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음력으로 1월 1일은 아니니 경인년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1년 힘차게 시작하셔요. *^^*

작년 말부터 글도 자주 안 쓰고 다른 분들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젠 새로이 열심히 글도 작성하고 자주 놀러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도 있었지만 티스토리에서만 블로그질 2년 반...
네이버 때부터 시작하면 2005년도부터니 4년 넘게 해와서 조금은 무감각해진 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제작년의 우수블로그에 이어 또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으니 다시 힘내서 열심히 운영해볼랍니다. ^^;;;
근데 제작년엔 IT랑 드라마로 받았는데 작년엔 사진..
흠.. 그럼 올핸 뭘로 받아야할까요? ㅋㅋㅋㅋㅋ
잡다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에 올해도 또 받는다면 주제를 새로운 걸로 받아야 할텐데 말이죠
하긴 뭐.. 올해 우수블로그 300명 뽑는게 아니였다면 뽑힐 가능성도 없었을 주제에 이런 말부터 하다니.. ^^;;



Canon EOS 30D, Tamron SP AF 10-24mm f 3.4-4.5 Di II
Aperture Priority, pattern, 60.0sec, F 11.0, 1/3 EV, 10mm, ISO 100



짤방은 눈 많이 내렸던 오늘, 국립중앙박물관 내 미르폭포 사진입니다.

p.s.
Kay~님 금연하자는거 콜~~ 입니다.
언제 시작할까요? ㅋ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미르폭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10/01/04 19: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축하드립니다~~~!
    제 이웃분들이 많이 선정되셔서 더더욱 기쁩니다
    (속은로는 부럽습니다 ㅡ.ㅡ;;; 그리고 배아파요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00:45

      ㅎㅎㅎ 감사합니다.
      글구 왜 돌이아빠님이 선정되지 못하셨지 모르겠네요

      어쨌건 돌이아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꼭 꼭 꼭 되실거예요

    • addr | edit/del BlogIcon 돌이아빠 2010/01/05 00:53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전 이런거랑은 별 인연이 없나봐요 ㅎㅎㅎ
      내년에도 안될거 같은데요? 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ay~ 2010/01/05 10:17

    다니엘강님! ^^
    금연 바로 시작합니다!
    원래는 1월1일부터 하려고 했는데.. 연휴때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ㅋㅋ
    그래서 1월4일부터로 잡았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리고 매우 강한 의지가 필요하겠지만....
    꼭 성공하자구요!
    내 건강을 위한것인데.. 왜 이리 힘이 드는지... ^^
    다니엘강님 화이팅입니다.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10/01/05 21:42

      앗 벌써 시작하신 건가요?
      아~~ 또 시작할려니 벌써부터 힘들어지네요. ㅠㅠ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석조물공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돌로 만든 전시물을 한데 모은 야외 전시으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만들어진 석탑과 석불 등을 모아 놓은 것입니다
물론 진품은 아니고 잘 만들어 놓은 복제품이긴 하겠지만 말이죠

근데 그거 다 보신분 있으신가요?
마실 삼아, 운동 삼아 자주 가는 저 조차도 매번 그냥 대충 훑어보고 지나가는데
하물며 간만에 시간 내서 박물관 안에 전시물 보는 것도 힘든데 밖에 있는 것 까지 다 보신 분은 없으실거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래서 한번 다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일부러 다 찍은건 절~~대 아니고요 산책 삼아 나갔다가 한번 다 담아보자 하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작품 사진 찍는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발로 사진을 찍는 바람에 뭐 사진은 그냥 아주 저질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사진 밑에 있는 설명들은 박물관에 적혀 있던거 고대로 적은 것입니다



남계원  칠층석탑

경기 개성 남계원터, 고려, 11세기, 국보 100호

이 탑은 세부 묘사에서는 통일신라 석탑을 따르고 있다, 그러면서도 탑신이 7층이고, 지붕이 얇고 넓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탑신의 두께가 둔중한 느낌을 주는 고려 탑 특유의 특징도 보인다, 특히 이 탑에서는 고려 충렬왕 9년(1283)에 넣은 것으로 여겨지는 쪽물을 들인 종이에 은물로 글씨를 쓴 경전 칠곱 축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갈항사 동서 삼층석탑

경북 김천 갈항사 터, 통일신라, 758년, 국보 99호

 통일신라시대에는 이 탑처럼 2단의 기단부와 3층의 탑신부로 이루어진 탑이 일반적인 형태로 많이 만들어졌다. 이 탑이 있던 길항사는 통일신라 초기 절인 감은사처럼 하나의 금당에 두 탑이 있는 배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동탑의 기단부에 새겨진 글을 통해 신라 경덕왕 17년(758)에 영묘사 언적법사 세 남매가 이 탑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홍제동 오층석탑

서울 홍제동, 고려, 11세기, 보물 166호

  이 석탑은 서울 홍제동 사현사 터에 있던 탑으로 고려 정종 11년(1045) 사현사 창건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온화하고 부드러운 새김법과 새롭게 유행한 탑신 받침의 덧붙임, 그리고 벽 테두리 장식 등에서 고려 전기 석탑의 조형미가 드러난다.




