *^^*

이제 100일 가지고 안심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쭉 이어져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은 있습니다

지금 담배를 끊으려고 마음 먹었으나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은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담배와 라이타를 버리고 시작하세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피고 끊어야지 하다가는 못 끊는답니다.

저도 길 가다가 호주머니에 있던 담배랑 라이퍼 다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고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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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금연하는데 있어
술자리보다도 더 큰 고비인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2박 3일을 부대에서 머물러야 하는 동원훈련을..
담배 안 태우시는 분들도 알겠지만
에비군 훈련에 가면 예비군들 담배 진짜 많이 핍니다
하루에 반갑 피던 사람이 한갑을...
하루 한갑 피던 사람은 두갑으로..
그 이유인 즉 10분의 교육을 위해서 대략 5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하기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몇몇 아는 애들이 담배를 권하기는 했지만 담배 끊었다니까 두번 권하지도 않았고
작년에는 내무실 인원 중에 한명을 제외하고 싹 다 흡연자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반도 안 되는 듯한 비율로 더더욱 담배를 피지 않고 버티기에 편했습니다
무사히 2박 3일간 담배를 피지않고 성공.. ^^V

근데 안에서 느낀건데 현 시국에 대해서 어느 쪽이 진실일까 더더욱 혼란스러워졌습니다
그 곳에서는 열심히 수다떠는 인원과 침묵하는 소수들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메타블로그나 포탈들과는 달리 그곳에서의 여론은 전혀 반대였습니다. --+
물론 수요일날 군데리아 나올 때는 농담삼아 이거 미국산 아니야라고 조교들한테 묻기는 했지만
그곳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는 20대 중후반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들이 촛불집회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의 방향은 이곳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였습니다

진실은 무엇일까요?
어느 쪽이 다수이고 어느 쪽이 소수일까요? 어느 쪽이 침묵하는 걸까요? 그리고 과연 어느 쪽이 진실일까요?
아마 지금은 모를듯 싶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가가 임기 당시와 지금 전혀 다르듯이 지금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지금 이 시점과 미래의 시점에서 어떤 차이를 보일지는 모를듯 보입니다.

p.s.
현 시국에 대한 답글은 사양합니다.
중립적인 의견이 아니면 그 어느 쪽의 의견이던 간에 바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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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르미셸 2008/07/05 00:01

    잘은 모르겠죠... 언론 자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으니까요.
    어느 쪽이 옳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다만 제 경우에는,
    누가 옳건 그르건, 누구의 책임이건 간에
    요즘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은 꽤 힘든것 같다... 라고만 어렴풋이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간에
    대화나 소통이 많이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게 좀 걱정이네요.
    성장통이려니 생각하고 싶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7/05 00:08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정권 때도 이런저런 말이 참 많았지만 결국 우리나라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 상황도 우리나라가 반드시 지나쳐야만 하는 길인 듯 싶습니다
      언젠가는 지나가야 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이고
      조금은 힘든 길을 선택해서 나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지금 조금은 힘들지만 이 상황을 잘 넘기면 더 낳은 나라가 될 수 있겠죠 *^^*
      그렇게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p.s.
      아르미셸님 블로그를 가끔 방문하는데...
      여전히 너무 어려워요..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아르미셸 2008/07/05 00:50

      ㅜ.ㅜ
      음... 음지를 살아가는 블로거의 어쩔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일본장기나 중동전쟁 같은 마이너한 분야를 택한
      그 시점에서 이미 제 블로그의 운명은 정해졌지요.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이 쉬운 주제가 아니라서,
      "이것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저만 한참 떠들고,
      그만큼 관심있는 분들이 생기기 까지는 썰렁~한
      곳일 수 밖에 없죠...

      그 때문에 블로깅을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갑갑합니다.
      ;ㅁ; 어쩌면 그냥 쌓여있는 자료를 번역하기만 하면 되니까
      더 쉬울지도 모르죠.

      이보다 훨씬 어려운 주제도 수월하게 술술 풀어가는 분들이 있으니
      저에게도 충분한 내공이 쌓인다면
      좀 더 쉬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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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티스토리 메인에 걸리는 글들 넘어가는 속도도 그렇고
올블이나 블코같은 메타블로그들에 걸리는 글들의 숫자도 확실히 줄었다

오늘 보수단체에서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다는데 과연 민심은 어느쪽일까?
촛불집회를 지지할까 아니면 반대할까?