고달사 쌍사자 석등

경기 여주 고달사 터, 고려, 10세기, 보물 282호

  두마리 사자가 불발기집을 받치고 있는 매우 특이한 형태의 석등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이러한 형태의 석등이 등장하지만, 이 고달사 쌍사자 석등은 다른 쌍사자 석등과 달리 웅크린 사자가 불발기집을 받치고 있어 이채롭다. 이 석등은 고달사자 우리나라 3대 선원의 하나인 고달원으로 명성을 떨치던 고려시대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천수사 오층석탑

강원 원주 천수사 터, 고려

  하층기단 덮개돌 아래 부재는 없어졌다. 각각의 탑신부 몸돌은 한 개의 돌로 이루어졌으며, 2층 몸돌부터는 그 높이가 급격히 낮아진다. 지붕 처마에는 각 층마다 3단의 받침이 있으며, 네 모서리에는 풍경의 일종인 풍탁을 단 작은 구멍이 네 개씩 남아 있다. 탑 꼭대기 장식인 상륜부는 현재 남아 있지 않다.




천수사 삼층석탑

강원 원주 천수사터, 고려

 탑의 몸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통일신라 석탑에서 보이는 2층 기단 형식이다. 탑신부 몸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졌으며, 1층과 2층 탑신 아래에는 굄돌이 놓여져 있다. 지붕 처마 층단받침은 4단으로 되어 있고 지붕의 윗면은 경사가 완만하다. 탑의 꼭대기에 해당되는 상륜부에는 네모난 지붕 모양 장식만 남아 있다.




영전사 보제존자 사리탑

강원 원주 영전사 터, 고려, 1388년, 보물 358호

 보제존자 나옹(1320-1376)의 사리를 모시기 위해 고려 우왕 14년(1388)에 세운 승탑이다. 보통 승탑이 팔각 집 모양이거나 종 모양을 띠는 것에 비해 이 승탑은 특이하게 불탑과 같이 네모난 형태의 두 탑으로 이루어져 매우 이채롭다. 나옹의 사리를 모신 승탑은 이 탑 외에도 그가 입적한 여주 신륵사와 그가 주지로 있던 양주 회암사 터에도남아 있다.




안흥사 오층석탑

경기 이천 안흥사 터, 통일신라 말-고려 초, 10세기

 이 탑은 2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과 상륜부가 있는 일반적인 형태이다. 탑신 높이는 2층부터 급격히 줄어들며, 처마 밑 층단받침은 네 단인 5층을 제외하고는 급격히 줄어들며, 처마 밑 충단 받침은 네 단인 5층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섯 단을 이루고 있다. 상륜부에는 네모난 지붕 모양의 장식만 남아 있다. 탑의 세부 수법이 통일신라 석탑의 양식을 띠며, 균형 잡힌 비례로 보아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석탑으로 보인다.




거돈사 원공국사 승묘탑

강원 원주 거돈사 터, 고려, 1018-1025년, 보물 190호

 원공국사 지종의 묘탑이다, 강원도 원주 거돈사 터에는 이 승탑과 짝을 이루는 원공국사의 탑비가 남아 있다.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승탑 형식을 이어받아 단정하고 균형 잡힌 팔각의 형태에 사천왕, 팔부중 등의 부조상을 새겼다. 탑신 정면 문 위에 탑 이름을 새긴 점이나 탑신에 꽃띠 장식을 한 것 등은 고려시대에 새롭게 시도된 것이다.




염거화상 탑

강원 원주 흥법사 터 출토로 전함, 통일신라, 844년, 국보 104호

 이 승탑은 탑지가 함께 전해져, 승탑의 주인공과 만들어진 연대를 알 수 있는 매우 귀중한 탑이다. 신라 문성왕 6년(844)에 선종 산문 가운데 하나인 가지산문의 제2대 선사인 염거화상(?-844)을 위해 만든 것으로 팔각 집 모양에 사천왕 등의 부조상을 새긴 전형적인 승탑의 모습이다. 이후 만들어진 승탑들은 이 승탑을 따라 대부분 팔각 구조에 화려한 부조상을 새겼다.




봉림사 진경대사 보월능공탑

경남 창원 봉림사 터, 통일신라, 923년, 보물 362호

  이 승탑은 통일신라 말기의 고승으로 신라 선종 산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을 세운 진경대사 심희(855-923)의 묘탑이다. 팔각 집 모양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 전체적으로 날씬한 몸체에 장식을 절제하면서도 변화를 시도한 조형적 특징을 보인다. 특히 기단부 가운데 꽃띠를 두른 북 모양 중대석은 같은 시기 석등에서도 보이는 형식 가운데 하나이다.




보리사 대경대사 현기탑비

경기 양평 보리사 터, 고려, 939년, 보물 361호

 이 탑비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기에 활동하던 성주산문의 대경대사 여엄(862-930)의 업적을 기록한 비석이다. 대사가 입적한 지 9년이 지난 고려 태조 22년(939)에 세워졌다. 거북 받침돌의 거북 머리가 용머리로 바뀌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통일신라 말부터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탑비에서 나타나는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머릿돌의 구름과 용은 매우 생동감 있게 조각되었다.




흥법사 진공대사 탑과 석관

강원 원주 흥법사 터, 고려, 940년, 보물 365호

 이 승탑은 신라 신덕왕과 고려 태조의 왕사를 지낸 진공대사 충담(869-940)의 묘탑이다. 진공대사의 입적과 함께 세워진 것으로 여겨지는 이 승탑의 탐신은 팔각 집 모양을 기본 평면으로 하고 있지만, 기단 중대석은 원통형에 구름과 용무늬가 화려하게 조가고디어 있어 매우 이채롭다. 이 탑과 함께 발견된 석관을 통해, 고승의 시신을 화장 뿐만 아니라 매장도 했음을 알 수 있다.