솔직히 블로그 생활을 하다보면 국민의 대다수가 촛불집회를 찬성하며 하루라도 빨리 이명박 정부가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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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초반에는 그래도 많은 이들의 지지를 했는데
어느 순간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제는 그만해도 될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폭력을 외치던 촛불집회가 폭력성을 띄게되고
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던 촛불집회에
이런저런 단체들이 개입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를 우려하고 있다

또 나라 돌아가는게 장난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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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국 화물연대가 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이들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다
하루종일 진짜 힘들게 일하는데 손에 들어오는 것이 오히려 없다니..
돈을 벌어 집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일을 하면 할 수록 손해가 간다니..

이로 인해 지금 나라가 전체가 멈췄다는데...
지금 이틀 정도가 한계라는데...
과연 이 나라가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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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이였습니다
시간은 11시 20분쯤
장소는 회기역...

두 청년이 회기역 구석탱이서 담배를 꺼내물더니
이내 입에물고 불을 붙인후 뻐끔뻐끔 피우더군요...

사진에서 보이지만 분명 2003년 7월부터는 외부에 있는 역들도 모두 금연입니다

그 전에는 뭐 아주 당당히는 아니였지만 대충 사람들 별로 안 모여있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곤 했는데 지금은 담배피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요
가끔 어르신 분들이 보이긴 하는데 그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근데 어제는 아주 젋은 학생 둘이 구석에서 담배를 아주 떳떳이 피는게 아닙니까
딱 보아하니 인근 대학생들 술 한잔 하고 들어가는 것 같은데...
회기역이면 경희대 혹은 외대 학생이려나?
학상들... 아무리 술김에 그리고 젋은 치기에 그렇다지만 최소한의 질서는 지켜야지요

어차피 저는 담배를 끊었기에 이제는 상관없다마는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비흡연자들에게 흡연자들은 공중도덕도 안 지키는 몰염치한 인간들이구나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p.s.
솔직히 저런 모습보면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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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Ren。 2008/06/05 22:19

    5년 전이었던가..? 길거리에서 한 젊은이가 담배를 물고 지나가다가 채 재가 되기도 전의 불똥이 한 아이의 눈에 들어갔던 게 생각나네요. 그것도 경희대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7살 남짓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울고불고 하는데도 그냥 왜저래 하는 표정으로 지나가더라구요. 그 아이의 눈은 지금 어떨까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6/05 23:07

      헐.... 제가 담배 필 적에는 사람들과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필려고 했지만 그래도 가끔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더라고요
      물론 제가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요
      담배 피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주위 살피고 피셨으면 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ayno 2008/06/07 06:04

    예전에 담배 폈을때는 그 냄새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냄새가 역한지를 잘 몰랐었어요.
    그런데 담배를 안피는 지금은 담배냄새에 예민해지더군요.
    혼자 피우는거야 뭐라고 할 사람 없겠지만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스스로 자제를 해야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6/07 14:55

      저도 담배 끊고 나니 그 냄새가 지독하더라고요
      누군가 막 담배 핀 사람이 주위에 오면 그리 냄새가 심한지...
      하지만 담배 피시는 분들은 절대 못 느끼실겁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 분들을 어떻게 쳐다보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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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금연 광고 사진인데...

담배 피는 동안에는 이런거 아무리 보여줘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즉 이런 사진은 담배 피지 않는 자들이

담배 피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자기만족의 수단인 듯 싶다..




그리고 오늘 이곳저곳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읽으니 너무 복잡하다
너도 나도 정부를 비난하고 전경들 마녀사냥에 나서고...
그 물결에 동참하지 않으면 온갖 비난의 댓글이 난무하고
뭐 그 반대의 경우로 2메가 비난하고 정부 비난하는 글들 밑에는 여전히 노빠냐 어쩌냐 하면서 댓글도 달린다
처음에는 그래도 국민들이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하나가 되고 또 그 결과 평화로운 촛불시위라는 것이 되는듯 싶었는데 지금은 인터넷 상에서 서로간에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여 이미 분리가 되고 시위에 대해서도 어느 한쪽은 어쩔수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어떤 이는 시위 자체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날려대고....
또 올블로그 이런데 보면 사망설 이런거 계속 올라오는데 어디는 저것이 딴따라당 알바들의 짓거리라는 소리도 들리고 누구는 확인도 안한채 그냥 퍼 나르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것 보면서 또 한번 열받고...
이럴땐 그냥 가만히 있는게 쵝오인듯 싶다
어차피 어느 쪽에 서서 글을 쓰더라도 비난의 글들이 날라올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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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술취한백곰 2008/06/05 04:26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이런 저런 일에 금연까지 겹치셔서는.. 에휴~

    금연 지금까지 잘 하고 계시네요..

    꼭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힘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6/05 18:28

      며칠 전에는 꿈속에서 담배피는 꿈도 꾸었습니다. ㅠㅠ
      전혀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잠재되어 있는 의식에서는 계속 피고 싶었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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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락을 하지 않다가 불현듯 생각이나서 연락을 하거나
또는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연락을 받을때가 있다

당연히 그럴때는 서로 기뻐하며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보고싶다느니 해야하겠지만
요즘은 간만에 사람들에게서 연락이 오면 기분이 나빠질때가 자주 있다

New Year Greeting Message도 씹었던 사람에게서 전화와서는 대뜸 뭐에 대해서 좀 아냐고...
주위에서 무슨일 당했는데 혹은 자기에게 무슨 일 있는데 도와달라고... --+

그래도 예전엔 누구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누가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이병이 어떤 병인지였는데 등 내가 알만한 범위였는데
내가 법이라고 해봐야 겉핡기 식으로 조금 알뿐인데 왜 법률 문제까지 나한테 물어오냐고...

솔직히 그 사람들에게서 전화오면 그 앞에서는 기분 나쁜 척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그들이 부탁하면 나도 잘 모르지만 병원일에 관한 것은 주위 친구들 싹 다 동원해서 대답해준다

하지만 그 뒤에 남는 씁쓸함이란..

그들은 항상 부탁하고 끝날때 말한다..
고맙다고.. 그리고 조만간 만나면 술 한잔 사주겠다고...

But... 그들로부터 다시끔 연락이 오지는 않는다... ㅡ.ㅡ;;
구차하게 먼저 전화해서 술 사내라고 하기도 뭐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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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만에 성가대에 섰는지 모르겠다
대략 7~8년 만에 선것 같은데...

뭐 4살때부터 피아노를 비웠기에 악보를 보는것은 쉬운데
오래간만에 노래를 불러보는 것인지라 처음 보는 악보대로 음 잡는게 예전만큼 쉽게 되지는 않았다

거기다가 왜 이리 호흡이 힘든지.. ㅠㅠ
흡연생활 10년 동안 몸이 상당히 안 좋아졌었나보다
찬찬히 회복하는 수밖에..

어쨌든 오늘 성가대 서니까 교회 권사님들 그리고 집사님들 난리나셨다.. --+
솔직히 지금 교회 5-6년 다닌듯 싶은데 내가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하지만 나를 아시는 분들은 아주 상당히 많이 계신다
뭐 나한테 직접적으로 오셔서 손잡고 말 걸으시는 분들고 계셨고
우리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신 분들도 많았다.

결과적으로 보면 담배를 끊은 이후로 생각보다 내 생활이 많이 바뀐듯 싶다
지금은 언제 내가 담배폈었나 할 정도로 잘 적응하는 하고 있으니 말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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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자신을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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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나가서 6시에 들어왔다

지금 막 씼고 잠자기가 뭐해서 그냥 이렇게 블로깅이나 하고 있다.. ㅠㅠ

아... 술 꼴랑 맥주 500 하나 놓고 6시간 수다 떠는것도 힘들다

예전엔 그냥 부어라 마셔라 들이켜도 술 안 취하고 집에 왔는데

금연을 실시한 이후에 최대한 음주를 자제하고 있기에 그냥 입에만 살짝 대면서 버텼다

뭐 집에서 가끔 좋아하는 맥주 사다놓고 마시기는 하지만 바깥에서 맘 놓고 마셨다가는 그 끝을 모르기에...

그래도 술 안 마시니깐 지금 뭐 약간 졸린거 말고는 몸이 전혀 피곤치않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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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05/25 22:08

    6시간이나 얘기하다 오셨군요~
    술은 적당히만 마시는게 좋다고 항상 말들하죠.
    그런데 그게 친척들을 보면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건강만큼 중요한 건 없는 것 같아요~ ㅅ~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5/25 22:11

      요즘은 술도 자재하고 있어요
      특히 집 밖에서 마시는 술은요
      집 밖에서 술 마시면 소주 한병도 3000원인데 그 돈이면 마트가서 제가 좋아하는 기네스 한캔 사다 마실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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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행님이 나오란다.. ㅠㅠ
뭐 어쩔수 있나 나가야지....