현화사 석등

경기 개성 현화사 터, 고려, 1020년

 고려 현종 10년(1020) 개성 현화사에 세운 석등이다. 규모가 큰 이 석등으로 미루어 당시 국가 대찰로 창건된 현화사의 명성을 짐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석등의 불발기집은 팔각으로 된 것이 많은데, 이 석등은 사각이며 불빛 창도 따로 없이 사방으로 시원하게 트여 있다. 석등 앞에 있는 배례석은 공양 가운데 으뜸으로 치는 '등공양'을 할 때 예를 갖추기 위해 만든 것이다.




나주 서문 석등

전남 나주 서문, 고려, 1093년, 보물 364호

 이 석등 기단부는 긴 팔각기둥과 위·아래에 연꽃을 장식한 대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가운데 긴 팔각 기둥돌은 간주석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새겨진 글을 통해 고려 선종 10년(1093)에 만들어진 석등임을 알 수 있다. 불발기집은 원래 파손되어 없었으나, 1929년 나주에서 경복궁으로 옮기면서 새로 만들었으며, 맨 꼭대기 장식도 새로 만든 것이다.




북묘 비

조선, 1887년

 이 비석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장수 관우를 기리기 위해, 조선 고종 20년(1883)에 세운 북묘에 있던 것이다. 북묘는 서울 명륜동 흥덕골에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다. 비석은 4년 후인 고종 24년(1887)에 세웠다. 비문은 우리나라에서 관우를 기리게 된 경위, 북묘를 세우게 된 내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은 고종 임금이 직접 짓고, 글씨는 민영환이 썼다.




온녕군 석곽

조선, 1453년

 이 석곽은 경기도 양주 금표 지역 안의 온녕군 묘에서 나왔다. 온녕군은 조선 태종의 일곱째 왕자이다. 무덤에서는 고려 왕실의 무덤과 달리 구리 수저 한 벌과 분청사기 항아리 둘, 접시 두 개만이 발견되었다. 이를 통해 조선 왕실의 검소함을 엿볼 수 있다.




태실 석함

경기도 파주군 탄현면 축현리, 조선시대

 조선시대 왕가에서는 자손이 태어나면 아기의 태(태, 탯줄과 태반)을 항아리에 넣어 좋은 곳에 안치하여 태실을 조성하던 전통이 있었다. 이 석재는 태항아리를 보관하던 태실 석함으로 윗 뚜껑 옆면 4곳에 큼직한 돌기가 있고, 몸돌 중앙부에는 태항아리를 안치하였던 네모난 공간이 있다.





장명등

무덤 앞을 밝히는 석등, 조선




석양

무덤을 지키는 양, 조선





문인석

조선시대,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가



부처

고려, 10-11세기



역쉬 사진을 발로 찍으니.. ㅋㅋ
그리고 글 제목이 영~~ 껄쩍지근 하네요
다른 분들은 그래 이건 클릭해야돼 란 마음에 쏙 들게 제목을 지으시던데
제 글의 저 제목은.. 이건 뭥미 이런 제목이니......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국립중앙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마실삼아 나갔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 사진 찍은 날은 한동안 계속 올렸던 구름 사진 찍었던 그날 찍은 사진이예요.. *^^*
한강 가서 구름 찍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와서 일몰 찍고...

원래 이런 비교 사진은 삼각대에 올려 놓고 ISO, 조리개, 셔터 스피드 동일하게 해 놓고 찍어야 하는데 말이죠
마실 삼아 나갔던 날인지라 카메라 3개 들고 다니는 것만해도 등골 빠지던 날인지라.. ㅎㅎ
그냥 막 찍어서 정확한 비교는 할 수가 없긴 합니다. ^^;;;;



Sigma DP1, Aperture Priority, Pattern, 1/60sec, F 5.0, -1 EV, 28mm, ISO 100



Canon EOS 5D, Canon EF 24-70mm F 2.8 L
Normal, Pattern, 1/80sec, F 4.5, -1 EV, 24mm, ISO 50



Olympus E-420,  LEICA D VARIO-ELMAR 14-50MM F 3.8-5.6
Normal, Spot, 1/80 sec, F 4.0, -1 EV, 16mm, ISO 200

아무리 막 찍었다지만....
촬영 모드나 측광 방식 막 섞인 것은 그렇다고 쳐도...
요 사진은 iso 200 으로 찍는 만행까지.. ㅠㅠ
최소한 iso 만큼은 동일하게 해야 하는데 말이죠
뭐.. 그렇다고요.. ^^;;;;;;



Sigma DP1, Aperture Priority, Pattern, 1/250sec, F 5.6, -1 EV, 28mm, ISO 100



Olympus E-420,  LEICA D VARIO-ELMAR 14-50MM F 3.8-5.6
Normal, Spot, 1/100 sec, F 4.5, 1 EV, 16mm, ISO 100


사진에서 화질의 기준을 선예도에만 놓고 본다면 dp1이가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사진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휴대성이라던가 조작의 편의성, 그리고 촬영 후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얼마나 잘 만들어 주는지 등등등
그 모든 것들을 생각해야 하기에 결론은 나쁜 카메라는 없다는 거지요. 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국립중앙박물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쭌's 2009/07/05 15:11

    맞아요!~ 나쁜 카메라는 없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7 14:30

      글쵸글쵸 나쁜 카메라는 없죠
      다만 저질 내공의 찍사는 존재한다는.. OTL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세담 2009/07/05 19:11

    미세한 변화까지 다 잡아내는 내공이 기찹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7 14:30

      저질 내공의 소유자입니다. ^^;;;;
      제 내공 보다는 자연이 보여주는 힘이지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7/06 00:17

    DP1이 5D에 24-70보다 선예도가 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7 14:31

      선예도만 본다면 그 어떤 카메라도 포베온을 따라오기는 힘들죠
      근데 선예도가 전부는 아니잖아욧..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까칠이 2009/07/06 07:34

    dp1 예찬론자가 되셨어요~ 이건 카메라보단 실력이 뒷받침이 되줘야 하는거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7 14:32

      그래도 제 메인은 올림 E-420 이예요.. *^^*
      가격두 싸구 쓰기 편해서 맘편히 들고 다닐 수 있거든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호박 2009/07/07 06:02

    나쁜 카메라는 없고.. 호박처럼 나쁜 찍사는 있어요(ㅠ0ㅠ)
    근데 호박같은 찍사는 늘.. 연장탓을 하죠.. 흐흐흑!!!!
    사진.. 넘 멋져요.. ^ㅠ^

    지금 시각이.. 새벽 6시를.. 아니 아침6시를 넘.. 넘었습니다(ㅠ0ㅠ)

    일찍 일어났냐구욤? 아니여.. 씩씩하게 날밤까고(^^)있는 호박이랍니다. 흐흑!!!
    (이러니 다크써클이 턱밑까지 내려오징.. 긁적긁적 >.<a)

    갑자기 비가 내리네욤~ 오늘은 많이 덥지는 않으려나봐요~
    모쪼록 상콤하고 유쾌발랄한 해피화욜 맞으시길 바랄께요!!!!
    아잣^^v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7 14:32

      우잇 왜 밤을 새셨나욧..
      흠.. 그럼 지금 쯤이면 어디선가 쓰러져 주무시고 계실려나? ㅎㅎ
      넘 무리하진 마셔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7/07 23:59

    오,,,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을 예리하게 담으셨군요!! ^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08 20:54

      ㅋ 전 그냥 셔터만 누르고 자연이 멋지게 변해준거지요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7/09 03:20

    저처럼 손가락으로 셔터만 눌러대는 찍사와는 차원이 다르시단..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솔직히 다른 카메라들은 적응이라는 것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필름 카메라들이야 필름에 따른 특성은 있지만 카메라에 따른 특성은 디카처럼 크지 않기도 했고
E-420 이도 뭐 딱히 색감이란 것을 맞춰야 할 정도는 아니였지요
근데 요 dp1은 사람 참 힘들게 만드네요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찍기 위해선 이래저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니 말이죠
이건 뭐 슬라이드 필름도 아닌 녀석이 iso 50으로 찍을 때는 노출도 맞추기가 힘들어서 거의 매번 브라케팅을 이용해서 찍곤 합니다
항상 raw로 촬영을 하고 Sigma Photo Pro에서 Auto 한방 먹이면서 Tiff로 컨버팅
그리고 라이트룸에서 끄적거려대는 코스를 타고 있습죠.. ㅡ.ㅡ;;;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60sec, F 4.5, 0 EV, 28mm, ISO 50

하늘이 하얗게 다 날라가 버린게 넘 아쉽네요. ㅡ.ㅡ;;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100sec, F 5.6, - 3/10 EV, 28mm, ISO 50

왠지 외국의 어느 곳인듯 나와버렸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맨 앞에 누워있는 두 처자는 외국인이니..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60sec, F 5.6, - 3/10 EV, 28mm, ISO 50

아~~ 오른 쪽의 구름이 좀 더 멋드러졌드라면....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100sec, F 5.6, - 3 EV, 28mm, ISO 50

똑딱이지만 브라케팅할 때 범위가 1/3 스탑 단위로 +- 3 까지랍니다.
브라케팅을 자주 쓰는 저로서는 완전 고맙지요
그리고 촬영도 셔터 한 번 누르면 3컷이 연달아 찍히고요.. ㅎㅎ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125sec, F 6.3, - 7/10 EV, 28mm, ISO 100

iso 50이 화질은 더 좋지만 dr 폭이 줄어들기에 노출 차가 큰 사진은 iso 100으로 찍는게 더 유리합니다
iso 50은 조금만 잘못 찍어도 뭐.. ㅡ.ㅡ;;;;;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1000sec, F 11.0, - 2 EV, 28mm, ISO 50

게다가 역광만 만나면 할레이션 작렬.. --+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80sec, F 5.6, - 7/10 EV, 28mm, ISO 100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1/40sec, F 4.0, - 7/10 EV, 28mm, ISO 50


여기에 뽀나스... HDR 사진 올라갑니다. ㅎㅎ


Sigma DP1, Normal, Center-weighted Average, +3, 0, -3 EV, 28mm, ISO 50, Photomatrix Pro