오늘이 가기전에 오늘 받은 Ubuntu 8.04 포스팅 할려구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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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건소에서 받아 놓은 금연패치가 한 10장이 있기는 한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요즘보면 일주일에 한두번만 니코틴 패치를 사용하는 듯 싶다

처음에는 잠 잘때도 붙이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새로 바꿔줘야 살것 같더니

점점 저녁에 씻을때 패치 뜯어버리고....

아침에도 패치 붙이는게 점점 늦어지더니

지금은 거의 붙이지도 않는다

어쩌다가 패치 붙이는 날도 보면 점심시간을 전후로 가끔 생각나서 붙인다

생각보다 한달을 쉽게 넘긴듯 싶다.. 음하하하하..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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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05/08 05:55

    34일째! 이야~ 대단하신데요!+ㅁ+ 역시 사람은 의지가 있어야해요! 저는 의지를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흠.. 막판에 가서는 거이 오기가 되지만요ㅋ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5/08 08:46

      물론 이번 금연 시도 전에는 거의 매일 금연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다가 구청에 금연하겠다고 전화하는 순간부터 생각보다는 쉽게 금연이 되더라고요
      처음.. 일주일만 잘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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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뎌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단 오늘 술자리 모이는 사람들이
전부 스모커라는것이 조금 문제.. --+

게다가 다들 술만 마시면
헤비스모커가 되니 더더욱 문제...

그나마 다행인것은
지금 내 몸 상태가 술 마시기에
너무 힘든 상태라는게 조금 다행이다...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야 하는데....

과연 잘 될까나.. ㅎㅎㅎ

일단 오늘도 금연 성공을 기원하며
슬슬 내가 좋아하는 행님
만나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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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금연 이야기...
이젠 고비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것일 뿐이다
술자리에서도 아직까진 별로 안 땡기는데 다음 주 수요일이 최대 고비가 될듯 싶다
친한 형님 한분과 동생을 만나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예전엔 나 포함하여 3명이서 술 마시면 술도 많이 마실뿐만 아니라 담배도 수두룩하게 폈는데....
일단 그 자리에서 무사히 버티면 한달은 채울 수 있을 듯 싶당.. *^^*


그리고...
SDA 3단계를 무사히?? 넘겼다
그리고 Outstanding Scholastic Achievement Certificate 이런 것두 받고
사실 이번 텀 선생이 깐깐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왠걸...
우리반에서 9명이 패스했당... --+
처음에 대략 15명 정도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마지막까지 나온 사람들은 다 패스했다
저번텀에 지금 선생한테 레벨투 들은 애들은 왕창 리핏했다는데...
이번에 우리반에서 왕창 패스하는 바람에 원래 학원에서 시간 안 만들어 놓았다가
우리가 우겨서 4단계 없던 시간도 만들어 주었다.. ㅋㅋㅋ

일단 그덕에 지금 반 사람들 거의 고대로 4단계 갈듯
그나마 이번엔 사람들하고 마지막에 친해졌는데 뿔뿔이 헤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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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20일까지 무사히 금연...

어쨌든..
오늘 오래된 친구를 만났다
중학교 졸업후 약 15년 동안 오늘이 두번째 만남인 친구
8년전인가 9년전인가 우연히 버스 안에서 만나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헤어진 친구를
오늘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었다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반대쪽 편에서 걸어오는데
그 모습이 예전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은지라 한 눈에 알 수가 있었다
내 친구도 나를 알아봤는지 서로 반가워하며 인사를 했다

그런데 한가지 안타까운건..
내 친구가 완전히 아저씨 필이 났다는거.. ㅠㅠ
나는 아직 젊은 채로 살고 싶은데 내 친구는 자기가 아저씨임을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는데...
너무나 짧게 인사만 하고 헤어진지라 연락처라도 받고 헤어져야함을 잊어버렸다
언제 또 만나게 될지...
그때는 서로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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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한지 이제 딱 2주가 지났다
2주동안 정말 힘들게 보냈는데 지금은 그냥 담담하다
가끔 담배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참기에 어려울 정도는 아니니....