노출을 +3, 0, -3으로 브라케팅 촬영해서 HDR로 만든 사진입니다.
완전....... 인위적인 필 충만하다는.. ㅋㅋ


'Photo Life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하늘이 참 이뻤지요. ㅎㅎ  (10) 2009/06/12
포베온은 하늘.. ㅎㅎ  (6) 2009/06/06
Dunhill 이벤트, 한갑 더  (24) 2009/05/27
Sigma DP1 적응 중  (2) 2009/05/14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13) 2009/05/06
저질 체력 이끌고 도봉산에 다녀왔습니다  (12) 2009/05/04
낼은 비가 올려나??????  (18) 2009/04/23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09/07/17 17:13

    비밀댓글 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7/17 19:01

      헉 첫 디카를 dp1으로 쓰시다니..
      그냥 편하게 다른걸로 쓰시지 dp1은 사진 좀 오래 찍었던 분들도 쓰기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인데 말이죠
      그리고 밑에 있는 단어는 촬영모드, 측광방법, 노출보정 등에 관련된 내용이라서 좀 자세히 설명된 글을 읽으셔야합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Olympus E-420, 14-42mm F3.5~5.6, Aperture Priority, Center-weighted Average, 25S, F 9.0, 14mm, ISO 100

해뜨기 30분 전의 모습입니다
삼각대 없이 그냥 대충 카메라 올려놓고 핸폰으로 받치고 찍었는데 자꾸 가벼운 미니삼각대가 생각나네요.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indEater™ 2009/02/28 09:35

    새벽공기가 느껴지네요 ;)
    미니삼각대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맨프로토 접이식 삼각대가 있긴합니다만~~
    생긴거에 비해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2/28 09:39

      저도 미니 삼각대 자주 검색해 보지만
      과연 얼마나 사용할까란 생각도 들고 선뜻 구매하기가 힘드네요
      그렇다고 맨날 삼각대 들고 다닐수도 없고요.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돌이아빠 2009/03/02 21:58

    멋진데요? 그나저나 사진을 위해 요즘 너무 일찍(?) 일어나시는거 아닙니까? 저번 첫차 사진도 그렇구요^^ 그나저나 국립중앙방물관도 한번 접수(?)를 해줘야 하는데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3/03 09:53

      ㅎㅎ 사진을 위해 일찍 일나는건 아니죠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일찍 일어난 김에 사진 찍는겁니다.
      그리고 꽃피는 봄이 오면 박물관 놀러오셔요
      여기 좋거든요..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아디오스 2009/03/04 00:56

    파란 하늘이 참 아름답네요 ^^
    저도 서울가면 박물관도 가볼꺼낭.. 맨날 고궁 찍으러 가는건 지겨운데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9/03/04 04:39

      박물관도 원츄입니다
      거기다가 국립중앙박물관은 입장료가 공짜라죠.. ㅎㅎ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달밤 산수, 김두량, 조선 1744년, 종이에 엷은 색, 81.9 X 49.2, 국립중앙박물관>

'갑자년 중추에 김두량이 그림'이라는 글을 통해 김두량이 1744년 중추(한가위)에 그렸음을 알 수 있다.
8월 보름, 한가위의 크고 둥근 보름달이 환히 비추고 있지만, 그 아래 앙상한 나무와 안개 너머 숲은 가을의 쓸쓸하고 적막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I Love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두량, 달밤 산수  (2) 2008/11/22
김득신, 갈대와 기러기  (1) 2008/11/21
신명연, 국화  (2) 2008/11/20
심사정, 국화와 풀벌레  (3) 2008/11/19
정수영, 해산첩  (4) 2008/11/18
정선, 금강내산총도  (3) 2008/11/17
안견, 늦을 가을  (8) 2008/11/16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23 00:26

    흐억, 이건 마치 조선판 '전설의 고향'! 쿨럭

    아니.. 멋지네요 이것도~ㅎㅎ
    다른 그림들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이 을씨년스러움!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24 12:09

      분명 제목은 한가위인데 너무 을씨년스럽죠
      나무에 잎도 많이 안 보이고.. ㅋㅋ
      정말 전설의 고향에서나 어울릴듯한 그림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갈대와 기러기, 김득신(1754~1822), 조선 18세기, 종이에 엷은 색, 17.8 X 21.0, 국립중앙박물관>

작은 화면 안에 기러기 여러 마리가 자연스럽게 무리를 이루며 모래톱의 갈대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갈대의 잎은 옅은 청색과 먹을 번갈아 써서 자연스러우면서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기러기들의 동작과 모양이 자연스러워 실제 가을날 물가에서 기러기를 바라보고 있는 듯하다.





'I Love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두량, 달밤 산수  (2) 2008/11/22
김득신, 갈대와 기러기  (1) 2008/11/21
신명연, 국화  (2) 2008/11/20
심사정, 국화와 풀벌레  (3) 2008/11/19
정수영, 해산첩  (4) 2008/11/18
정선, 금강내산총도  (3) 2008/11/17
안견, 늦을 가을  (8) 2008/11/16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21 16:43

    오오, 이 분 그림은 상당히 맘에 드네요!
    저 기러기들의 습성을 이해하고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ㅅ+
    오른쪽의 털뭉치처럼 몸 둥그린채로 있는 4마리와
    왼쪽 아래의 고개돌리고 있는 기러기가 맘에 드네요ㅋㅋㅋ
    특히 후자의 기러기는 표정이ㅋㅋㅋㅋ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국화, 신명연(1808~1892), 조선 19세기, 비단에 엷은 색, 33.1 X 20.0, 국립중앙박물관>

화조도와 화훼도에 능한 신명연은 백합, 연꽃, 모란, 양귀비, 수국 등 다양한 꽃들을 소재로 그렸는데, 꽃을 크게 부각시켜 그리는 점이 특징이다.
연한 보랏빛의 국화와 하얀색의 큰 국화가 조화를 이루며 활짝 핀 모습에서 가을의 진한 국화향이 전해지는 듯 하다.