오늘 보건소에서 금연패치 새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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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건 Johnson & Johnson에서 나온 nicorette(니코레트)
nicorette 중에서는 가장 강한거다

여지껏 쓰던 Nicotinell 이 니코틴 30이였는데 이건 니코틴 24.9짜리 16시간 붙여놓으면 15만 흡수되고...
근데 여짓껏 30짜리 잘때도 쭉 붙이고 있었는데 이것도 그냥 잠잘때도 쭉 붙여서 25 흡수되게 해야겠당
괜히 저녁에 떼어냈다가 금단현상 또 겪으면 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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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연 패치를 붙이지 않았다

여태껏 일어나자마자 바로 패치 새로 붙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한번 참을 수 있을때까지 참아보자는 생각으로 버텼다

확실히 붙이고 지낼때보다는 힘들었다

담배 한모금이 생각나기도 하고 또 왜 이리 입이 심심한지..

하지만 그럭저럭 하루는 버틸 수 있었다

일단 내일 아침에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내 의지가 강한가보다.. 음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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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1주일을 넘겼습니다

힘든 것도 없고 참을만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보건소에 가서 금연패치도 새로이 받아오고..

다음주에는 금연패치 20짜리로 바꾸자고 합니다

일단 30으로는 잘 견디겠는데 20으로 떨어지면 어떨련지 걱정이 됩니다만

뭐 크게 힘든거 없이 넘어왔으니 꼭 성공하기를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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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금연...
뭐 특별히 힘든 것도 어려운 점도 없었다
저녁에 외가쪽 식구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소주한잔 하는데...
술 마시면 담배 생각날까봐 술도 안 마셨다.. ㅠㅠ
더 솔직히 말하면 안 마신게 아니라 몸이 거부하는지 한잔 들이키는것도 힘들었다
술마져 못 마시면 인생 어찌 살라고 몸이 거부를 하는지... 어흑

어쨌든.. 오늘은 선거날..
솔직히 찍을 사람은 없었다
선거 결과가 보여주듯이 용산구도 어차피 한나라당에서 될게 뻔했기에...
인물을 찾찾히 뜯어보아도 뽑을 사람은 없고
그래서 결국 세금 제일 많이 낸 한나라당 사람을 찍긴했다.. --+
에잇.. 경합지역으로 나와야 조금 선거할맛 나지
주위 사람들도 어차피 한나라당 될건데라며 선거 안 한 사람도 많이 보이고
선거확인증도 받았으니 언제 저녁에 산책겸해서 박물관에나 갔다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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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일째...
힘든건 없다.. 그러나 끊임없는 갈증
뭐... 내일 친구들이 시간 봐서 술이나 한잔 하자는데 내일이 고비가 될듯 싶다.. *^^*

그리고.. 오늘부터 여의도 벛꽃축제가 시작되었다
뭐 직접 가지는 못했지만 지하철에서 잠깐 보았는데 벚꽃이 활짝 만개한게 너무 이뻐보였다
뭐 나야 집 주위에 벛꽃이 활짝 펴 있기에 구지 갈 필요는 못 느끼지만 가서 직접 보면 이쁠듯 보였다

그런 의미에서 집주위에서 찍은 벛꽃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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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4일째…. 뭐 그다지 힘든 건 없다
뭐 일어나자 마자 금연패치 붙이고 사니 힘들 것도 없다
간단한 입 마름, 두통, 소화불량 이딴건 조금 있지만 흡연욕구.. 이건 별로 없다
근데 원래 꿈 잘 안 꾸는데 요즘 꿈을 자주 꾼다
게다가 오늘은.. 꿈에 김태희랑 이름은 기억 잘 안 나지만 여하튼 예쁜 여자 연예인이 나와서 나랑 삼각관계를 이루는 꿈을 꾸었다
그 동안 담배가 나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는데 그걸 끊으니 이런저런 욕구가 생기나 보다. ㅎㅎㅎ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어쨌든 오늘 길에서 한 남자를 보았다
길에서 가만히 서서 담배 피는 남자를…
근데 그 남자를 본 시점에 집에 두고 온 것이 생각나서 잠시 집에 돌아왔다 나갔는데
한 10분 정도 지났을 뿐이데 그 남자는 새로운 담배를 피고 있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한 까치를 계속 피고 있을 리는 없고 새로이 폈을 것이다
그 모습을 보니 얼마 전까지의 내 모습이 생각이 났다
누군가를 기다릴 때 가만히 서서 할 일이 없기에 그냥 줄담배를 펴대는 내 모습
아마 대부분의 흡연자들이 그럴 것이다
누군가를 기다릴 때, 한없이 심심해질 때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꺼내어 입에 무는 모습을…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담배 피는 애인을 둔 여성분들은 당신의 남자친구를 기다리게 하지 마시길
당신은 조금밖에 안 늦었다고 하겠지만 그 시간 당신의 남자친구는 이미 몇 까치를 펴왔을지 모른다
당신은 그들에게 매일 담배 끊으라고 하면서
약속시간 같은 사소한 일들이 그들이 더욱 더 담배를 피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당신이 당신 애인보다 약속시간에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다면 최소한 당신 애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피우게 될 담배의 갯수는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금연 담배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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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술취한백곰 2008/04/08 02:20