'I Love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두량, 달밤 산수  (2) 2008/11/22
김득신, 갈대와 기러기  (1) 2008/11/21
신명연, 국화  (2) 2008/11/20
심사정, 국화와 풀벌레  (3) 2008/11/19
정수영, 해산첩  (4) 2008/11/18
정선, 금강내산총도  (3) 2008/11/17
안견, 늦을 가을  (8) 2008/11/16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20 18:21

    헉 ㅋㅋ 정말 꽃이 큼직큼직하네요
    여성스러운게 귀여운 느낌?!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21 11:25

      국화 너무 이쁘지요
      향도 좋구....
      그림 속 국화도 활짝 핀게 너무 이쁘게 묘사된것 같아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국화와 풀벌레, 심사정(1707~1769), 조선 18세기, 종이에 엷은 색, 16.5 X 14.2, 국립중앙박물관>

심사정은 꽃과 나무, 벌레 등 초충도와 화훼도를 잘 그렸다.
국화 중에 제일이라는 노란 국화를 화사하게 그려내고, 꽃 위에 앉은 메뚜기가 정겨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꽃과 벌레의 형태에 얽매이지 않고 그 특징과 동작을 생동감 있게 잘 표현하였다.

'I Love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두량, 달밤 산수  (2) 2008/11/22
김득신, 갈대와 기러기  (1) 2008/11/21
신명연, 국화  (2) 2008/11/20
심사정, 국화와 풀벌레  (3) 2008/11/19
정수영, 해산첩  (4) 2008/11/18
정선, 금강내산총도  (3) 2008/11/17
안견, 늦을 가을  (8) 2008/11/16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20 18:18

    노란 국화를 화사하게 그렸다는 것 보면,
    역시 색이 바래버리기 전에는 상당히 이쁜 색이였겠죠?
    꽃을 빼곤 다 무테라 꼭 대고 찍어낸 것 같이 사실적이네요~
    한때 프레스플라워를 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호홍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21 11:22

      프레스플라워? 뭐 꽃 누르는건가요?
      뭔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샬럿 2008/11/21 16:38

      네ㅎㅅㅎ 비슷해요~
      완전히 건조시킨 압화를 가지고 이런저런 작품들을 만들어요~
      꽃뿐만 아니라 딸기 같은 것들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봤을 때, 종이장만큼 얄팍하면서도 은근한 색이 도는게 되게 이뻤어요~

      근데 이 프레스플라워가..아무래도 완전 건조된 것들이다보니
      작업할 때 집게로 잡다가 힘조질 잘못해서 실수로 부순다든가,
      접착제를 이쑤시개로 살짝만 뭍혀서 바른다는 걸 잔뜩 묻혀서 나중에 변색돼버렸다든가...
      또 잘 만든 줄 알았더니 나중에 공기가 새어들어갔다든가..
      여러모로 손 떨리는 취미였어요ㅋㅋㅠ_ㅠ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해산첩 '장안사', 정수영, 조선 1799년, 종이에 엷은 색, 32.7 X 62.0, 국립중앙박물관>

1797년 가을 정수영이 여현적과 함께 금강산을 여행하면서 그린 초본을 바탕으로 1799년에 완성한 그림이다.
그림은 여행의 여정에 따라 그려졌으며, 붉게 칠해진 나무와 숲의 단풍을 통해 금강산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다.







'I Love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득신, 갈대와 기러기  (1) 2008/11/21
신명연, 국화  (2) 2008/11/20
심사정, 국화와 풀벌레  (3) 2008/11/19
정수영, 해산첩  (4) 2008/11/18
정선, 금강내산총도  (3) 2008/11/17
안견, 늦을 가을  (8) 2008/11/16
'가을, 秋 -유물 속 가을 이야기-' 전시유물 다녀왔습니다  (2) 2008/11/15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1/18 19:04

    다니엘강님 요즘 고전예술에 푹 빠져계시는군요. 뭔가 한적한 여유로움과 최신문화와 고전예술간의 시대적 괴리감에서 오는 고민이 느껴지는데 혹시 화테크하시나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8 20:30

      ㅋㅋㅋㅋ 고전에 빠져 있기 보다는....
      지난주 박물관에 다녀온 이후 딱히 포스팅 거리가 없어 날림 포스트로 버티구 있는 중입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20 18:14

    오오~ 단풍나무~
    전 벌레를 상당히 싫어하다보니 등산은 그닥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산공기를 만끽하는 건 좋아해요ㅋㅋ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금강내산총도 '풍악도첩', 정선(1676~1759), 조선 1711년, 비단에 엷은 색, 36.0 X 37.4, 국립중앙박물관>

정선이 36세 되던 신묘년(1711)에 금강산 여행을 하면서 그린 화첩 중 하나이다.
화첩에는 내금강과 외금강의 주요 명승지를 담고 있는데, 금강내산총도는 금강산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봉우리마다 명칭을 표시하고 있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17 20:18