    금연이 정말 힘들다는걸 익히 알고 있습니다.
    주위분들 중에도 몇번 끊다가 다시 피는 분도 보았구요.
    지금은 스트레스가 생기겠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결심을 잘하신거 같아요
    힘내세요.

    • addr | edit/del BlogIcon GomTTing 2008/04/08 08:20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또 피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데 앞으로도 몇번의 고비가 찾아오겠지요
      그때마다 어떻게 잘 넘기느냐가 금연이 성공하느냐 마느냐가 달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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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고비라 할 수 있는 3일을 무사히 넘겼다
입이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느낌도 덜하고 두통도 덜하다
다만... 소화불량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ㅠㅠ
젠당...

오늘 아침에 교회에 가서 예배드릴때 기도를 드렸다
10년간 피어왔던 담배.. 이번 기회에 확 끊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교회에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앞에 앉아 있던 아가씨에게서 향수 냄새가 확 올라오는데
솔직히 조금 강했던것인지 속이 안 좋아졌다
그동안 향수 냄새 이런거 잘 못 맡았는데 그게 흡연으로 인하여 후각이 완전히 마비되어서 못 맡았던거였나보다
3일 금연했다고 후각이 이리 돌아오니 이런저런 냄새에 속이 안 좋아지는데
나는 몰랐지만 그간 나한테서 났던 담배냄새 맡았던 사람들에게 미안해진다
그나마 흡연자랑 같이 있으면 같이 피웠지만
비흡연자랑 있을때도 혼자 피면 심심하다고 꼭 끌고나가서 수다떨면서 담배 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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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 소금물로 입을 헹군다
  •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물을 마시거나 따뜻한 녹차를 한 모금 마신다

따끔따끔 쑤시는 느낌

  • 따듯한 물로 목욕을 한다
  • 따끔거리는 곳을 마사지한다
  • 산책을 하거나 몸을 시원하게 해준다

피곤함

  • 잠을 충분히 잔다
  • 가벼운 운동을 한다
  • 잠깐씩 휴식시간을 갖는다
  • 일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공복감

  • 물이나 열량이 적은 무가당 음료를 마신다

불안과 신경질

  • 심호흡을 한다
  • 휴식을 하고 눕는다
  • 평화로운 장면을 상상한다
  • 걷거나 가벼운 체조를 한다

두통, 가벼운 현기증

  • 5분간 편하게 누워본다
  •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근다
  • 목덜미에 찬 수건을 댄다
  • 운동으로 목과 상체를 이완시킨다
  • 창문을 열거나 실외로 나가 바람을 쐰다

우울증

  • 양치질을 한다
  • 심호흡을 한다
  • 유산소 운동을 한다
  • 과일 쥬스를 마신다

소화불량

  • 식사량을 줄인다
  • 맵고 짠 음식, 카페인, 기름지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을 피한다
  • 신나는 영화나 비디오를 본다
  • 따뜻한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한다
  • 물이나 과일 주스를 한 모금씩 마신다

입 마름, 목, 혀, 잇몸의 통증

  • 소금물로 입을 헹군다
  • 음식을 짜게 먹지 않는다
  • 얼음물이나 과일 주스를 마시거나 껌을 씹는다

변비

  • 과식이나 육식 등은 피한다
  • 수분섭취를 늘리며 야채, 과일, 현미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 아침에 일어난 직후 물이나 우유를 한 컵 마신다
  • 금연체조를 하거나 복부를 10분 정도 주물러 준다