    또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 이름, 정선~
    정말 그렇네요' '~ 이 그림에는 봉우리마다 명칭이 표기돼 있군용!
    뾰족뾰족 희미한게 꼭 수정이 산이 된 것 같기도 하고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8 00:41

      정선..... 솔직히 정선의 이름 하나만 보고 간 박물관이였습니다
      교과서에서나 보던 그림을 보니 느낌은 조금 다르긴 하던데 솔직히 말하면 서양 미술을 보던 그 느낌보다는 덜했다는.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2008/11/17 21:00

    비밀댓글 입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전 안견, 조선 15세기, 비단에 먹, 35.2 X 28.5, 국립중앙박물관>

사계절 산수 중 늦은 가을에 해당하는 그림이다.
이 그림은 안개가 낀 듯한 강가에 양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표현되어 있어 가을의 쓸쓸함이 더하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r.MindEater™ 2008/11/17 17:32

    바래서 더 그런가요~~ 전 이런 그림만 보면 진풍명품...^^*
    감상할줄은 모르고 Orz...ㅠㅠ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7 17:45

      저도 말입니다. 딱히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자주 보다보면 언젠간 알게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직은 잘 모르기에 많은 부분을 배울려고 합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Krang 2008/11/17 18:53

    포인트는 "가을의 쓸쓸함이 더하다." 군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8 00:39

      어찌 Krang님은 쓸쓸하신가 보네요 ㅎㅎㅎ
      저는..... 요즘은 그닥 안 쓸쓸하답니다. 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17 20:14

    비단에 먹이라~
    한국화는 농담의 표현에서 오는 그 잔잔한 아름다움이 참~ 좋아요
    먹으로 표현하다보니 그 여백의 미는 더욱 깊어지고..ㅎㅅㅎ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8 00:40

      여백의 미라.....
      하지만 아직 제가 여백의 미를 느낄만한 내공을 못 쌓았다는.. ㅠㅠ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monopiece 2008/11/19 16:39

    아름답습니다. 저도 내공 부족으로....^^: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9 16:53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의 전통 음악과 미술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외국의 음악과 미술에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좀 부끄럽긴 합니다
      그래서 저두 우리나라 것에도 관심을 가지려하나 솔직히 힘든것두 사실이구요. ㅠㅠ
      monopiece님..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지난 주에 "서양미술 거자 전 : 렘브란트를 만나다"에 이어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 '가을, 秋 -유물 속 가을 이야기-'에 다녀왔습니다

[I Love Art] - "서양미술 거장 전 : 렘브란트를 만나다" 갔다왔습니다

사실 박물관 바로 옆에 살면서 박물관과는 그리 친하게 지내지 않았는데 이게 내일까지인지라 오늘 시간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예전 페르시아전은 사람도 많구 가격도 비싸서 나중에 가야지 하다가 결국 못 갔는데 이건 가격두 고작 2,000원에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맘 편히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도록은 렘브란트전보다도 더 비싼 27,000원....
함 사볼까 했는데 그럴 맘이 쏙 들어가게 만드는 가격이였습니다. ㅡ.ㅡ

그림을 구경하는데 중간에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시던데 그림만 설명하고 바로 다음 그림으로 넘어가기에 저는 거기에 안 끼고 그냥 천천히 구경하였습니다
전문적으로 설명하시는 분 말고도 다른 분이 계셨는데 그분에게 물어봐도 아주 정확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사람이 적다보니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저와 함께 다니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는데 상당히 고마웠습니다

다만 뭐든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아는게 별로 없어서인지 당췌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거기에 도록까지 비싸 그냥 구경만 하고 쑥 넘어가니.. ㅠㅠ

그래도 오늘 정선의 그림도 많이 보고 김홍도의 그림도 많이 보고 정수영, 심사정, 신명연, 김득신 등의 그림도 보구 이순신과 윤선도의 글도 보구..
뭐 나름 괜찮았습니다

이미 끝무렵이지만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도 있었고요
특히 중간에 화면으로 여러 작품들도 보면서 가을의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지난 주의 상당히 피곤하게 만들었던 렘브란트 전과는 달리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게 한 점도 마음에 들고요

혹 내일 시간 되시는 분은 이거 내일까지니까 한번 가보세요. *^^*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샬럿 2008/11/17 05:06

    박물관 바로 옆에 사신다니, 과연 문화인의 향기가 느껴지시는 다니엘님ㅋㅋ
    요즘은 주로 미술전 다녀오시는군요~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친절한 가이드분과 함께, 두 분이 같이 다니셨다니 부러워요;ㅅ;!
    전 그렇게되면 정말 이것저것 계속 물어볼 것 같은..ㅎㅎ

    "아는 것만큼 보인다"
    정말 뭘하든 항상 마음 깊이 느껴요~
    그래서 언제나, '준비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죠~ 하항
    하지만 그걸 신경 쓰다보면 또 금새 스트레스 과다가 되고 있는 절 발견해서
    요즘은 잠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풀어두고 있어요 휴~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11/17 12:06

      몬화인의 향기가 나는게 아니라 나는 척 하는 다니엘입니다. ㅋㅋ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특별히 시간을 내거나 계획을 하고 다녀온 것은 아니였습니다
낮에 조금 덥길래 울 집에 놀러온 친척동생이랑 동네 마실가는 것처럼 산책 겸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걸어서 15분...
천천히 걸어가는데 날씨도 안 좋고 시간도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국립중앙박물관 공짜입니다
하지만 매표소에서 일단 표를 받아야 합니다.