여러분들은 어떤 금단증상을 겪고 계신가요?
흠.. 저는 지금 입 마름과 두통을 겪고 있답니다
이제 이틀 지났는데 조금 더 지나면 어떤 금단증상들이 몰려올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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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이틀째...
하루에 커피 최소 5-6잔씩 들이켜도 잘 자던 잠을 설쳤다
평소 꾸지도 않던 꿈도 꾸고 잠도 두번이나 깨고.. ㅠㅠ
일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니코틴 패치를 새로 갈았다
새로 갈아주니 일단 살겠다는 느낌부터 확 다가왔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슬슬 땡겨오는 흡연욕구...
어제 금연클리닉에서 받은 손지압기를 꼭 주면서 흡연 욕구도 떨구어주면서 버티는데
이때 슬며시 다가오는 두통... ㅠㅠ
젠장... 두통이 가시지 않는다
오늘 자고 일어나면 두통이 사라질까?

손과 입이 점점 심심해져만 간다
금연초나 쑥담배 같은것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하니
발렌타인 데이나 수능철에 많이 나오는 담배모양 초콜렛이나 하나 사서 물고 있음 조금 가실려나???



TAG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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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조금 핀다는 사람들의 기준인 하루 한갑....
나도 뭐 신경써서 피면 하루 반갑에서 조금 맘놓고 피면 한갑까지 가고
술마시면 하루 두갑이상 훌쩍 넘어가니 평균적으로 하루 한갑 잡고
지금 평균적인 담배값이 2,500원이니
앞으로의 담배값 인상과 물가상승률 등등은 전혀 반영하지 않고 계산하면...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일주일 금연시 17,500원
금연에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는 시나몬스틱을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조금 비싼건 20개 가량.. 조금 싼건 40개정도 살 수 있다.
하루에 3-4개씩 입에 물고 지내면 될듯
혹은 약국가서 금연패치 일주일치 사고 남은돈으로는 은단같은거 사도 될듯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한달 금연시 75,000원
이제 금액이 조금 커졌다. ㅎㅎㅎ
이돈이면.... 뭘 살수 있을려나 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애플 무선키보드 사자니 돈이 조금 모자라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애플 유선키보드를 사면... 2만원이 남으니 그 돈으로 심심한 입이나 달래주면 되겠당..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자.. 이제 힘겨운 3개월 금연시는 225,000원
이제... 뭔가 살만한 금액이 모였다
뭐사지???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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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필름스캐너 Konica Dimage Scan Dual IV를 구입할 수 있당.. 음하하하하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이제는 담배 끊었다고 조금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6개월 금연시 450,000원
이 45만원 가지고 뭘 할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밟아서 터치 망가져버린 내 PMP를 대신해 새 PMP를 살 수가 있다... 쿄쿄쿄
액정 수리비 15만원이 아까워 터치 없이 사용하고 있는 내 PMP여 안녕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이제 마지막 고비인 1년 금연시 912.500원
거의 100만원에 육박해간다...
그럼 이 돈으로는.. ㅎㅎㅎㅎ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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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Nikon F6는 비싸서 못 사고 조금 더 저렴한 Canon EOS-1Vhs로...
한참 사진 찍으러 다닐때 꿈의 바디였는데 이제는 가격도 착해졌다니....
저 돈이면 상태 아주아주 좋은걸 구입하던가 아니면 사용감 조금 있는거에다가 악세사리 같은거 사면 되겠다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자.. 이제 벌써 2년이구나.. 2년 금연시는 1.825,000원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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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Vhs에 물려줄 EF 24-70mm f/2.8L USM 하나 사고
B+W 필터도 하나 사서 달아주고 스트로보까지 사서 달아주면 딱일듯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자... 3년 금연시는 2,73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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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해킨과는 이별을 고하게 해 줄 수 있는 MacBook Pro를 살 수가 있다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5년 금연시는 4,56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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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쓸만한 Dsrl을 살만한 돈이 모였다.. 음하하하하하
바로 EOS 1D Mark3로 고고씽.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이제는 10년
담배핀지 10년째 금연 시도하는건데... 지금 이 돈을 다 모았다면 9,125,000원.. 어흑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1Ds Mark3를 사고도 돈이 남아서 Gitzo 껄로 tripod 좋은거 살 수 있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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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리하고 보니.. 정말 10년간 피웠던 담배값이 아까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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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집에 오면 담배를 별로 안 피웠기에 집에 있을땐 고통이 덜하지만 방에서도 담배 피셨던 분들....
평소 사고 싶었던것들 정리해서 올려보시길...
시간도 잘 가고 흡연욕구도 떨어뜨려주고...
남들이 정리해둔거 봐야 별 느낌이 없는데 내가 사고 싶었던거 정리하면 진짜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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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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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20분
혈압과 맥박, 손과 발의 체온이 정상이 됩니다

금연 후 8시간
혈중 일산화탄소량이 정상이 됩니다

금연 후 48시간
말초신경이 되살아나고 후각과 미각 능력이 증가합니다

금연 후 2~3주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걷는 것이 쉬워집니다. 폐 기능이 30% 이상 증가합니다.

금연 후 1~9개월
기침, 코 막힘, 피로, 호흡곤란 증상이 모두 감소합니다. 신체의 활력이 전반적으로 증가합니다.

금연 후 1년
심장마비의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금연 후 5년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과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금연 후 10년
폐암 사망률이 비흡연자와 같아집니다. 구강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 위험이 감소합니다.

금연 후 15년
심장병 위험이 비흡연자와 같아집니다.


금연 이후 정상인처럼 되돌아오는데 15년이나 걸리네요
근데 흡연 후 몸 망가지는건 순식간이니... ㅠㅠ
지금 담배 한대 펴볼까 하는 고등학생,,
혹은 중학생, 초등학생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지는 마세요
나중에 왜 그랬을까 후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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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연 첫째날...
그동안 몰랐는데 길가다가 담배냄새 안 맡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다
비흡연자들이 길거리 흡연에 대해 말하면 흡연자들은 항상 이렇게 말해왔다

"맡기 싫으면 앞질러 가던가 떨어져 가세요"
"저는 일부러 다른 사람들이랑 떨어져서 핍니다"
"금연구역도 아니고 확 트인 공간인데 왜들 그렇게 요란스러운지.."

근데... 이게 담배를 안 피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소용이 없다는걸 오늘 새삼스레 느꼈다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괜찮지만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서는
담배냄새 맡지 않으려고 일부러 멀리 떨어져 걷는데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흡연자들과 또 그 주위로 퍼지는 담배냄새는 어찌할 수가 없었다
금연 첫째날이라 더 민감해져서 그런진 몰라도 분명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냄새가 솔솔 풍기는게 아닌가.
또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바닥에 버린 꽁초들... 이것 또한 냄새가 지독했다

그간 길에서 담배피고 화장실에서 쪼그려 담배폈던게 미안해졌다
이번에 확실히 끊고 또 다시 미안해할만한 짓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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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담배 피시는 사람들한테 가장 담배 생각이 날 때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아침일것이다
뭐 술자리.. 이건 물론이거니와
정확히는 어제 저녁 5시부터 담배를 피지 않았고 오늘은 본격적으로 금연이 시작하는 날...
아침에 죽는 줄 알았다
특히 집을 나서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
그 길에서 항상 담배를 꺼내 물고는 버스를 타러 가는데 왜 이리 힘이든지
오전 내내 입안이 바싹바싹 말라가고 정신은 딴 나라로 가있고... ㅠㅠ
힘들게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예약했던 구청 보건소로 갔다

가서 뭐 오래 하나 했더니 간단한 상담하고서는 이것저것 챙겨받고서는 다음주에도 오란다..
우선 몇가지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했다
근데 나의 니코틴 의존도가 5란다. 0부터 10까지인데 딱 중간인 5...
약간 니코틴 의존성이 있는 정도란다
그리고 일산화탄소 정도를 측정하니 다행히도 어제 저녁부터 피지 않아서 정상인 수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받은 금연패치다
하루에 한개씩 일주일치 7개 받았다
Novartis사의 Nicotinell TTS30... 가장 강한 패치다.. ㅠㅠ
그래도 이거 받자마자 하나 뜯어서 붙이니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더니 살만하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담배 생각날때 가지고 놀라고 이런 손지압기도 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손가락 푹푹 찔러주라고 펜도 하나 주고.. ㅎㅎ
여기에 금연노트도 하나 주고...

이왕 어렵게 시작한거 확실히 끊어야 겠다
다만 담배와 찰떡궁합인 커피... 하루에 최소 다섯잔 이상 마시는데 이것은 어떻게 끊어야하나.. ㅠㅠ
담배를 피지 못하니 커피가 더더욱이 생각난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1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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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08/07/29 22:20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7/29 22:59

      ㅎㅎㅎ 또 방문해주셨네요
      그것도 이렇게 이벤트 소식과 함께..
      지금 막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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