표를 보시면 알지만 무료라고 떡하니 씌여져 있습니다
제 동생이 저보고 묻더군요. "왜 공짠데 표 있어야해?"
ㅎㅎㅎ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공짜지만 사람들이 얼마만큼 들어왔는지 확인할려고 그러는거야...."
뭐 저도 일단 공짜라서 기분 좋게 구경했지만 제가 표 받을때 옆에 서 있든 외국인들도 표가 공짜라는 것을 보고 참 좋아하더군요

일단 안에 들어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 박물관 안에서는 사진을 못 찍는 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 이렇게 막 사진 찍어도 되는건가?

그런데 알고보니 삼각대랑 플래쉬만 사용하지 않으면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이였습니다. *^^*
하지만 솔직히 삼각대랑 플래쉬가 없으면 그 안에서 실질적으로 사진 찍는게 그다지 수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일부 사람들은 이런 경고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플래쉬 팡팡 터뜨리면서 사진을 찍더라고요

저와 제 동생은 그냥 마실나가는 기분으로 간 것이기에 1층 고고관만 보고서는 2층 올라가서 기증관 잠시 보고 3층으로 올라가서 일본관만 보고 나왔습니다
더 이상 보기에는 걷기가 힘들어서...
물론 나중에 또 산책오면 된다는 생각이 있기에 편히 나오기도 한 것이죠
맘 먹고 온 것이였다면은 혹은 돈을 내고 들어왔다면 쉽게 나오지 못했겠지만 공짜에다가 집에서도 가깝기에..

소심한 제가 찍은 유일한 사진입니다. 일본 예전 갑옷...
이걸 찍은 이유는.... 입구랑 가까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 편히 찍을 수 있었다는거.. ^^;;;

박물관을 나와서는 뒤쪽의 전통염료식물원을 잠시 들렀습니다

뭐 그 안에 별거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처럼 사람 많이 오는 날에도 한산하면서도 보기 좋다는거?


길이 참 예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자그만한 문도 나 있습니다.

또 박물관 왼쪽쪽에 있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키가 큰 해바라기도 볼 수가 있습니다

또 이렇게 잘 매달려있는 감나무들도 많이 볼 수가 있고요
가을이 되면 가서 감도 조금 따봐야겠습니다. *^^*

이길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용산가족공원으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여기는 이렇게 밤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밤송이를 들고 한컷 찰칵....

마실삼아 나간 국립중앙박물관행이 2시간 걷고 나지 너무 지치네요..
다음부턴 박물관가서 전시관 한두군데만 들러보고 나와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물관내에 있던 기념품가계..
예전에 갔을 때에는 이걸 왜 돈주고 사나하는 물품들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 가 보니까 상품의 종류도 상당히 많이 있고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았으며 또 눈길이 가는 아이템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천원짜리 포스트잇...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해서 몇개 사서 주위사람에게 간단한 선물해주면 상당히 좋아할듯 보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hoto Life > 일상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 부끄러워라  (0) 2008/10/22
길...  (0) 2008/10/22
담 덩쿨  (2) 2008/10/22
학교 뒷길...  (0) 2008/10/22
밝은 보름달 찍어 보았습니다  (10) 2008/08/17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2) 2008/08/02
목성하고 달 하고 촬영 사진.. *^^*  (8) 2008/06/21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LIVey 2008/08/03 01:10

    저는 페르시아전인가? 거기 표가 있어서 조만간 박물관에 갈것같아요

    • addr | edit/del BlogIcon DanielKang 2008/08/03 01:17

      오호.. 좋으시겠습니다
      원래 저도 동생이랑 페르시안 들어갈려고 그랬는데..
      성인 요금이 만원.. ㅠㅠ
      초등학생도 8000원인데다가 오늘 사람도 바글바글하기에 그냥 나중에 다시 오기로 하고 상설전시장만 구경했습니다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

일단 금연...
뭐 특별히 힘든 것도 어려운 점도 없었다
저녁에 외가쪽 식구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소주한잔 하는데...
술 마시면 담배 생각날까봐 술도 안 마셨다.. ㅠㅠ
더 솔직히 말하면 안 마신게 아니라 몸이 거부하는지 한잔 들이키는것도 힘들었다
술마져 못 마시면 인생 어찌 살라고 몸이 거부를 하는지... 어흑

어쨌든.. 오늘은 선거날..
솔직히 찍을 사람은 없었다
선거 결과가 보여주듯이 용산구도 어차피 한나라당에서 될게 뻔했기에...
인물을 찾찾히 뜯어보아도 뽑을 사람은 없고
그래서 결국 세금 제일 많이 낸 한나라당 사람을 찍긴했다.. --+
에잇.. 경합지역으로 나와야 조금 선거할맛 나지
주위 사람들도 어차피 한나라당 될건데라며 선거 안 한 사람도 많이 보이고
선거확인증도 받았으니 언제 저녁에 산책겸해서 박물관에나 갔다와야겠다




Posted by DanielKang Trackback 0 : Comment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Tistory 사용자 분들은 Q 누르시면 바로 로그인 됩니다

욕설, 스팸, 비매너 그리고 예의 없는 댓글은 그냥 삭제 및 IP 차단 합니다. 최소한 지킬 것은 지켜주세요.